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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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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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핵심 노동 연령(prime-age, 대체로 25~54세)’ 근로자 중 해고 후 노동 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하는 비율의 월간 추이를 보여주는 그래프

🔻1. 고용 시장 신뢰 저하

과거에는 해고되더라도 대체로 재취업 시도가 있었음.

지금은 상당수가 ‘아예 노동시장 자체에서 빠져나감’, 즉 은퇴, 재교육 포기, 구직 포기 등으로 해석 가능.

이는 구조적 노동 공급 축소로 이어질 수 있음.


🔻2. 노동참여율 하락 리스크

Fed는 고용 지표를 볼 때 참여율도 중요하게 고려.

이 지표가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인플레 둔화 없이 실업률이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식 위험'이 커질 수 있음.


🔻3. 생산성 저하 및 임금상승 압력

핵심 노동 인구의 이탈은 숙련 인력 부족 → 임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지고,

이는 기업의 마진 압박 및 인플레이션 지속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음.
우리도 해 보자!!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28.07p (+0.72%), 상승 종목수: 559, 하락 종목수: 336

- 코스닥: 793.04p (+0.86%), 상승 종목수: 875, 하락 종목수: 747



* 특징 종목

- 현대해상(001450): 상법 개정 수혜 기대가 지속. 저PBR 종목들의 주가 부양 기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금융 강세

- 한국전력(015760):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 유입. 전일 한수원이 태국 전력청과의 SMR 관련 MOU를 체결한 점도 긍정적

- 한화오션(042660):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강세. 한화 그룹의 오스탈 인수와 필리 조선소 투자에 기반한 미국 협력 가능성 부각

- 젬백스(082270): 긍정적 이슈 지속. 지난주 ALS 학회에서 GV1001 전임상 결과를 발표. 미중 무역합의에 반도체 투심 개선된 점도 긍정적



- 현대제철(004020): 공장 셧다운에 약세. 철강 수요 침체로 포항 2공장의 생산을 반년 만에 다시 중단. 영국의 한국 후판 반덤핑 조사 개시도 부정적



* 이 시각 주요 뉴스

- 외국인 10개월 만에 국내 증시 2조 순매수…美·亞·장기투자자 돌아와

- 이창용 "경기부양책 시급…금리 과도하게 낮추면 집값 상승 우려 커"

- 4월까지 나라살림 46.1조 적자…역대 세번째 규모

- 오픈AI, 사우디·UAE·인도서 400억 달러 조달 논의

- 정부, AI 반도체 인재 키운다…성균관·연세대에 年 20억 투입

- 메타, AI 스타트업에 14조 투자 논의…"AI 경쟁 본격화"
글로벌 주가지수인 MSCI ACWI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했지만 2021년과 2024년 고점을 연결한 장기 추세 상단선에 도달

글로벌 증시의 심리적 벽을 넘어서서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로의 영역으로 들어설 수 있을지...
테마와 포모의 시대
무역분쟁 리스크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달러 약세 국면에서 실적 상향의 수혜 폭은 글로벌 매출 비중이 큰 M7이 가장 클 수밖에 없음
Retail investor exposure to the Magnificent 7 has dropped sharply—from around 10% last summer to just over 1% as of June 2025—indicating a significant rotation away from mega-cap tech.

수급도 비어있음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낮은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장기 국채 입찰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24% 오른 42,967.62, S&P500은 0.38% 상승한 6,045.26, 나스닥은 0.24% 올라 19,662.48을 기록하며, 물가 안정과 금리 인하 기대에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기술(+1.1%)과 유틸리티가 상승을 주도했고, M7 중에서는 오라클이 실적 호조로 13.3% 급등하며 중심에 섰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아마존도 상승했으나, 테슬라는 최근 반등 부담에 2% 넘게 하락했습니다. 보잉은 인도 여객기 추락 소식으로 4.8% 급락했고, 게임스탑은 전환사채 발행 발표로 22% 폭락했습니다.

5월 PPI는 전월 대비 0.1% 오르며 예상치(0.2%)를 밑돌았고, 근원 PPI 역시 0.1% 상승에 그쳐 물가 둔화 흐름을 재확인했습니다. 고용지표도 부진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8천 건으로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고, 연속 청구 건수는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노동시장 냉각 조짐이 뚜렷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중장기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10년물 금리는 4.357%로 하락했고, 30년물은 견조한 입찰 결과에 4.844%까지 떨어졌습니다. 수익률 곡선은 다소 평평해지며 불 플래트닝 현상을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생산자물가 부진과 고용 악화, 금리 인하 기대감에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가 97.93까지 밀려 3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는 ECB 인하 기대 약화로 강세를 보이며 1.16달러를 상회했고, 안전통화인 엔과 스위스프랑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전일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며 WTI 기준으로 소폭 하락한 68.0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는 여전히 유가의 상단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관세 민감 품목(Core Goods)에 인플레 압력 상승 신호

(출처: Nomura)

