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3 Bloomberg>
1) CPI 하방리스크 경고
씨티그룹은 채권 트레이더들이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떨어졌는지를 보여줄 지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 씨티그룹 Raghav Datla는 지난 1월 대비 트레이더들의 포지셔닝을 분석을 토대로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음. 연초와 마찬가지로 CPI가 두 달 연속 시장 예상을 하회한 상태. 반면 향후 2년에 걸친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보다 타이트해진 금융 여건과 전년비 인플레이션 둔화, 실업률 상승 및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비해 높다고 지적. “시장이 5월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해 하방 리스크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CPI 상승률이 예상을 하회할 경우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이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스왑 스티프너 거래를 추천
2) 임금-물가 악순환 우려 후퇴
연준 내에서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견해를 재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 이번 주 금리 인상 일시 중지에 힘을 실어줄 전망. 최근까지만 해도 많은 연준위원들이 고용시장을 통해야만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 그러나 임금과 물가 간의 연관성이 그렇게 직접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와 발언들이 제기되며 기존의 이론에 의문을 던졌음. 파월 연준의장 역시 5월 기자회견에서 “임금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동인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임금과 물가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인과관계에 있다고 말하기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음
3) 경착륙 리스크
모간스탠리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일 위험이 있다고 진단. “미지근한 성장과 비대칭적 하방 경제 리스크가 캐리 및 경기방어적 자산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증폭시켜” 현재 103.5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달러지수(DXY)가 연말까지 108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Matthew Hornbach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현재 3.7%에서 연말 3.5%로 하락하고 내년 중반까지 3.3%로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 2년물 금리 전망치는 연말 3.8%, 내년 중반 3.5%로 제시. 또한 미국 투자자들이 값싼 밸류에이션과 연준 금리 인하의 결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을 “다소 높게” 리프라이싱할 것으로 예상
4) 골드만 vs 모간스탠리
S&P 500 지수가 강세장에 진입하면서 월가 전문가들이 향후 경로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음.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은 다른 섹터들이 맹렬한 기술주 랠리를 따라잡으면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연말 S&P 500 목표치를 기존 4,000포인트에서 4,500으로 상향. 반면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S&P 500이 24% 상승한 후 신저점으로 후퇴한 1940년대 약세장을 가리키며, “약세장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는 2023년 기업 실적 전망에 근거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S&P 500 지수는 투자자들이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 속에 견조한 경제 성장에 베팅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10월 저점에서 20% 상승해 지난주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 이제 초점은 이번 주 연준이 1년 넘게 달려온 긴축 행진을 마침내 쉬어갈 지 여부에 있음. 윌슨은 유동성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연준의 일시 중지가 “아이러니하게도” 랠리의 종료를 이끌 수 있다고 주장. 그는 S&P 500 기업의 이익이 올해 16% 하락한 후 2024년에 급격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
5) 미국의 대중 규제
미 상무부는 국가 안보 보호를 위한 대중 수출 규제 목록에 총 43개 단체를 추가. 여기에는 비행기 조종사 훈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돕는 기관들이 포함되었음. 매튜 엑셀로드 미 상무부 차관보는 “중국이 그들의 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만들 미국의 기술과 노하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한다”고 강조. 한편 옐런 미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저지할 대항마라며, 의회에 미국의 가치를 반영한 이들 국제금융기관에 대한 재정지원을 요청할 계획
(자료: Bloomberg News)
1) CPI 하방리스크 경고
씨티그룹은 채권 트레이더들이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떨어졌는지를 보여줄 지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 씨티그룹 Raghav Datla는 지난 1월 대비 트레이더들의 포지셔닝을 분석을 토대로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음. 연초와 마찬가지로 CPI가 두 달 연속 시장 예상을 하회한 상태. 반면 향후 2년에 걸친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보다 타이트해진 금융 여건과 전년비 인플레이션 둔화, 실업률 상승 및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비해 높다고 지적. “시장이 5월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해 하방 리스크를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본다”며, CPI 상승률이 예상을 하회할 경우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이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스왑 스티프너 거래를 추천
2) 임금-물가 악순환 우려 후퇴
연준 내에서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견해를 재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 이번 주 금리 인상 일시 중지에 힘을 실어줄 전망. 최근까지만 해도 많은 연준위원들이 고용시장을 통해야만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 그러나 임금과 물가 간의 연관성이 그렇게 직접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와 발언들이 제기되며 기존의 이론에 의문을 던졌음. 파월 연준의장 역시 5월 기자회견에서 “임금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동인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임금과 물가가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인과관계에 있다고 말하기 매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음
3) 경착륙 리스크
모간스탠리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일 위험이 있다고 진단. “미지근한 성장과 비대칭적 하방 경제 리스크가 캐리 및 경기방어적 자산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증폭시켜” 현재 103.5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달러지수(DXY)가 연말까지 108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Matthew Hornbach는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현재 3.7%에서 연말 3.5%로 하락하고 내년 중반까지 3.3%로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 2년물 금리 전망치는 연말 3.8%, 내년 중반 3.5%로 제시. 또한 미국 투자자들이 값싼 밸류에이션과 연준 금리 인하의 결과로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을 “다소 높게” 리프라이싱할 것으로 예상
4) 골드만 vs 모간스탠리
S&P 500 지수가 강세장에 진입하면서 월가 전문가들이 향후 경로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음.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은 다른 섹터들이 맹렬한 기술주 랠리를 따라잡으면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연말 S&P 500 목표치를 기존 4,000포인트에서 4,500으로 상향. 반면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S&P 500이 24% 상승한 후 신저점으로 후퇴한 1940년대 약세장을 가리키며, “약세장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우리는 2023년 기업 실적 전망에 근거해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S&P 500 지수는 투자자들이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 속에 견조한 경제 성장에 베팅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10월 저점에서 20% 상승해 지난주 기술적 강세장에 진입. 이제 초점은 이번 주 연준이 1년 넘게 달려온 긴축 행진을 마침내 쉬어갈 지 여부에 있음. 윌슨은 유동성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연준의 일시 중지가 “아이러니하게도” 랠리의 종료를 이끌 수 있다고 주장. 그는 S&P 500 기업의 이익이 올해 16% 하락한 후 2024년에 급격한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
5) 미국의 대중 규제
미 상무부는 국가 안보 보호를 위한 대중 수출 규제 목록에 총 43개 단체를 추가. 여기에는 비행기 조종사 훈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돕는 기관들이 포함되었음. 매튜 엑셀로드 미 상무부 차관보는 “중국이 그들의 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만들 미국의 기술과 노하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한다”고 강조. 한편 옐런 미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저지할 대항마라며, 의회에 미국의 가치를 반영한 이들 국제금융기관에 대한 재정지원을 요청할 계획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CPI_230614.pdf
344.2 KB
<근원 물가 둔화는 더디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CPI는 3%대, 10월 CPI는 2%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더딘 서비스 물가 둔화와 상품 물가 기저효과 약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물가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발표될 CPI는 3%대, 10월 CPI는 2%대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다만, 더딘 서비스 물가 둔화와 상품 물가 기저효과 약화 등을 감안하면,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4 Bloomberg>
1) 미국 CPI 둔화
5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뛸 여지를 제공.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상승률은 4.0%으로 2021년 3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음. 다만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비 5.3%으로 시장 예상치 5.2%보다 높게 나왔지만 4월의 5.5%에서 후퇴했고, 전월비로는 0.4%를 유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더딘 개선에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진단. 피치의 Brian Coulton은 인플레이션이 주로 휘발유 가격 하락 때문에 크게 낮아졌다며 이에 속지 말라고 조언. 무엇보다 근원 재화 물가가 다시 오르고 주택 임대료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연준이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 Mischler Financial Group 역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를 무서워할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야만 한다”고 지적
2) BOE 추가 긴축 베팅↑
영국의 실업률이 시장 예상과 달리 하락하고, 평균 임금 상승률이 전년비 7.2%로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영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뒷받침했음. 영란은행(BOE)이 금리 인상을 통해 수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식히려 애써왔지만 노동시장이 보다 타이트한 모습을 보이자 트레이더들은 최종금리가 내년 2월 최고 6%까지 갈 것으로 베팅 강화. HSBC Asset Management의 Hussain Mehdi는 “영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고 시장을 계속 놀라게 한다”며, “BOE 입장에서 임금 상승세는 큰 고민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에 너무 빠르다”고 진단
3) 중국 부양책
