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연준의 결정과 파월 의장의 한마디에 출렁였습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6% 하락한 47,632.00, S&P500은 6,890.59로 보합권에 머물며 4거래일 만에 상승세가 끊겼습니다. 반면 나스닥은 엔비디아의 질주에 힘입어 0.55% 오른 23,958.47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연준이 예상대로 25bp 금리를 인하해 기준금리를 3.75~4.00%로 낮췄지만, 파월 의장이 “12월 추가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far from it)”라며 시장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시장의 초점은 곧바로 엔비디아로 옮겨졌습니다. 젠슨 황 CEO가 “블랙웰과 루빈 칩 판매만으로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이라 자신감을 보이자 주가는 3% 넘게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위 MS와 3위 애플을 1조 달러 이상 따돌린 수치입니다. 브로드컴과 알파벳도 AI 낙관론에 동반 강세를 보였고, MS는 ‘애저(Azure)’ 장애 여파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과 MS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메타는 160억 달러 규모의 일회성 손실로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통신이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금융은 2% 안팎으로 밀렸습니다.
채권시장은 베어 플래트닝이 진행됐습니다. 2년물 금리가 9bp 급등한 3.59%, 10년물은 4.06%로 오르며 4%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연준은 12월 1일부터 양적긴축(QT)을 공식 종료하고, 주택저당증권(MBS) 만기 상환분을 전액 단기국채(T-bill)에 재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파월은 “정책은 미리 정해진 경로에 있지 않다”며 신중한 스탠스를 강조했습니다.
달러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99.17로 올랐고, 달러/엔은 152.8엔을 상회했습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리를 25bp 내렸지만, 매파적 발언 속에 캐나다달러 강세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686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WTI 12월물은 0.55% 오른 배럴당 60.4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초점은 곧바로 엔비디아로 옮겨졌습니다. 젠슨 황 CEO가 “블랙웰과 루빈 칩 판매만으로 2026년까지 5,000억 달러 매출을 올릴 것”이라 자신감을 보이자 주가는 3% 넘게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2위 MS와 3위 애플을 1조 달러 이상 따돌린 수치입니다. 브로드컴과 알파벳도 AI 낙관론에 동반 강세를 보였고, MS는 ‘애저(Azure)’ 장애 여파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과 MS의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메타는 160억 달러 규모의 일회성 손실로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통신이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부동산과 금융은 2% 안팎으로 밀렸습니다.
채권시장은 베어 플래트닝이 진행됐습니다. 2년물 금리가 9bp 급등한 3.59%, 10년물은 4.06%로 오르며 4%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연준은 12월 1일부터 양적긴축(QT)을 공식 종료하고, 주택저당증권(MBS) 만기 상환분을 전액 단기국채(T-bill)에 재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파월은 “정책은 미리 정해진 경로에 있지 않다”며 신중한 스탠스를 강조했습니다.
달러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99.17로 올랐고, 달러/엔은 152.8엔을 상회했습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리를 25bp 내렸지만, 매파적 발언 속에 캐나다달러 강세는 제한적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686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WTI 12월물은 0.55% 오른 배럴당 60.4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기계(기자재)
[한투증권 강경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건조 관련 코멘트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 예상 사업 구도
- 장보고-IV 사업부터 적용될 것
- 총 9척을 3척씩 나눠서 진행하는 장보고-III 사업은 Batch-II까지 사업자 선정을 끝내고, 현재Batch-II 1번함까지 진수 완료
- Batch-III 3척은 기존 재래식 추진 체계 내에서 세부 사양을 개선해서 진행될 것
- 장보고-IV 초도함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사업자 선정 및 건조 일정을 감안하면, 초도함을 2030년 초에 진수할 수 있을 것이며, 후속함은 건조 지역도 함께 논의할 것
■ 예상 사업비(예상 선가)
- 1척당 25억달러 내외일 것
- 버지니아급 공격핵잠수함(SSN), 콜롬비아급 탄도미사일핵잠수함(SSBN)을 30년 간 75척 구매하는데 총 5,112억달러 책정. 1척당 평균 선가 68억달러
- 배수량 차이(버지니아급 7,800톤, 콜롬비아급 18,750톤)와 첫 개발인 점을 감안, 한국형 핵 잠수함 초도함 건조 비용을 25억달러 내외로 추정
■ 핵추진 체계 서플라이 체인
- 스팀터빈 추진체계 관련 기업 물색 필요
- SMR 모듈: BWX테크놀로지스(BWXT US)
