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에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사상 최고 행진을 멈추고 하락세로 전환하였습니다. 다우는 279포인트(0.63%) 하락한 44,371포인트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33% 내린 6,259포인트, 나스닥지수도 0.22% 하락한 20,58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도 8월 1일부터 각각 3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며 관세 이슈가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대표주 엔비디아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를 굳건히 지켰고, 젠슨 황 CEO는 세계 7위 부자에 올랐습니다. 테슬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애플과 메타, 브로드컴 등은 약세를 보이며 M7 빅테크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한편,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일제히 7~9%대 급락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업종도 1%가량 하락했고,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2%대 약세,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강세로 가상화폐 관련주는 상승했고,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11%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관세 압박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8bp 오른 4.43%, 30년물은 10bp 상승한 4.96%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5일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된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관세 이슈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 후반까지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47엔대,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36대 중반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WTI 기준으로 2.82% 상승, 배럴당 68.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섹터별로는 AI 대표주 엔비디아가 나흘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를 굳건히 지켰고, 젠슨 황 CEO는 세계 7위 부자에 올랐습니다. 테슬라,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소폭 상승한 반면, 애플과 메타, 브로드컴 등은 약세를 보이며 M7 빅테크 내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한편,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일제히 7~9%대 급락을 기록했습니다. 금융업종도 1%가량 하락했고,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2%대 약세, JP모건과 모건스탠리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비트코인 강세로 가상화폐 관련주는 상승했고,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11%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관세 압박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8bp 오른 4.43%, 30년물은 10bp 상승한 4.96%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은 15일 발표될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된 모습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관세 이슈와 미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7 후반까지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47엔대,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1.36대 중반까지 상승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WTI 기준으로 2.82% 상승, 배럴당 68.4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BlackRock's Bitcoin $BTC ETF just became the fastest in history to hit $80 Billion in AUM. About 5x faster than the previous best which was Vanguard's S&P 500 ETF
• IBIT의 이례적 속도는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
• 비교 대상인 ETF들은 대부분 수 년에 걸쳐 AUM을 키워온 반면, IBIT는 1년도 안 돼 AUM이 폭증, 시장에서의 관심을 극명하게 보여줌.
• 비트코인 ETF의 제도권 편입이 실현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예상보다 빠름.
• BlackRock의 브랜드와 신뢰도, ETF 구조의 안정성, 미국 내 비트코인 접근 허용 등이 맞물려 폭발적인 유입을 만든 것으로 해석 가능.
• 이는 암호화폐 자산의 제도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수탁, 거래소, 리서치 등)에도 파급력이 클 수 있음.
• IBIT의 이례적 속도는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
• 비교 대상인 ETF들은 대부분 수 년에 걸쳐 AUM을 키워온 반면, IBIT는 1년도 안 돼 AUM이 폭증, 시장에서의 관심을 극명하게 보여줌.
• 비트코인 ETF의 제도권 편입이 실현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예상보다 빠름.
• BlackRock의 브랜드와 신뢰도, ETF 구조의 안정성, 미국 내 비트코인 접근 허용 등이 맞물려 폭발적인 유입을 만든 것으로 해석 가능.
• 이는 암호화폐 자산의 제도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수탁, 거래소, 리서치 등)에도 파급력이 클 수 있음.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88.91p (+0.41%), 상승 종목수: 442, 하락 종목수: 414