중국 당국이 경기 부진 압박에 부동산 시장 및 내수 지원책과 금리 인하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양책 패키지를 고려 중. 이번 부양책의 핵심은 부동산 시장 지원으로, 규제당국은 주택담보대출 비용을 낮추고 정책은행을 통한 재대출을 권장해 주택 공급을 원활히 할 생각이라고 한 소식통은 밝혔음. 해당 계획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음. 이르면 금요일 해당 정책을 논의할 수 있지만, 발표 및 시행 시점은 아직 불투명. 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에서 1.9%로 깜짝 인하하자 투자자들은 정책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음. 소시에테제네랄은 “정책입안자들이 마침내 경제 약세를 인정했다”며, 올 하반기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진단. 골드만삭스는 3분기에 25bp 지준율 인하와 더불어 경제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지준율 또는 정책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4) 옐런, 재정증권 발행 영향 주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거의 고갈된 국고를 채워 넣기 위해 단기 재정증권 발행에 나서면서 채권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음. “재무부 잔고를 안전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가져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지만, 우리는 연방정부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최대한 시장 혼란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시장참여자들과 광범위하게 논의해 왔다”고 밝혔음. 또한 “시장 혼란이나 영향이 나타날 지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약속. 연방정부는 부채한도 유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현금 잔고를 보충하고 있음
5) EM 주식 약세 베팅 2013년래 최저
공매도 세력들이 이제 신흥시장(EM) 주식에 대한 약세 베팅을 멈출 때가 되었음을 시사. IHS Markit 자료에 따르면 iShares MSCI EM ETF에서 약세 포지션이 1% 아래로 하락해 2013년래 최저치를 기록. 이는 2월 이래 14억 달러 이상의 약세 베팅이 사라졌음을 의미. 올 상반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MSCI EM 지수는 올해 6% 상승해 4개월래 고점에서 거래되고 있음. 연준의 긴축 행진이 종착점에 거의 도착하고 중국이 보다 광범위한 부양책을 펼칠 것이란 기대 덕분. Tellimer의 Hasnain Malik은 “EM으로 기울게 된 계기는 미국 정책금리의 피크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진단. 또한 투자자들이 중국의 성장 전망을 이미 낮게 재설정한데다 한국과 대만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일고 있고, 인도는 계속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CPI 둔화
5월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주 FOMC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뛸 여지를 제공.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상승률은 4.0%으로 2021년 3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음. 다만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비 5.3%으로 시장 예상치 5.2%보다 높게 나왔지만 4월의 5.5%에서 후퇴했고, 전월비로는 0.4%를 유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더딘 개선에 연준이 연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진단. 피치의 Brian Coulton은 인플레이션이 주로 휘발유 가격 하락 때문에 크게 낮아졌다며 이에 속지 말라고 조언. 무엇보다 근원 재화 물가가 다시 오르고 주택 임대료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연준이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고 주장. Mischler Financial Group 역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를 무서워할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있다는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야만 한다”고 지적
2) BOE 추가 긴축 베팅↑
영국의 실업률이 시장 예상과 달리 하락하고, 평균 임금 상승률이 전년비 7.2%로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영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뒷받침했음. 영란은행(BOE)이 금리 인상을 통해 수요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식히려 애써왔지만 노동시장이 보다 타이트한 모습을 보이자 트레이더들은 최종금리가 내년 2월 최고 6%까지 갈 것으로 베팅 강화. HSBC Asset Management의 Hussain Mehdi는 “영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고 시장을 계속 놀라게 한다”며, “BOE 입장에서 임금 상승세는 큰 고민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에 너무 빠르다”고 진단
3) 중국 부양책
중국 당국이 경기 부진 압박에 부동산 시장 및 내수 지원책과 금리 인하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부양책 패키지를 고려 중. 이번 부양책의 핵심은 부동산 시장 지원으로, 규제당국은 주택담보대출 비용을 낮추고 정책은행을 통한 재대출을 권장해 주택 공급을 원활히 할 생각이라고 한 소식통은 밝혔음. 해당 계획은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음. 이르면 금요일 해당 정책을 논의할 수 있지만, 발표 및 시행 시점은 아직 불투명. 인민은행(PBOC)이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에서 1.9%로 깜짝 인하하자 투자자들은 정책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음. 소시에테제네랄은 “정책입안자들이 마침내 경제 약세를 인정했다”며, 올 하반기에 추가적인 금리 인하와 지준율 인하가 나올 수 있다고 진단. 골드만삭스는 3분기에 25bp 지준율 인하와 더불어 경제 상황에 따라 4분기에도 지준율 또는 정책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4) 옐런, 재정증권 발행 영향 주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거의 고갈된 국고를 채워 넣기 위해 단기 재정증권 발행에 나서면서 채권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음. “재무부 잔고를 안전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가져가는 것이 우리의 의무지만, 우리는 연방정부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최대한 시장 혼란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시장참여자들과 광범위하게 논의해 왔다”고 밝혔음. 또한 “시장 혼란이나 영향이 나타날 지 신중하게 살펴보겠다”고 약속. 연방정부는 부채한도 유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재정증권 발행을 통해 현금 잔고를 보충하고 있음
5) EM 주식 약세 베팅 2013년래 최저
공매도 세력들이 이제 신흥시장(EM) 주식에 대한 약세 베팅을 멈출 때가 되었음을 시사. IHS Markit 자료에 따르면 iShares MSCI EM ETF에서 약세 포지션이 1% 아래로 하락해 2013년래 최저치를 기록. 이는 2월 이래 14억 달러 이상의 약세 베팅이 사라졌음을 의미. 올 상반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MSCI EM 지수는 올해 6% 상승해 4개월래 고점에서 거래되고 있음. 연준의 긴축 행진이 종착점에 거의 도착하고 중국이 보다 광범위한 부양책을 펼칠 것이란 기대 덕분. Tellimer의 Hasnain Malik은 “EM으로 기울게 된 계기는 미국 정책금리의 피크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진단. 또한 투자자들이 중국의 성장 전망을 이미 낮게 재설정한데다 한국과 대만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일고 있고, 인도는 계속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Powell 의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함에 동의
2. 금번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음 결정(7월 인상 여부)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3. 인상 속도와 금리의 레벨은 다른 이야기. 인상이 계속될 수록 점도표 중간값과 최종 기준금리 레벨 격차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4. 신용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 영향은 불가피
5.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중요한 부분. 그러나 시간이 걸릴지라도 물가는 안정될 것
6. 지난 번 회의 때 논의했던 것 보다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
7.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 지표에 기인
8. 은행 사테와 관련한 긴축의 효과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여저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준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10.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들은 없음. 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
1. 거의 모든 위원들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함에 동의
2. 금번 기준금리 동결이 인상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다음 결정(7월 인상 여부)은 다음 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3. 인상 속도와 금리의 레벨은 다른 이야기. 인상이 계속될 수록 점도표 중간값과 최종 기준금리 레벨 격차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음
4. 신용 여건 변화에 따른 경제 영향은 불가피
5. 주거 관련 물가는 아직도 인플레이션에 중요한 부분. 그러나 시간이 걸릴지라도 물가는 안정될 것
6. 지난 번 회의 때 논의했던 것 보다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는 판단. 연내 추가 인상이 적절
7.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 지표에 기인
8. 은행 사테와 관련한 긴축의 효과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
9. 여저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준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
10.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위원들은 없음. 이에 대해 언급 하는 것은 부적절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5 Bloomberg>
1) 연준 금리 동결
연준 위원들이 15개월에 걸친 금리 인상 행진을 멈추고 기준금리를 동결(5~5.25%). 그러나 점도표는 금리 인상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성명서에서 “이번에 목표 금리 범위를 동결함으로써 추가 정보와 그에 따른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 또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적절한 추가적 정책 강화의 정도를 판단하는데 있어 그동안의 긴축과 통화정책이 경제활동 및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시차, 경제 및 금융 전개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음
2) 파월의 말실수?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 쪽이라며 거의 모든 연준위원들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라고 전했음. 이르면 7월에 인상이 재개될 지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고 대신 7월은 사전에 정해지지 않은 “라이브(live) 회의”로 그때 상황에 따라 정책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또한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에 상당히 다가섬에 따라 이번 동결은 금리 인상 속도 둔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 그는 오늘 금리 인상을 쉬기로 한 결정을 “건너뛰기(skip)”이라고 말실수를 했다가 그렇게 불러서는 안 된다며 정정하기도 했음. 사실상 추가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 금리 인하의 경우 2년 정도 후의 얘기라며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일축
3) 연준 추가 인상의 한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과반수의 연준 위원들이 올해 25bp씩 두 번 더 금리를 올리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이번 점도표가 매우 매파적 신호를 보냈다며, 인상 중단에 따른 금융여건의 추가 완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말이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어 아마도 7월 한차례 금리 인상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더블라인 캐피탈의 제프리 군드라흐는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ING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액션과 매파적 발언으로 최대한의 정책 유연성을 확보했다며, 통화정책의 긴 시차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감안할 때 좀 더 오래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4) 중국 경제활성화 노력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몇 주 사이에 재계 임원 및 이코노미스트들과 적어도 6차례 긴급 회동을 갖고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구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정부 지도자들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 부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부동산 산업을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고, 참석자들은 보다 시장 지향적인 성장 방식으로의 정책 변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음. 약 2주 전 회의에서는 추가적인 통화·재정 부양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참석자들 모두 부양책의 시기와 형식이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소식통이 언급. 경제가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중국인민은행(PBOC)은 주요 금리를 내렸고,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지원 등 보다 광범위한 부양책을 논의 중
