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sj.com/tech/ai/ai-bubble-energy-industry-stocks-f83f68af?st=rmDXZK&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AI 붐에 형성된 '에너지주 거품'에 대한 경고
기사 요약 및 주요 기업 현황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붐이 기술주를 넘어 에너지 부문에 과도한 거품을 형성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수익이 전혀 없는 에너지 회사들이 기술 기업들이 미래에 자신들의 **'아직 건설되지 않은 전력'**에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총 45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1. Oklo (오클로)
• 현황: OpenAI CEO 샘 올트먼이 후원하는 원자력 스타트업.
• 주가/가치: 연초 대비 주가가 약 8배 폭등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60억 달러입니다.
• 특징: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난 12개월간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한 미국 상장사 중 가장 큰 기업입니다.
• 문제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면허나 전력 구매자와의 구속력 있는 계약이 없으며,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2028년까지 실질적인 수익 발생을 예상하지 않습니다.
2. Fermi (페르미)
• 현황: 전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Rick Perry)가 후원하고 실패한 '글로리파이(GloriFi)' 은행 전 CEO가 이끄는 회사.
• 주가/가치: 이달 초 상장 당시 약 190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후, IPO 첫날 시가총액이 더 컸던 기업이 EV 제조업체 리비안(2021년)과 닷컴 버블 당시의 코비스(Corvis) 단 두 곳뿐일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 목표 및 문제점: 데이터센터를 위해 11GW 규모의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천연가스 장비는 **총 목표 용량의 5%**에 불과하며, 구속력 있는 고객 계약도 없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70억 달러로, 이미 11GW 규모의 운영 발전소를 보유한 탈렌 에너지(Talen Energy)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 기타 제로/최소 수익 기업
• Nano Nuclear Energy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 개발사. 작년 상장 후 주가가 두 배 이상 상승하여 시가총액이 20억 달러가 넘습니다.
• Terra Innovatum: SPAC 합병으로 상장.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입니다.
• NuScale Power (뉴스케일 파워): 일부 엔지니어링 및 라이센스 수수료를 벌고 있지만, 2030년까지는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55% 급등했습니다.
• Plug Power (플러그 파워): 수소 연료전지 회사. 수년간 부진했으나 AI 기대감으로 주가가 90% 급등했습니다. 이 회사 역시 2030년까지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기사의 핵심 논지 (경고)
• 실적과 괴리된 밸류에이션: 기술주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들 에너지 기업은 수익 창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미래의 AI 전력 수요라는 기대감만으로 거대한 시가총액을 형성했습니다.
• 투기적 자금 유입의 이유: 투자자들이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을 가진 수익성 있는 에너지 기업(예: Bloom Energy, Centrus Energy) 대신,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투기적인 제로-수익 기업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 닷컴 버블 및 EV 스타트업과의 유사성: 기사는 2020년에 상장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난 제로/최소 수익의 EV 스타트업(니콜라, 피스커, 로드스타운 등)의 전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에너지 스타트업들도 폭등(pop) 대신 꺼져버릴(fizzle)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합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 "만약 AI 거품이 꺼진다면, 수익 기반이 없는 이 에너지 기업들은 가장 멀리, 그리고 완충 장치 없이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위 내용과 궤를 함께 하는 기사
AI 붐에 형성된 '에너지주 거품'에 대한 경고
기사 요약 및 주요 기업 현황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붐이 기술주를 넘어 에너지 부문에 과도한 거품을 형성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수익이 전혀 없는 에너지 회사들이 기술 기업들이 미래에 자신들의 **'아직 건설되지 않은 전력'**에 돈을 지불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총 45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1. Oklo (오클로)
• 현황: OpenAI CEO 샘 올트먼이 후원하는 원자력 스타트업.
• 주가/가치: 연초 대비 주가가 약 8배 폭등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60억 달러입니다.
• 특징: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난 12개월간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한 미국 상장사 중 가장 큰 기업입니다.
• 문제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면허나 전력 구매자와의 구속력 있는 계약이 없으며,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2028년까지 실질적인 수익 발생을 예상하지 않습니다.
2. Fermi (페르미)
• 현황: 전 에너지부 장관 릭 페리(Rick Perry)가 후원하고 실패한 '글로리파이(GloriFi)' 은행 전 CEO가 이끄는 회사.
