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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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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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단독주택 임대시장 변화
• 📉 임대료 성장률 급락
· 팬데믹 특수로 2022~23년 10% 이상 치솟았던 임대료 → 2025년 들어 역사적 평균(3%) 밑으로 하락
• 🏠 ‘우발적 임대인(Accidental Landlords)’ 등장
· 집을 팔지 못한 일반 주택 소유자들이 임대시장 진입
· 공급 증가 → 대형 기관 투자자와 경쟁 심화
• ⚠️ 투자 시사점
· 임대료 둔화 = 수익률 악화
· 지난 10년간 SFR(단독주택 임대) 리츠·채권에 베팅한 기관들에 부정적 요인
· 시장 구조가 과점에서 분산 구조로 전환 중

👉 결론: 팬데믹 특수는 끝났다. 임대료는 정상화, 기관의 수익성 압박은 확대될 전망.
📊 Meta vs Apple R&D
• Meta: 2015년 5B$ → 2025년 60B$+, 최근 5년 급증 → Apple R&D의 약 2배
• Apple: 꾸준히 증가했지만 2025~26년 35B$ 수준, 완만한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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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핵심
• Meta: “AI 시대에 Apple 독점력 흔들린다” 판단 → AI 기기(AR/VR·웨어러블·어시스턴트) 대항마 목표
• Apple: iOS·App Store 중심 생태계 방어, 점진적 AI 탑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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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시사점
• Meta: 단기 마진 부담 ↑ / 장기 AI 디바이스 성공 시 멀티플 재평가 기회
• Apple: 안정적 R&D·현금흐름 유지 / 다만 AI HW 경쟁 속도는 느림
• 산업: Meta 투자 확대 = 반도체·센서·모듈 공급망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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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Meta = 공격적 베팅형 (위험 크지만 성공 시 새로운 AI 디바이스 강자)
• Apple = 방어적·효율형 (안정적 진화, 현금흐름 유지)
📌 M7 하드웨어 vs 퍼포먼스 구도
• Apple · Tesla
• 하드웨어(아이폰, EV·로봇) 비중 높아 자본집약적 구조 → 공급망·CapEx 부담 → 상대적 언더퍼폼
• Meta
• 원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광고·SNS) → 고성장 구조
• 최근 AR/VR·스마트글라스·로봇까지 확장 → “하드웨어 도전장”
• 단기: R&D 지출 급증 → 마진 부담
• 장기: HW+SW 통합 플랫폼 구축 시 Apple식 생태계 락인 가능성

👉 정리: Apple/Tesla = 하드웨어 무게로 단기 부담, Meta = HW 확장으로 기회+리스크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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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가가 슬로우하지만 Meta는 AI 수익화의 대장주 → 그럼에도 과거 실패했던 하드웨어 시장에 다시 도전.
• 의류업계에서도 비슷한 사례: OEM 전성기 때 신원에 “리테일 왜 하냐” 묻자, “예전엔 오히려 왜 돈 안 되는 OEM 안 접냐 닥달했다”는 답변 → 사업과 주식의 관점 차이를 보여줌.
• Meta 역시 주주 관점으론 부담이지만, 사업 확장 관점에서는 로봇 포함 HW 시장까지 염두에 두는 모습.
뉴욕 증시는 셧다운 첫날에도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S&P500이 처음 6,700선을 돌파해 6,711.20으로 마감했고, 다우는 46,441.10으로 사상 최고를 다시 썼습니다. 나스닥도 22,755.16으로 동행했으며, “셧다운은 단기 변수”라는 인식이 위험자산 선호를 지탱했습니다.

섹터에선 의약품 관세 유예 기대가 불씨가 돼 헬스케어가 약 +3% 급등, 일라이릴리·머크·화이자가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도체는 ‘공급망 재편’ 서사가 힘을 보탰습니다. AMD가 일부 칩 생산을 인텔 파운드리에 맡길 수 있다는 보도에 인텔이 7%대 급등하며 ‘IDM 2.0’ 회복 내러티브가 강화됐습니다. 오라클은 시총 회복과 함께 반등폭을 키웠고, 나이키는 관세 영향 제한 속 호실적으로 상승했습니다. M7 중에선 메타만 약세였습니다.

지표와 채권에선 ‘배드 이즈 굿’이 작동했습니다. ADP 9월 민간고용이 -3.2만 명(8월도 +5.4만→-0.3만으로 대폭 하향)으로 나오자 연내 두 차례 인하 베팅이 확대되고, 이달 50bp ‘빅컷’ 가능성도 낮게나마 반영됐습니다. 단기물이 더 빠지며 불(강세) 스티프닝이 전개됐고, 10년물은 4.10%대까지 하락했습니다. ISM 제조업 PMI는 49.1로 기준선 아래이지만 예상은 소폭 상회했습니다.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 지연 가능성이 커 단기엔 ADP·ISM 등 민간 지표가 나침반이 될 전망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고용 부진과 셧다운 우려로 약세를 보이다, 대법원이 리사 쿡 연준 이사 직 유지 심리를 내년 1월로 미루자 연준 독립성 우려가 완화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해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엔화는 안전수요와 BOJ 인상 베팅이 겹치며 강세, 유로는 소폭 약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11월물이 61.78달러(-0.95%)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미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고, OPEC+의 11월 증산 논의 보도(공식 부인에도)가 겹치며 수요 둔화와 공급 확대 우려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우리장도 아름답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풍성한 한가위 연휴 보내십시오~~
10월에 해수욕이 가능한 제주도 해수욕장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트럼프 발작(Trump Tantrum)’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급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격분해 “시진핑과 만날 이유가 없다”며 100% 추가 관세와 대중 소프트웨어 수출통제를 예고하자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S&P500은 6,552.51로 -2.71%, 나스닥은 -3.56%로 6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다우는 878p(-1.9%) 밀리며 5거래일째 하락했습니다. VIX는 21.66(+31.8%)로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선을 돌파했습니다.

섹터별로는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급락했습니다. 기술주는 -4% 가까이 빠지며 낙폭을 키웠고, AI·반도체 중심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2% 폭락했습니다. 엔비디아(-4.9%)와 브로드컴, TSMC, ASML, AMD, 마이크론이 일제히 5~7%대 급락했습니다. 애플(-3.45%), 마이크로소프트(-2.19%), 아마존과 메타, 테슬라도 모두 3% 이상 밀리며 M7이 줄줄이 붕괴됐습니다. 반면 월마트 보합, 코카콜라(+1.0%), 펩시코(+3.7%), 필립모리스(+2.3%), 맥도날드(+1%) 등 필수소비재가 방어주 역할을 했습니다.

국채시장은 위험회피 수요로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10년물 수익률은 4.05%(-9.7bp), 2년물은 3.52%(-7.5bp)로 떨어지며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이 전해지자 금리가 즉각 급락했고, 10년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2.31%로 8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일차에 접어들며 연방 인력 해고가 시작됐다는 소식도 시장을 위축시켰습니다.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 50bp 인하 확률을 90% 이상 반영했습니다.

달러는 5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94(-0.50%)로 밀렸고, 안전자산 선호 속에 엔화는 급등하며 달러/엔이 151.58(-0.98%)까지 떨어졌습니다. 유로/달러는 1.1612로 반등했고, 원자재 통화인 호주달러는 -1%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무역 전쟁 재점화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WTI는 -4.24% 떨어진 배럴당 58.90달러에 마감, 5개월 만에 60달러선을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