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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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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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208.79p (+0.11%), 상승 종목수: 534, 하락 종목수: 344
- 코스닥: 817.92p (+0.80%), 상승 종목수: 907, 하락 종목수: 712
 
* 특징 종목
- 나이스홀딩스(034310):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100억원 규모

- 한국전력(015760): 한국형 원전 미국 진출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건설 요청 소식이 긍정적
 
- CJ ENM(035760): 신작 기대를 선반영한 상승분 반납. 동사가 배급한 '어쩔수가없다'의 베네치아영화제 수상이 불발
 
* 이 시각 주요 뉴스
- 이시바 일본 총리, 퇴임 공식 표명…“후진에게 길 양보”
- 日 토픽스, 사상 최고치 경신
- 日 7월 경상수지 2조6천843억엔 흑자…예상치 하회
- 中 8월 수출 4.4%↑·수입 1.3%↑…시장 예상치 밑돌아
- 트럼프 "한국과 관계 좋다…배터리 인력 불러오는 것 검토"
-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정부 조직개편안 확정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은 약 한 달 만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S&P500과 다우도 소폭 오르며 투자심리가 되살아났습니다. 시장은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블랙아웃 기간 속에서 다음 주 FOMC 회의와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를 다시 반영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브로드컴은 오픈AI 맞춤형 칩 수주 소식에 3% 이상 뛰었고, 엔비디아도 소폭 반등했습니다. 팔란티어도 2% 가까이 오르며 AI 소프트웨어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통신주는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 여파로 T모바일이 3.9%, AT&T가 2.3% 하락했습니다. 유틸리티 업종도 1% 넘게 밀리며 약세를 보였고,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애플·테슬라·알파벳이 모두 1% 안팎의 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징주로는 월드코인(WLD) 매입 재원 확보 소식이 불붙인 에잇코 홀딩스가 장중 5600% 넘게 치솟았다가 마감 기준 3000% 폭등하며 투자자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로빈후드와 애플러빈은 S&P500 편입 소식에 각각 15%와 11% 이상 급등했고, 반면 편입이 무산된 스트래티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장기물 강세가 두드러지며 불 플래트닝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은 4.05%로 내려섰고 30년물은 4.7%를 밑돌며 4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연내 세 차례 인하 가능성이 70%대로 확대되며 금리 인하 기대는 한층 강화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2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가 97대 중반까지 밀렸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불신임을 받으며 붕괴했지만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유로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OPEC+의 제한적 증산 결정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WTI 기준으로 0.63% 오른 배럴당 62.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S&P500 9월 정기 변경 (9/22 적용)

✅ 신규 편입 (Additions)
• AppLovin (APP) – IT
• Robinhood Markets (HOOD) – 금융
• Emcor Group (EME) – 산업재

❌ 제외 (Removals)
• MarketAxess (MKTX) – 금융
• Caesars Entertainment (CZR) – 소비재
• Enphase Energy (ENPH) – 기술/에너지
🚗 미국 오토론 시장 리스크 정리
1. 연체율 급등
• 서브프라임 오토론(60일 이상) 연체율 사상 최초 5% 돌파
• 2008 금융위기 당시 고점보다 1.5%p 높음
• 최근 3년간 연체율 2배 이상 상승
• 프라임 오토론도 15년 만에 최고치

2. 대출 규모
• 미국 오토론 총액 1.66조 달러(2025 Q2, 사상 최대)
• 규모 자체는 2008년 모기지 시장(약 12조 달러) 대비 1/7~1/8 수준
• 따라서 금융시스템 전체 붕괴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소비·자동차 업종 충격은 뚜렷

3. 소비 영향
• 서브프라임 계층은 미국 성인의 약 15~20%, 전체 소비의 약 10% 차지
• 자동차 시장에서는 20~25% 구매 비중을 차지 → 업종 타격이 집중될 수 있음