- 코스닥: 798.51p (-0.24%), 상승 종목수: 582, 하락 종목수: 1014
* 특징 종목
- 삼성생명(032830): 정책수혜 기대에 강세. 올해 세제 개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최우선 과제로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 부각
- 한국화장품(123690):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를 반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가을 경주 APEC 참석 가능성을 언급한 보도에 영향
- KT&G(033780):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기대가 공존. 가격 인상과 판매 수량 증가로 인한 해외 궐련 사업의 성장 전망 부각
- 퀀타매트릭스(317690): 국책사업을 수주.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관하는 바이오 R&D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매수세 유입
- 한미반도체(042700): HBM용 본더 시장 경쟁심화 우려에 투자심리 악화. LG전자 생산기술원은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을 공식화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8월 1일부터 EU·멕시코에 30% 관세 부과"
- 비트코인, 11만9천달러 돌파 신고가 경신…12만달러 눈앞
- 마크롱 "2027년까지 국방 예산 103조원으로 증액"
- 고강도 대출 규제에…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감소
- EU, 관세서한 반발 加·日과 공조 추진…인니와도 FTA로 결속
-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트럼프, '사유 있다면' 파월 의장 해임 가능"
* 시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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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 삼성생명(032830): 정책수혜 기대에 강세. 올해 세제 개편에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최우선 과제로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 부각
- 한국화장품(123690): 중국과의 관계 개선 기대를 반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올가을 경주 APEC 참석 가능성을 언급한 보도에 영향
- KT&G(033780):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기대가 공존. 가격 인상과 판매 수량 증가로 인한 해외 궐련 사업의 성장 전망 부각
- 퀀타매트릭스(317690): 국책사업을 수주.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관하는 바이오 R&D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매수세 유입
- 한미반도체(042700): HBM용 본더 시장 경쟁심화 우려에 투자심리 악화. LG전자 생산기술원은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을 공식화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8월 1일부터 EU·멕시코에 30% 관세 부과"
- 비트코인, 11만9천달러 돌파 신고가 경신…12만달러 눈앞
- 마크롱 "2027년까지 국방 예산 103조원으로 증액"
- 고강도 대출 규제에…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감소
- EU, 관세서한 반발 加·日과 공조 추진…인니와도 FTA로 결속
- 해싯 국가경제위원장 "트럼프, '사유 있다면' 파월 의장 해임 가능"
• 신차 수요가 꺾이고, 공급망 차질이나 관세로 인해 중고차 시장이 상대적으로 더 주목받는 상황
• 차량을 오래 유지·수리하려는 소비자 증가 → 부품 리테일러 수혜
• 단기 실적 추정치는 다소 하향됐지만, 시장은 구조적 수혜에 더 주목하는 흐름
1. 빌 애크먼의 허츠 투자
• 2024년 4월, 경기 불확실성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허츠에 과감한 투자
• 이유: 신차 가격 상승 → 허츠 보유 차량(중고차)의 가치 상승 → 기업 가치에 직접적 이익
2. 중고차 가치 상승의 수혜
• Manheim 중고차 지수 기준, 2024년 6월 전년 대비 가장 큰 상승폭 기록
• 리스 물량 감소 및 관세 대응 사재기 이후 신차 판매 감소
3. 오토존·오라일리의 과거와 현재
• 2008~2009년 경기침체기에도 S&P500 대비 +63% (AutoZone), +55% (O’Reilly) 초과 성과
• 2021~2022년 금리 인상기에도 각각 +79%와 +54% 초과 수익률
• 지금도 FactSet 기준 AutoZone은 20년 만의 최고 ‘매수’ 비율, O’Reilly도 2017년 이후 최고치
• 차량을 오래 유지·수리하려는 소비자 증가 → 부품 리테일러 수혜
• 단기 실적 추정치는 다소 하향됐지만, 시장은 구조적 수혜에 더 주목하는 흐름
1. 빌 애크먼의 허츠 투자
• 2024년 4월, 경기 불확실성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율 관세에도 불구하고 허츠에 과감한 투자
• 이유: 신차 가격 상승 → 허츠 보유 차량(중고차)의 가치 상승 → 기업 가치에 직접적 이익
2. 중고차 가치 상승의 수혜
• Manheim 중고차 지수 기준, 2024년 6월 전년 대비 가장 큰 상승폭 기록
• 리스 물량 감소 및 관세 대응 사재기 이후 신차 판매 감소
3. 오토존·오라일리의 과거와 현재
• 2008~2009년 경기침체기에도 S&P500 대비 +63% (AutoZone), +55% (O’Reilly) 초과 성과
• 2021~2022년 금리 인상기에도 각각 +79%와 +54% 초과 수익률
• 지금도 FactSet 기준 AutoZone은 20년 만의 최고 ‘매수’ 비율, O’Reilly도 2017년 이후 최고치
China's exports beat expectations in June, while imports return to growth https://www.cnbc.com/2025/07/14/china-exports-imports-trade-data-june.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China's exports growth tops expectations in June; rare earth shipments surge 60% to record high
China's exports growth beat expectations in June as businesses continued to divert shipments to non-U.S. markets while shunning the U.S. despite a tariff reprieve.