5) 구글 광고사업 겨냥하는 EU
유럽연합(EU)은 알파벳의 자회사인 구글이 광고기술에 대한 지배력을 남용해 경쟁 구도를 해치고 있다며 반독점 심사보고서를 발부. 구글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을 겨냥한 조치로 자칫 사업 해체로 이어질 위험이 있음. EU 독점 규제 당국의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EU 집행위가 구글의 불법행위를 인정할 경우 구글은 일부 광고 판매 서비스를 처분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그는 “구글은 소위 광고 기술 공급망의 거의 모든 단계에 존재한다” 며, “구글이 시장 내 지위를 자체 중개 서비스에 유리하게 이용했을 수도 있다”고 우려. 구글의 글로벌 광고 부사장인 Dan Taylor는 “EU 집행위의 조사가 자사 광고 비즈니스의 좁은 측면에만 집중되어 있고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EU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금리 동결
연준 위원들이 15개월에 걸친 금리 인상 행진을 멈추고 기준금리를 동결(5~5.25%). 그러나 점도표는 금리 인상이 재개될 수 있음을 시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성명서에서 “이번에 목표 금리 범위를 동결함으로써 추가 정보와 그에 따른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 또한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적절한 추가적 정책 강화의 정도를 판단하는데 있어 그동안의 긴축과 통화정책이 경제활동 및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시차, 경제 및 금융 전개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음
2) 파월의 말실수?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 쪽이라며 거의 모든 연준위원들이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라고 전했음. 이르면 7월에 인상이 재개될 지 묻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고 대신 7월은 사전에 정해지지 않은 “라이브(live) 회의”로 그때 상황에 따라 정책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또한 충분히 제약적인 금리에 상당히 다가섬에 따라 이번 동결은 금리 인상 속도 둔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 그는 오늘 금리 인상을 쉬기로 한 결정을 “건너뛰기(skip)”이라고 말실수를 했다가 그렇게 불러서는 안 된다며 정정하기도 했음. 사실상 추가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 금리 인하의 경우 2년 정도 후의 얘기라며 연내 금리 인하 기대를 일축
3) 연준 추가 인상의 한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과반수의 연준 위원들이 올해 25bp씩 두 번 더 금리를 올리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이번 점도표가 매우 매파적 신호를 보냈다며, 인상 중단에 따른 금융여건의 추가 완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이 연말이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어 아마도 7월 한차례 금리 인상으로 그칠 것으로 전망. 엘리자베스 워렌 민주당 상원의원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계속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 더블라인 캐피탈의 제프리 군드라흐는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ING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액션과 매파적 발언으로 최대한의 정책 유연성을 확보했다며, 통화정책의 긴 시차나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감안할 때 좀 더 오래 쉬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4) 중국 경제활성화 노력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최근 몇 주 사이에 재계 임원 및 이코노미스트들과 적어도 6차례 긴급 회동을 갖고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구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정부 지도자들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 부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부동산 산업을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고, 참석자들은 보다 시장 지향적인 성장 방식으로의 정책 변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음. 약 2주 전 회의에서는 추가적인 통화·재정 부양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참석자들 모두 부양책의 시기와 형식이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고 소식통이 언급. 경제가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중국인민은행(PBOC)은 주요 금리를 내렸고, 정부는 부동산 시장 지원 등 보다 광범위한 부양책을 논의 중
5) 구글 광고사업 겨냥하는 EU
유럽연합(EU)은 알파벳의 자회사인 구글이 광고기술에 대한 지배력을 남용해 경쟁 구도를 해치고 있다며 반독점 심사보고서를 발부. 구글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을 겨냥한 조치로 자칫 사업 해체로 이어질 위험이 있음. EU 독점 규제 당국의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는 EU 집행위가 구글의 불법행위를 인정할 경우 구글은 일부 광고 판매 서비스를 처분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그는 “구글은 소위 광고 기술 공급망의 거의 모든 단계에 존재한다” 며, “구글이 시장 내 지위를 자체 중개 서비스에 유리하게 이용했을 수도 있다”고 우려. 구글의 글로벌 광고 부사장인 Dan Taylor는 “EU 집행위의 조사가 자사 광고 비즈니스의 좁은 측면에만 집중되어 있고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EU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으며 그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CN_2306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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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국 실물지표: 부양책이 필요해>
5월 중국 실물지표도 부진했습니다. 더딘 구매력 회복, 제조업 수요 부진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당국이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정치국회의를 앞두고 정책 대응이 현실화된다면,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통과할 전망입니다.
5월 중국 실물지표도 부진했습니다. 더딘 구매력 회복, 제조업 수요 부진 등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면서 당국이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음 달 정치국회의를 앞두고 정책 대응이 현실화된다면,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정점을 통과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지지난주 블룸버그 뉴스와 유사한 내용. 중국 경기부양책 필요성/기대감 동반 확대구간. 특별국채 발행 가능성까지 언급되는군요. 특별국채 용도는 시기마다 다르며, 신규 발행으로는 1998년 (국유은행 자본금), 2007년 (CIC 설립), 2020년 (코로나19 대응) 세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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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조위안(약 178조8천억원)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해 신규 인프라 건설과 경제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의 다른 사업들에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중국 경제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규모가 작은 도시들에 한해 다주택 투자 제한을 폐기하는 계획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중국의 다수 도시는 투기 억제를 위해 1채를 초과하는 부동산 매수를 금지하고 있다
~ 이러한 부양 조치들은 이르면 며칠 안에 공식 발표될 수 있다고 한 소식통이 WSJ에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05792?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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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조위안(약 178조8천억원) 규모의 특별 국채를 발행해 신규 인프라 건설과 경제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의 다른 사업들에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 중국 경제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규모가 작은 도시들에 한해 다주택 투자 제한을 폐기하는 계획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중국의 다수 도시는 투기 억제를 위해 1채를 초과하는 부동산 매수를 금지하고 있다
~ 이러한 부양 조치들은 이르면 며칠 안에 공식 발표될 수 있다고 한 소식통이 WSJ에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05792?sid=104
Naver
"中, 1조위안 인프라 지출과 다주택 허용으로 경기부양 검토"
WSJ 보도…금리인하 이어 부양책 내놓을 예정이지만 전문가들 회의적 강건택 특파원 = 중국이 대규모 인프라 지출과 다주택 투기 허용과 같은 부양책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이 사안을
<5월 미국 소매판매 요약_RA 최규호>
: Headline MoM +0.3%, Core +0.1%
1) 양호한 내구재 판매: 자동차(+1.4%), 건자재(+2.2%), 가구(+0.4%) 등
2) 유가 하락 반영: 휘발유 제외한 소매판매 +0.6%
3) 소비 둔화는 완만하게 진행
: Headline MoM +0.3%, Core +0.1%
1) 양호한 내구재 판매: 자동차(+1.4%), 건자재(+2.2%), 가구(+0.4%) 등
2) 유가 하락 반영: 휘발유 제외한 소매판매 +0.6%
3) 소비 둔화는 완만하게 진행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6 Bloomberg>
1) 달러-엔 7개월래 최고. BOJ 서프라이즈?
연준이 올해 적어도 2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이 141엔선을 돌파하며 작년 11월래 최고치를 경신.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엔화 약세를 막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임. Monex Tsutomu Soma는 “BOJ가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 연준은 더욱 매파적으로 바뀌고 있어 엔화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국 입장에서 주가 상승 등 엔저에 따른 일부 혜택이 있기 때문에 구두개입은 하더라도 실제 개입은 나서지 않을 듯 보인다”고 진단. JP모간증권의 Ayako Fujita는 BOJ가 금요일 금정위에서 펀더멘털의 강세를 반영해 일드커브 통제(YCC)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경고
2) 매파 ECB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25bp 올리고 추가인상을 시사. 이에 따라 단기 수신금리는 3.5%로 2001년래 최고 수준. ECB는 성명서에서 “주요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2% 중기 목표로 적시에 되돌릴 수 있도록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필요한 기간만큼 해당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진단. 또한 7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유로-달러 환율은 0.6% 가까이 올랐고 분트채 2년물 금리는 15bp 뛰어 3월 고점에 다가섰음
3) 글로벌 침체 우려
연준과 ECB 등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습. 정책당국자들은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으나 미국채와 분트채 모두 10년물 금리가 2년물을 하회한 상태. 가파른 통화정책 긴축으로 경제가 압박을 받아 결국 물가 상승세가 급락해 중앙은행들이 서둘러 금리 인하로 돌아서야만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음
4) 도이치은행의 경고
도이치은행은 이번 분기 트레이딩 수입이 최대 20%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해 상당한 둔화를 경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제임스 폰 몰트케는 채권 트레이딩이 작년 동기 대비 15%~20%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음. 그는 “거시쪽에서 약해지고 있지만 부채한도 등 그 모든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꽤 고무적인 활동이 나타났다”고 설명. 다만 “뛰어났던” 작년 이맘때와 비교할 때 “후퇴가 자연스럽다”고 언급. 이에 도이치 주가는 한때 3% 넘게 급락. 금리가 피크에 가까워지고 경제가 침체에 접어들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월가 은행들은 연달아 채권 트레이딩 부진을 우려
5)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음. 우리 군은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음. 탄도미사일 발사 직전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력 규탄하고,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시위성 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엔 7개월래 최고. BOJ 서프라이즈?
