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6.7K subscribers
18.8K photos
7 videos
26 files
3.63K links
"공유하는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액티브 시장은 죽고 있고 패시브가 커지는데 그 안에서는 아이러니하게 액티브형이 성장 엔진
북한의 암호화폐 해커들은 인내심과 대담함을 겸비하여, 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샅샅이 조사하며 사기를 계획한다고 조사관들은 말합니다. ​
WSJ

지난 10년간, 북한은 불법적으로 6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획득하여 세계적인 사이버 위협으로 부상했습니다. 2025년 2월, 두바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 Bybit에서 15억 달러를 탈취한 사건은 그들의 가장 큰 해킹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자금은 김정은 정권의 핵 프로그램과 경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국제 제재를 우회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WSJ

북한은 약 8,000명의 정예 해커를 고용하여 정교한 소셜 엔지니어링과 피싱 기법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종종 미국 기업의 구직자로 위장하여 시스템에 침투하고 암호화폐를 조작합니다. 또한, 해커들은 탈취한 자금을 자동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빠르게 분산시켜 법 집행 기관의 추적을 피합니다. 북한의 'IT 전사들'은 미국 기업에서 급여를 받으며 시스템에 접근하기도 했습니다. FBI와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법이 진화하고 확산됨에 따라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WSJ

이러한 상황은 암호화폐 산업의 지속적인 취약성을 강조하며, 운영 보안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전 세계적인 제재와 외교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사이버 절도를 주요 외화 수입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투증권 채민숙] 반도체주 주가 하락 코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 이후 국내 반도체주 주가 하락,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이후 낙폭 확대

▶ 삼성전자 -2.95%, SK하이닉스 -8.12%, 유진테크 -10.98%, 주성엔지니어링 -7.98% 등 커버리지 주가 큰 폭 하락 중

▶ 반도체는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 그러나 HS Code 기준 디램, 낸드 단품 및 웨이퍼는 면제 대상이며 디램 모듈 및 낸드 SSD는 면제 대상이 아님

▶ 반도체 소비처인 IT 하드웨어 수요 하락으로 반도체 수요 역시 감소할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관련 협상을 진행할 결정권자의 부재가 한국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약점으로 작용

▶ 다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기업의 실적과 주가를 압박하고 미국을 공급망 내에서 고립시킬 가능성이 높음

▶ 특히 올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가 주도. 서버 및 AI 하드웨어 밸류체인은 대만,중국,한국 등 아시아 위주로 구성

▶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AI 응용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음. 이같은 관세 정책은 오히려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축시키고 AI 경쟁에서 뒤쳐지게 만들 것

▶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국의 정치 리스크가 함께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반도체 글로벌 역학 관계 고려 시 관세 정책은 추후 조정될 것

▶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방어적 대응은 필요하나 현재 반도체 섹터에 대한 공포는 과도하다고 판단


텔레그램 채널: https://t.me/KISemicon
럼프형 이제 만족해?
All these stocks hit new 52 WEEK LOWS at some point today

