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6K subscribers
18.7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글로벌 주식 지수에서 반도체 섹터의 시가총액 점유율은 매출액 점유율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

좋은건 맞는데 속도가...
😱3😁1
1월 이후 S&P 500 지수의 상승세는 전적으로 AI 및 에너지 관련 주식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나머지 시장은 연초 수준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
😁3😭2
급증하는 AI 투자 지출이 빅테크 기업의 자사주 매입을 대체하고 있으며, AI 투자 규모가 큰 4대 기업 중 1분기에 자사주를 매입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뿐

저 돈이 AI로 들어가면서 위 차트들을 만드는데 일조
😁6😱3
1926~2025년 연구에 따르면 美 주식의 단 41%만이 생애 동안 국채 수익률을 상회했고, 단 46개 기업이 시장 누적 부(富) 창출 91조 달러의 절반을 만들어냄.

소수 종목 쏠림은 구조적 특성으로 볼 수 있음.

그만큼 종목으로 시장을 이기는게 쉬운게 아님...
👍6😭3❤2😁1
고니도 코스피 들어오면 반 챙기기 어려움
🤣21❤1
코스피 서킷 발동...
😭4❤1😁1
※ KOSPI
- Circuit Breakers(일시중단)
😭6❤1👎1
정말 역사에 남을 한해...
🥴8❤3🔥3😁1🤣1
제미나이가 엉뚱하게 정리해 준 부분 다시 올립니다 ㅜㅜ
👍5✍1
이런날은 그냥 나가서 뛰고 싶네요 스스로에게 벌 주는 마음으로...
🤣31👍6💩5🔥4🕊4
뉴욕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51,666.84로 약보합에 그쳤지만 S&P500은 1.44% 하락한 7,365.46, 나스닥은 2.22% 급락한 25,587.04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아시아 반도체주의 급락이 미국 시장으로 이어진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28로 ‘Fear’ 구간에 머물렀고 VIX도 19.49까지 상승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됐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3.66%)과 산업재(-2.03%)의 낙폭이 두드러진 반면 헬스케어(+1.37%), 부동산(+1.35%), 필수소비재(+1.78%)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경기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87% 급락했고 마이크론은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13.18%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13.64%), 브로드컴(-3.06%), 엔비디아(-4.13%), AMD(-5.76%), 인텔(-6.14%), 램리서치(-9.33%) 등 AI·반도체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80%)와 아마존(+0.57%)은 상승했고 IBM(+5.04%), 존슨앤드존슨(+3.37%), 월마트(+1.91%) 등이 다우지수의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며 0.98% 반등했습니다.

경제지표는 오히려 양호했습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51.3, 제조업 PMI는 55.7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경기 확장세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견조한 경기보다 AI 투자 사이클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최근 FOMC 이후 높아진 금리 인상 경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국채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유입되며 10년물 금리는 4.50%, 2년물은 4.21%로 하락해 단기물이 더 크게 강세를 보이는 불 스티프닝이 나타났습니다.

달러는 위험회피 심리와 연준의 매파적 기조를 반영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40까지 상승했고 유로와 파운드는 유럽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WTI는 0.88% 내린 배럴당 73.21달러, 브렌트유는 1.05% 하락한 77.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9
📊 [연준 의장별 취임 첫 1년 시장 반응]

단기금리·10Y·2/10커브·S&P500·달러·금을 의장 취임 후 ~250거래일 변화폭으로 비교한 차트임

볼커 = 인플레 전쟁 레짐
→ 단기금리 일시 +600bp 급등 후 말기 net −38bp, 10Y +215bp(최대), S&P +15.1%(최고), 금 +110.4%(압도적 1위). 강력 긴축과 금 폭등이 공존한 구간임

그린스펀 = 위기 레짐
→ S&P −20.9%(최악), 달러 −5.9%(최약). 취임 직후 1987 블랙먼데이를 포함한 결과임

번스 = 완화/인플레 조장 레짐
→ 단기금리 −347bp(최대 완화), 2/10커브 +168bp(최대 스팁), 10Y −132bp(최대 하락). 과잉완화의 표본임

파월 = 밋밋한 레짐
→ 단기 +70bp, 10Y −49bp, S&P +3.3%, 달러 +5.8%, 금 −1.9%. 변동성 낮은 첫 1년이었음

핵심 메시지 = 첫 1년 시장 반응은 의장 개인 성향보다 '물려받은 매크로 레짐'이 지배함. 볼커(인플레)·그린스펀(크래시)·번스(완화)로 극단 분기함

현재 직결 포인트: 🔎 Warsh가 2026.5.22 취임, 6.16~17이 첫 FOMC였음 → 이 차트의 새로운 t=0가 방금 시작된 셈임

Warsh가 물려받은 레짐 = 고인플레(4월 3년 최고) + 중동발 유가 충격 + 저고용·저해고 노동시장 → 번스형(완화 방치) vs 볼커형(매파 디시플린)의 갈림길에 위치함

🔎 시장 컨센서스는 양분됨. 매파 평판(인플레 우선·소통 축소) vs 일부 전략가의 dovish 연속성·"영향력 약한 의장" 전망이 공존함
❤1✍1
미·이란 합의 이후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간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을 장기적인 평균 수준인 15%로 하향 조정

이 수치는 분쟁 이전 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노동 시장의 회복력이 향상되었음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