연준이 올해 적어도 2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달러-엔 환율이 141엔선을 돌파하며 작년 11월래 최고치를 경신.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엔화 약세를 막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임. Monex Tsutomu Soma는 “BOJ가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 연준은 더욱 매파적으로 바뀌고 있어 엔화 약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국 입장에서 주가 상승 등 엔저에 따른 일부 혜택이 있기 때문에 구두개입은 하더라도 실제 개입은 나서지 않을 듯 보인다”고 진단. JP모간증권의 Ayako Fujita는 BOJ가 금요일 금정위에서 펀더멘털의 강세를 반영해 일드커브 통제(YCC) 프로그램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경고
2) 매파 ECB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25bp 올리고 추가인상을 시사. 이에 따라 단기 수신금리는 3.5%로 2001년래 최고 수준. ECB는 성명서에서 “주요 금리가 인플레이션을 2% 중기 목표로 적시에 되돌릴 수 있도록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필요한 기간만큼 해당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너무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진단. 또한 7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유로-달러 환율은 0.6% 가까이 올랐고 분트채 2년물 금리는 15bp 뛰어 3월 고점에 다가섰음
3) 글로벌 침체 우려
연준과 ECB 등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금리 인상을 예고했지만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에 주목하는 모습. 정책당국자들은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으나 미국채와 분트채 모두 10년물 금리가 2년물을 하회한 상태. 가파른 통화정책 긴축으로 경제가 압박을 받아 결국 물가 상승세가 급락해 중앙은행들이 서둘러 금리 인하로 돌아서야만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음
4) 도이치은행의 경고
도이치은행은 이번 분기 트레이딩 수입이 최대 20% 감소가 예상된다고 말해 상당한 둔화를 경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제임스 폰 몰트케는 채권 트레이딩이 작년 동기 대비 15%~20% 줄어들 전망이라고 밝혔음. 그는 “거시쪽에서 약해지고 있지만 부채한도 등 그 모든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꽤 고무적인 활동이 나타났다”고 설명. 다만 “뛰어났던” 작년 이맘때와 비교할 때 “후퇴가 자연스럽다”고 언급. 이에 도이치 주가는 한때 3% 넘게 급락. 금리가 피크에 가까워지고 경제가 침체에 접어들 가능성이 대두됨에 따라 월가 은행들은 연달아 채권 트레이딩 부진을 우려
5) 북한 미사일 발사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음. 우리 군은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음. 탄도미사일 발사 직전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한미 연합합동 화력격멸훈련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력 규탄하고,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시위성 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19 Bloomberg>
1) 미-중 외교장관, ‘솔직한’ 대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첫 대면 회담을 갖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양국이 밝히면서 잔뜩 얼어붙었던 미-중간 관계의 정상화 노력이 급물살을 탈 지 주목. 친강은 “상호 적절한 시점”에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는 블링컨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음. “국무장관은 오해와 오판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모든 이슈를 망라해 개방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설명하지 않은 채 “여러 관심사항을 제기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음. 중국 관영매체 CCTV는 미국이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하며 이성적 태도로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논평
2) 연준 추가 인상
연준 위원들은 일부 분야에서 완화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작년 정점 이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지난 8~9개월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것이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고 답변. “정책 금리가 경제의 일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근원 인플레이션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아마도 더 많은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완고하게 지속적”이라고 우려. “수요 둔화로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그 목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언급
3) ECB 매파들의 경고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이 가을까지 연장되어야 할 수도 있다며 매파의 포문을 열었음. 그는 “내가 보기에 우리는 여전히 더 가야 한다”며, “여름 휴가 이후에도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피에르 분쉬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는 심지어 9월 이후에도 통화정책 긴축이 지속되어야 할 수도 있다고 제안. 대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7월을 끝으로 인상을 멈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번에 발표된 분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소폭 상향 조정된 점을 감안해 7월 이후에도 추가 한차례 인상을 거의 모두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4) 골드만의 경고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만큼 빠르게 내려오기 어렵다고 경고. 투자자들은 급격한 성장 둔화로 인해 물가 압력이 더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가정.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이 물가를 끌어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장은 헬스케어와 같은 분야에서 “지연된” 인플레이션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 “인플레이션이 더 내려가긴 하겠지만 시장은 그 냉각 속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낙관적인 듯 보인다”고 우려
5) 美 재무부 환율 관찰대상국
미 재무부는 환율보고서에서 7개 주요 경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고, 환율조작국은 지정하지 않았음. 한국과 중국, 스위스,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이 관찰대상국 목록에 들어갔고, 작년 11월 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에 포함되었던 일본은 이번에 제외되었음.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 교역 상대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대부분 그들 국가의 통화를 절상하기 위한 달러를 매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기획재정부는 보도자료에서 한국의 경우 심층분석 요건 3개 중 대외무역 흑자 부문만 해당되었으며, 2회 연속 1개 요건 해당 시 해제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미-중 외교장관, ‘솔직한’ 대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첫 대면 회담을 갖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양국이 밝히면서 잔뜩 얼어붙었던 미-중간 관계의 정상화 노력이 급물살을 탈 지 주목. 친강은 “상호 적절한 시점”에 워싱턴을 방문해 달라는 블링컨의 초청을 받아들였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음. “국무장관은 오해와 오판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모든 이슈를 망라해 개방적인 의사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설명하지 않은 채 “여러 관심사항을 제기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음. 중국 관영매체 CCTV는 미국이 “냉철하고 프로페셔널하며 이성적 태도로 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논평
2) 연준 추가 인상
연준 위원들은 일부 분야에서 완화될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작년 정점 이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지난 8~9개월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것이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고 답변. “정책 금리가 경제의 일부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근원 인플레이션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아마도 더 많은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완고하게 지속적”이라고 우려. “수요 둔화로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그 목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 새로운 지표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면 금리를 더 올리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언급
3) ECB 매파들의 경고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이 가을까지 연장되어야 할 수도 있다며 매파의 포문을 열었음. 그는 “내가 보기에 우리는 여전히 더 가야 한다”며, “여름 휴가 이후에도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 피에르 분쉬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는 심지어 9월 이후에도 통화정책 긴축이 지속되어야 할 수도 있다고 제안. 대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7월을 끝으로 인상을 멈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은 이번에 발표된 분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소폭 상향 조정된 점을 감안해 7월 이후에도 추가 한차례 인상을 거의 모두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
4) 골드만의 경고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만큼 빠르게 내려오기 어렵다고 경고. 투자자들은 급격한 성장 둔화로 인해 물가 압력이 더 빠르게 완화될 것으로 가정. 그러나 이러한 요인들이 물가를 끌어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장은 헬스케어와 같은 분야에서 “지연된” 인플레이션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 “인플레이션이 더 내려가긴 하겠지만 시장은 그 냉각 속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낙관적인 듯 보인다”고 우려
5) 美 재무부 환율 관찰대상국
미 재무부는 환율보고서에서 7개 주요 경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하고, 환율조작국은 지정하지 않았음. 한국과 중국, 스위스, 독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이 관찰대상국 목록에 들어갔고, 작년 11월 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에 포함되었던 일본은 이번에 제외되었음.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은 “지난해 미국 교역 상대국의 외환시장 개입은 대부분 그들 국가의 통화를 절상하기 위한 달러를 매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설명. 기획재정부는 보도자료에서 한국의 경우 심층분석 요건 3개 중 대외무역 흑자 부문만 해당되었으며, 2회 연속 1개 요건 해당 시 해제된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0 Bloomberg>
1) 英 길트채 2년물 5%
영국의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5% 돌파를 시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영란은행(BOE) 정책 결정을 앞두고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격적인 통화 긴축의 행진이 연장될 수 있다는 우려 고조. 머니마켓은 BOE 정책 금리가 연말까지 5.75%로 오른 뒤 내년 초 최종금리 6%로 갈 확률을 반반 정도로 가격에 반영 중. 길트채가 올해 주요국 국채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년물 금리는 140bp 넘게 뛰어 심지어 작년 후반 리즈 트러스 전 영국총리가 무리한 감세 정책 후폭풍에 시장 신뢰를 잃었던 당시의 고점마저 돌파
2) 미-중 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간 관계를 진정시키는데 보다 긍정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양측이 일부 이슈에 대해 진전을 이루고 합의를 한 점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언급. 블링컨은 시진핑에게 안정적 관계는 세계의 이해관계에 부합된다며, 중국 고위급 관료들과의 대화가 “진솔하고 생산적”이었다고 언급. 시진핑과 블링컨의 회동이 성사되면서 시진핑과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연내 만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올해초 정찰위성 논란에 악화일로를 걷던 미-중간 갈등이 화해 국면으로 전환될 지 주목
