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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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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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ejIhrDsF_o?si=V1WQryGSxh_uYt4c

비싼건 알겠는데 그림이 너무 좋음

이 영상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원전 관련주가 폭등하는 현상을 짚어보며, 연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전력 인프라 문제를 심층 분석합니다.

1. 급부상하는 에너지/원전 테마
• 최근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테마는 에너지이며, 특히 원전 관련주(예: 뉴스케일 파워)의 주가 상승 랠리가 거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20].
• 이는 단순한 원전 이슈를 넘어, 미국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00:41].

2. 미국의 AI 인프라 강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 글로벌 AI 역량 비교에서 미국은 물리적/디지털 인프라 등 대다수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3].
• 컴퓨팅 소프트웨어 투자 주도: 1995년부터 미국은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AI의 기본인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하드웨어 생태계를 완벽하게 장악했습니다
[01:40].
• 데이터 센터 보유 압도적: 지난 10년간 데이터 센터 건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작년 기준 미국은 4,499개의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며 EU, 영국, 중국을 크게 앞섭니다
[02:16].
• AI 슈퍼컴퓨터 용량 우위: 미국은 글로벌 AI 슈퍼컴퓨터 용량의 **74%**를 보유하며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02:42].

3. 미국의 아킬레스건: 전력 공급 능력
• AI 인프라에 대한 부하가 커지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3:05].
• 중국에 뒤처지는 전력 생산 능력: 중국은 10년 이상 전력 생산 능력에서 미국을 완벽히 앞서고 있습니다.
• 작년 기준, 중국의 설치 용량은 3,200 GW, 미국은 1,293 GW에 불과합니다
[03:22].
•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이 늘린 용량(429 GW)은 미국의 15배 이상입니다
[03:27].
• 현재 미국 데이터 센터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차지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전력 공급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03:42].

4. 결론
• 미국은 AI 역량 대부분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지만, 전력 용량만큼은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03:52].
• AI 인프라 확장의 결핍(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이 중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에너지 투자)을 할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는 것이 연준 보고서의 핵심 내용입니다
[04:15].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TSMC 3분기 이익도 컨센, 가이던스 상회
※ ETF 거래대금
- 14일 기준 日 11.05조원
- 10월 기준 日 8.34조원
- 2025년 기준 日 평균 거래대금은 4.67조원
뉴욕 증시는 지역은행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에 번지며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5% 내린 45,952.24, S&P 500은 0.63% 떨어진 6,629.07, 나스닥은 0.47% 하락한 22,562.54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TSMC의 호실적에 힘입어 AI 낙관론이 잠시 힘을 얻었으나, 오후 들어 자이언스 뱅코프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등 지역은행들의 대출 부실 소식이 잇따르자 위험회피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공포지수(VIX)는 22% 급등한 25.3을 기록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주가 2% 넘게 급락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고,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KBW 은행 ETF가 3.6% 하락했고, 자이언스(-13%)와 웨스턴얼라이언스(-11%)는 부실 대출 공시 후 폭락했으며, 퍼스트브랜즈 파산 여파가 번진 제프리스도 10% 넘게 밀렸습니다. M7 가운데 엔비디아(+1.1%)는 TSMC 실적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테슬라(-1.5%), 애플(-0.8%), 메타(-0.7%) 등은 하락했습니다. 특히 최근 투기 열기가 높았던 양자컴퓨터 테마주는 일제히 10% 이상 폭락하며 급격히 조정됐습니다.

채권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하락한 3.9760%를 기록, 약 한 달 만에 4.0% 선이 붕괴됐고, 2년물 금리는 8.00bp 급락한 3.4260%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가 -12.8로 급락하며 경기 위축 신호를 보인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CME FedWatch에선 '빅 컷'(50bp 인하) 확률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3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국채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엔화 및 스위스프랑의 강세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로화도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에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WTI가 1.4% 내린 57.4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크게 웃돈 점이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9월 이후 KOOSPI200이 19% 상승했는데, KOSPI200 구성 종목 중 19% 이상 상승한 종목은 17개에 불과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87개입니다. 체감 증시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유화 발언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190.61(+0.52%), S&P500은 6,664.01(+0.53%), 나스닥은 22,679.97(+0.5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까지는 중국과의 무역 불확실성과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선물이 1% 넘게 밀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잘 지낼 것”이라며 “추가 100% 관세는 지속 불가능한 수치”라고 밝히자 위험자산 선호가 빠르게 되살아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고, 필수소비재가 +1.2%로 두드러졌습니다. 전일 시장을 흔들었던 지역은행 신용 불안은 투자기관 베어드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부실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자이언스 뱅코프(+5.8%)와 웨스턴얼라이언스(+3.1%)가 반등했고, 제프리스는 투자 손실 우려 완화와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6% 급등했습니다. 지역은행 ETF(KRE) 역시 하루 만에 +1.6% 반등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 기대감 속에 +2.5% 상승했고, 애플(+2.0%), 엔비디아(+0.8%), 마이크로소프트(+0.4%)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알파벳은 닷새 연속 상승하며 주간 기준 +6.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오라클은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의구심으로 -7%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호실적에 힘입어 +7% 급등하며 금융주 전반의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18% 하락한 20.78로 크게 안정됐습니다.

