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7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wsj.com/finance/stocks/stock-valuations-investors-76d1daa6?st=NxwfUS&reflink=mobilewebshare_permalink

1. 주가수익비율(P/E) 지표의 고평가

S&P 500 지수의 P/E 비율은 과거 12개월 실적,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10년 평균 실적을 기준으로 모두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이익 대비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2. 수익률과 국채 수익률의 비교

현재 S&P 500의 실질 수익률은 약 2.8%로, 인플레이션 조정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보다 1.4%포인트 높습니다. 이러한 '초과 CAPE 수익률'은 역사적 평균보다 낮아, 주식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3. 역사적 관점에서의 시사점

과거에도 주식 시장이 고평가되었던 시기(예: 1920년대 후반, 1990년대 말)에는 장기적으로 낮은 수익률이나 하락장이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고평가 상태는 향후 10년간 주식 수익률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밸류에이션 지표의 한계

뉴욕대학교의 아스와스 다모다란 교수는 전통적인 수익률 지표가 미래 이익 성장률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분석가들의 이익 성장 예상을 포함한 자신의 모델을 통해 주식이 비교적 합리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보지만, 이는 개별 주식 평가에 더 유용하다고 언급합니다.


5. 투자 전략에의 활용

일부 투자자들은 이러한 밸류에이션 지표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초과 CAPE 수익률이 1.75% 미만일 때 채권에 투자하고, 그 외에는 주식에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https://www.wsj.com/finance/stocks/the-ditch-america-trade-now-has-its-own-acronym-abusa-15ba3a58?st=rqmeC7&reflink=mobilewebshare_permalink

ABUSA의 등장: 'ABUSA'(Anywhere But U.S.A.)는 미국 시장을 피하고 다른 국가에 투자하는 전략을 나타내는 신조어로, 미국 주식의 고평가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미국 외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주식의 고평가: 2024년 말 기준, 미국 주식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3배로, 다른 국가들의 평균 14배에 비해 높았습니다. 이는 미국 주식이 과도하게 고평가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무역 정책: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과 함께,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와 정치적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대응: 유럽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은 구조적 개혁과 소비 촉진을 통해 경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장기적 강점: 미국은 여전히 높은 기업 수익성, 에너지 자립도, 강력한 기업 경영 등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남아 있습니다.
% of Population that have gym membership:

🇳🇴Norway → 22%
🇸🇪Sweden → 22%
🇺🇸US → 21.2%
🇩🇰Denmark → 18.9%
🇳🇱Netherlands → 17.4%
🇫🇮Finland → 17.2%
🇨🇦Canada → 16.7%
🇬🇧UK → 15.6%
🇦🇺Australia → 15.3%
🇩🇪Germany → 14%
🇦🇹Austria → 12.7%
🇪🇸Spain → 11.7%
🇫🇷France → 9.2%
🇮🇹Italy → 9.1%
🇵🇱Poland → 8%
🇰🇷South Korea → 7.3%
🇦🇷Argentina → 6.7%
🇵🇹Portugal → 6.7%
🇧🇷Brazil → 4.9%
🇿🇦South Africa → 3.9%
🇸🇦Saudi Arabia → 3.7%
🇯🇵Japan → 3.3%
🇲🇽Mexico → 3.3%
🇨🇳China → 3%
🇷🇺Russia → 2.3%
🇩🇴Dominican Republic → 1.3%
🇪🇬Egypt → 1.2%
🇵🇭Philippines → 0.5%
🇻🇳Vietnam → 0.5%
🇮🇩Indonesia → 0.2%
🇮🇳India → 0.15%

Source: RunRepeat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603.96p (+0.02%), 상승 종목수: 532, 하락 종목수: 350

- 코스닥: 716.19p (+0.34%), 상승 종목수: 937, 하락 종목수: 679



* 특징 종목

- STX엔진(077970): 피인수 기대 부각. 한화엔진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투자심리를 자극

- 현대로템(064350): 1분기 호실적 발표 후 매수세 유입 지속. K2 전차의 폴란드 2차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상승

- 실리콘투(257720): 해외시장 호실적 전망 부각. 전일 동사 간담회가 진행된 이후 유럽,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강화 전망이 부각

- 에스티팜(237690): 원료공급 파트너사의 신약 임상 성공 소식을 호재로 반영. 아이오니스는 전일 신약 트린골자의 임상3상을 성공을 발표



- 롯데케미칼(011170): 사업 부진 전망이 부각된 영향에 석유화학주 약세. 1분기 공장 가동률 하락과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우려가 확대



* 이 시각 주요 뉴스

- 7월부터 3단계 DSR 시행… 수도권 주담대 한도 3000만원 줄어든다

- 국민 53.5% "고물가에 고통"…민생회복 1순위 과제 '물가 안정'

- 올해 1분기 벤처투자 2조6천억원…34% 증가

- 1분기말 가계빚 1천929조원 또 최대…'영끌' 주담대 9.7조↑

- 美공화, 강경파 요구에 IRA 세액공제 더 줄이나…"2028년 폐지"

- CATL, 홍콩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3% 급등
2009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상위 100개 기업의 연금(GAAP 기준) 펀딩 상태를 나타낸 그래프

2024년에는 펀딩 비율이 101.3%에 도달하며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적립 초과(Surplus) 상태가 됨
펀딩 상태가 개선됨에 따라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채권(Fixed Income) 비중을 확대

현재처럼 미국채 금리가 4~5% 이상 유지된다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채권 수익률 확보가 더 매력적일 수 있음
X축: Gross Government Debt (% of GDP) → 정부 부채 규모를 GDP 대비 비율로 나타냄