Bitcoin hits new all-time highs crossing $120,000, fueled by ETF inflows https://www.cnbc.com/2025/07/14/bitcoin-hits-new-all-time-high-above-120000-fueled-by-etf-inflows-crypto.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Bitcoin hits new high above $120,000 as U.S. lawmakers begin 'Crypto Week'
Congress could potential pass new crypto legislation this week that could further bolster institutional demand for bitcoin.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5.29p (+0.61%), 상승 종목수: 473, 하락 종목수: 410
- 코스닥: 797.87p (-0.32%), 상승 종목수: 589, 하락 종목수: 1039
* 특징 종목
- 케어젠(214370): 글로벌 시장 진출. 체중감량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하여 레바논 보건당국 승인, 멕시코 제약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
- 젬백스(082270): 신약물질 항우울 효과 입증 논문 게재에 매수세 유입. GV1001의 우울증 증상 개선 가능성 부각되며 강세
- CJ(001040): 상법개정안을 비롯한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지주 강세. 자회사 CJ올리브영의 글로벌몰 매출 호조도 긍정적
- 기업은행(024110): 정책 수혜 기대에 금융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AI 반도체 기업 투자 사실 부각. 퓨리오사AI의 100억원 규모 투자
- 에스앤디(260970): 삼양식품향 소스 공급 경쟁 가능성에 우려 확대. 삼양식품이 타 소스 기업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
* 이 시각 주요 뉴스
- 日 5월 핵심기계류 수주 전월비 0.6% 감소…예상치 상회
- 中 6월 수출 5.8% 증가해 예상치 상회…수입도 1.1% 늘어
- 올해 상반기 해외증권 거래액, 작년 말보다 3%대 감소
- EU, 대미 보복 관세 자동발효 하루 전 8월초로 연기
- 트럼프, 9월 英 국빈 방문…美대통령 중 두번 국빈 초청은 최초
- 일자리 구하기 '바늘구멍'…구직자 1명당 일자리 0.39개
* 시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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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 케어젠(214370): 글로벌 시장 진출. 체중감량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하여 레바논 보건당국 승인, 멕시코 제약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
- 젬백스(082270): 신약물질 항우울 효과 입증 논문 게재에 매수세 유입. GV1001의 우울증 증상 개선 가능성 부각되며 강세
- CJ(001040): 상법개정안을 비롯한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기조에 지주 강세. 자회사 CJ올리브영의 글로벌몰 매출 호조도 긍정적
- 기업은행(024110): 정책 수혜 기대에 금융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AI 반도체 기업 투자 사실 부각. 퓨리오사AI의 100억원 규모 투자
- 에스앤디(260970): 삼양식품향 소스 공급 경쟁 가능성에 우려 확대. 삼양식품이 타 소스 기업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
* 이 시각 주요 뉴스
- 日 5월 핵심기계류 수주 전월비 0.6% 감소…예상치 상회
- 中 6월 수출 5.8% 증가해 예상치 상회…수입도 1.1% 늘어
- 올해 상반기 해외증권 거래액, 작년 말보다 3%대 감소
- EU, 대미 보복 관세 자동발효 하루 전 8월초로 연기
- 트럼프, 9월 英 국빈 방문…美대통령 중 두번 국빈 초청은 최초
- 일자리 구하기 '바늘구멍'…구직자 1명당 일자리 0.39개
Live: S&P 500 posts slim gain Monday as traders hope for lower tariffs before Aug. 1 deadline https://www.cnbc.com/2025/07/13/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S&P 500 posts slim gain Monday as traders hope for lower tariffs before Aug. 1 deadline: Live updates
Losses were kept in check as investors bet those duties will eventually be negotiated down.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연합(EU)과 멕시코에 30% 관세를 예고했지만, 시장은 이를 협상 전략으로 받아들이며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를 두었습니다. 이에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0.20% 오른 44,459.65, S&P500은 0.14% 상승한 6,268.56, 나스닥은 0.27% 오른 20,640.33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 초반 관세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여지” 발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이 1.2%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으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73%), 부동산(+0.67%), 금융(+0.67%) 등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소식에 3.78% 상승했습니다. 팔란티어는 4.96% 오르며 시가총액 3,375억 달러를 돌파했고, 나스닥 시총 1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87% 하락했고,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1.2% 하락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일본·독일 등 해외 금리 상승 영향으로 미국 30년물 금리가 4.97%까지 오르며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4.44%로 소폭 상승, 2년물은 3.90%로 하락해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08로 0.23% 상승했고, 엔화와 유로화는 약세, 파운드는 영란은행 총재의 금리 인하 시사로 0.52%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 제재 유예로 공급 차질 우려가 줄며 WTI 기준 2.15% 하락한 배럴당 66.