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0.75%)와 S&P500(+0.58%)은 엿새째 상승했고, 전날 소폭 하락했던 나스닥도 +0.55% 반등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미·중 무역 협상은 여전히 교착 상태지만, 인도 등 주요 교역국과의 합의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 완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테슬라(+2.15%)를 중심으로 자동차주가 동반 상승했고, GM은 양호한 실적에도 가이던스 철회 영향으로 약보합에 머물렀습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에너지를 제외한 전 섹터가 상승했으며, M7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강세를 주도했고, 마이크로소프트(+0.74%)와 메타(+0.85%)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아마존(-0.17%)과 알파벳(-0.22%)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애플(+0.51%)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및 소비지표 부진 영향으로 장단기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4.172%로, 2년물은 3.656%로 떨어졌습니다. 3월 JOLTS 구인 건수는 719만2천 건으로 전달 대비 28만8천 건 줄며 2023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콘퍼런스보드의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6.0으로 급락하며 팬데믹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장중 약세를 보이던 달러가 러트닉 상무장관의 ‘무역 합의 완료’ 발언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 99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42.32엔, 유로/달러는 1.138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60.42달러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미국 3월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폭으로 확대되고 미·중 교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OPEC+의 증산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유가 하방 압력이 가중됐습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에너지를 제외한 전 섹터가 상승했으며, M7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강세를 주도했고, 마이크로소프트(+0.74%)와 메타(+0.85%)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아마존(-0.17%)과 알파벳(-0.22%)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애플(+0.51%)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고용 및 소비지표 부진 영향으로 장단기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0년물은 4.172%로, 2년물은 3.656%로 떨어졌습니다. 3월 JOLTS 구인 건수는 719만2천 건으로 전달 대비 28만8천 건 줄며 2023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콘퍼런스보드의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6.0으로 급락하며 팬데믹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장중 약세를 보이던 달러가 러트닉 상무장관의 ‘무역 합의 완료’ 발언에 반등하며 달러인덱스 99선을 회복했고, 달러/엔은 142.32엔, 유로/달러는 1.138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60.42달러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미국 3월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폭으로 확대되고 미·중 교역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OPEC+의 증산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유가 하방 압력이 가중됐습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테크/기업
오늘 새벽 아마존 주가는 -0.2% 하락. 주가와 별개로 아마존이 관세로 커머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지품이 얼마나 비싸지는지 표기하는 방안을 고민했다는 점은 비교적 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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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백악관이 공개 질타하자 곧바로 이를 실행하지 않겠다며 백지화했다.
이 과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에게 전화해 불만을 표시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전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초저가 상품 '아마존 홀'(Amazon Haul) 스토어를 운영하는 팀이 특정 제품에 수입 비용을 표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했으나, 이는 주요 아마존 사이트에 대한 고려 대상이 결코 아니었으며 아마존의 어떤 플랫폼에도 구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은 이런 검토 내용이 승인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미국 매체 펀치볼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상품 가격 옆에 관세로 붙게 된 비용을 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아마존의 적대적이고 정치적인 행위"라며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을 때 왜 아마존은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6030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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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백악관이 공개 질타하자 곧바로 이를 실행하지 않겠다며 백지화했다.
이 과정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에게 전화해 불만을 표시했다고 미국 주요 언론들이 전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초저가 상품 '아마존 홀'(Amazon Haul) 스토어를 운영하는 팀이 특정 제품에 수입 비용을 표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했으나, 이는 주요 아마존 사이트에 대한 고려 대상이 결코 아니었으며 아마존의 어떤 플랫폼에도 구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아마존은 이런 검토 내용이 승인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미국 매체 펀치볼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상품 가격 옆에 관세로 붙게 된 비용을 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아마존의 적대적이고 정치적인 행위"라며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기록했을 때 왜 아마존은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60306?sid=104
Naver
아마존, 관세 표기 가격제 검토했다 철회…"화난 트럼프 항의"(종합)
회사 내부 계획 보도 후 백악관이 "적대적 행위"라며 공개 질타 아마존 "일부 팀에서 논의, 실행않을 것"…트럼프-베이조스 갈등 해석도 임미나 특파원 = 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일부 상품 가격에
WSJ에 물동량 감소에 따른 고용시장 여파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공유 드립니다.