• 주가/가치: 이달 초 상장 당시 약 190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후, IPO 첫날 시가총액이 더 컸던 기업이 EV 제조업체 리비안(2021년)과 닷컴 버블 당시의 코비스(Corvis) 단 두 곳뿐일 정도로 높은 수준입니다.
• 목표 및 문제점: 데이터센터를 위해 11GW 규모의 전력을 구축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천연가스 장비는 **총 목표 용량의 5%**에 불과하며, 구속력 있는 고객 계약도 없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70억 달러로, 이미 11GW 규모의 운영 발전소를 보유한 탈렌 에너지(Talen Energy)의 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3. 기타 제로/최소 수익 기업
• Nano Nuclear Energy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 개발사. 작년 상장 후 주가가 두 배 이상 상승하여 시가총액이 20억 달러가 넘습니다.
• Terra Innovatum: SPAC 합병으로 상장.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입니다.
• NuScale Power (뉴스케일 파워): 일부 엔지니어링 및 라이센스 수수료를 벌고 있지만, 2030년까지는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55% 급등했습니다.
• Plug Power (플러그 파워): 수소 연료전지 회사. 수년간 부진했으나 AI 기대감으로 주가가 90% 급등했습니다. 이 회사 역시 2030년까지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기사의 핵심 논지 (경고)
• 실적과 괴리된 밸류에이션: 기술주는 수익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들 에너지 기업은 수익 창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미래의 AI 전력 수요라는 기대감만으로 거대한 시가총액을 형성했습니다.
• 투기적 자금 유입의 이유: 투자자들이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을 가진 수익성 있는 에너지 기업(예: Bloom Energy, Centrus Energy) 대신,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투기적인 제로-수익 기업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 닷컴 버블 및 EV 스타트업과의 유사성: 기사는 2020년에 상장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난 제로/최소 수익의 EV 스타트업(니콜라, 피스커, 로드스타운 등)의 전례를 언급하며, 현재의 에너지 스타트업들도 폭등(pop) 대신 꺼져버릴(fizzle)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합니다.
• 최악의 시나리오: "만약 AI 거품이 꺼진다면, 수익 기반이 없는 이 에너지 기업들은 가장 멀리, 그리고 완충 장치 없이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위 내용과 궤를 함께 하는 기사
https://youtu.be/ZejIhrDsF_o?si=V1WQryGSxh_uYt4c
비싼건 알겠는데 그림이 너무 좋음
이 영상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원전 관련주가 폭등하는 현상을 짚어보며, 연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전력 인프라 문제를 심층 분석합니다.
1. 급부상하는 에너지/원전 테마
• 최근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테마는 에너지이며, 특히 원전 관련주(예: 뉴스케일 파워)의 주가 상승 랠리가 거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20].
• 이는 단순한 원전 이슈를 넘어, 미국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00:41].
2. 미국의 AI 인프라 강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 글로벌 AI 역량 비교에서 미국은 물리적/디지털 인프라 등 대다수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3].
• 컴퓨팅 소프트웨어 투자 주도: 1995년부터 미국은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AI의 기본인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하드웨어 생태계를 완벽하게 장악했습니다 [01:40].
• 데이터 센터 보유 압도적: 지난 10년간 데이터 센터 건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작년 기준 미국은 4,499개의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며 EU, 영국, 중국을 크게 앞섭니다 [02:16].
• AI 슈퍼컴퓨터 용량 우위: 미국은 글로벌 AI 슈퍼컴퓨터 용량의 **74%**를 보유하며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02:42].
3. 미국의 아킬레스건: 전력 공급 능력
• AI 인프라에 대한 부하가 커지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3:05].
• 중국에 뒤처지는 전력 생산 능력: 중국은 10년 이상 전력 생산 능력에서 미국을 완벽히 앞서고 있습니다.
• 작년 기준, 중국의 설치 용량은 3,200 GW, 미국은 1,293 GW에 불과합니다 [03:22].
•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이 늘린 용량(429 GW)은 미국의 15배 이상입니다 [03:27].
• 현재 미국 데이터 센터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차지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전력 공급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03:42].
4. 결론
• 미국은 AI 역량 대부분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지만, 전력 용량만큼은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03:52].
