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6 Bloomberg>
1) 달러-원 1480원대로 다시 급등
유가 불안에 달러-원 환율(REGN)은 하루 만에 다시 급등해 간밤 전일대비 약 20원 오른 1483원 수준 마감. 장중 고점과 저점 차이가 거의 31원에 달하는 등 높은 변동성 지속. BNP 파리바는 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10% 상승하면 달러-원 환율은 통상 1~2% 상승했다고 분석하며, 최근 움직임이 국내 요인보다는 글로벌 요인에 의해 촉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과거 몇 달간의 ‘1480원 선’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외환당국의 새로운 방어선이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2) 다시 오르는 유가
진정되는 듯 했던 국제유가 급등세 재개. 시장 최대 우려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으로,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곳의 통행량은 95% 이상 급감. 이란 군 지휘관 아미르 헤이다리는 “해협을 폐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선주들이 항해를 기피하면서 통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 중국 정부는 주요 정유사들에 경유와 휘발유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일본 정유사들은 정부에 전략비축유 방출을 요청. 걸프 지역 원유 공급이 묶이면서 일부 생산업체들은 감산에 착수
3) 미국, AI칩 수출 허가제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기업이 생산하는 인공지능(AI) 가속기 반도체칩에 대해 수출 허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이에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 엔비디아와 AMD 등의 AI 가속기를 사실상 모든 국가로 수출할 때 미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규정 초안이 마련됐음. 이대로 시행될 경우 각국이 AI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와 조건에 대해 미 정부가 광범위한 통제권을 갖게 되는 것. 다만, 해당 규정은 정부 부처 간 의견 수렴 과정에서 내용이 크게 변경되거나 보류될 수 있음
4) 블랙록, 또 사모대출 전액 상각
블랙록이 3개월 전만 해도 액면가로 평가했던 사모대출 가치를 전액 상각. 블랙록 TCP 캐피털은 전자상거래업체 인피니트 커머스 홀딩스에 제공한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이 현재 가치가 ‘0’라고 밝힘. 수요 부진과 관세로 인한 재고 비용 증가가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 이처럼 갑작스런 전액 상각은 사모신용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냄. 유동성이 낮은 대출의 평가가 실제 기업의 실적 악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시차 문제’가 발생하는 것
5) 미국 매도-아시아 매수 전략 균열
이란 전쟁이 격화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미국을 팔고 아시아를 사라(Sell America, Buy Asia)’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음.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이번 주 들어 약 8% 하락해 S&P 500지수 대비 부진.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가격이 20% 상승할 경우 아시아 지역 기업이익이 약 2% 감소할 것으로 추정. 이들 지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데다, 공급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80원대로 다시 급등
유가 불안에 달러-원 환율(REGN)은 하루 만에 다시 급등해 간밤 전일대비 약 20원 오른 1483원 수준 마감. 장중 고점과 저점 차이가 거의 31원에 달하는 등 높은 변동성 지속. BNP 파리바는 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10% 상승하면 달러-원 환율은 통상 1~2% 상승했다고 분석하며, 최근 움직임이 국내 요인보다는 글로벌 요인에 의해 촉발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과거 몇 달간의 ‘1480원 선’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외환당국의 새로운 방어선이 구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2) 다시 오르는 유가
진정되는 듯 했던 국제유가 급등세 재개. 시장 최대 우려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으로,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곳의 통행량은 95% 이상 급감. 이란 군 지휘관 아미르 헤이다리는 “해협을 폐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선주들이 항해를 기피하면서 통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 중국 정부는 주요 정유사들에 경유와 휘발유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했고, 일본 정유사들은 정부에 전략비축유 방출을 요청. 걸프 지역 원유 공급이 묶이면서 일부 생산업체들은 감산에 착수
3) 미국, AI칩 수출 허가제 검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기업이 생산하는 인공지능(AI) 가속기 반도체칩에 대해 수출 허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이에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장중 한때 2% 넘게 하락. 엔비디아와 AMD 등의 AI 가속기를 사실상 모든 국가로 수출할 때 미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규정 초안이 마련됐음. 이대로 시행될 경우 각국이 AI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지 여부와 조건에 대해 미 정부가 광범위한 통제권을 갖게 되는 것. 다만, 해당 규정은 정부 부처 간 의견 수렴 과정에서 내용이 크게 변경되거나 보류될 수 있음
4) 블랙록, 또 사모대출 전액 상각
