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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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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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4.25~4.50%로 동결하며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을 유지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계하며 조기 인하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뉴욕 증시는 장중 0.5% 가까이 오르다가 파월 발언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10% 하락, S&P500은 0.03% 내렸고, 나스닥만 0.13%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뚜렷한 방향성은 없었고, M7도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1.8%), 엔비디아(+0.94%), 애플(+0.48%), MS(+0.46%)는 상승했지만, 아마존과 알파벳, 메타는 하락했습니다. 한편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지니어스 법’이 통과되자 코인베이스(+16.3%)와 서클(+33.8%)이 폭등했고, 반대로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지난 4일 공모가 31.00달러로 시장에 데뷔한 서클은 이날 마감가 199.59달러로 공모가에비해 544%, 약 6.5배 높은 수준을 기록중입니다.

FOMC 이후 미 국채금리는 구간별로 엇갈렸습니다. 2년물은 3.94%로 1bp 하락했지만, 10년물(4.39%)과 30년물(4.89%)은 별다른 변동이 없었습니다. 파월 의장은 “관세 효과가 여름께 본격화될 것”이라며 정책 변화에 시간을 두겠다고 밝혔고, 시장은 7월 동결 가능성을 89.7%로 반영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파월 발언을 반영하며 반등, 달러인덱스는 99선에 근접했고, 유로와 엔 대비로도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개입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도 안전자산 선호를 완화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관련 리스크 완화로 장중 급락했다가,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 반전하며 WTI는 75.14달러(+0.4%)로 마감했습니다.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67.99p (-0.14%), 상승 종목수: 379, 하락 종목수: 489

- 코스닥: 780.22p (+0.06%), 상승 종목수: 717, 하락 종목수: 883



* 특징 종목

- 한미글로벌(053690): MOU 체결 소식에 강세. 전일 한전기술과 원전 MOU를 체결. 한남3구역 재개발 건설사업관리 용역 수주 소식도 긍정적

- HD현대(267250): 테라파워 추가 투자 소식에 강세.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테라파워와 전략접 협약을 체결

- CJ(001040): 계열사 긍정적 뉴스 지속. 올리브영과의 합병 가능성, CJ온스타일의 메타와의 디지털 마케팅 협업 소식 등을 호재로 반영

- NHN KCP(060250):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에 전자결제 테마 강세.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와 전일 이창용 총재의 우호적 발언이 긍정적



- LG이노텍(011070): 2분기 광학솔루션 사업부 적자 전망에 약세. 3분기 아이폰 출하량 정체 가능성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공격 계획 승인…최종 명령은 보류"

- 연준, 금리 동결·올해 인하 '2회' 시사 유지…내년 인하폭 축소

- 美 5월 신규주택 착공 125.6만건…시장 전망치 하회

- 유로존 5월 CPI 확정치 1.9% 상승…예비치·전망치 부합

- 李 정부 재생에너지 청사진 나왔다…5년간 4조 투입

- 오후부터 중·남부에 첫 장마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72.64p (+0.02%), 상승 종목수: 373, 하락 종목수: 506

- 코스닥: 780.39p (+0.08%), 상승 종목수: 664, 하락 종목수: 972



* 특징 종목

- 엔켐(348370): 긍정적인 전해액 공급 계획 발표에 강세. 동사는 올해 1.3만톤, 내년 6만톤 규모의 전해액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발표

-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정부의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 정책 기대를 반영. 무신사의 IPO 절차 돌입에 보유 지분 가치 부각된 점도 긍정적

- 두산퓨얼셀(336260):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롯데건설과 연료전지 발전소에 21MW 급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 스튜디오미르(408900): 디즈니 산하 스튜디오와 계약 체결에 강세. 동사는 마블 애니에이션 스튜디오와 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 넥슨게임즈(225570): 피인수 가능성 감소에 약세. 텐센트는 동사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



* 이 시각 주요 뉴스

- 코스피 뛰자 ‘빚투’ 3년만에 최대… 대기 자금도 65조원 돌파

- 1인 가구 '역대 최대' 800.3만가구…"고령화와 결혼연령 상승 영향"

- 달러-원, 11원 급등한 1,380.50원…"트럼프 이란 포르도 공격에 무게"

- 美 금융시장, 19일 '준틴스데이' 공휴일로 휴장

- 새벽 나가도 일감 허탕…문 닫는 건설사 19년 만에 최대

- 호주 5월 실업률 4.1%…예상치 부합"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96.38p (+0.63%), 상승 종목수: 445, 하락 종목수: 429

