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 가상자산 시총 11월 들어 5200억불 증발
- 17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가상자산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3조1400억달러를 기록.
- 이는 11월1일 기록한 3조6600억달러 대비 14.20%(5200억달러) 급감한 것.
- 비트코인은 이달들어서만 14% 가량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0%, XRP는 12% 하락함.
- 최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등 경기 둔화 신호가 잇따르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증시대비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수급이 크게 떨어진 것도 원인.
- 17일 트래이딩뷰에 따르면 가상자산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3조1400억달러를 기록.
- 이는 11월1일 기록한 3조6600억달러 대비 14.20%(5200억달러) 급감한 것.
- 비트코인은 이달들어서만 14% 가량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20%, XRP는 12% 하락함.
- 최근 미국 고용 지표 부진 등 경기 둔화 신호가 잇따르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음.
- 증시대비 매력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수급이 크게 떨어진 것도 원인.
Live: Dow closes down more than 550 points, dragged down by Nvidia, tech shares https://www.cnbc.com/2025/11/16/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closes down more than 550 points, dragged down by Nvidia, tech shares
The moves followed a choppy week in which valuation fears, a rotation within the market and a recalibration of Fed rate cut expectations pressured the AI trade.
뉴욕 증시는 한 주를 불안하게 열었습니다. 다우·S&P500·나스닥이 모두 1% 안팎으로 밀렸고, 최근 안정권에 머물던 VIX는 하루 만에 13%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불과 이틀 앞둔 시점에서 AI 거품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고, 최근 강세를 이끌던 다우 편입주들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뚝 떨어진 하루였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에너지·소재·기술이 일제히 밀렸고, 특히 은행·반도체·AI 핵심주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습니다. 반대로 통신과 유틸리티는 방어적 흐름 속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며 엔비디아가 1.9% 하락했고, 팔란티어·AMD·오라클 등 AI 체인도 줄줄이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역시 약세를 기록한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수 공시가 공개된 알파벳은 3% 넘게 뛰었습니다. 아마존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의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일부 되돌리며 약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4.13%로 내려섰고, 2년물도 소폭 하락해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영국 길트 강세, 뉴욕증시 약세가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하락을 제약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렸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월러 이사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동결 가능성을 57%대로 반영하며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했습니다. 한편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연된 지표들 속에서도 일부 체감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 약세를 발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99.55을 기록했습니다.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 속 일본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 엔화 매도를 자극했고, 달러·엔은 장중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선 근처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WTI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8달러(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에너지·소재·기술이 일제히 밀렸고, 특히 은행·반도체·AI 핵심주를 중심으로 조정 압력이 컸습니다. 반대로 통신과 유틸리티는 방어적 흐름 속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는 소식이 충격을 주며 엔비디아가 1.9% 하락했고, 팔란티어·AMD·오라클 등 AI 체인도 줄줄이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역시 약세를 기록한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수 공시가 공개된 알파벳은 3% 넘게 뛰었습니다. 아마존은 1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추진 소식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지난주의 급격한 금리 상승을 일부 되돌리며 약한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4.13%로 내려섰고, 2년물도 소폭 하락해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영국 길트 강세, 뉴욕증시 약세가 채권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아마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하락을 제약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는 엇갈렸습니다. 제퍼슨 부의장은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강조한 반면, 월러 이사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금리 선물은 동결 가능성을 57%대로 반영하며 인하 기대가 다소 후퇴했습니다. 한편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는 18.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지연된 지표들 속에서도 일부 체감 경기는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화 약세를 발판으로 이틀 연속 상승하며 달러인덱스 기준 99.55을 기록했습니다. 아베노믹스 계승 기대 속 일본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 엔화 매도를 자극했고, 달러·엔은 장중 155엔을 돌파해 개입 경계선 근처까지 치솟았습니다.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분위기에 WTI 기준으로 전장 대비 0.18달러(0.30%) 내린 배럴당 59.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US convertible bond issuance has surged to a record $108.7 billion year to date, surpassing the 2020 pandemic peak.