- 기저/비상 발전에 필요한 디젤-젠셋: 엔진 메이커
- 발전 전력을 저장할 리튬이온전지: 2차전지 셀 메이커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체계 담당)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 예상 사업 구도
- 장보고-IV 사업부터 적용될 것
- 총 9척을 3척씩 나눠서 진행하는 장보고-III 사업은 Batch-II까지 사업자 선정을 끝내고, 현재Batch-II 1번함까지 진수 완료
- Batch-III 3척은 기존 재래식 추진 체계 내에서 세부 사양을 개선해서 진행될 것
- 장보고-IV 초도함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사업자 선정 및 건조 일정을 감안하면, 초도함을 2030년 초에 진수할 수 있을 것이며, 후속함은 건조 지역도 함께 논의할 것
■ 예상 사업비(예상 선가)
- 1척당 25억달러 내외일 것
- 버지니아급 공격핵잠수함(SSN), 콜롬비아급 탄도미사일핵잠수함(SSBN)을 30년 간 75척 구매하는데 총 5,112억달러 책정. 1척당 평균 선가 68억달러
- 배수량 차이(버지니아급 7,800톤, 콜롬비아급 18,750톤)와 첫 개발인 점을 감안, 한국형 핵 잠수함 초도함 건조 비용을 25억달러 내외로 추정
■ 핵추진 체계 서플라이 체인
- 스팀터빈 추진체계 관련 기업 물색 필요
- SMR 모듈: BWX테크놀로지스(BWXT US)
- 기저/비상 발전에 필요한 디젤-젠셋: 엔진 메이커
- 발전 전력을 저장할 리튬이온전지: 2차전지 셀 메이커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체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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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강경태] 조선/기계(기자재)
조선 및 기자재 자료 공유
‘실적 시즌(earnings season)’이라 불리지만, 지금 투자자들이 더 관심 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이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가입니다.
이번 주와 내일,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 중 다섯 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역설이 하나 있습니다 —
AI 거인들이 ‘절약’의 신호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시장을 놀라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 그리고 ‘매그 7’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또 다른 주요 AI 플레이어인 오라클 —
이 다섯 기업은 **2025 회계연도에 총 3,540억 달러의 자본적 지출(CAPEX)**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1년(즉, ChatGPT가 등장하기 전 해)**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4개사와 오라클의 경우,
지금 투자 속도를 늦추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 AI 패권 경쟁의 중요성을 맹신하는 투자자들이 ‘먼저 멈추는 기업’이 낙오할 것을 우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지 주가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AI CAPEX 무지개 끝의 금항아리’(즉, 미래 수익성)에 대한 의심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우려를 보여준 초기 사례가 두 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월이었습니다. 중국의 AI 모델 ‘DeepSeek’이 훨씬 낮은 비용으로 미국 선도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내자,
나스닥지수는 3% 하락했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된 엔비디아 주가는 17% 폭락했습니다.
두 번째는 4월 말이었는데, 시장 반응이 흐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추고 있다’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나왔지만,
같은 날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이슈가 덮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번 AI 붐이 과거 닷컴버블이나 통신버블과는 다르다는 말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수익성이 매우 높고, 충분히 감당할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mova 자산운용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대형 AI 기업들은 더 이상 ‘자본 효율적인(capital-light)’ 기업이 아니다라고 지적합니다.
“그 결과, 총자산 중 순고정자산 비중이 급증했으며, 고정자산 회전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제 미국의 대형 석유·에너지 기업들과 같은 ‘자본집약적(heavyweight)’ 기업군에 합류했다.”
이제 이들 기술 대기업의 투자 규모는 미국 전체 투자 중 역사적 대형 건설 붐(예: 철도 건설)에 필적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서버나 엔비디아 칩의 수명은 철도 선로나 광케이블보다 훨씬 짧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AI 모델 사용에 얼마를 지불할지는, 석탄을 운송하는 것보다 훨씬 불확실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말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아마존이 현금 유지를 위해 직원 3만 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은,
그들의 자금력에도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가장 위대한 기업들조차도, 결국엔 한계가 있다.