- 코스닥: 786.57p (+0.52%), 상승 종목수: 845, 하락 종목수: 738



* 특징 종목

- 카카오뱅크(323410): 해외 사업 진출 소식에 강세. 태국 가상은행 사업자에 선정. 올해 3분기 중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하반기 영업 시작 예정

- 두산퓨얼셀(336260):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조정이 긍정적으로 작용. 연료전지 수출확대 전망 부각.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수혜 기대도 유효

-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로봇 테마 강세.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아마존의 로못 물류 센터 개장, LG이노텍의 미국 모듈 공급 등 긍정적 이슈 중첩

- 코스메카코리아(241710): 중국 시장 회복 기대를 반영. 최근 한한령 해제 가능성 높아진 가운데 2분기 중국 매출 성장 전망이 부각. 화장품 전반 강세



- 유니슨(018000):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동사는 전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 642억원 규모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내에 결정…협상 가능성 상당”

- 머스크 화성탐사선 스타십 지상 폭발… “질소탱크 결함 추정”

- MSCI, 한국 제도개선 노력 긍정평가…외국인 제약은 과제

- 이스라엘 "이란, 집속탄 장착 탄도미사일로 공격"

- 미국 국방부 "한국도 GDP 5% 국방비로 써야"

- 4인 가족 평균 100만원 지원…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3,009.92p (+1.08%), 상승 종목수: 493, 하락 종목수: 395

- 코스닥: 788.64p (+0.78%), 상승 종목수: 876, 하락 종목수: 744



* 특징 종목

- CJ CGV(079160): 내수진작 정책 수혜 기대에 강세. 기재부는 추경예산안을 공개. 문화 할인쿠폰 등이 편성됐다는 소식을 호재로 반영

- 카카오(035720): 정부 AI 정책 수혜 기대에 플랫폼주 강세.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진출, 카카오페이 CBDC 기대감 등 계열사 호재도 지속

- LIG넥스원(079550):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방위사업청과 832.3억원 규모 대포병탐지레이더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대비 2.54% 규모

- 녹십자(006280): mRNA 백신 개발 기대를 반영. 동사는 mRNA백신 개발 전략을 공개하고 연내 1상 IND를 제출하겠다고 발표



- 흥구석유(024060): 차익실현 매물 출회. 이스라엘-이란 갈등 고조에 원유 가격이 급등한 점을 호재로 반영했으나 단기 상승분이 매도 압력에 노출



* 이 시각 주요 뉴스

- 5월 생산자물가 0.4%↓…참외·양파 값 '뚝'

- 작년 대미 경상수지 '4년 연속' 최대 흑자…대중 적자는 '역대 2위'

- 정부, 소상공인 143만 명 지원…장기연체 빚 5천만 원까지 탕감

-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

- 달러-원, 중동發 불안 완화에 1,370원선 하회…1,369.90원

- BOJ 일부 위원들 "현재 매우 낮은 실질 금리 유지해야"
전날 휴장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과 연준 인사들의 엇갈린 발언, 반도체 규제 이슈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08% 소폭 상승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22%, 0.51%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만 1% 이상 상승한 반면, 커뮤니케이션서비스(-1.83%)와 소재(-0.66%)가 하락을 주도했고, 반도체 업종은 미국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TSMC의 중국 공장에 대한 미국 장비 수출 규제 해제를 철회할 수 있다는 보도에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1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75% 내려섰습니다. 테슬라는 로보택시 서비스 기대와 규제 우려가 엇갈리며 강보합에 그쳤고, 스테이블코인 기대에 서클과 코인베이스는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연준의 월러 이사는 “이르면 7월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했지만, 바킨 총재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반박해 연준 내부의 온도차가 드러났습니다. 이에 단기물 중심으로 국채금리가 빠지며 2년물은 3.90%, 10년물은 4.37%로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장중 한때 약세를 보이다가 중동 우려 완화와 함께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고, 캐나다달러는 부진한 소매판매 영향으로 달러 대비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여부를 2주 내 결정하겠다고 밝히며 긴장이 다소 누그러져, WTI는 0.28% 하락한 74.9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2주 내’라는 워딩이 무색하게, 6월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군이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을 기습 공습하면서 시장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번 작전에는 B-2 스텔스 폭격기와 벙커버스터 폭탄이 동원됐고, 이란은 방사능 누출은 없다고 밝혔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이란 이스라엘 간 충돌도 격화된 가운데 중동 리스크와 함께, 변동성이 확대될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