뉴욕증시가 아마존 채권 발행으로 다시금 AI 거품이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CB 발행도 팬데믹 당시 정점을 넘어섰다는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봄
1. 표면적 이유: AI·데이터센터·크립토 기업의 대규모 Capex
WSJ, Bloomberg 공통된 해석:
• AI 인프라 투자 폭증(데이터센터, GPU, 전력)
• 크립토 채굴·인프라 기업 자금 수요 증가
→ 주가가 높으니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게 효율적
2. 진짜 핵심: 기업들이 ‘주식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증거
CB는 주식 전환이라는 옵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느낄 때 발행하기 가장 유리합니다.
CB 발행이 폭증하는 시기 =
➡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가를 비싸게 평가하는 시기
1999~2000
2007
2020
이 패턴과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발행 급증도 경영진이 equity value를 최대한 비쌀 때 팔고 있는 구조
현재 AI 투자는 수익성이 보장되어서가 아니라 업계 경쟁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강제구간
거품 붕괴를 겁내고 투자를 거둘 순 없지만 최소한 CB 발행까지 하면서 멈출 수 없는 질주를 하는 재무가 취약한 기업은 피하는게 맞을 듯
뉴욕증시가 아마존 채권 발행으로 다시금 AI 거품이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CB 발행도 팬데믹 당시 정점을 넘어섰다는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봄
1. 표면적 이유: AI·데이터센터·크립토 기업의 대규모 Capex
WSJ, Bloomberg 공통된 해석:
• AI 인프라 투자 폭증(데이터센터, GPU, 전력)
• 크립토 채굴·인프라 기업 자금 수요 증가
→ 주가가 높으니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게 효율적
2. 진짜 핵심: 기업들이 ‘주식이 비싸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증거
CB는 주식 전환이라는 옵션이 붙어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느낄 때 발행하기 가장 유리합니다.
CB 발행이 폭증하는 시기 =
➡ 경영진이 자기 회사 주가를 비싸게 평가하는 시기
1999~2000
2007
2020
이 패턴과 동일합니다.
즉, 지금의 발행 급증도 경영진이 equity value를 최대한 비쌀 때 팔고 있는 구조
현재 AI 투자는 수익성이 보장되어서가 아니라 업계 경쟁 때문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강제구간
거품 붕괴를 겁내고 투자를 거둘 순 없지만 최소한 CB 발행까지 하면서 멈출 수 없는 질주를 하는 재무가 취약한 기업은 피하는게 맞을 듯
• 빅테크 5Y CDS 스프레드가 2년래 최고 수준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
부채를 끌어다 AI CAPEX로 쓰는 구조로 변화
CDS는 “리스크”보다 “레버리지 증가”를 먼저 반영.
⸻
② 자사주 매입 + 배당 + 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
애플·구글·MS 모두
• 주주환원은 줄이지 않고
• AI 투자도 줄이지 않음
➡ 부족한 자금의 해답: 채권 발행 + 전환사채 + CP
→ 그 결과
신용스프레드가 기초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음.
⸻
③ Oracle·Meta·Amazon이 신용시장에서 대형 차입을 주도
특히 Oracle은
• OpenAI–Oracle 클라우드 협력
• 자체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
• 인수합병 자금 조달
이 복합적으로 겹쳐 신용시장에서 “빅테크 평균을 밀어 올린” 종목.
Oracle 포함/제외 스프레드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이것.
⸻
④ 위험 확대가 아니라 “낮은 금리 대비 크레딧 시장의 정상화” 과정
지금 IG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빅테크가 낮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부채를 끌어 쓰는 구간이라
스프레드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위기 신호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움.
그래도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
다음 세 가지는 실제 리스크
① FCF(잉여현금흐름)가 과거보다 명확히 약해진 상태
AI 인프라 투자가 FCF를 갉아먹고 있고
실제로 MS·GOOGL·Meta 모두
FCF 대비 CAPEX 비율이 상승 중.
➡ 부채 의존도 구조적으로 증가
⸻
② AI CAPEX가 멈출 수 없는 구조
• 경쟁사보다 먼저 전력 확보
• GPU 공급망 선점
•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이런 “전쟁 구조”가 형성돼 있어
경영진이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없음.
➡ 따라서 이 레버리지를 줄일 타이밍이 없음 → CDS 하방경직 발생
⸻
③ 레버리지 상승 + 금리 변동성 증가 = 주가 변동성 확대
크레딧 스프레드 확장 → 주식 변동성 확대는 고전적인 패턴.