채권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되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10년물은 4.007%(+3.1bp), 2년물은 3.464%(+3.8bp)로 올랐고,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은 유지됐으나 50bp ‘빅컷’ 가능성은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DXY)는 98.41(+0.07%)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0.48엔, 유로/달러는 1.167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11월물 WTI는 배럴당 57.54달러(+0.14%)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주요 포인트 요약

이번 주 뉴욕증시는 본격적인 3분기 기업 실적 시즌과 함께 9월 CPI(24일 발표) 결과에 주목할 전망입니다.
테슬라·넷플릭스·인텔·P&G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일본 총리 교체 가능성(다카이치 사나에) 등 해외 변수도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 지표 및 이벤트 일정

🗓 10월 20일(월)

9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발표

🗓 10월 21일(화)

기업 실적: 넷플릭스, 제너럴모터스(GM), 록히드마틴, GE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9월 CPI

🗓 10월 22일(수)

기업 실적: 테슬라, IBM

美 재무부 20년물 국채 130억달러 입찰

영국 9월 CPI 발표

🗓 10월 23일(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기존주택 판매 (NAR)

기업 실적: 인텔, 블랙스톤, 포드자동차

美 재무부 5년물 TIPS(물가연동채) 260억달러 입찰

🗓 10월 24일(금)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 PMI 예비치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 및 기대 인플레이션

9월 신규주택 판매

기업 실적: P&G

일본 9월 CPI / 무디스의 프랑스 신용등급 재평정

(*셧다운 지속 시 일부 지표는 발표 연기 가능)

💬 핵심 변수 정리

CPI 전년比 +3.1% 예상 (전월대비 +0.39%)

근원 CPI 전년比 +3.1%, 전월대비 +0.3% 예상

FOMC 10월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 99% 반영

프랑스 ‘AA→A+’ 강등 후, 무디스 등급 발표(24일) 주목

日 다카이치 총리 취임 시, 엔화 약세 재개 가능성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반도체 장비 산업 In-depth: 시작은 역시 장비빨

● 길어진 메모리 사이클은 투자 사이클도 연장시킬 것
- 2023년~2025년 사이 메모리 공급사들의 실적 회복은 AI 수요 확대로 인한 HBM 매출 증가에 국한
- 그러나 AI 학습에서 추론으로 AI 수요의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HBM뿐 아니라 컨벤셔널 DRAM과 NAND 수요가 동반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HBM 업사이클에 이어 컨벤셔널 메모리의 본격적인 업사이클이 시작되면서 메모리 산업은 역사상 가장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업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판단
- 길어진 메모리 업사이클과 메모리 투자 사이클도 연장되며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성장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

● 메모리 수요의 성격은 구조적으로 변화
- 전통적으로 경기에 민감한 소비자향 IT 수요에 기반했던 과거 메모리 업황과 달리, 지금의 메모리 수요 증가는 AI 인프라 확산이라는 구조적인 성장 동력에 의해 견인
- 과거 데이터센터 투자는 서버 교체 주기 또는 클라우드 수요에 따라 경기적으로 변동
- 그러나 이제는 AI 연산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의 성격
- AI 인프라 투자는 경기 변동이나 소비 트렌드에 따라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기존 IT 수요와 달리, AI 생태계의 성장과 기술 진화 속도에 의해 결정되는 수요
- 이와 같은 수요의 변화는 메모리 산업의 질적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전공정 투자 사이클을 연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 Fab capa 부족, 중장기 전공정 장비 투자 이어질 것
- HBM뿐 아니라 다양한 메모리가 AI 데이터센터와 서버용으로 사용되기 시작
- 이로 인해 선단 공정으로의 공정 전환은 가속화될 전망
- 그러나 2022년 이후 지속된 컨벤셔널 메모리 수요 감소로 투자가 축소되어,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Fab Capa는 수요 대비 부족한 상태
- 이에 메모리 공급사들은 공정 전환과 Capa증설을 동시에 진행해 폭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고자 투자를 앞당기고 있음
- 이 같은 투자 기조로 인해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것

본문: https://vo.la/7NFBt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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