Microsoft $MSFT
Google $GOOGL
$AMD
Nike $NKE
Disney $DIS
Boeing $BA
Airbnb $ABNB
$DELL
BofA $BAC
American Airlines $AAL
Trade Desk $TTD
Pfizer $PFE
Micron $MU
Snapchat $SNAP
Marvell $MRVL
Pinterest $PINS
Delta $DAL
Lam Research $LRCX
Chipotle $CMG
Target $TGT
Square $XYZ
Moderna $MRNA
Qualcomm $COM
Arm Holdings $ARM
MGM Resorts $MGM
Novo Nordisk $NVO
Caterpillar $CAT
Datadog $DDOG
Adobe $ADBE
MongoDB $MDB
$ASML
Hewlett Packard $HPE
Best Buy $BBY
Occidental $OXY
Thermo Fisher $TMO
$NIO
Norwegian $NCLH
Dexcom $DCXM
On Semi $ON
Union Pacific $UNP
Macy's $M
Danaher $DHR
Cleveland Cliffs $CLF
지난 금요일,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34% 보복 관세를 선언하면서 뉴욕 증시는 이틀 연속 패닉에 빠졌습니다. 다우는 하루에만 2,231p(5.5%) 급락하며 2020년 팬데믹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S&P 500은 5.97% 하락해 이틀 새 시총 5조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나스닥은 5.8% 밀리며 고점 대비 22% 하락, 약세장에 진입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 7’은 대폭락의 중심에 섰습니다. 테슬라 -10.4%, 엔비디아 -7.4%, 애플 -7.3% 등으로 쏟아진 매물 속에서 반도체 ETF(SOXX, SMH)는 각각 16%, 14% 급락하며 2001년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보잉(-9%), 캐터필러(-6%) 역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탓에 하락장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S&P500 11개 섹터 전부 하락했고, 무려 500개 종목 중 단 14개만이 상승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은 22.8만 명 증가로 시장 예상(13.7만 명)을 크게 웃돌았지만,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과거의 호재’는 의미를 잃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책은 변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고, 파월 의장은 “관세 충격은 예상보다 클 것”이라면서도 “서두르지 않겠다”며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잠재웠습니다.

공포심은 그대로 지표로 드러났습니다. VIX는 45를 돌파하며 2020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미 국채금리는 10년물 4.00%, 2년물 3.64%로 하락했습니다. 고용 서프라이즈와 안전자산 선호가 맞물리며 달러 인덱스는 103.037(+0.898%)로 급등했습니다.

유가도 무너지며 WTI는 7.41% 급락해 배럴당 61.99달러,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헤지펀드들,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마진콜 직면
https://www.fnnews.com/news/202504060458158130

마진콜을 막기 위한 무차별한 매도가 느껴짐
레버리지가 급격하게 빠지는 구간에 진입한 듯
WTI 60불 깨짐... 이거 머 관데믹이네
Retail investors aggressively bought stocks in March.

특별 할인인 줄 알고 샀더니 폭탄 세일이 기다리고 있었음 ㅠㅠ
지난 4일 폭락으로 S&P500 12개월 선행 PER은 20배 아래로 내려오며 고평가는 어느정도 해소
관세 전쟁이 고착화 되면 EPS 감소와 함께 멀티플 추가 하락 가능
급락에도 밸류 콜을 외치기 힘든 이유
[한투 시황/전략 박기훈/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대비 4.3% 하락한 2,360p, 코스닥은 3.5% 내린 663p로 확인(10시 40분 기준)

- 선물 시장 급락에 8개월 만에 사이드카 발동. 지수 8% 이상 하락 시 서킷 브레이커도 가능

- 미국 증시 폭락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 S&P500, 나스닥은 고점 대비 각각 17%, 22% 하락

- 중국이 트럼프 상호관세에 전면적인 보복 조치를 예고하며 2차 무역전쟁 우려가 증폭된 영향

- 전상품 34% 관세, 희토류 수출 통제, 농산물 수입 금지, 미국 기업 규제 등 광범위한 대응 조치

- 시장이 기대를 걸었던 파월 풋도 부재. 파월 연준의장은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에도 신중론 고수

- 다만 미국 상호관세 부과는 9일, 중국 보복 조치 시작은 10일로 협상 가능성이 없지 않음

- 대화 양상에 따라 관세 충격이 일시적 조정에 그칠지 약세장 진입이 될지 확인할 수 있을 것

- 당분간 변동성 관리에 방점을 두고 대응에 나설 필요. 단기간내 불확실성 해소 기대는 시기상조

- 최근 지수 하락은 과도. 금일 12MF PER 8배로 과거 10년 평균의 -2 표준편차 7.8배에 근접

- 국내 증시는 4월 4일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추경 편성에 따른 내수 회복 기대도 가능

- 단기 대응 관점에서 방어력 높은 내수주인 미디어, 지주, 소프트웨어의 비중을 높일 필요

- 중장기적으로는 반도체. 방산, 기계. 조선 등 실적 전망이 안정적인 민감주의 저가 매수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