이번 주와 내일,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 중 다섯 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시장을 흔들 수 있는 역설이 하나 있습니다 —
AI 거인들이 ‘절약’의 신호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시장을 놀라게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알파벳, 그리고 ‘매그 7’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또 다른 주요 AI 플레이어인 오라클 —
이 다섯 기업은 **2025 회계연도에 총 3,540억 달러의 자본적 지출(CAPEX)**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1년(즉, ChatGPT가 등장하기 전 해)**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4개사와 오라클의 경우,
지금 투자 속도를 늦추면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 AI 패권 경쟁의 중요성을 맹신하는 투자자들이 ‘먼저 멈추는 기업’이 낙오할 것을 우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단지 주가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AI CAPEX 무지개 끝의 금항아리’(즉, 미래 수익성)에 대한 의심이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우려를 보여준 초기 사례가 두 번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1월이었습니다. 중국의 AI 모델 ‘DeepSeek’이 훨씬 낮은 비용으로 미국 선도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내자,
나스닥지수는 3% 하락했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된 엔비디아 주가는 17% 폭락했습니다.
두 번째는 4월 말이었는데, 시장 반응이 흐려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늦추고 있다’는 애널리스트 보고서가 나왔지만,
같은 날 미·중 무역 긴장 완화로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이슈가 덮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이번 AI 붐이 과거 닷컴버블이나 통신버블과는 다르다는 말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미 수익성이 매우 높고, 충분히 감당할 여력이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mova 자산운용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대형 AI 기업들은 더 이상 ‘자본 효율적인(capital-light)’ 기업이 아니다라고 지적합니다.
“그 결과, 총자산 중 순고정자산 비중이 급증했으며, 고정자산 회전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이제 미국의 대형 석유·에너지 기업들과 같은 ‘자본집약적(heavyweight)’ 기업군에 합류했다.”
이제 이들 기술 대기업의 투자 규모는 미국 전체 투자 중 역사적 대형 건설 붐(예: 철도 건설)에 필적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서버나 엔비디아 칩의 수명은 철도 선로나 광케이블보다 훨씬 짧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AI 모델 사용에 얼마를 지불할지는, 석탄을 운송하는 것보다 훨씬 불확실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업들이 말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아마존이 현금 유지를 위해 직원 3만 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는 점은,
그들의 자금력에도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가장 위대한 기업들조차도, 결국엔 한계가 있다.
💸 AI CAPEX 경쟁, 기술에서 자본으로
MS·아마존·메타·구글·오라클의 2025년 CAPEX가 3,540억 달러에 달할 전망.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이제 완전히 ‘소프트웨어 기업의 자본 게임’으로 변했다는 방증.
이제 시장은 누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가보다,
누가 더 오래·더 크게 돈을 쏟아부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딥시크 이후 한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목받았지만,
결국 더 큰 자본과 인프라를 가진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구조로 급변.
AI는 기술 경쟁에서 자본 경쟁으로, 그리고 다시 하드웨어 경쟁으로 중심이 옮겨간 상황.
이제는 M6(빅테크)의 현금이 엔비디아로 흘러들어가는 구조.
GPU·전력·데이터센터를 둘러싼 ‘AI 산업의 중후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음.
전력기기⚡ + 반도체💻
— 이 두 축이 현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음
MS·아마존·메타·구글·오라클의 2025년 CAPEX가 3,540억 달러에 달할 전망.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이제 완전히 ‘소프트웨어 기업의 자본 게임’으로 변했다는 방증.
이제 시장은 누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가보다,
누가 더 오래·더 크게 돈을 쏟아부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딥시크 이후 한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목받았지만,
결국 더 큰 자본과 인프라를 가진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구조로 급변.
AI는 기술 경쟁에서 자본 경쟁으로, 그리고 다시 하드웨어 경쟁으로 중심이 옮겨간 상황.
이제는 M6(빅테크)의 현금이 엔비디아로 흘러들어가는 구조.
GPU·전력·데이터센터를 둘러싼 ‘AI 산업의 중후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음.
전력기기⚡ + 반도체💻
— 이 두 축이 현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가고 있음
📊 핵심 내용 요약
• 전체 기업 중 단 3.44%만이 지난 한 세기 동안 모든 순부(순부의 창출, net wealth) 을 만들어 냈습니다.