특히 아래 순서:
스프레드 상승 → 채권 시장 리스크 증가 →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이게 반복될 가능성이 큼.
• 특히 Oracle 포함한 지수는 더 급등
• IG(투자등급) 전체 대비 상대적 확대
미국 빅테크의 CDS가 오르는 핵심 이유는부채가 위험해서가 아니라, 부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원인은 다음 네 가지로 요약:
① AI 인프라 CAPEX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 데이터센터 구축
• GPU 조달
• 전력 인프라 확충
과거의 “현금 기반·자사주 매입 중심 구조” →
부채를 끌어다 AI CAPEX로 쓰는 구조로 변화
CDS는 “리스크”보다 “레버리지 증가”를 먼저 반영.
⸻
② 자사주 매입 + 배당 + CAPEX 확대가 동시에 진행
애플·구글·MS 모두
• 주주환원은 줄이지 않고
• AI 투자도 줄이지 않음
➡ 부족한 자금의 해답: 채권 발행 + 전환사채 + CP
→ 그 결과
신용스프레드가 기초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음.
⸻
③ Oracle·Meta·Amazon이 신용시장에서 대형 차입을 주도
특히 Oracle은
• OpenAI–Oracle 클라우드 협력
• 자체 데이터센터 대형 프로젝트
• 인수합병 자금 조달
이 복합적으로 겹쳐 신용시장에서 “빅테크 평균을 밀어 올린” 종목.
Oracle 포함/제외 스프레드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가 이것.
⸻
④ 위험 확대가 아니라 “낮은 금리 대비 크레딧 시장의 정상화” 과정
지금 IG 스프레드는 역사적으로 너무 낮습니다.
빅테크가 낮은 스프레드를 이용해 부채를 끌어 쓰는 구간이라
스프레드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과정.
➡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위기 신호보다는 “정상화”에 가까움.
그래도 취약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
다음 세 가지는 실제 리스크
① FCF(잉여현금흐름)가 과거보다 명확히 약해진 상태
AI 인프라 투자가 FCF를 갉아먹고 있고
실제로 MS·GOOGL·Meta 모두
FCF 대비 CAPEX 비율이 상승 중.
➡ 부채 의존도 구조적으로 증가
⸻
② AI CAPEX가 멈출 수 없는 구조
• 경쟁사보다 먼저 전력 확보
• GPU 공급망 선점
•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이런 “전쟁 구조”가 형성돼 있어
경영진이 투자 속도를 늦출 수 없음.
➡ 따라서 이 레버리지를 줄일 타이밍이 없음 → CDS 하방경직 발생
⸻
③ 레버리지 상승 + 금리 변동성 증가 = 주가 변동성 확대
크레딧 스프레드 확장 → 주식 변동성 확대는 고전적인 패턴.
특히 아래 순서:
스프레드 상승 → 채권 시장 리스크 증가 → 빅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이게 반복될 가능성이 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79256i
1년전에 하이닉스 급등을 가장 컨빅션 있게 말씀하셨던 형님의 인터뷰입니다
오래 곁에서 뵈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시각을 항상 존경해 왔는데 이런 컨빅션은 놀랍네요
여전히 하이닉스 주가 향방은 뜨거운 감자죠
하지만 AI투자가 생존 경쟁이라면 생존 필수 키트에 반도체는 최상단입니다
1년전에 하이닉스 급등을 가장 컨빅션 있게 말씀하셨던 형님의 인터뷰입니다
오래 곁에서 뵈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시각을 항상 존경해 왔는데 이런 컨빅션은 놀랍네요
여전히 하이닉스 주가 향방은 뜨거운 감자죠
하지만 AI투자가 생존 경쟁이라면 생존 필수 키트에 반도체는 최상단입니다
한국경제
"하이닉스 급등" 1년 전 예견하더니 이번엔…'파격 전망' [인터뷰+]
"하이닉스 급등" 1년 전 예견하더니 이번엔…'파격 전망' [인터뷰+], 1년 전 상장한 국내 유일 SK하이닉스 ETF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만들어 "버블론 나오는 것 자체가 버블 아니란 뜻 PER 여전히 6배로 현대차와 비슷한 수준 압도적 경쟁력으로 삼성전자 시총 따라잡을 것"
Social media sentiment, on the other hand, has remained buoyant, meaningfully diverging from survey-based consumer sentiment.