3) 증시 랠리 압박 리스크
JP모간은 성장주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순환주로의 로테이션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증시 랠리가 하반기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 아직은 가치주 대비 성장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경기방어주가 보다 매력적인 위험-보상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섹터를 추천. 성장주와 테크주가 채권 금리 및 역사적 주가수익비율 수준과 비교할 때 과매도 상태라 상단이 막혀 있다고 진단. Mislav Matejka 등은 최근 미국 증시 랠리가 여전히 인공지능(AI) 관련 일부 종목에 쏠려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는 “대개 건강치 못한” 현상이라고 지적
4)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 규제당국은 스트레스 테스트의 예비 관문을 통과한 은행들에게 7월 말까지 완료될 최종 결과가 보다 엄격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은 은행들은 규제 당국이 더욱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업계에 압력을 가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일부 소식통이 전언.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은행들의 충격 대응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자본 요구조건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 은행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도 적극적인 주주 배당금 정책을 정당화 할 수 있음
5) 중국 부양책 실망
중국이 지난주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투자자들은 국무원이 새로운 경제 지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국무원은 단지 “시의적절하게” 채택될 새로운 조치들을 검토 중이라고만 말해 실망을 안겼음. 국무원을 이끄는 리창 중국 총리가 부양책 발표가 임박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았음. 일부 정부 관련 이코노미스트들은 신속한 정책 지원을 촉구하고 있음. 중국 공산당 경제정책실 출신인 Yin Yanlin은 “필요한 분야에 보다 강력한 정책을 추가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며, 정책을 보다 발빠르게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 골드만삭스는 지속적인 역풍과 제약적인 정책 대응을 이유로 중국의 올해와 내년 GDP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자료: Bloomberg News)
1) 英 길트채 2년물 5%
영국의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5% 돌파를 시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영란은행(BOE) 정책 결정을 앞두고 좀처럼 꺾이지 않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공격적인 통화 긴축의 행진이 연장될 수 있다는 우려 고조. 머니마켓은 BOE 정책 금리가 연말까지 5.75%로 오른 뒤 내년 초 최종금리 6%로 갈 확률을 반반 정도로 가격에 반영 중. 길트채가 올해 주요국 국채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년물 금리는 140bp 넘게 뛰어 심지어 작년 후반 리즈 트러스 전 영국총리가 무리한 감세 정책 후폭풍에 시장 신뢰를 잃었던 당시의 고점마저 돌파
2) 미-중 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베이징에서 만나 양국 간 관계를 진정시키는데 보다 긍정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양측이 일부 이슈에 대해 진전을 이루고 합의를 한 점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언급. 블링컨은 시진핑에게 안정적 관계는 세계의 이해관계에 부합된다며, 중국 고위급 관료들과의 대화가 “진솔하고 생산적”이었다고 언급. 시진핑과 블링컨의 회동이 성사되면서 시진핑과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연내 만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올해초 정찰위성 논란에 악화일로를 걷던 미-중간 갈등이 화해 국면으로 전환될 지 주목
3) 증시 랠리 압박 리스크
JP모간은 성장주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순환주로의 로테이션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증시 랠리가 하반기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 아직은 가치주 대비 성장주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경기방어주가 보다 매력적인 위험-보상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섹터를 추천. 성장주와 테크주가 채권 금리 및 역사적 주가수익비율 수준과 비교할 때 과매도 상태라 상단이 막혀 있다고 진단. Mislav Matejka 등은 최근 미국 증시 랠리가 여전히 인공지능(AI) 관련 일부 종목에 쏠려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는 “대개 건강치 못한” 현상이라고 지적
4) 유럽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유럽 규제당국은 스트레스 테스트의 예비 관문을 통과한 은행들에게 7월 말까지 완료될 최종 결과가 보다 엄격할 수 있다고 경고. 많은 은행들은 규제 당국이 더욱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업계에 압력을 가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일부 소식통이 전언.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은행들의 충격 대응 능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자본 요구조건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 은행 건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도 적극적인 주주 배당금 정책을 정당화 할 수 있음
5) 중국 부양책 실망
중국이 지난주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투자자들은 국무원이 새로운 경제 지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국무원은 단지 “시의적절하게” 채택될 새로운 조치들을 검토 중이라고만 말해 실망을 안겼음. 국무원을 이끄는 리창 중국 총리가 부양책 발표가 임박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았음. 일부 정부 관련 이코노미스트들은 신속한 정책 지원을 촉구하고 있음. 중국 공산당 경제정책실 출신인 Yin Yanlin은 “필요한 분야에 보다 강력한 정책을 추가하는데 주저해서는 안된다”며, 정책을 보다 발빠르게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 골드만삭스는 지속적인 역풍과 제약적인 정책 대응을 이유로 중국의 올해와 내년 GDP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1 Bloomberg>
1) 파월 의회 청문회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금리 경로에 대해 보다 명확히 설명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 3월 청문회 이후 일부 지역은행이 무너지며 연준이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졌다가 심각했던 금융 경색이 최근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보다 타이트해진 신용이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지 또 연준에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남아있음. 파월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하는 동시에 민주당에게는 미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강조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설득해야만 함. Beacon Policy Advisors의 Stephen Myrow는 “민주당의 경우 승리를 선언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기 때문에 초조할 수 있다”고 지적. “이번에는 추가 인상에 대해 민주당원들이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화당은 인플레이션이 내려오지 않은 듯 맹공을 퍼부을 것이다”고 전망
2) ECB 신중론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ECB가 금리 인상 경로를 대부분 마쳤다고 진단. “우리의 금리는 이제 점근선을 향하고 있으며 추가 인상은 인플레이션 지표에 달려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모든 결정도 마찬가지”라고 언급. 금리 인상이 가을까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매파적인 동료들의 경고가 나온 상황에서 그의 발언은 ECB 내 금리 전망에 대한 열띤 논의에 신중함을 더할 것으로 보임. 그는 기저 물가 압력 리스크가 끈질기다는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이제 ECB의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은 금리 수준보다 최종금리를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
3) 모간스탠리 증시 리스크 경고
월가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주식의 강세 전환에 굴하지 않고 투자자들이 “불시에 각성”을 할 수 있다고 경고. 그가 당초 전망했던 올해 시장 침체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고 유동성이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올 하반기 미국 증시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 또한 주가가 지난 3월 은행 예금 구제금융에 따른 과잉 유동성에 힘입어 좁은 범위에서 오를 만큼 올랐다고 우려. “성장에 대한 자사의 펀더멘털한 견해를 감안할 때 현재의 시장 흥분에 동참하기 어렵다”며, 하반기 성장이 예상대로 다시 가팔라진다면 강세적 설명이 맞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불시에 깨어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고 지적. 모간스탠리는 자유소비재보다 필수소비재, 경기순환주보다 경기방어주, 테크주보다 헬스케어주를 추천
4) 일부 채권시장 금리인하 베팅
호주와 스웨덴 등 일부 선진국 채권을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음. 그들은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예상보다 더 일찍 더 빠르게 금리를 내릴 것으로 믿고 베팅에 나섰음. 한국과 노르웨이, 뉴질랜드, 캐나다도 비슷한 상황. 이들 국가는 높은 가계부채로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데다 시장이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아직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이는 경제지표 서프라이즈와 매파적 연준에 연내 금리 인하 베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과 대조를 이룸. Ninety-One Asset Management는 “미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탄탄해 가계부채 불균형 문제를 가진 경제에 비해 보다 높은 금리를 보다 장기간 버틸 수 있다”고 진단
5) 韓 정부-엘리엇 국제투자분쟁
한국 법무부는 국제 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 판정부가 한국 정부에게 미국계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주장을 일부 인용해 엘리엇에 5,360만 달러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판결했다고 밝혔음. 엘리엇은 삼성물산 주주였던 2015년 당시 제일모직과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제일모직에 유리한 합병비율을 찬성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며, 정부를 상대로 2018년 7억 7,0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ISDS(투자자-국가 간 소송)를 제기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의회 청문회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금리 경로에 대해 보다 명확히 설명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 3월 청문회 이후 일부 지역은행이 무너지며 연준이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졌다가 심각했던 금융 경색이 최근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보다 타이트해진 신용이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지 또 연준에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 남아있음. 파월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하는 동시에 민주당에게는 미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강조해 추가 금리 인상을 설득해야만 함. Beacon Policy Advisors의 Stephen Myrow는 “민주당의 경우 승리를 선언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기 때문에 초조할 수 있다”고 지적. “이번에는 추가 인상에 대해 민주당원들이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화당은 인플레이션이 내려오지 않은 듯 맹공을 퍼부을 것이다”고 전망
2) ECB 신중론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ECB가 금리 인상 경로를 대부분 마쳤다고 진단. “우리의 금리는 이제 점근선을 향하고 있으며 추가 인상은 인플레이션 지표에 달려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모든 결정도 마찬가지”라고 언급. 금리 인상이 가을까지 필요할 수도 있다는 매파적인 동료들의 경고가 나온 상황에서 그의 발언은 ECB 내 금리 전망에 대한 열띤 논의에 신중함을 더할 것으로 보임. 그는 기저 물가 압력 리스크가 끈질기다는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이제 ECB의 인플레이션 대응 전략은 금리 수준보다 최종금리를 얼마나 오래 지속하느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