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관세 이슈보다는 실적과 6월 CPI 발표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장 초반 관세 우려로 약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여지” 발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이 1.2%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으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0.73%), 부동산(+0.67%), 금융(+0.67%) 등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2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량 확대 소식에 3.78% 상승했습니다. 팔란티어는 4.96% 오르며 시가총액 3,375억 달러를 돌파했고, 나스닥 시총 1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87% 하락했고,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주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1.2% 하락하며 시가총액 3조 달러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채권시장은 일본·독일 등 해외 금리 상승 영향으로 미국 30년물 금리가 4.97%까지 오르며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4.44%로 소폭 상승, 2년물은 3.90%로 하락해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됐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08로 0.23% 상승했고, 엔화와 유로화는 약세, 파운드는 영란은행 총재의 금리 인하 시사로 0.52%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 제재 유예로 공급 차질 우려가 줄며 WTI 기준 2.15% 하락한 배럴당 66.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관세 이슈보다는 실적과 6월 CPI 발표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7.05p (-0.16%), 상승 종목수: 273, 하락 종목수: 604
- 코스닥: 802.51p (+0.38%), 상승 종목수: 560, 하락 종목수: 1032
* 특징 종목
- 한미사이언스(008930): 경영권 분쟁 가능성 부각. 신동국 회장과 오너 일가 간의 갈등이 작년에 이어 재차 불거지고 있다는 보도 영향
- 한국전력(015760): 정책 수혜 기대를 반영. RE100 산단 조성 등 정부 정책 발표 지속. 동사 사장은 에너지 정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지시
- 칩스앤미디어(094360): 해외 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디앤디파마텍(347850): 비만 치료제 테마 강세에 동반 상승. 동종 기업들의 해외 수출 계약,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 등이 투심을 자극
- SK하이닉스(000660): 매도 압력에 노출. 전일 14년래 최고가인 주당 30만원으로 장마감하였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러, 50일내 우크라와 휴전합의 불발시 100% 2차 관세"
- 백악관 "연준, 관세 문제 매우 틀려…정상적인 정책금리 약 3%"
- 日 20년 국채 금리, 25년 만에 최고치
- 中 인민은행 “하반기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 도구 활용”
- 트럼프 러시아 제재 추친, WTI 2% 급락
- 한미 무역협상 초읽기…주미경제공사 “호혜적 합의 위해 2주 협상 속도”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197.05p (-0.16%), 상승 종목수: 273, 하락 종목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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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 한미사이언스(008930): 경영권 분쟁 가능성 부각. 신동국 회장과 오너 일가 간의 갈등이 작년에 이어 재차 불거지고 있다는 보도 영향
- 한국전력(015760): 정책 수혜 기대를 반영. RE100 산단 조성 등 정부 정책 발표 지속. 동사 사장은 에너지 정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지시
- 칩스앤미디어(094360): 해외 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 디앤디파마텍(347850): 비만 치료제 테마 강세에 동반 상승. 동종 기업들의 해외 수출 계약, 긍정적 임상 결과 발표 등이 투심을 자극
- SK하이닉스(000660): 매도 압력에 노출. 전일 14년래 최고가인 주당 30만원으로 장마감하였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러, 50일내 우크라와 휴전합의 불발시 100% 2차 관세"
- 백악관 "연준, 관세 문제 매우 틀려…정상적인 정책금리 약 3%"
- 日 20년 국채 금리, 25년 만에 최고치
- 中 인민은행 “하반기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 도구 활용”
- 트럼프 러시아 제재 추친, WTI 2% 급락
- 한미 무역협상 초읽기…주미경제공사 “호혜적 합의 위해 2주 협상 속도”
이미지(그래프)는 미국 은행들의 상업 및 산업 대출(Commercial-and-Industrial Loans) 연간 성장률 변화를 주간 단위로 보여줍니다.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에서 계절조정된 수치로 제공된 것입니다.
•2020년 초, 대출 성장률이 급격히 상승해 30%에 가까웠다가, 이후 빠르게 하락하여 2021년에는 -15%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2022년 중반까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어 10% 이상까지 올랐다가, 다시 하락해 2024년에는 0%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합니다.
•2025년에는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 “은행 시장의 양극화… 메가뱅크는 순풍, 지역은행은 역풍”
최근 미국 은행업계는 ‘두 개의 시장(tale of two markets)’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형 은행들에게는 최고의 시기였지만, 중소 지역은행들은 그리 좋은 시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2분기 동안, 미국 대형 은행 주가를 추종하는 KBW 나스닥 은행지수(KBW Bank Index)는
약 14% 상승하며 S&P 500지수를 약 3%포인트 앞질렀습니다.
