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500 선물 호가창 심도가 지난 5년 동안 최저 수준에 근접하면서 시장 유동성이 비정상적으로 부족해짐
🍎 [쉽게 정리] 미국 선물시장 호가는 왜 얇아졌나
─────────────────────
- 호가창 = 시장 좌판
물건(주문)이 쌓여 있으면 큰손이 사고팔아도
가격이 안 흔들림. 지금 이 좌판이 평소의 1/3
- 손님들이 옆 건물로 이사함
'당일치기 베팅 상품'(0DTE 옵션)이 인기 폭발
→ S&P 옵션의 61%가 당일 만기물
→ 선물 좌판에 물건 쌓아둘 이유가 줄어듦
- 반전: 돈은 사라진 게 아니라 변신함
옵션 팔아준 딜러는 결국 선물시장에 돌아옴
단, 좌판에 '앉아 기다리는 돈'이 아니라
필요할 때 좌판을 '덮치는 돈'으로
- 위험한 시나리오
하락 시작 → 너도나도 당일 풋(보험) 사재기
→ 딜러는 떨어지는 시장에서 기계적으로 매도
→ 얇은 좌판에 매도 폭탄 → 폭락 → 또 매도
내려갈수록 더 파는 기계, 바닥 설계 없음
= 87년 블랙먼데이 '포트폴리오 보험'과 같은 골격
- 한 줄 결론
평소엔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뛰는 날 — 받아줄 물건이
평소의 1/3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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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 [쉽게 정리] 미국 선물시장 호가는 왜 얇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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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가창 = 시장 좌판
물건(주문)이 쌓여 있으면 큰손이 사고팔아도
가격이 안 흔들림. 지금 이 좌판이 평소의 1/3
- 손님들이 옆 건물로 이사함
'당일치기 베팅 상품'(0DTE 옵션)이 인기 폭발
→ S&P 옵션의 61%가 당일 만기물
→ 선물 좌판에 물건 쌓아둘 이유가 줄어듦
- 반전: 돈은 사라진 게 아니라 변신함
옵션 팔아준 딜러는 결국 선물시장에 돌아옴
단, 좌판에 '앉아 기다리는 돈'이 아니라
필요할 때 좌판을 '덮치는 돈'으로
- 위험한 시나리오
하락 시작 → 너도나도 당일 풋(보험) 사재기
→ 딜러는 떨어지는 시장에서 기계적으로 매도
→ 얇은 좌판에 매도 폭탄 → 폭락 → 또 매도
내려갈수록 더 파는 기계, 바닥 설계 없음
= 87년 블랙먼데이 '포트폴리오 보험'과 같은 골격
- 한 줄 결론
평소엔 아무 문제 없음. 문제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뛰는 날 — 받아줄 물건이
평소의 1/3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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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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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ocks end higher as SpaceX soars in debut, U.S.-Iran deal nears https://www.cnbc.com/2026/06/11/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tocks end higher as SpaceX soars in debut, U.S.-Iran deal nears
Stocks rose on Friday as SpaceX's opening pop bolstered sentiment, with investors hoping for the arrival of a potential peace deal between the U.S. and Iran.
👍1
뉴욕증시는 스페이스X 상장 흥행과 미국·이란 종전 합의 기대를 함께 반영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70% 오른 51,202.26, S&P500은 0.50% 상승한 7,431.46, 나스닥은 0.31% 오른 25,888.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투자심리는 유가 급락과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안정을 찾았지만, 스페이스X로 자금이 집중되면서 기존 대형 기술주 일부에는 매도 압력도 나타났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가 1.83% 올라 가장 강했고 금융, 유틸리티, 부동산, 에너지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는 약세였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스페이스X 주관사 수혜로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강했고, 모자이크, 앨버말, 씨게이트, 인텔, 웨스턴디지털, AMD, KLA도 상승했습니다. 반도체는 인텔 6.51%, AMD 4.73%가 주도했지만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은 하락해 전면적 랠리보다는 선별적 강세에 가까웠습니다. M7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가 오른 반면 애플, 아마존, 메타는 밀렸습니다.
경제지표로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48.9로 예상치를 웃돌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됐습니다. 다만 국채시장은 전일 평화 기대에 따른 강세를 일부 되돌리며 10년물 금리가 4.49%, 2년물 4.09%, 30년물 4.97%로 올랐고, 장단기 금리차도 소폭 확대됐습니다.