• 다시 말해, 약 97%의 상장사는 장기적으로 주주 부 창출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 상위 1.88% 기업이 전체 부의 90%를, 0.26% 기업이 전체 부의 절반(50%)을 만들어 냈습니다.
즉, 소수 초우량 기업이 장기 시장의 모든 수익을 사실상 독점했다는 뜻입니다.
⸻
🧭 해석과 시사점
1.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
• 미국 증시는 수천 개의 상장사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시장 평균보다 부진하거나 결국 사라졌습니다.
• 반면,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복리형 초우량 기업(compounding giants)’만이 장기 부를 쌓아왔습니다.
• 이는 ‘Power Law(멱법칙)’ 구조 — 즉, 상위 극소수가 전체의 거의 모든 부를 차지하는 현상을 반영합니다.
2. 장기 투자에서의 인사이트
•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투자(index investing) 의 유효성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왜냐하면, 소수의 대형주를 놓치면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반대로, 개별 종목 위주의 집중 투자자는 극단적인 운에 노출됩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기 때문입니다.
3. 현재 시장과의 연결
• 최근 AI·반도체 중심의 ‘메그니피센트 6’ (Nvidia, Microsoft, Amazon, Meta, Google, Oracle 등)이
시가총액과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것도 이 구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 즉, 역사적으로도 “시장 전체의 부는 극소수 기업이 만든다”는 패턴이 AI 시대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쓰러져도 센터에서 쓰러져야 다시 일어남
• 전체 기업 중 단 3.44%만이 지난 한 세기 동안 모든 순부(순부의 창출, net wealth) 을 만들어 냈습니다.
• 다시 말해, 약 97%의 상장사는 장기적으로 주주 부 창출에 거의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 상위 1.88% 기업이 전체 부의 90%를, 0.26% 기업이 전체 부의 절반(50%)을 만들어 냈습니다.
즉, 소수 초우량 기업이 장기 시장의 모든 수익을 사실상 독점했다는 뜻입니다.
⸻
🧭 해석과 시사점
1. ‘승자 독식 구조’의 시장
• 미국 증시는 수천 개의 상장사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장기적으로 시장 평균보다 부진하거나 결국 사라졌습니다.
• 반면,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복리형 초우량 기업(compounding giants)’만이 장기 부를 쌓아왔습니다.
• 이는 ‘Power Law(멱법칙)’ 구조 — 즉, 상위 극소수가 전체의 거의 모든 부를 차지하는 현상을 반영합니다.
2. 장기 투자에서의 인사이트
•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 투자(index investing) 의 유효성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왜냐하면, 소수의 대형주를 놓치면 시장 수익률을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반대로, 개별 종목 위주의 집중 투자자는 극단적인 운에 노출됩니다. 대부분의 종목은 ‘잃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기 때문입니다.
3. 현재 시장과의 연결
• 최근 AI·반도체 중심의 ‘메그니피센트 6’ (Nvidia, Microsoft, Amazon, Meta, Google, Oracle 등)이
시가총액과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것도 이 구조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 즉, 역사적으로도 “시장 전체의 부는 극소수 기업이 만든다”는 패턴이 AI 시대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쓰러져도 센터에서 쓰러져야 다시 일어남
Live: Stocks close lower, with Nasdaq down 1.6% as Big Tech leaders Meta and Microsoft decline after earnings https://www.cnbc.com/2025/10/2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tocks close lower, with Nasdaq down 1.6% as Big Tech leaders Meta and Microsoft decline after earnings
Megacap tech giants Alphabet, Meta and Microsoft each reported quarterly results after market close Wednesday.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6%, 다우존스는 0.23%, S&P 500은 0.99% 각각 떨어졌습니다. 특히, 메타 플랫폼스는 AI 관련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발표한 후 11.33% 급락하며 증시 약세의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메타의 급락은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키웠고, 투자자들은 메타의 과도한 자본 지출이 단기적으로 실적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였고, 다른 주요 기술주들도 실적 부진과 불확실성으로 고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2.92%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2% 하락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반납했습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리콜과 일론 머스크의 거액 보상 패키지 문제로 불확실성이 커져 4.64% 하락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기금(CalPERS)의 반대와 주주들의 우려 속에서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2.45% 상승했으며, 애플은 중화권 매출 실망에도 불구하고 1.7% 상승했습니다. 알파벳은 예상보다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72.8%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는 4.094%로 상승했습니다.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DXY)는 99.5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으로 0.15% 상승한 60.5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유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하락세를 보였고, 다른 주요 기술주들도 실적 부진과 불확실성으로 고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2.92%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는 2% 하락하며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반납했습니다.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리콜과 일론 머스크의 거액 보상 패키지 문제로 불확실성이 커져 4.64% 하락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공무원 연기금(CalPERS)의 반대와 주주들의 우려 속에서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2.45% 상승했으며, 애플은 중화권 매출 실망에도 불구하고 1.7% 상승했습니다. 알파벳은 예상보다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었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72.8%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는 4.094%로 상승했습니다.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달러인덱스(DXY)는 99.5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감 후퇴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으로 0.15% 상승한 60.5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유 시장은 여전히 불확실한 경기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습니다.