왜 이런 괴리가 생겼나
■ ① 소셜미디어 데이터는 “가격·고용 현실”보다 “서사·뉴스플로우”에 훨씬 민감
• 소셜에서는 AI·테크 호황, 증시 고점 경신, 임금 상승 헤드라인 등 긍정 이슈가 훨씬 증폭됨.
• 실제 물가·렌트·금리 비용 부담 같은 생활 체감 요소는 과소 반영되는 경향이 있음.
➡️ 즉, ‘현실 경제’보다 ‘주가·미디어 스토리’에 과도 반응할 위험.
➡️ 투자자로서 이 부분이 가장 취약함(=지표 오류 가능성).
⸻
■ ② 미시간대 지표는 낮아질 요인이 구조적으로 많았음
• 지난 2년 높은 모기지 금리(>7%)
• 주택난·렌트 상승
• 실질임금 회복 지연
• 정치 불확실성(선거·셧다운)
➡️ 生活 스트레스 요인들이 설문 기반 지수에는 정직하게 반영됨.
따라서 두 지표는 들고 있는 샘플 자체가 다름 → 괴리 자연 발생.
⸻
■ ③ 연령대 차이도 중요
• 소셜미디어 심리는 20~40대 파급력 중심 → 주식·테크·AI에 친화적
• 미시간 설문은 전 연령대 → 고령층 비중 높음 → 금리·주거비에 더 민감
➡️ 구조적 낙폭은 당분간 좁혀지기 어렵다는 점이 취약 요소.
지금 이 디커플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1) 소셜미디어 낙관이 과열되어 있고
• 주가/AI 서사 중심
• 체감경기와 괴리 큼
→ 리스크: 시장이 너무 좋게만 보고 있을 수 있음.
▶ (2) 설문 기반 소비심리는 지나치게 비관적이어서
• 금리 부담이 크기 때문
→ 업사이드 잠재력은 남아 있음.
▶ (3) 투자 관점에서 ‘두 개의 타이밍’으로 나눠볼 수도 있을 듯
1. 단기: AI 체인 강세 지속 (칩·전력·데이터센터·AI 인프라)
2. 중기: 금리 인하 시작되면 중소형·소비·금리민감 섹터 반등 가능
왜 이런 괴리가 생겼나
■ ① 소셜미디어 데이터는 “가격·고용 현실”보다 “서사·뉴스플로우”에 훨씬 민감
• 소셜에서는 AI·테크 호황, 증시 고점 경신, 임금 상승 헤드라인 등 긍정 이슈가 훨씬 증폭됨.
• 실제 물가·렌트·금리 비용 부담 같은 생활 체감 요소는 과소 반영되는 경향이 있음.
➡️ 즉, ‘현실 경제’보다 ‘주가·미디어 스토리’에 과도 반응할 위험.
➡️ 투자자로서 이 부분이 가장 취약함(=지표 오류 가능성).
⸻
■ ② 미시간대 지표는 낮아질 요인이 구조적으로 많았음
• 지난 2년 높은 모기지 금리(>7%)
• 주택난·렌트 상승
• 실질임금 회복 지연
• 정치 불확실성(선거·셧다운)
➡️ 生活 스트레스 요인들이 설문 기반 지수에는 정직하게 반영됨.
따라서 두 지표는 들고 있는 샘플 자체가 다름 → 괴리 자연 발생.
⸻
■ ③ 연령대 차이도 중요
• 소셜미디어 심리는 20~40대 파급력 중심 → 주식·테크·AI에 친화적
• 미시간 설문은 전 연령대 → 고령층 비중 높음 → 금리·주거비에 더 민감
➡️ 구조적 낙폭은 당분간 좁혀지기 어렵다는 점이 취약 요소.
지금 이 디커플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1) 소셜미디어 낙관이 과열되어 있고
• 주가/AI 서사 중심
• 체감경기와 괴리 큼
→ 리스크: 시장이 너무 좋게만 보고 있을 수 있음.
▶ (2) 설문 기반 소비심리는 지나치게 비관적이어서
• 금리 부담이 크기 때문
→ 업사이드 잠재력은 남아 있음.