⸻

📌 시사점
• 거시경제: 시스템 리스크보다는 소비 둔화 전조 성격
• 산업 차원: 자동차 OEM, 중고차·리스, 저가 리테일 업종에 부담
• 투자 관점: 오토론 익스포저가 큰 금융사 주의, 반면 우량자 대출·보험사에는 기회 요소
📊 최근 주식수 변화 & CEO 보상 이슈
• eBay·Dillard’s·AIG·AutoZone → 자사주 매입으로 발행주식 절반 이상 소각 → 주주가치↑
• Meta → 주식수 약 11% 감소, Regeneron도 140억$ 매입했으나 신규 발행 상쇄
• Nvidia → 소폭 증가
• Tesla → 주식수 71% 증가, 배당·자사주 매입 없음 → 희석 부담↑

💰 머스크 보상안
• 최대 1조 달러 규모 성과형 패키지
• 전액 실현 가능성 낮으나 CEO 보상 공정성 논란 촉발
• 미국 100대 CEO 평균 보수 = 직원의 300배
• 스타벅스 CEO는 무려 6,666배 격차

👉 요약: 자사주 매입 기업은 주주가치 지켰지만, 테슬라는 주식 발행으로 희석 심화.
핵심 쟁점은 머스크에게 12% 추가 지분을 줄 만큼 성과 인센티브가 정당한가.


자본주의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머스크에 대한 보상안에 대해서 불편해 하는 시각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천문학적인 보상이긴 하지만 조건부 성과형인 머스크보다 스타벅스의 구조가 더 불합리하게 느껴지는데...
🚀 머스크 1조 달러 보상안 조건 (성과형)
• 📆 기간: 10년 이내 달성해야 함
• 💰 총 규모: 최대 약 1조 달러 (테슬라 지분 최대 12% 추가)
• 📈 시가총액: 현재 1조 달러 수준 → 8.5조 달러 도달 필요 (8배 성장)
• 🚗 운영 목표: 연간 차량 2,000만대, 로봇택시 100만대, 휴머노이드 로봇 100만대
• 💹 수익성 목표: 연간 조정 EBITDA 4,000억 달러 (현재 대비 약 28배 확대)
• 🏦 보상 구조: 현금 없음, 스톡옵션만 지급 → 주가 오르지 않으면 무의미
• 📊 달성 시: 머스크 지분율 25% 이상으로 상승

👉 결론: 머스크가 이 보상을 받는 순간은 이미 주가·기업가치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뒤라서, 주주도 함께 웃게 되는 구조.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에 마감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규 취업자 수를 기존 발표보다 91만1천명 줄여 잡으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지만, 이미 예상된 조정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번 주 발표될 8월 PPI(10일)와 CPI(11일)로 옮겨가며, 최근의 랠리가 다소 과열된 것 아니냐는 경계감도 감돌았습니다.

섹터별로는 산업·소재·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고, 특히 통신서비스가 1.6% 뛰며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M7 가운데서는 알파벳이 2% 넘게 오르며 돋보였고, 엔비디아(+1.5%)와 테슬라(+0.2%)도 상승세를 이었습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와 신형 애플워치를 공개했지만 AI 기능 부재에 대한 아쉬움으로 1.5%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은 최근 급등세 이후 -2.6% 조정을 받았습니다.

특징 종목으로는 팔란티어가 AI 수요 기대감 속에 4% 급등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는 전용 벤처캐피털 펀드 설립 발표로 7% 상승했습니다. 네비우스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174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소식에 50% 폭등하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미디어 기업 폭스는 머독 일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지만 6%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라클은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음에도 클라우드 신규 계약 매출이 전년 대비 359% 폭증했다는 발표로 장 마감 후 시간외에서 22% 이상 폭등했습니다.

채권에선 고용 하향 수정이 ‘연준의 완화 여지’로 해석됐지만, 물가 재확인 전까지는 관망이 우세했습니다. 국채는 단기물 중심 약세로 10년물 4.07%대, 2년물 3.54%대로 오르며 베어 플래트닝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유로 약세와 물가 경계 속에 97대 후반까지 반등했습니다. 엔은 147엔대, 역외 위안은 소폭 달러 강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의 도하 공습 소식에 위험 프리미엄이 붙으며 WTI 기준으로 0.59% 오른 배럴당 62.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25년 1월21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게이트 발표가 있었죠
그 다음날 고점에 물려도 거의 60% 수익

하지만 중간에 30%가 넘는 손실을 견딘자만이 가져갈 수 있는 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