3) 모간스탠리 증시 리스크 경고
월가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주식의 강세 전환에 굴하지 않고 투자자들이 “불시에 각성”을 할 수 있다고 경고. 그가 당초 전망했던 올해 시장 침체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재정 지원이 줄어들고 유동성이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서 올 하반기 미국 증시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 또한 주가가 지난 3월 은행 예금 구제금융에 따른 과잉 유동성에 힘입어 좁은 범위에서 오를 만큼 올랐다고 우려. “성장에 대한 자사의 펀더멘털한 견해를 감안할 때 현재의 시장 흥분에 동참하기 어렵다”며, 하반기 성장이 예상대로 다시 가팔라진다면 강세적 설명이 맞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불시에 깨어나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고 지적. 모간스탠리는 자유소비재보다 필수소비재, 경기순환주보다 경기방어주, 테크주보다 헬스케어주를 추천
4) 일부 채권시장 금리인하 베팅
호주와 스웨덴 등 일부 선진국 채권을 사들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음. 그들은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예상보다 더 일찍 더 빠르게 금리를 내릴 것으로 믿고 베팅에 나섰음. 한국과 노르웨이, 뉴질랜드, 캐나다도 비슷한 상황. 이들 국가는 높은 가계부채로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데다 시장이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아직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음. 이는 경제지표 서프라이즈와 매파적 연준에 연내 금리 인하 베팅이 후퇴하고 있는 미국과 대조를 이룸. Ninety-One Asset Management는 “미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탄탄해 가계부채 불균형 문제를 가진 경제에 비해 보다 높은 금리를 보다 장기간 버틸 수 있다”고 진단
5) 韓 정부-엘리엇 국제투자분쟁
한국 법무부는 국제 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재 판정부가 한국 정부에게 미국계 행동주의 투자자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주장을 일부 인용해 엘리엇에 5,360만 달러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판결했다고 밝혔음. 엘리엇은 삼성물산 주주였던 2015년 당시 제일모직과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제일모직에 유리한 합병비율을 찬성하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며, 정부를 상대로 2018년 7억 7,0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ISDS(투자자-국가 간 소송)를 제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2 Bloomberg>
1) 매파 유지한 파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물가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가 인상 시기는 새로운 지표에 달려 있다고 재차 강조. 그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저와 제 동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야기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여전히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 또한 “계속해서 들어오는 지표 전체와 경제 활동 및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영향, 리스크 균형 등을 토대로 회의 때마다 상황을 판단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더 올리더라도 보다 누그러진 속도가 타당할 수도 있다고 언급. 경제가 예상대로 간다면 올해 2번 정도 추가 인상 전망이 “꽤 훌륭한 추측”이라고 밝혔음
2) 연준 올해 동결 주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중앙은행의 목표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지금까지 단행한 긴축에 인플레이션이 반응해 완화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 그는 “제약적인 정책이 당분간 작동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신중하다고 본다. 정책이 1년 미만 정도 제약적인 상태였고 또한 통화 정책의 변경이 경제 활동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 “우리의 긴축 정책이 앞으로 몇 달 동안 효과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으며, 이는 목표를 향한 진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3) 英 CPI 서프라이즈. BOE 50bp 인상?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8.7%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 트레이더들은 최종금리 전망치도 6%로 높였음.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의 Roberto Cobo Garcia는 “인플레이션이 높을수록 깊은 경기 침체의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 “만일 거시경제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질 경우 파운드 자산에 대한 수요가 무너져 파운드 역시 고통받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따라 파운드-달러 환율이 현재 1.27에서 올 하반기에 1.23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4) ECB 인상 중지 조건
피터 카지미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겸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잡혔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9월에 금리 인상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고 주장. 만일 기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통화 긴축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경고. 그는 9월 인상 중단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가까운 미래에 근원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지표를 기반으로 높은 확실성이 있어야 한다”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 끈질기다면 9월에 또 한 번 인상을 바라는 목소리가 우세할 것이라는 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 ECB는 지난주 정책금리를 25bp 올리고 7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5) 바이든 ‘시진핑은 독재자’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이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합의를 이끌어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을 돌연 “독재자”라고 부르면서 찬물을 끼얹었음. 그는 미국이 2월 중국의 정찰용으로 보이는 풍선을 격추했을 때 시진핑이 “그것이 거기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매우 속상해 했다”고 언급.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몰랐다는 점에서 이는 독재자에게 상당히 곤혹스런 상황”이라고 덧붙였음. 또한 중국 국민과 군부에 대한 시진핑의 장악력에 의문을 제기해 마치 그가 자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정통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인식을 시사. 중국 경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드러냄. 이에 중국은 “도발”이라며 크게 반발
(자료: Bloomberg News)
1) 매파 유지한 파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물가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추가 인상 시기는 새로운 지표에 달려 있다고 재차 강조. 그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저와 제 동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야기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여전히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언급. 또한 “계속해서 들어오는 지표 전체와 경제 활동 및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영향, 리스크 균형 등을 토대로 회의 때마다 상황을 판단해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앞으로 몇 달 동안 금리를 더 올리더라도 보다 누그러진 속도가 타당할 수도 있다고 언급. 경제가 예상대로 간다면 올해 2번 정도 추가 인상 전망이 “꽤 훌륭한 추측”이라고 밝혔음
2) 연준 올해 동결 주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중앙은행의 목표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지금까지 단행한 긴축에 인플레이션이 반응해 완화될 수 있도록 시간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 그는 “제약적인 정책이 당분간 작동할 수 있도록 놔두는 것이 신중하다고 본다. 정책이 1년 미만 정도 제약적인 상태였고 또한 통화 정책의 변경이 경제 활동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 “우리의 긴축 정책이 앞으로 몇 달 동안 효과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으며, 이는 목표를 향한 진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음.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3) 英 CPI 서프라이즈. BOE 50bp 인상?
영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8.7%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자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 트레이더들은 최종금리 전망치도 6%로 높였음. 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의 Roberto Cobo Garcia는 “인플레이션이 높을수록 깊은 경기 침체의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 “만일 거시경제 전망이 상당히 어두워질 경우 파운드 자산에 대한 수요가 무너져 파운드 역시 고통받을 수 있다”고 경고. 이에 따라 파운드-달러 환율이 현재 1.27에서 올 하반기에 1.23 부근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4) ECB 인상 중지 조건
피터 카지미르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겸 슬로바키아 중앙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잡혔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9월에 금리 인상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고 주장. 만일 기저 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통화 긴축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경고. 그는 9월 인상 중단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가까운 미래에 근원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지표를 기반으로 높은 확실성이 있어야 한다”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 끈질기다면 9월에 또 한 번 인상을 바라는 목소리가 우세할 것이라는 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 ECB는 지난주 정책금리를 25bp 올리고 7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5) 바이든 ‘시진핑은 독재자’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이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합의를 이끌어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 시진핑을 돌연 “독재자”라고 부르면서 찬물을 끼얹었음. 그는 미국이 2월 중국의 정찰용으로 보이는 풍선을 격추했을 때 시진핑이 “그것이 거기에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매우 속상해 했다”고 언급.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몰랐다는 점에서 이는 독재자에게 상당히 곤혹스런 상황”이라고 덧붙였음. 또한 중국 국민과 군부에 대한 시진핑의 장악력에 의문을 제기해 마치 그가 자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정통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인식을 시사. 중국 경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드러냄. 이에 중국은 “도발”이라며 크게 반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3 Bloomberg>
1) BOE 충격요법
영란은행(BOE)이 1980년대 이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맞서 기준금리를 50bp 깜짝 인상하고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음을 시사. BOE 금융통화위원회(MPC)는 7대 2로 정책금리를 15년래 최고 수준인 5%로 인상하기로 결정.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제레미 헌트 재무장관에 보낸 서한에서 “보다 지속적인 물가 압력의 증거가 있을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 우선순위로, MPC는 이를 2%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파운드-달러 환율은 BOE 결정 발표 직후 0.5% 가량 반등했으나 가파른 통화정책 긴축에 따른 영국 경기 침체 우려로 재차 하락. 길트채는 2년물의 경우 한때 6bp 가량 오른 반면 장기물 금리는 하락