• AI 인프라 확장의 결핍(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이 중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에너지 투자)을 할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는 것이 연준 보고서의 핵심 내용입니다 [04:15].
비싼건 알겠는데 그림이 너무 좋음
이 영상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원전 관련주가 폭등하는 현상을 짚어보며, 연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전력 인프라 문제를 심층 분석합니다.
1. 급부상하는 에너지/원전 테마
• 최근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테마는 에너지이며, 특히 원전 관련주(예: 뉴스케일 파워)의 주가 상승 랠리가 거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0:20].
• 이는 단순한 원전 이슈를 넘어, 미국 전력 인프라 관련 테마가 급속도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00:41].
2. 미국의 AI 인프라 강점 (하드웨어/소프트웨어)
• 글로벌 AI 역량 비교에서 미국은 물리적/디지털 인프라 등 대다수 지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3].
• 컴퓨팅 소프트웨어 투자 주도: 1995년부터 미국은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AI의 기본인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하드웨어 생태계를 완벽하게 장악했습니다 [01:40].
• 데이터 센터 보유 압도적: 지난 10년간 데이터 센터 건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작년 기준 미국은 4,499개의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며 EU, 영국, 중국을 크게 앞섭니다 [02:16].
• AI 슈퍼컴퓨터 용량 우위: 미국은 글로벌 AI 슈퍼컴퓨터 용량의 **74%**를 보유하며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02:42].
3. 미국의 아킬레스건: 전력 공급 능력
• AI 인프라에 대한 부하가 커지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3:05].
• 중국에 뒤처지는 전력 생산 능력: 중국은 10년 이상 전력 생산 능력에서 미국을 완벽히 앞서고 있습니다.
• 작년 기준, 중국의 설치 용량은 3,200 GW, 미국은 1,293 GW에 불과합니다 [03:22].
•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이 늘린 용량(429 GW)은 미국의 15배 이상입니다 [03:27].
• 현재 미국 데이터 센터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약 9%를 차지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전력 공급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03:42].
4. 결론
• 미국은 AI 역량 대부분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지만, 전력 용량만큼은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03:52].
• AI 인프라 확장의 결핍(전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미국이 중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에너지 투자)을 할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는 것이 연준 보고서의 핵심 내용입니다 [04:15].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패시브영업부 (Yang)
※ ETF 거래대금
- 14일 기준 日 11.05조원
- 10월 기준 日 8.34조원
- 2025년 기준 日 평균 거래대금은 4.67조원
- 14일 기준 日 11.05조원
- 10월 기준 日 8.34조원
- 2025년 기준 日 평균 거래대금은 4.67조원
Live: Stocks close lower, with Dow dropping 300 points, as fears about bad loans in banking industry grow https://www.cnbc.com/2025/10/15/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tocks close lower, with Dow dropping 300 points, as fears about bad loans in banking industry grow
New revelations about regional banks' troubled lending practices stoked investor jitters Thursday, sending stocks lower.
뉴욕 증시는 지역은행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에 번지며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65% 내린 45,952.24, S&P 500은 0.63% 떨어진 6,629.07, 나스닥은 0.47% 하락한 22,562.54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TSMC의 호실적에 힘입어 AI 낙관론이 잠시 힘을 얻었으나, 오후 들어 자이언스 뱅코프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등 지역은행들의 대출 부실 소식이 잇따르자 위험회피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공포지수(VIX)는 22% 급등한 25.3을 기록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주가 2% 넘게 급락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고,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KBW 은행 ETF가 3.6% 하락했고, 자이언스(-13%)와 웨스턴얼라이언스(-11%)는 부실 대출 공시 후 폭락했으며, 퍼스트브랜즈 파산 여파가 번진 제프리스도 10% 넘게 밀렸습니다. M7 가운데 엔비디아(+1.1%)는 TSMC 실적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테슬라(-1.5%), 애플(-0.8%), 메타(-0.7%) 등은 하락했습니다. 특히 최근 투기 열기가 높았던 양자컴퓨터 테마주는 일제히 10% 이상 폭락하며 급격히 조정됐습니다.