▶ (3) 투자 관점에서 ‘두 개의 타이밍’으로 나눠볼 수도 있을 듯
1. 단기: AI 체인 강세 지속 (칩·전력·데이터센터·AI 인프라)
2. 중기: 금리 인하 시작되면 중소형·소비·금리민감 섹터 반등 가능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 시황/전략 박기훈/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3.2% 하락한 3,957p, 코스닥은 3.1% 내린 874p로 확인(13시 40분 기준)
- 현지시간 19일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20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 확산
- 미국 AI 기술주 부진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부정적. 코스피 종목 중 90%가량인 836개사 하락
-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는 보도에 매도심리 확산
-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위험 균형 변화와 중립 금리 근접을 이유로 금리 인하 신중론 전개
- 반면 월러 이사는 노동 부진을 이유로 금리 인하 주장. 단 Fed watch에서는 동결 전망 우세
- 건들락 CEO의 사모대출 시장 지적과 연준의 감독 인력 축소 및 규제 완화 우려도 부정적
-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에도 약세 압력에 노출되며 1,460원선을 상회
- 12월 10일 예정된 FOMC 회의까지 시장 불안은 지속될 것. 증시도 변동성에 노출될 전망
- 미국 금리 인하와 미니 QE 발표 여부를 주목. 2.85조 달러로 감소한 지준을 늘리는 정책 필요
- 코스피 1차 지지선으로 12MF PER 10.3배(10년 평균)인 3,900p 제시. 동 레벨에서 저가 매수 시도
- IT는 비중 축소보다 저가 매수로 대응. 고평가 우려는 엔비디아 가이던스에 따라 완화될 수 있음
- 코스피는 전일대비 3.2% 하락한 3,957p, 코스닥은 3.1% 내린 874p로 확인(13시 40분 기준)
- 현지시간 19일 엔비디아 실적, FOMC 의사록, 20일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 확산
- 미국 AI 기술주 부진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부정적. 코스피 종목 중 90%가량인 836개사 하락
- 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는 보도에 매도심리 확산
-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위험 균형 변화와 중립 금리 근접을 이유로 금리 인하 신중론 전개
- 반면 월러 이사는 노동 부진을 이유로 금리 인하 주장. 단 Fed watch에서는 동결 전망 우세
- 건들락 CEO의 사모대출 시장 지적과 연준의 감독 인력 축소 및 규제 완화 우려도 부정적
- 원/달러 환율은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에도 약세 압력에 노출되며 1,460원선을 상회
- 12월 10일 예정된 FOMC 회의까지 시장 불안은 지속될 것. 증시도 변동성에 노출될 전망
- 미국 금리 인하와 미니 QE 발표 여부를 주목. 2.85조 달러로 감소한 지준을 늘리는 정책 필요
- 코스피 1차 지지선으로 12MF PER 10.3배(10년 평균)인 3,900p 제시. 동 레벨에서 저가 매수 시도
- IT는 비중 축소보다 저가 매수로 대응. 고평가 우려는 엔비디아 가이던스에 따라 완화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안녕하세요. 한투 전략 김대준입니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급격하게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주식, 상품, 코인 등 거래 가능한 자산 대부분이 부진합니다. 반대로 채권 가격이랑 원/달러 환율은 오릅니다. 좋은 흐름은 아닙니다.
현지시간 19일 장 마감 전후로 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 실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 이벤트를 무사히 넘긴다고 해도 12월 10일 FOMC 전까지 시장은 계속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파월 의장이 얽히고설킨 금융시장을 풀어야 할 것입니다. 금리 인하는 당연히 나와야 하고요. 추가로 단기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미니 QE까지 고려 대상으로 언급해주면 불안심리도 진정될 겁니다.
중요한 내용이 국내외 시장에서 나오게 된다면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급격하게 후퇴하는 느낌입니다. 주식, 상품, 코인 등 거래 가능한 자산 대부분이 부진합니다. 반대로 채권 가격이랑 원/달러 환율은 오릅니다. 좋은 흐름은 아닙니다.
현지시간 19일 장 마감 전후로 FOMC 의사록과 엔비디아 실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 이벤트를 무사히 넘긴다고 해도 12월 10일 FOMC 전까지 시장은 계속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파월 의장이 얽히고설킨 금융시장을 풀어야 할 것입니다. 금리 인하는 당연히 나와야 하고요. 추가로 단기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미니 QE까지 고려 대상으로 언급해주면 불안심리도 진정될 겁니다.