📉 컨테이너 수입 감소와 고용시장 영향 분석
1. 운송·물류 산업 영향 (트럭운송, 항만, 창고업 등)
Torsten Slok이 지적했듯이, 미국 트럭 운송업계 종사자는 약 900만명이며,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 → 항만 물류 감소 → 트럭 운행 수요 감소 → 운송 관련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중소 운송회사나 계약직 기사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류 창고/하역 노동자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서비스업 고용 지표에서 변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소매유통 부문 영향 (Retail)
컨테이너 수입이 줄어들면 → 상품 재고 부족 → 매출 하락 → 근로시간 단축 또는 해고
미국 소매업 종사자는 약 1,600만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저임금·시간제 근로자 → 수요 위축 시 빠르게 반응
3. 지표 반영 시점
수입 급감이 4월 시작 → 물류지연·배송 → 5~6월 트럭운송 수요 급락 → 6월 이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증가 가능성
**6월 고용보고서(7월 발표)**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컨테이너 수입 감소와 고용시장 영향 분석
1. 운송·물류 산업 영향 (트럭운송, 항만, 창고업 등)
Torsten Slok이 지적했듯이, 미국 트럭 운송업계 종사자는 약 900만명이며,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 → 항만 물류 감소 → 트럭 운행 수요 감소 → 운송 관련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중소 운송회사나 계약직 기사가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류 창고/하역 노동자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서비스업 고용 지표에서 변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소매유통 부문 영향 (Retail)
컨테이너 수입이 줄어들면 → 상품 재고 부족 → 매출 하락 → 근로시간 단축 또는 해고
미국 소매업 종사자는 약 1,600만명으로, 이 중 상당수가 저임금·시간제 근로자 → 수요 위축 시 빠르게 반응
3. 지표 반영 시점
수입 급감이 4월 시작 → 물류지연·배송 → 5~6월 트럭운송 수요 급락 → 6월 이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증가 가능성
**6월 고용보고서(7월 발표)**부터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달러 사이클별 주요 전환점 요약
📍 1. 1980년 고점 → 강달러 사이클 종료 (1978~1985, 약 6년 5개월 상승)
요인: 폴 볼커의 초고금리 정책(Volcker Shock)과 달러 강세
결과: 미국 수출 경쟁력 약화 → 1985년 플라자 합의(Plaza Accord)로 인위적인 달러 약세 유도
📍 2. 1991년 저점 → 강달러 재진입 (1985~1991, 약 6년 하락)
요인: 플라자 합의 이후 달러 약세 유지 + 일본 자산 버블
사건: 걸프전(1990~91), 미국 경기 침체(1990년대 초)
📍 3. 2002년 고점 → 약달러 사이클 시작 (1991~2002, 약 10년 상승)
요인: IT 붐, 외국인 투자 유입, 생산성 향상 기대
사건: 닷컴 버블 정점 (2000), 9·11 테러(2001), 이라크 전쟁 전후
📍 4. 2011년 저점 → 달러 초장기 강세 사이클 진입 (2002~2011, 약 9년 하락)
요인: 이라크 전쟁 비용, 쌍둥이 적자, 미국발 금융위기(2008)
사건: 리먼 사태(2008), 글로벌 금융위기, Fed의 QE 정책
📍 5. 2024년 고점? (2011~2024, 약 13년 이상 상승 중)
요인: 미국 경기 상대적 회복, 금리차, 미중 디커플링, 안전자산 수요
사건: 트럼프의 무역전쟁(2018), 팬데믹(2020), 우크라이나 전쟁(2022), 글로벌 긴축
📍 1. 1980년 고점 → 강달러 사이클 종료 (1978~1985, 약 6년 5개월 상승)
요인: 폴 볼커의 초고금리 정책(Volcker Shock)과 달러 강세
결과: 미국 수출 경쟁력 약화 → 1985년 플라자 합의(Plaza Accord)로 인위적인 달러 약세 유도
📍 2. 1991년 저점 → 강달러 재진입 (1985~1991, 약 6년 하락)
요인: 플라자 합의 이후 달러 약세 유지 + 일본 자산 버블
사건: 걸프전(1990~91), 미국 경기 침체(1990년대 초)
📍 3. 2002년 고점 → 약달러 사이클 시작 (1991~2002, 약 10년 상승)
요인: IT 붐, 외국인 투자 유입, 생산성 향상 기대
사건: 닷컴 버블 정점 (2000), 9·11 테러(2001), 이라크 전쟁 전후
📍 4. 2011년 저점 → 달러 초장기 강세 사이클 진입 (2002~2011, 약 9년 하락)
요인: 이라크 전쟁 비용, 쌍둥이 적자, 미국발 금융위기(2008)
사건: 리먼 사태(2008), 글로벌 금융위기, Fed의 QE 정책
📍 5. 2024년 고점? (2011~2024, 약 13년 이상 상승 중)
요인: 미국 경기 상대적 회복, 금리차, 미중 디커플링, 안전자산 수요
사건: 트럼프의 무역전쟁(2018), 팬데믹(2020), 우크라이나 전쟁(2022), 글로벌 긴축
U.S. economy shrunk 0.3% in the first quarter as Trump policy uncertainty weighed on businesses
https://www.cnbc.com/2025/04/30/gdp-q1-2025-.html?__source=androidapp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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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U.S. economy shrank 0.3% in the first quarter as Trump policy uncertainty weighed on businesses
Gross domestic product was expected to rise at a 0.4% annualized pace in the first quarter, according to the Dow Jones consensus estimate.
Dow rises more than 100 points, S&P 500 books third straight losing month: Live updates
https://www.cnbc.com/2025/04/2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androidappshare
https://www.cnbc.com/2025/04/2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androidappshare
CNBC
Dow rises more than 100 points, S&P 500 books third straight losing month: Live updates
The S&P 500 and the Dow Industrials managed to post a winning session Wednesday, but both were still negative for April.
Stocks rise to kick off May as Microsoft and Meta rekindle the AI trade: Live updates
https://www.cnbc.com/2025/04/30/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androidappshare
https://www.cnbc.com/2025/04/30/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androidappshare
CNBC
Stocks rise to kick off May as Microsoft and Meta rekindle the AI trade: Live updates
Quarterly results from Microsoft and Meta Platforms surpassed analyst estim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