Live: Nasdaq and S&P 500 close higher, thanks to Amazon, to cap off a strong week https://www.cnbc.com/2025/10/30/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Nasdaq and S&P 500 close higher, thanks to Amazon, to cap off a strong week: Live updates
The Nasdaq Composite and the S&P 500 rose on Friday, boosted by shares of tech giant Amazon on the heels of its strong quarterly results.
뉴욕 증시는 10월의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0.75포인트(0.09%) 오른 47,562.87, S&P500은 0.26% 상승한 6,840.20, 나스닥은 0.61% 오른 23,724.96에 마감했습니다. 전날 메타의 급락으로 흔들렸던 시장은 아마존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3대 지수 모두 주간·월간 기준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나스닥은 7개월 연속 상승이라는 2018년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장의 분위기를 이끈 것은 단연 아마존이었습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9.6% 급등했고, “AI와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CEO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테슬라(+3.7%), 넷플릭스(+2.7%), 오라클(+2.2%), 팔란티어(+3.0%) 등도 강세를 보이며 임의소비재 업종이 4% 넘게 뛰었습니다. 반면 메타(-2.7%)는 AI 투자 부담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고, 마이크로소프트(-1.5%), 엔비디아(-0.2%), 애플(-0.4%) 등 주요 빅테크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2년물은 3.606%(-0.8bp), 10년물은 4.10%(+0.5bp), 30년물은 4.67%(+2.2bp)로 거래되며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연준 인사들은 일제히 매파적 발언을 내놨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2월 추가 금리 인하는 어렵다”고 못박았고,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역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는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며 “2% 목표에 대한 연준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81(+0.26%)로 3거래일째 상승하며 100선에 근접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재무성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BOJ의 완화적 기조에 밀려 달러/엔 환율이 154.1엔을 기록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5달러로 소폭 하락했고, 위안화와 캐나다달러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가 12월 증산 폭을 제한할 것이란 소식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설이 겹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0.98달러(+0.67%)로 상승했습니다. 러시아 제재 강화로 추가 증산이 어렵다는 관측도 유가를 지지했습니다.
시장의 분위기를 이끈 것은 단연 아마존이었습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9.6% 급등했고, “AI와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CEO 발언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테슬라(+3.7%), 넷플릭스(+2.7%), 오라클(+2.2%), 팔란티어(+3.0%) 등도 강세를 보이며 임의소비재 업종이 4% 넘게 뛰었습니다. 반면 메타(-2.7%)는 AI 투자 부담 여파로 약세를 이어갔고, 마이크로소프트(-1.5%), 엔비디아(-0.2%), 애플(-0.4%) 등 주요 빅테크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2년물은 3.606%(-0.8bp), 10년물은 4.10%(+0.5bp), 30년물은 4.67%(+2.2bp)로 거래되며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연준 인사들은 일제히 매파적 발언을 내놨습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2월 추가 금리 인하는 어렵다”고 못박았고,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역시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는 금리 인하 반대표를 던지며 “2% 목표에 대한 연준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외환시장은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9.81(+0.26%)로 3거래일째 상승하며 100선에 근접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재무성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BOJ의 완화적 기조에 밀려 달러/엔 환율이 154.1엔을 기록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5달러로 소폭 하락했고, 위안화와 캐나다달러 등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가 12월 증산 폭을 제한할 것이란 소식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설이 겹치며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WTI는 배럴당 60.98달러(+0.67%)로 상승했습니다. 러시아 제재 강화로 추가 증산이 어렵다는 관측도 유가를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