반면, 중소형 은행을 나타내는
KBW 나스닥 지역은행지수(Regional Bank Index)는 3%도 채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투자자들은 대형 은행을 ‘피난처’로 삼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초과 수익률은 드문 일입니다.
지난 10년간 두 지수 간 성과 차이가 두 자릿수를 넘긴 분기는 단 두 번뿐이었습니다 (FactSet 기준).
⸻
💰 대형은행의 ‘순풍’ 배경
이번 실적시즌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될 전망입니다.
•화요일: 씨티그룹, JP모건, 웰스파고
•수요일: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이른바 ‘빅6’ 은행들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들 대형은행의 최근 순풍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트레이딩 데스크 실적 호조
• 자본 규제 완화
• IPO·M&A 활동 재개
⸻
🏦 그러나 진짜 ‘경기 신호’는 지역은행에 있다
은행을 경기 선행지표로 여기는 투자자라면, 이들 대형은행보다는 중소형 지역은행에 더 주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역은행들은 내수 중심 중소기업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제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트럼프발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은 거래 데스크에는 기회지만,
중소기업에는 고용·투자 결정을 미루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대형은행은 수수료 수익을 늘리지만, 지역은행은 전통 대출 이익이 둔화되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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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산업대출(C&I Loan)은 여전히 미약
실제로 미국 은행의 상업 및 산업 대출 증가율은 최근 몇 년간 극도로 낮은 수준을 보여왔습니다.
연준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들어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약 2% 증가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 대출 증가도 신규 투자보다는 ‘관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재고 확보’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기업들이 공격적 투자보다는 방어적 대처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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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마진도 축소되는 분위기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투자 열풍이 신용시장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대출 수익률을 낮추고 은행들의 리스크 부담을 키우며, 보수적 대출 태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실물경제의 신호를 제대로 포착하고 싶다면, 월가 대형은행이 아닌 지역은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
•2020년 초, 대출 성장률이 급격히 상승해 30%에 가까웠다가, 이후 빠르게 하락하여 2021년에는 -15%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2022년 중반까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어 10% 이상까지 올랐다가, 다시 하락해 2024년에는 0%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합니다.
•2025년에는 소폭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 “은행 시장의 양극화… 메가뱅크는 순풍, 지역은행은 역풍”
최근 미국 은행업계는 ‘두 개의 시장(tale of two markets)’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형 은행들에게는 최고의 시기였지만, 중소 지역은행들은 그리 좋은 시기를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2분기 동안, 미국 대형 은행 주가를 추종하는 KBW 나스닥 은행지수(KBW Bank Index)는
약 14% 상승하며 S&P 500지수를 약 3%포인트 앞질렀습니다.
반면, 중소형 은행을 나타내는
KBW 나스닥 지역은행지수(Regional Bank Index)는 3%도 채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는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투자자들은 대형 은행을 ‘피난처’로 삼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초과 수익률은 드문 일입니다.
지난 10년간 두 지수 간 성과 차이가 두 자릿수를 넘긴 분기는 단 두 번뿐이었습니다 (FactSet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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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은행의 ‘순풍’ 배경
이번 실적시즌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될 전망입니다.
•화요일: 씨티그룹, JP모건, 웰스파고
•수요일: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이른바 ‘빅6’ 은행들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들 대형은행의 최근 순풍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트레이딩 데스크 실적 호조
• 자본 규제 완화
• IPO·M&A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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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진짜 ‘경기 신호’는 지역은행에 있다
은행을 경기 선행지표로 여기는 투자자라면, 이들 대형은행보다는 중소형 지역은행에 더 주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지역은행들은 내수 중심 중소기업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경제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트럼프발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은 거래 데스크에는 기회지만,
중소기업에는 고용·투자 결정을 미루게 만드는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대형은행은 수수료 수익을 늘리지만, 지역은행은 전통 대출 이익이 둔화되는 구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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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산업대출(C&I Loan)은 여전히 미약
실제로 미국 은행의 상업 및 산업 대출 증가율은 최근 몇 년간 극도로 낮은 수준을 보여왔습니다.
연준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들어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전년 대비 약 2% 증가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이 대출 증가도 신규 투자보다는 ‘관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재고 확보’ 때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기업들이 공격적 투자보다는 방어적 대처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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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마진도 축소되는 분위기
마지막으로, 주식시장에 나타나는 투자 열풍이 신용시장에도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곧 대출 수익률을 낮추고 은행들의 리스크 부담을 키우며, 보수적 대출 태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실물경제의 신호를 제대로 포착하고 싶다면, 월가 대형은행이 아닌 지역은행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