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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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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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그래프들 - 몇몇 소비재들의 시총 변화들.
출처 : 이것 또한 .. | 블로그

https://naver.me/x5GD9pKc
★ 금일 오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592.53p (+0.59%), 상승 종목수: 617, 하락 종목수: 267

- 코스닥: 724.96p (+0.34%), 상승 종목수: 1008, 하락 종목수: 584



* 특징 종목

- 케어젠(214370): 황반변성 치료제 기술이전 기대 증가에 상승. 첫 번째 신약후보 물질 'CG-P5' 7월 최종 데이터 발표 전망 부각

- 현대백화점(069960): 호실적 발표에 강세. 주주환원 기대도 부각. 현대홈쇼핑 잔여 지분 매각을 통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것이라 발표

- HMM(011200): 주말간 미중 무역협상 진전에 강세. 무역갈등에 따른 물동량 감소 우려 완화에 운송 업종 전반 반등

- 엔켐(348370): 국책과제 진행 소식에 강세.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나트륨 배터리 과제 선제 추진 발표. 리튬 대체 소재 개발 기대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미국 약값 인하 행정명령 예고에 약세. 트럼프 대통령은 처방약과 의약품 가격을 최대 80%까지 낮출 것이라고 발언



* 이 시각 주요 뉴스

- 中 "양측 모두 중요한 합의 도달…실질적 진전 이뤄"

- 백악관 "中, 정상화 의지 매우 강해…엄청난 진전 이뤄지는 듯"

- OECD도 한국 잠재성장률 '2% 밑돌 것' 전망…10년새 1%p '뚝'

- 트럼프 “약값 최대 80% 낮춘다” 행정명령 예고

- 중국 티베트서 규모 5.5 지진… "피해 상황 조사 중"

- 이란- 우즈벡 상호협력 확대에 관한 4개 조약에 서명
Figure 14: Pre-buying or excess imports has created a buffer of about 3 weeks

과거 월간 평균 수입량이 약 $275bn이었지만, 최근 $320bn을 초과.
이는 약 $190bn에 달하는 초과 수입분이 축적되었고, 이는 3주 정도의 추가적인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

Figure 15: Median number of days of inventories held by goods-oriented industries in the S&P 500

지난 10년 동안 최저 수준이 2개월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는 1개월가량의 추가 버퍼가 형성된 상황

미국 기업들은 현재 약 3주치의 초과 수입과 1개월치의 추가 재고를 가지고 있어, 단기적인 공급망 혼란이나 무역 마찰이 생기더라도 최소 7주(약 2개월) 동안은 대응할 수 있는 상황
5월 마지막 주부터 입항량이 크게 줄며, 6월 첫 주에는 약 10,000개 미만으로 예상.

철도 운송 또한 동반 감소하여, 물류 공급이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보임

위 두 가지 버퍼를 합치면 약 7주간(1.75개월)의 여유가 있으나
5월 말부터 항구 입항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면, 버퍼 소진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상보다 빠르게 6월 중순~말부터 재고가 부족할 수 있으며, 공급망 혼란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관세 때문에 유통업자들이 재고 선구매를 상당히 많이 했는데도 미국 소매업체들이 보유한 평균 재고일수는 약 35일 수준.
이는 COVID 팬데믹 당시 기록한 최저치에 근접한 수치

소비자들도 사재기를 상당히 해 놓은 상황
파월이 이야기한 관세 영향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는 상당히 근거 있는 이야기
S&P 500 제조업체 재고는 약 3개월 유지 중이지만 소매업체는 단 35일의 재고만을 보유하고 있음.

즉, 제조업체는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반면, 유통 단계에서의 병목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날 가능성이 큼.

5월 말부터 로스앤젤레스 항구 물동량 감소가 현실화될 경우, 유통망에서 재고 부족이 더 빨리 발생할 수 있음.

특히 필수 소비재(FMCG)와 전자제품, 가구 등 즉시 소비가 많은 제품군에서 문제가 두드러질 수 있음

트럼프가 월마트, 코스트코 등 유통업체들과 급회동을 하고 최근 협상에 진전을 가져오게 한 이유일 수 있을 듯
그래프는 DXY (미국 달러 인덱스)의 10년 연평균 수익률(검은색)과 PPP(구매력 평가) 기준 장기 평균 환율 대비 괴리율(갈색)을 보여주고 있음.