Y축: Government Budget Balance (% of GDP) → 정부 예산 수지 (GDP 대비)

More Scope for Fiscal Easing (재정 완화 여력이 큰 국가):

대만(Taiwan), 한국(Korea), 인도네시아(Indonesia), 칠레(Chile), 페루(Peru)

Less Scope for Fiscal Easing (재정 완화 여력이 적은 국가):

말레이시아(Malaysia),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인도(India), 헝가리(Hungary), 브라질(Brazil), 폴란드(Poland)

달러 약세와 더불어 이머징이 된다면 개별적인 분석이 더 필요하겠지만 원론적으론 재정 완화 여력이 큰 국가들이 유리할 듯
뉴욕 증시는 기술주 매도세에 6일 연속 상승 랠리를 멈추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14.83포인트(–0.27%) 하락한 42,677.24, S&P500은 –0.39%, 나스닥은 –0.38% 내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뚜렷한 재료 없이 관세 협상 진척도 지지부진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됐고, M7 가운데 테슬라를 제외한 대형 기술주는 모두 약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머스크 CEO의 임기 연장 약속과 중국 판매 급증 소식에 0.5%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일부 방어주가 선방했으나, 기술주(-0.5%) 중심으로 전반적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디웨이브 퀀텀은 신형 양자컴퓨터 출시 소식에 26% 폭등했고, 모더나(+6%), 화이자(+2%) 등 백신주는 FDA의 접종 지침 유지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장중 혼조세를 거쳐 장기물 중심으로 약세 전환됐고, 30년물 금리는 4.999%까지 올라 5% 저항선을 재차 테스트했습니다. 캐나다 CPI가 예상보다 뜨겁게 나오며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을 키웠고, 미국 재정적자 우려와 회사채 발행 증가도 국채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연준위원들의 관세발 물가 상승 및 경기 둔화 우려,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홍콩 연기금의 미 국채 강제 매도 가능성도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단기물은 연준의 실질적 인상 여지가 낮다는 판단 속에 강세를 보였고, 미국채 2년물은 1.3bp 내린 3.97%, 10년물은 1bp 오른 4.449%를 기록했습니다.

달러는 미일 환율 협상과 금리 반락 영향으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는 100선까지 밀렸습니다. 특히 엔화와 캐나다달러가 강세를 나타냈고, 호주는 기준금리 인하 여파로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교착,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WTI는 0.21% 내린 배럴당 62.56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이 그림은 국가별로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비상장 기술 기업들(Unicorns)을 시각화

🇺🇸 미국 (U.S.)

총 90개 기업

총 가치: 2.53조 달러 (Trillion)

가장 큰 원:

SpaceX

xAI

OpenAI


이 세 회사가 미국 전체 유니콘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함

미국은 기업 수는 중국보다 적지만, 기업당 가치가 매우 높음 (즉, ‘질적인 우위’)


🇨🇳 중국 (China)

총 162개 기업 (가장 많은 기업 수)

총 가치: 7024.6억 달러

가장 큰 원:

ByteDance (TikTok 모회사) – 중국 전체에서 압도적인 비중


전체적으로 기업 수는 많지만, ByteDance를 제외하면 기업당 가치가 미국보다 낮음


🇪🇺 유럽 (EU)

총 107개 기업

총 가치: 3333.8억 달러

가장 큰 원:

Stripe (유럽과 미국에 걸쳐 있음, 본사는 더블린 & 샌프란시스코)


Stripe를 제외하면 기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음

이 그림이 시사하듯, 유럽은 기술 유니콘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음


미국은 기업 수는 적지만 ‘초고가 유니콘’이 많아 전 세계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

중국은 기업 수는 많지만 ByteDance 비중이 크고, 중소형 유니콘 다수 분포

유럽은 벤처 생태계의 약함, 규제, 자금 부족 등으로 전체적으로 뒤처진 모습
모건스탠리는 아직 관세 영향이 물가지표에 반영되기 전이라고 보는 듯
5월부터 급등해 7월을 피크로 예상
✅ 순자산국 (NIIP > 0%)

대만: +150% 이상 — 세계 최대의 순자산국

일본, 사우디, 스웨덴, 이스라엘 등도 해외 자산이 국내 부채보다 훨씬 많음

이들 국가는 무역 흑자와 해외 투자수익으로 외화 자산이 축적된 경우가 많음


⚖ 균형 수준 또는 소폭 흑자

중국, 체코, 프랑스는 거의 0에 가까운 상태 (자산과 부채 균형)


❌ 순부채국 (NIIP < 0%)

인도네시아, 헝가리, 브라질, 스페인 등은 순부채국이지만 상대적으로 비율이 덜 큼

미국: 약 –110% (가장 심각한 수준, 전 세계 최악의 순채무국)

일본이 미국보다 부채율이 훨씬 높지만 미국이 문제가 되는건 해외 자본에 의해 지탱되고 있기 때문에 채권국 입장에서 환율 금리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

반면에 일본은 국내 채무 중심으로 국민이 보유한 엔화 자산
2022년경 독일 원전 폐쇄 완료 후 전력 순수입국으로 전환

2022년경 프랑스 원전 고장/정비(50%이상 영향)으로 전력 순수입국으로 전환 후 회복

AI 경쟁에서 전력 수급이 키가 되면서 원자력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 원전이 다시금 주목 받는 상황
중국 기업 신뢰지수는 최근 급격히 상승
미중 무역 분쟁이 중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상황

국가 주도의 산업 육성 가속화와 내수 중심 전략 전환에 대한 기대, 중앙 정부의 정책 신호가 명확하게 나오면서 중국 기업들은 기회로 인식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