2) 매파 파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것은 경제의 장기적 체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1~2번 정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그는 비록 기준금리가 제약적 수준으로 인상되었지만, 경제가 예상대로 움직일 경우 정책위원들이 “올해 아마도 두 번 정도 금리를 다시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설명.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위원들은 압도적으로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속도로 움직이고 싶다”고 덧붙였음
3) 노르웨이와 스위스도 긴축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3.75%로 50bp 인상하고 보다 공격적인 긴축을 예고. 이에 달러-노르웨이 크로네 환율이 한때 1.8% 가까이 급락. 노르웨이 중앙은행 정책위원들은 8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올해 말 최종금리를 4.25%로 전망. 볼든 바케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가 정책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물가와 임금이 계속 가파르게 올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다”며, “그럴 경우 인플레이션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시장 예상대로 금리 인상폭을 25bp로 줄였지만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토마스 조단 SNB 총재는 이번 조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4) 튀르키예 금리 인상 실망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8.5%에서 15%로 인상했지만, 시장 예상치 20%에 크게 못 미치면서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이 5% 넘게 급등해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음. 정책당국이 초완화적 시대로부터 점진적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가예 에르칸 신임총재는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고인플레이션을 타개하기 위해 비전통적 대응방식을 버리고 2년여래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 통화정책위원회는 성명서에서 “통화 긴축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충분히 개선될 때까지 시의적절하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 강화될 방침”이라고 밝혔음. Gemcorp Capital Management의 Simon Quijano-Evans는 “이번 결정이 점진적 접근방식과 정책 조합의 길을 열어 향후 시장과 정책 당국간의 학습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신뢰를 쌓기 위한 정책 변경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점진적 긴축과 더불어 복잡한 규정과 규제를 단순화해 통화정책의 파급 경로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
5) 도이치은행 낙관적 전망
도이치은행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티안 제빙은 미국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되면서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어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 제빙은 자사 투자은행(IB) 부서의 가장 큰 원동력인 트레이딩 부문이 이미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금리가 더 오랫동안 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취하는 고객들이 트레이딩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BOE 충격요법
영란은행(BOE)이 1980년대 이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맞서 기준금리를 50bp 깜짝 인상하고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도 있음을 시사. BOE 금융통화위원회(MPC)는 7대 2로 정책금리를 15년래 최고 수준인 5%로 인상하기로 결정. 앤드류 베일리 BOE 총재는 제레미 헌트 재무장관에 보낸 서한에서 “보다 지속적인 물가 압력의 증거가 있을 경우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필요할 전망”이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은 우리의 절대적 우선순위로, MPC는 이를 2%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파운드-달러 환율은 BOE 결정 발표 직후 0.5% 가량 반등했으나 가파른 통화정책 긴축에 따른 영국 경기 침체 우려로 재차 하락. 길트채는 2년물의 경우 한때 6bp 가량 오른 반면 장기물 금리는 하락
2) 매파 파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것은 경제의 장기적 체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1~2번 정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 그는 비록 기준금리가 제약적 수준으로 인상되었지만, 경제가 예상대로 움직일 경우 정책위원들이 “올해 아마도 두 번 정도 금리를 다시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느끼고 있다”고 설명.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금리를 올리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위원들은 압도적으로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다만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속도로 움직이고 싶다”고 덧붙였음
3) 노르웨이와 스위스도 긴축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3.75%로 50bp 인상하고 보다 공격적인 긴축을 예고. 이에 달러-노르웨이 크로네 환율이 한때 1.8% 가까이 급락. 노르웨이 중앙은행 정책위원들은 8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올해 말 최종금리를 4.25%로 전망. 볼든 바케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가 정책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물가와 임금이 계속 가파르게 올라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다”며, “그럴 경우 인플레이션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 스위스 중앙은행(SNB)은 시장 예상대로 금리 인상폭을 25bp로 줄였지만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토마스 조단 SNB 총재는 이번 조치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
4) 튀르키예 금리 인상 실망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8.5%에서 15%로 인상했지만, 시장 예상치 20%에 크게 못 미치면서 달러-튀르키예 리라 환율이 5% 넘게 급등해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음. 정책당국이 초완화적 시대로부터 점진적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가예 에르칸 신임총재는 여전히 40%에 육박하는 고인플레이션을 타개하기 위해 비전통적 대응방식을 버리고 2년여래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 통화정책위원회는 성명서에서 “통화 긴축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충분히 개선될 때까지 시의적절하고 점진적인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 강화될 방침”이라고 밝혔음. Gemcorp Capital Management의 Simon Quijano-Evans는 “이번 결정이 점진적 접근방식과 정책 조합의 길을 열어 향후 시장과 정책 당국간의 학습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신뢰를 쌓기 위한 정책 변경의 첫 단추를 끼웠다며, 점진적 긴축과 더불어 복잡한 규정과 규제를 단순화해 통화정책의 파급 경로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
5) 도이치은행 낙관적 전망
도이치은행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티안 제빙은 미국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되면서 모멘텀이 되살아나고 있어 채권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 제빙은 자사 투자은행(IB) 부서의 가장 큰 원동력인 트레이딩 부문이 이미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 금리가 더 오랫동안 더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취하는 고객들이 트레이딩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6 Bloomberg>
1) 보스틱 동결 주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낮추기에 충분하게 금리를 내렸다며 이제는 동결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일부 매파적 인사들의 발언과 달리 보스틱은 2022년 3월 이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물가 압력을 식히기에 충분할 전망이라고 진단.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1980년대 이래 가장 공격적인 긴축 행진을 더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지만, 보스틱은 인내심을 갖자며 최근 대표적 비둘기파로 부상.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에 베팅하던 채권 트레이더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한 듯 보임. 미국채 금리는 3월 실리콘밸리은행 몰락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한 상태
2) 거의 멈춰선 유로존 경제
지난 겨울 침체 이후 회복을 보였던 유로존의 경제 모멘텀이 6월 들어 거의 멈춰섰음. 6월 마킷 유로존 종합 PMI는 5개월래 최저치인 50.3 기록. 프랑스 파업이 주된 영향을 미쳤지만 독일의 제조업 부진도 일조. S&P는 유로존이 작년 10월에서 올 3월 사이에 겪었던 가벼운 경기침체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어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졌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도 크게 식고 있어 투입 비용 상승률은 2020년 12월래 최저, 재화와 서비스 판매 가격 상승률은 2021년 3월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전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여전히 높은 근원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활동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추가 통화 긴축을 막긴 어렵다며, 7월과 9월 각각 25bp 인상을 예상
3) 테크주 도망 징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Michael Hartnett는 1999년과 유사한 랠리가 “베이비 버블”을 형성한 후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도망치는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 EPFR에 따르면 6월 21일까지 5거래일 동안 테크주에서 20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10주래 최대를 기록. 나스닥 100 지수가 올해 38% 상승해 1999년 하반기 이래 최고의 반기 실적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떠나기 시작했다는 설명. Hartnett는 올 여름 하방 리스크가 더 크다며, S&P 500 지수가 9월 노동절 전까지 많이 올라야 100~150포인트 정도에 불과한 반면 하락은 300 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
4) 팬데믹이 바꾼 경제구조
JP모간자산운용의 Jared Gross는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으로부터 대부분 정상화되었지만 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경제 구조가 바뀌었다고 지적. 특히 글로벌 교역 관계가 재편되고 중앙은행의 시장 진정 역할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고 지적. 대규모 재정 부양이 소위 중앙은행 풋을 대신함에 따라 중앙은행이 매우 신중해졌다며, 이제 주가가 하락하거나 어느 은행이 흔들린다고 해서 쉽게 금리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 한편 골드만삭스는 인력 감축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니징 디렉터 약 125명을 내보내기 시작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JP모간 역시 딜메이킹 사업 부진에 아시아에서 투자은행 전문가 20명 가량을 내보낸데 이어 북미 지역에서도 해당 부서 임직원을 40명 정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5) 미국 은행 규제 리스크