PPP(구매력 평가, Purchasing Power Parity)는 장기적으로 화폐 가치가 각국의 물가 수준에 따라 수렴한다는 이론.

구조적 하락 (Secular Decline)

검은색 선이 장기 평균 수익률을 의미하는데, 2030년대에 이르러 -3%에서 -4% 연간 손실이 예상.

이러한 하락 추세는 플라자 합의(Plaza Accord) 이후 나타났던 달러 약세와 유사한 경로

미국이 경상수지 적자(Current Account Deficit)를 축소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 자산 수요가 감소하고 환율 헤지(FX Hedging)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

이러한 변화는 신흥국 통화 강세와 미국 외 지역의 경제 성장을 유도

물론 이론은 이론일 뿐...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미국채 금리는 내려가고 달러 강세가 나왔던것처럼...
미국을 대신할 확실한 대안이 나와야 함
PPP(Purchasing Power Parity, 구매력 평가)는
각 나라의 통화가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의 양을 기준으로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를 비교하는 방식
★ 금일 오후 특징주 - 한투증권 자산관리전략부



* 시장 코멘트

- 코스피: 2,595.10p (+0.69%), 상승 종목수: 647, 하락 종목수: 257

- 코스닥: 725.01p (+0.34%), 상승 종목수: 1068, 하락 종목수: 562



* 특징 종목

- 온코닉 테라퓨틱스(476060): 호실적 발표에 강세. 1분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 신약 자큐보 흥행 영향

- 미래에셋증권(006800): 정책 수혜 기대 부각. 업종 내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 지속. 미중협상 진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증가도 긍정적

- 현대건설(000720): 주택 공급 확대 전망에 강세. 대선을 앞두고 정책 수혜 기대 부각. SMR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 흐름도 투심에 긍정적

- 한미반도체(042700): 반도체 수출증가 소식에 업종 전반 상승.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주요 품목 중 반도체 수출만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



- 한화시스템(272210): 방산 업종 약세. 인도-파키스탄 휴전 합의, 러-우 15일 휴전 대면 협상 소식 등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 이 시각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번주 사우디 등 첫 중동 순방…경제적 이익이 초점

- 美상무 “기본관세 10% 변동 없다…품목관세는 면제 가능”

- 美 증시에서 빠진 자금 日로 이동...순매수 역대 '최대'

- 필리핀 총선·지방선거 실시…마르코스 vs 두테르테 진영 대결

- 4월 中 승용차 판매량 178만대…전년비 14.8%↑

- 1∼10일 수출 23.8% 줄어…관세영향에 대미수출 30.4% '뚝'
출처는 블룸버그입니다.

진전이 있었네요.

90일간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대중관세 30%로 하향
중국의 대미관세 10%로 하향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상호 관세를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뉴욕 증시는 폭발적인 반등을 보였습니다. 주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협상 결과, 미국은 대중 관세를 145%에서 30%로, 중국은 대미 관세를 125%에서 10%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은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1,160.72포인트(2.81%) 상승한 42,410.10에, S&P500지수는 184.28포인트(3.26%) 오른 5,844.19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무려 4.35% 급등하며 18,708.34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틸리티를 제외한 S&P500 10개 섹터가 오른 가운데 특히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아마존이 8% 넘게 폭등하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애플은 6.31% 올라 시가총액 3조 달러를 회복했습니다. 테슬라 또한 6.75% 상승하며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연준 인사들은 이번 합의가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완화시켰지만,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관세율이 과거보다 3~5배 높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는 "통화 완화 정책 필요성은 줄었지만, 무역정책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7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대폭 높여 잡았고 채권 시장에서는 미·중 합의로 경기 침체 우려가 줄어들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9.8bp 상승한 4.473%에 거래를 마쳤고, 2년물 금리도 12.7bp 올라 4.01%를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달러인덱스(DXY)는 101.769로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엔화와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도 리스크온 심리에 힘입어 상승하며 WTI 기준으로 1.52% 오른 배럴당 61.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1. 공실률 상승: 2025년 4월 기준 7.0%로, 팬데믹 이후 최고치에 도달.


2. 시장 체류 기간 증가: 평균 30일로, 주택이 시장에 더 오래 머물며 수요 약세를 반영.


3. 임대료 하락: 2022년 이후 3.7% 하락했으며, 연간 증가율은 음의 성장으로 전환.

CPI에서 주거비 문제는 해결된 듯...
미중간의 협상이 안 되면 미국은 인플레가 걱정이지만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 근심이 더 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