채권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하락한 3.9760%를 기록, 약 한 달 만에 4.0% 선이 붕괴됐고, 2년물 금리는 8.00bp 급락한 3.4260%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가 -12.8로 급락하며 경기 위축 신호를 보인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CME FedWatch에선 '빅 컷'(50bp 인하) 확률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3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국채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엔화 및 스위스프랑의 강세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로화도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에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WTI가 1.4% 내린 57.4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크게 웃돈 점이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금융주가 2% 넘게 급락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고,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KBW 은행 ETF가 3.6% 하락했고, 자이언스(-13%)와 웨스턴얼라이언스(-11%)는 부실 대출 공시 후 폭락했으며, 퍼스트브랜즈 파산 여파가 번진 제프리스도 10% 넘게 밀렸습니다. M7 가운데 엔비디아(+1.1%)는 TSMC 실적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테슬라(-1.5%), 애플(-0.8%), 메타(-0.7%) 등은 하락했습니다. 특히 최근 투기 열기가 높았던 양자컴퓨터 테마주는 일제히 10% 이상 폭락하며 급격히 조정됐습니다.
채권 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6.90bp 하락한 3.9760%를 기록, 약 한 달 만에 4.0% 선이 붕괴됐고, 2년물 금리는 8.00bp 급락한 3.4260%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가 -12.8로 급락하며 경기 위축 신호를 보인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져 CME FedWatch에선 '빅 컷'(50bp 인하) 확률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달러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8.3까지 밀렸습니다. 이는 국채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엔화 및 스위스프랑의 강세에 영향을 미쳤으며, 유로화도 프랑스 정치 불안 완화에 반등했습니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WTI가 1.4% 내린 57.4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을 크게 웃돈 점이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염동찬] 퀀트
9월 이후 KOOSPI200이 19% 상승했는데, KOSPI200 구성 종목 중 19% 이상 상승한 종목은 17개에 불과하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87개입니다. 체감 증시가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Credit concerns reach European markets as bank stocks slide 2.8% https://www.cnbc.com/2025/10/17/european-markets-to-open-lower-volvo-meets-expectation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Credit concerns reach European markets as bank stocks slide over 2%
European markets traded firmly in the red on Friday morning as concerns over the banking sector reached the region.
Live: Stocks close higher as bank credit worries, China trade tensions ease https://www.cnbc.com/2025/10/16/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tocks close higher as bank credit worries, China trade tensions ease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rose Friday as traders tried to move past credit concerns that sparked a big sell-off in regional banks Thursday.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 유화 발언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46,190.61(+0.52%), S&P500은 6,664.01(+0.53%), 나스닥은 22,679.97(+0.52%)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까지는 중국과의 무역 불확실성과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로 선물이 1% 넘게 밀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잘 지낼 것”이라며 “추가 100% 관세는 지속 불가능한 수치”라고 밝히자 위험자산 선호가 빠르게 되살아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고, 필수소비재가 +1.2%로 두드러졌습니다. 전일 시장을 흔들었던 지역은행 신용 불안은 투자기관 베어드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부실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자이언스 뱅코프(+5.8%)와 웨스턴얼라이언스(+3.1%)가 반등했고, 제프리스는 투자 손실 우려 완화와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6% 급등했습니다. 지역은행 ETF(KRE) 역시 하루 만에 +1.6% 반등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 기대감 속에 +2.5% 상승했고, 애플(+2.0%), 엔비디아(+0.8%), 마이크로소프트(+0.4%)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알파벳은 닷새 연속 상승하며 주간 기준 +6.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오라클은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의구심으로 -7%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호실적에 힘입어 +7% 급등하며 금융주 전반의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18% 하락한 20.78로 크게 안정됐습니다.
채권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되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10년물은 4.007%(+3.1bp), 2년물은 3.464%(+3.8bp)로 올랐고,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은 유지됐으나 50bp ‘빅컷’ 가능성은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DXY)는 98.41(+0.07%)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0.48엔, 유로/달러는 1.167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11월물 WTI는 배럴당 57.54달러(+0.14%)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유틸리티를 제외한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고, 필수소비재가 +1.2%로 두드러졌습니다. 전일 시장을 흔들었던 지역은행 신용 불안은 투자기관 베어드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부실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면서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자이언스 뱅코프(+5.8%)와 웨스턴얼라이언스(+3.1%)가 반등했고, 제프리스는 투자 손실 우려 완화와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6% 급등했습니다. 지역은행 ETF(KRE) 역시 하루 만에 +1.6% 반등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 발표 기대감 속에 +2.5% 상승했고, 애플(+2.0%), 엔비디아(+0.8%), 마이크로소프트(+0.4%)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알파벳은 닷새 연속 상승하며 주간 기준 +6.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오라클은 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의구심으로 -7%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호실적에 힘입어 +7% 급등하며 금융주 전반의 회복세를 이끌었습니다. 시장의 불안 심리를 보여주는 변동성지수(VIX)는 18% 하락한 20.78로 크게 안정됐습니다.