달러는 미국·이란 협상 헤드라인과 유가 흐름에 흔들린 뒤 강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764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160.206엔으로 160엔선을 다시 넘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기대가 이어지며 이틀째 급락했습니다. WTI는 3.23% 내린 84.88달러, 브렌트는 3.37% 하락한 87.3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가 1.83% 올라 가장 강했고 금융, 유틸리티, 부동산, 에너지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는 약세였습니다. 특징주에서는 스페이스X 주관사 수혜로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강했고, 모자이크, 앨버말, 씨게이트, 인텔, 웨스턴디지털, AMD, KLA도 상승했습니다. 반도체는 인텔 6.51%, AMD 4.73%가 주도했지만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은 하락해 전면적 랠리보다는 선별적 강세에 가까웠습니다. M7에서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테슬라가 오른 반면 애플, 아마존, 메타는 밀렸습니다.
경제지표로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48.9로 예상치를 웃돌았고 기대 인플레이션은 둔화됐습니다. 다만 국채시장은 전일 평화 기대에 따른 강세를 일부 되돌리며 10년물 금리가 4.49%, 2년물 4.09%, 30년물 4.97%로 올랐고, 장단기 금리차도 소폭 확대됐습니다.
달러는 미국·이란 협상 헤드라인과 유가 흐름에 흔들린 뒤 강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764로 상승했고 달러-엔은 160.206엔으로 160엔선을 다시 넘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 기대가 이어지며 이틀째 급락했습니다. WTI는 3.23% 내린 84.88달러, 브렌트는 3.37% 하락한 87.33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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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Dow climbs more than 450 points for record close as oil tumbles on potential Iran deal https://www.cnbc.com/2026/06/14/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climbs more than 450 points for record close as oil tumbles on potential Iran deal
The three major indexes are coming off a winning week.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와 유가 급락을 반영하며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다우지수는 0.92% 오른 51,671.0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은 1.65% 상승한 7,554.29, 나스닥은 3.07% 급등한 26,683.94에 마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수 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며 장중 투자심리는 방어에서 성장주 재매수로 급격히 이동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이 3.39%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통신서비스와 임의소비재도 각각 2.42%, 1.91% 올랐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유가 급락 여파로 3.58% 하락했고, 부동산과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특히 강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54%, 브로드컴 3.11%, AMD 6.98%, 마이크론 10.84%, 웨스턴디지털 16.10% 급등하며 AI 인프라 수급이 재차 시장의 중심이 됐습니다. M7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폭스는 로쿠 인수 소식에 16%대 급락했고, 에너지 대형주 엑손모빌과 셰브런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으로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낮아졌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690%, 2년물은 4.0640%, 30년물은 4.9700%를 기록했고, 2년·10년 금리 차는 소폭 확대됐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FOMC 경계감으로 장중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706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엔은 160.388엔으로 상승하며 미 금리 반등과 일본 금리차 부담을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장 초반 약세 이후 호르무즈 합의 세부사항에 대한 의구심과 유가 낙폭 축소를 따라 낙폭을 줄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를 반영해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4.87% 내린 배럴당 80.75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4.76% 하락한 83.1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통행료와 해상 보험, 실제 정상화 시점을 둘러싼 미·이란 간 온도 차로 유가 하단에 대한 신중론도 남았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이 3.39%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통신서비스와 임의소비재도 각각 2.42%, 1.91% 올랐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유가 급락 여파로 3.58% 하락했고, 부동산과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도 약세였습니다. 반도체 쏠림이 특히 강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54%, 브로드컴 3.11%, AMD 6.98%, 마이크론 10.84%, 웨스턴디지털 16.10% 급등하며 AI 인프라 수급이 재차 시장의 중심이 됐습니다. M7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면 폭스는 로쿠 인수 소식에 16%대 급락했고, 에너지 대형주 엑손모빌과 셰브런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유가 하락으로 물가 부담이 완화되며 단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낮아졌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4690%, 2년물은 4.0640%, 30년물은 4.9700%를 기록했고, 2년·10년 금리 차는 소폭 확대됐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과 FOMC 경계감으로 장중 금리 하락 폭은 제한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706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로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달러-엔은 160.388엔으로 상승하며 미 금리 반등과 일본 금리차 부담을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장 초반 약세 이후 호르무즈 합의 세부사항에 대한 의구심과 유가 낙폭 축소를 따라 낙폭을 줄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종전 합의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를 반영해 급락했습니다. WTI 7월물은 4.87% 내린 배럴당 80.75달러, 브렌트유 8월물은 4.76% 하락한 83.1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다만 통행료와 해상 보험, 실제 정상화 시점을 둘러싼 미·이란 간 온도 차로 유가 하단에 대한 신중론도 남았습니다.