중요한 내용이 국내외 시장에서 나오게 된다면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ve: Dow closes down nearly 500 points, S&P logs its longest slide since August https://www.cnbc.com/2025/11/17/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closes down nearly 500 points, S&P logs its longest slide since August
The S&P 500 fell for the fourth straight day on Tuesday, its longest slide since August.
뉴욕 증시는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한 채 4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장 초반부터 AI 거품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며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나타났고, 홈디포 실적 전망 하향과 노동시장 둔화 소식까지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불안이 퍼졌습니다. 다우(-1.07%)와 S&P500(-0.83%)은 나흘째 하락했고, 나스닥도 (-1.21%)로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 VIX는 전일에 이어 다시 급등하며 24.69(+10%)까지 치솟아 심리적 경계선 위에서 이틀째 머물렀습니다.
이번 하락의 중심에는 여전히 AI 관련주 약세가 자리했습니다. 엔비디아(-2.81%)와 AMD(-4.25%)가 각각 밀렸고, 마이크론(-5.56%), 브로드컴(-0.63%) 등 반도체 전반이 흔들렸습니다.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에 엔비디아가 1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5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팔란티어(-2.29%)는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밀리며 장중 약세장에 접어들었고, 100일 이동평균선(169.24달러) 붕괴가 오히려 매도 압력을 자극했습니다. 테슬라(-1.88%)와 아마존(-4.43%)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며 M7이 전반적으로 눌렸습니다.
한편 소비심리의 버팀목이던 홈디포가 연간 EPS 전망을 기존 -2% 에서 -5%로 낮추며 6% 폭락했고, ADP의 주간 고용 데이터는 4주 평균 -2,500명 감소로 노동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단기 강세, 장기 약세로 혼조였습니다. 2년물은 3.581%(–2.9bp), 10년물은 4.121%(–1.1bp)로 밀린 반면 30년물은 4.742%(+0.6bp)로 반등했습니다. ADP 고용 둔화가 채권 매수 요인이었지만, 회사채 대규모 발행과 유가 반등이 장기물 가격을 눌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오후 들어 국채금리가 낙폭을 줄이자 달러 지수(DXY)는 99.59까지 반등했고, 일본 새 총리의 확장적 정책 기조 탓에 엔화는 155.7엔까지 밀리며 9개월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로-엔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내 목표물을 ATACMS로 직접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져 반등했습니다. WTI는 1.39% 오른 60.74달러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번 하락의 중심에는 여전히 AI 관련주 약세가 자리했습니다. 엔비디아(-2.81%)와 AMD(-4.25%)가 각각 밀렸고, 마이크론(-5.56%), 브로드컴(-0.63%) 등 반도체 전반이 흔들렸습니다.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에 엔비디아가 1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5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팔란티어(-2.29%)는 최근 고점 대비 20% 넘게 밀리며 장중 약세장에 접어들었고, 100일 이동평균선(169.24달러) 붕괴가 오히려 매도 압력을 자극했습니다. 테슬라(-1.88%)와 아마존(-4.43%)까지 동반 약세를 보이며 M7이 전반적으로 눌렸습니다.
한편 소비심리의 버팀목이던 홈디포가 연간 EPS 전망을 기존 -2% 에서 -5%로 낮추며 6% 폭락했고, ADP의 주간 고용 데이터는 4주 평균 -2,500명 감소로 노동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채권시장은 중·단기 강세, 장기 약세로 혼조였습니다. 2년물은 3.581%(–2.9bp), 10년물은 4.121%(–1.1bp)로 밀린 반면 30년물은 4.742%(+0.6bp)로 반등했습니다. ADP 고용 둔화가 채권 매수 요인이었지만, 회사채 대규모 발행과 유가 반등이 장기물 가격을 눌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오후 들어 국채금리가 낙폭을 줄이자 달러 지수(DXY)는 99.59까지 반등했고, 일본 새 총리의 확장적 정책 기조 탓에 엔화는 155.7엔까지 밀리며 9개월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유로-엔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 내 목표물을 ATACMS로 직접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져 반등했습니다. WTI는 1.39% 오른 60.74달러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