채권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화되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10년물은 4.007%(+3.1bp), 2년물은 3.464%(+3.8bp)로 올랐고,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은 유지됐으나 50bp ‘빅컷’ 가능성은 1%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4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DXY)는 98.41(+0.07%)을 기록했고 달러/엔은 150.48엔, 유로/달러는 1.167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공급 과잉 우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11월물 WTI는 배럴당 57.54달러(+0.14%)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주요 포인트 요약
이번 주 뉴욕증시는 본격적인 3분기 기업 실적 시즌과 함께 9월 CPI(24일 발표) 결과에 주목할 전망입니다.
테슬라·넷플릭스·인텔·P&G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일본 총리 교체 가능성(다카이치 사나에) 등 해외 변수도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 지표 및 이벤트 일정
🗓 10월 20일(월)
9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발표
🗓 10월 21일(화)
기업 실적: 넷플릭스, 제너럴모터스(GM), 록히드마틴, GE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9월 CPI
🗓 10월 22일(수)
기업 실적: 테슬라, IBM
美 재무부 20년물 국채 130억달러 입찰
영국 9월 CPI 발표
🗓 10월 23일(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기존주택 판매 (NAR)
기업 실적: 인텔, 블랙스톤, 포드자동차
美 재무부 5년물 TIPS(물가연동채) 260억달러 입찰
🗓 10월 24일(금)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 PMI 예비치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 및 기대 인플레이션
9월 신규주택 판매
기업 실적: P&G
일본 9월 CPI / 무디스의 프랑스 신용등급 재평정
(*셧다운 지속 시 일부 지표는 발표 연기 가능)
💬 핵심 변수 정리
CPI 전년比 +3.1% 예상 (전월대비 +0.39%)
근원 CPI 전년比 +3.1%, 전월대비 +0.3% 예상
FOMC 10월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 99% 반영
프랑스 ‘AA→A+’ 강등 후, 무디스 등급 발표(24일) 주목
日 다카이치 총리 취임 시, 엔화 약세 재개 가능성
이번 주 뉴욕증시는 본격적인 3분기 기업 실적 시즌과 함께 9월 CPI(24일 발표) 결과에 주목할 전망입니다.
테슬라·넷플릭스·인텔·P&G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 발언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또한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일본 총리 교체 가능성(다카이치 사나에) 등 해외 변수도 외환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주요 지표 및 이벤트 일정
🗓 10월 20일(월)
9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발표
🗓 10월 21일(화)
기업 실적: 넷플릭스, 제너럴모터스(GM), 록히드마틴, GE에어로스페이스
캐나다 9월 CPI
🗓 10월 22일(수)
기업 실적: 테슬라, IBM
美 재무부 20년물 국채 130억달러 입찰
영국 9월 CPI 발표
🗓 10월 23일(목)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기존주택 판매 (NAR)
기업 실적: 인텔, 블랙스톤, 포드자동차
美 재무부 5년물 TIPS(물가연동채) 260억달러 입찰
🗓 10월 24일(금)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 PMI 예비치
10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 및 기대 인플레이션
9월 신규주택 판매
기업 실적: P&G
일본 9월 CPI / 무디스의 프랑스 신용등급 재평정
(*셧다운 지속 시 일부 지표는 발표 연기 가능)
💬 핵심 변수 정리
CPI 전년比 +3.1% 예상 (전월대비 +0.39%)
근원 CPI 전년比 +3.1%, 전월대비 +0.3% 예상
FOMC 10월 회의에서 25bp 금리 인하 가능성 99% 반영
프랑스 ‘AA→A+’ 강등 후, 무디스 등급 발표(24일) 주목
日 다카이치 총리 취임 시, 엔화 약세 재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