5월 2025 기준, 관세 민감(Core goods, tariff-sensitive) 품목은 전월 대비 -0.1%로 여전히 마이너스였지만,
→ Nomura는 향후 이 품목의 인플레이션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

반면 서비스 항목이나 렌트는 이미 상대적으로 고정적인 인플레 압력을 유지

향후 6개월간 관세 효과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물가에 반영될 것

(출처: Barclays)

2025년 6~7월부터 중국산 제품 + 철강/알루미늄 + 섹터별 관세가 순차적 적용

파란색 막대의 “Tariff effects”는 Core goods에서 별도로 인플레를 자극하는 요소로 분리 표현

Core CPI y/y (갈색 선)는 하락세를 그리다가 하반기 다시 둔화 속도가 느려지는 흐름으로 나타남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기 쉽지 않은 이유
여기에 중동 리스크로 유가까지 가파르게 반등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904.95p (-0.52%), 상승 종목수: 188, 하락 종목수: 715

- 코스닥: 778.90p (-1.34%), 상승 종목수: 295, 하락 종목수: 1334



* 특징 종목

- 카카오(035720): AI 투자 소식에 강세. 전일 6,000억원 규모의 남양주 AI 디지털 허브 건립 추진 보도. 정부 정책 수혜 기대도 유효

- S-Oil(010950): 유가 강세 기대에 상승.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 보도에 영향.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

- LIG넥스원(079550): 인도네시아 방산전시회에서 국영 방산기업과 MOU를 체결. PT.DI와의 협력으로 정밀 유도무기 등 공동프로모션 진행

- 넥슨게임즈(225570): 텐센트 인수 가능성 부각. 전일 텐센트 홀딩스가 게임 사업 강화를 위해 동사 인수를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투심을 자극



- 현대자동차(005380): 관세 우려 재점화.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머지않은 시기에 자동차 관세를 더 올릴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을 악재로 반영



* 이 시각 주요 뉴스

- 美 5월 PPI, 0.1% 상승 그쳐…트럼프 관세 영향 제한적

- 미국, 냉장고·세탁기도 25% 철강관세 부과…한국 가전업체도 영향

- 트럼프 "자동차 관세 머지 않아 더 올릴 수 있어"

- "이스라엘 공군, 이란 공습…목표물은 미확인"

- 경의중앙선 가좌-신촌 구간 양방향 통제…"사다리차 전도 사고"

- 이창용 “저성장에 경기부양책 시급… 과도하면 부작용”
전체 소비 모멘텀 둔화
MoM (적색 선): 2025년 5월 전월 대비 마이너스, 세 달 연속 하락
SAAR (연율화 3개월 평균): -0.9%로 전환, 이는 연초 대비 2%포인트 이상 하락

고정지출 성격의 소비(서비스)는 유지되지만,
▶ 유연 소비(리테일·가솔린)가 빠르게 위축 → 체감 경기 둔화 신호
관세를 앞두고 전자제품 소비를 땡겨쓴걸 확인할 수 있음

대표적인 경기 둔화 초기 신호인 여행 소비 둔화가 가장 가파름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881.37p (-1.32%), 상승 종목수: 108, 하락 종목수: 819

- 코스닥: 762.30p (-3.44%), 상승 종목수: 167, 하락 종목수: 1529



* 특징 종목

- 풍산(103140): 저평가 분석이 투심을 자극. 글로벌 탄약 수요 증가 전망에 강세. 중동 전운에 방산주 강세 보인 점도 긍정적

- HMM(011200): 해상 운임료 상승 기대를 반영. 중동 분쟁 격화로 주요 무역 항로가 지정학적 위기에 노출. 해운주 강세

- SK텔레콤(017670): 신규가입 재개 기대에 강세. 동사는 20일까지 유심 교체를 100% 완료할 것이라고 발표. 점유율 회복 기대를 반영

- 시프트업(462870): 전일 출시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흥행. 첫날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18만만명을 달성



- 대한항공(003490):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를 반영.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중동 불확실성 확대. WIT 선물은 10% 가량 급등



* 이 시각 주요 뉴스

- 外人 국내 주식 10개월 만에 순유입…5월 14.5억달러↑

- 국제유가 상승폭 확대…WTI, 10.20% 오른 74.98달러

- 이재명 대통령, 5대 그룹 총수와 첫 면담…이재용·최태원 등 총출동

- 이스라엘 총리 "이번 작전으로 이란 핵 시설 및 군사 능력 약화할 것"

- 트럼프,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핵 보유 안돼…협상장 복귀 희망"

- 총사령관 잃은 이란 "이스라엘 혹독한 응징…美도 대가"
Herfindahl-Hirschman Index (HHI)는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을 제곱해서 더한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특정 소수 종목에 시총이 집중되어 있다는 의미

현재 수치 (2025.06 기준):
🔻 52.19로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
→ 극단적 집중 상태, 특히 M7 중심의 초대형 기술주 영향력이 지배적이라는 뜻

역대 고점:
🔺1994년 8월: 158.71 (가장 분산된 구조)
🔻저점: 2021~2025년 구간 지속 하락, 2024년 말 48.18까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