미국 은행들이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일련의 규제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은행주가 다시 매도 압력에 시달렸음. KBW은행지수와 KBW지역은행지수 모두 지난주 4% 넘게 밀려 5월초 이래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 웰스파고의 Mike Mayo는 올 여름이나 가을까지 3중 규제가 은행권을 덮칠 수 있다고 주장. 스트레스 테스트는 가장 쉬운 고비로 이를 통과하지 못하는 은행은 없겠지만, 바젤위원회의 은행 감독 관련 신설 규제와 실리콘밸리은행 붕괴에 따른 연준의 추가 감독이 관건이라고 지적. 앞서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의회 청문회에서 월가 대형은행들이 미국 규제당국의 자본 요구조건 강화 움직임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라며, 충당금을 20% 정도 늘려야할 수도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보스틱 동결 주장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낮추기에 충분하게 금리를 내렸다며 이제는 동결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일부 매파적 인사들의 발언과 달리 보스틱은 2022년 3월 이후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물가 압력을 식히기에 충분할 전망이라고 진단.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은 1980년대 이래 가장 공격적인 긴축 행진을 더 이어가야 한다는 의견이지만, 보스틱은 인내심을 갖자며 최근 대표적 비둘기파로 부상. 한편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에 베팅하던 채권 트레이더들을 설득하는데 성공한 듯 보임. 미국채 금리는 3월 실리콘밸리은행 몰락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한 상태
2) 거의 멈춰선 유로존 경제
지난 겨울 침체 이후 회복을 보였던 유로존의 경제 모멘텀이 6월 들어 거의 멈춰섰음. 6월 마킷 유로존 종합 PMI는 5개월래 최저치인 50.3 기록. 프랑스 파업이 주된 영향을 미쳤지만 독일의 제조업 부진도 일조. S&P는 유로존이 작년 10월에서 올 3월 사이에 겪었던 가벼운 경기침체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어 다시 어려움에 직면할 위험이 높아졌다고 진단.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도 크게 식고 있어 투입 비용 상승률은 2020년 12월래 최저, 재화와 서비스 판매 가격 상승률은 2021년 3월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전했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여전히 높은 근원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경제활동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추가 통화 긴축을 막긴 어렵다며, 7월과 9월 각각 25bp 인상을 예상
3) 테크주 도망 징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Michael Hartnett는 1999년과 유사한 랠리가 “베이비 버블”을 형성한 후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도망치는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 EPFR에 따르면 6월 21일까지 5거래일 동안 테크주에서 20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10주래 최대를 기록. 나스닥 100 지수가 올해 38% 상승해 1999년 하반기 이래 최고의 반기 실적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떠나기 시작했다는 설명. Hartnett는 올 여름 하방 리스크가 더 크다며, S&P 500 지수가 9월 노동절 전까지 많이 올라야 100~150포인트 정도에 불과한 반면 하락은 300 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
4) 팬데믹이 바꾼 경제구조
JP모간자산운용의 Jared Gross는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으로부터 대부분 정상화되었지만 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경제 구조가 바뀌었다고 지적. 특히 글로벌 교역 관계가 재편되고 중앙은행의 시장 진정 역할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고 지적. 대규모 재정 부양이 소위 중앙은행 풋을 대신함에 따라 중앙은행이 매우 신중해졌다며, 이제 주가가 하락하거나 어느 은행이 흔들린다고 해서 쉽게 금리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 한편 골드만삭스는 인력 감축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매니징 디렉터 약 125명을 내보내기 시작했다고 소식통이 전언. JP모간 역시 딜메이킹 사업 부진에 아시아에서 투자은행 전문가 20명 가량을 내보낸데 이어 북미 지역에서도 해당 부서 임직원을 40명 정도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5) 미국 은행 규제 리스크
미국 은행들이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일련의 규제 역풍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은행주가 다시 매도 압력에 시달렸음. KBW은행지수와 KBW지역은행지수 모두 지난주 4% 넘게 밀려 5월초 이래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 웰스파고의 Mike Mayo는 올 여름이나 가을까지 3중 규제가 은행권을 덮칠 수 있다고 주장. 스트레스 테스트는 가장 쉬운 고비로 이를 통과하지 못하는 은행은 없겠지만, 바젤위원회의 은행 감독 관련 신설 규제와 실리콘밸리은행 붕괴에 따른 연준의 추가 감독이 관건이라고 지적. 앞서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의회 청문회에서 월가 대형은행들이 미국 규제당국의 자본 요구조건 강화 움직임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라며, 충당금을 20% 정도 늘려야할 수도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6/27 Bloomberg>
1) 러시아 ‘반역’
러시아 정부를 겨냥해 지난 주말 무장 반란을 일으켜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텔레그램 채널에 11분짜리 음성 메시지를 올렸음. 그는 “우리는 기존 정권과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전복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 단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 자신이 이끄는 용병그룹의 “파멸”을 막기 위한 시위였다고 주장. 프리고진은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엉망으로 만들고 바그너그룹을 파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해왔음.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반란 주동자들이 조국을 배반했다며 ‘반역자’라고 맹공을 퍼부었음
2) 옐런 7월 중국 방문 계획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7월 초 베이징을 방문해 첫 고위급 경제 대화를 가질 예정. 지난 4월 옐런은 수개월에 걸쳐 중국 방문을 준비해 왔지만 양국 간 관계가 올해초 정찰풍선으로 악화되면서 “적절한 시기”로 연기되었다고 밝힌 바 있음. 앞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최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외교정책 수뇌부를 만나 긴장 완화를 모색한데 이어 옐런도 중국 경제사령탑 교체 후 첫 대화를 나눌 예정.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특정 대중 투자를 규제하고 어쩌면 차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내부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음
3) 달러-엔 당국개입 경계
달러-엔 환율이 143엔을 넘은 가운데 T. Rowe Price의 Quentin Fitzsimmons는 150엔선이 “상당히 예민해 보인다”고 진단.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은 최근 외환시장 움직임이 급속하고 일방적으로 보인다며, “과도한 움직임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싶다. (환율과 관련해)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 Fitzsimmons는 달러-엔 환율이 작년 9월과 10월 목격했던 개입 수준에 진입하고 있다며, “엔화는 (BOJ)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임을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그는 물가 압력을 고려할 때 올해 BOJ 정책 피봇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외환시장 개입은 보다 공식적인 정책 변경을 재촉할 수 있다고 주장
4) 독일 경제 그림자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이 최근의 침체로부터 회복을 굳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 독일 기업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Ifo 경제연구소의 기업 기대 지수가 83.6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 기업 환경지수와 현재 평가 지수 역시 각각 88.5와 93.7로 하락. Ifo의 Clemens Fuest은 “무엇보다 제조업 분야의 약세가 독일 경제를 풍랑으로 밀어넣고 있다”고 진단. 중국의 부진한 수요에 독일 제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분데스방크는 올해 성장률을 -0.3%로 전망
5) 미국 증시 리스크
월가의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미국 주식이 조만간 갑작스런 매도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S&P 500 지수가 올해 말 3,900포인트로 밀린 뒤 내년 2분기에 4,200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순풍보다 역풍이 훨씬 강해 대규모 조정이 나타날 리스크가 드물게 높다”고 우려. 모간스탠리는 S&P 500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올해 185달러로 시장 평균치 220달러보다 낮게 보고 있음. 게다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채 발행과 재정 지원 후퇴에 따른 유동성 악화도 증시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러시아 ‘반역’
러시아 정부를 겨냥해 지난 주말 무장 반란을 일으켜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텔레그램 채널에 11분짜리 음성 메시지를 올렸음. 그는 “우리는 기존 정권과 합법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전복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 단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이들에게 책임을 묻고 자신이 이끄는 용병그룹의 “파멸”을 막기 위한 시위였다고 주장. 프리고진은 앞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엉망으로 만들고 바그너그룹을 파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해왔음.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특정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반란 주동자들이 조국을 배반했다며 ‘반역자’라고 맹공을 퍼부었음
2) 옐런 7월 중국 방문 계획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7월 초 베이징을 방문해 첫 고위급 경제 대화를 가질 예정. 지난 4월 옐런은 수개월에 걸쳐 중국 방문을 준비해 왔지만 양국 간 관계가 올해초 정찰풍선으로 악화되면서 “적절한 시기”로 연기되었다고 밝힌 바 있음. 앞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최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외교정책 수뇌부를 만나 긴장 완화를 모색한데 이어 옐런도 중국 경제사령탑 교체 후 첫 대화를 나눌 예정.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특정 대중 투자를 규제하고 어쩌면 차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 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내부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이 밝혔음
3) 달러-엔 당국개입 경계
달러-엔 환율이 143엔을 넘은 가운데 T. Rowe Price의 Quentin Fitzsimmons는 150엔선이 “상당히 예민해 보인다”고 진단.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은 최근 외환시장 움직임이 급속하고 일방적으로 보인다며, “과도한 움직임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싶다. (환율과 관련해)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언급. Fitzsimmons는 달러-엔 환율이 작년 9월과 10월 목격했던 개입 수준에 진입하고 있다며, “엔화는 (BOJ) 통화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임을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그는 물가 압력을 고려할 때 올해 BOJ 정책 피봇이 예상된다며, 예상치 못한 외환시장 개입은 보다 공식적인 정책 변경을 재촉할 수 있다고 주장
4) 독일 경제 그림자
유럽 최대 경제인 독일이 최근의 침체로부터 회복을 굳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 독일 기업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Ifo 경제연구소의 기업 기대 지수가 83.6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 기업 환경지수와 현재 평가 지수 역시 각각 88.5와 93.7로 하락. Ifo의 Clemens Fuest은 “무엇보다 제조업 분야의 약세가 독일 경제를 풍랑으로 밀어넣고 있다”고 진단. 중국의 부진한 수요에 독일 제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분데스방크는 올해 성장률을 -0.3%로 전망
5) 미국 증시 리스크
월가의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미국 주식이 조만간 갑작스런 매도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S&P 500 지수가 올해 말 3,900포인트로 밀린 뒤 내년 2분기에 4,200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 “순풍보다 역풍이 훨씬 강해 대규모 조정이 나타날 리스크가 드물게 높다”고 우려. 모간스탠리는 S&P 500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올해 185달러로 시장 평균치 220달러보다 낮게 보고 있음. 게다가 사상 최대 수준의 미국채 발행과 재정 지원 후퇴에 따른 유동성 악화도 증시에 악재가 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