OPEC-13의 글로벌 원유 생산 점유율이 약 22%까지 하락, 차트 기준 1998년 이후 최저 수준
과거 OPEC 점유율은 1998~2008년 대체로 33~36%대였으나, 2010년대 이후 미국 셰일 혁명으로 구조적 하락. 2020년 코로나 구간에서 26% 부근까지 급락 후 일부 회복했지만, 최근 호르무즈 위기 이후 다시 급락한 모습
Reuters도 이란 전쟁·호르무즈 차질로 걸프 생산자들이 대규모 감산/생산 차질을 겪었고, 미국이 수출 확대·전략비축유·제재 완화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완충 역할을 키웠다고 보도
핵심은 OPEC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졌다는 점보다, OPEC 내부의 물리적 공급 능력 자체가 지정학 리스크에 묶였다는 점임. 예전처럼 “감산/증산 카드”로 시장을 통제하기 어려운 구도임
이번 차트는 “OPEC 시대 종료”라기보다 스윙 프로듀서의 중심 이동을 보여줌. 과거에는 사우디 중심 OPEC의 여유 생산능력이 가격 안정 장치였지만, 호르무즈 리스크가 걸프 생산·수출 경로를 제약하면 그 기능이 약해짐
반대로 미국은 셰일 생산, 원유 수출, SPR, 제재 정책, 달러 결제망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시장 영향력이 커짐. Reuters도 이란 전쟁 이후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완충 역할을 확대했다고 평가함
유가 관점에서는 양면적임.
단기적으로는 OPEC 공급 차질이 유가 상방 요인.
중기적으로는 OPEC의 시장 통제력 약화와 비OPEC 공급 확대가 유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음
과거 OPEC 점유율은 1998~2008년 대체로 33~36%대였으나, 2010년대 이후 미국 셰일 혁명으로 구조적 하락. 2020년 코로나 구간에서 26% 부근까지 급락 후 일부 회복했지만, 최근 호르무즈 위기 이후 다시 급락한 모습
Reuters도 이란 전쟁·호르무즈 차질로 걸프 생산자들이 대규모 감산/생산 차질을 겪었고, 미국이 수출 확대·전략비축유·제재 완화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완충 역할을 키웠다고 보도
핵심은 OPEC의 가격 결정력이 약해졌다는 점보다, OPEC 내부의 물리적 공급 능력 자체가 지정학 리스크에 묶였다는 점임. 예전처럼 “감산/증산 카드”로 시장을 통제하기 어려운 구도임
이번 차트는 “OPEC 시대 종료”라기보다 스윙 프로듀서의 중심 이동을 보여줌. 과거에는 사우디 중심 OPEC의 여유 생산능력이 가격 안정 장치였지만, 호르무즈 리스크가 걸프 생산·수출 경로를 제약하면 그 기능이 약해짐
반대로 미국은 셰일 생산, 원유 수출, SPR, 제재 정책, 달러 결제망을 함께 보유하고 있어 에너지 시장 영향력이 커짐. Reuters도 이란 전쟁 이후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완충 역할을 확대했다고 평가함
유가 관점에서는 양면적임.
단기적으로는 OPEC 공급 차질이 유가 상방 요인.
중기적으로는 OPEC의 시장 통제력 약화와 비OPEC 공급 확대가 유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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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Dow climbs above 52,000 for first time as oil prices fall, but tech sell-off knocks down S&P 500 https://www.cnbc.com/2026/06/15/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climbs above 52,000 for first time as oil prices fall, but tech sell-off knocks down S&P 500: Live updates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rose to a record high on Tuesday, boosted by old economy stocks as oil prices moved 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