블랙록이 3개월 전만 해도 액면가로 평가했던 사모대출 가치를 전액 상각. 블랙록 TCP 캐피털은 전자상거래업체 인피니트 커머스 홀딩스에 제공한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이 현재 가치가 ‘0’라고 밝힘. 수요 부진과 관세로 인한 재고 비용 증가가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 이처럼 갑작스런 전액 상각은 사모신용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냄. 유동성이 낮은 대출의 평가가 실제 기업의 실적 악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시차 문제’가 발생하는 것
5) 미국 매도-아시아 매수 전략 균열
이란 전쟁이 격화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미국을 팔고 아시아를 사라(Sell America, Buy Asia)’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음.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이번 주 들어 약 8% 하락해 S&P 500지수 대비 부진.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 가격이 20% 상승할 경우 아시아 지역 기업이익이 약 2% 감소할 것으로 추정. 이들 지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데다, 공급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출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60309_Final.pdf
1.8 MB
<반도체 롱사이클>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지난 사이클보다 견조합니다. 수출단가 하락이 정점 통과 시그널일 수 있는데, 아직 조정을 우려할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출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반도체와 소부장, 그리고 소비재의 매력도가 높습니다.
1. 진격의 메모리반도체
2. 안정적인 사이클
3. 반도체 소부장의 매력
4. IT 다음은 소비재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지난 사이클보다 견조합니다. 수출단가 하락이 정점 통과 시그널일 수 있는데, 아직 조정을 우려할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출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반도체와 소부장, 그리고 소비재의 매력도가 높습니다.
1. 진격의 메모리반도체
2. 안정적인 사이클
3. 반도체 소부장의 매력
4. IT 다음은 소비재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9 Bloomberg>
1)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된 원화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5원 가량 오른 1488원 수준 마감. 이날 환율 상단은 1495원, 하단은 1467원으로 변동폭은 거의 28원에 달하며 이번주 내내 높은 변동성을 보임. 블룸버그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요 테일 리스크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 봉쇄”라며, “이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갈등이 신속히 해결되기보다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2) 美 2월 고용 깜짝 감소
미국 고용이 2월 들어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서고 실업률도 상승하면서, 노동시장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에 의문이 제기.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9.2만 명 감소. 이번 고용 감소는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 중 하나로, 악천후와 의료 부문 파업이 일부 영향을 미쳤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노동시장이 전환점을 돌았다는 주장은 이번 보고서로 무너졌다”고 평가했고, 씨티그룹은 “연초 고용 급증은 일회성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
3) 연준 노동시장 재평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가 다소 과도했을 수 있다”며 “노동시장을 계속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다만 지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보고서의 세부 내용이 해석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이 기울었음을 시사. 그는 1월의 강한 고용 증가가 “예외적”이었을 수 있다며, 이번에 노동시장이 계속 약하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정책금리 측면에서 일부 지지”가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
4) 사모신용 우려로 美 금융주 휘청
사모신용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미국 금융주 부진.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는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대출의 손실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한때 15% 넘게 급락. 블랙록은 고객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자사 최대 사모신용 펀드 중 하나인 HPS 코퍼레이트 렌딩 펀드에서 환매를 제한했고, 그 여파로 주가가 8% 넘게 밀렸음. KBW 은행지수는 한때 4.5% 하락하며 11월말 이후 저점 경신
5) 우량 회사채도 불안
중동 전쟁과 인공지능(AI)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크레딧물 투자자들이 대규모 강세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하고 헤지 거래로 뛰어들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량등급 신용부도스왑(CDS) 지수에서의 강세 베팅은 최근 몇 주 사이 약 20% 급감. CDS 지수는 기업 부도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을 넘어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베팅하는 대표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스프레드 확대에 금요일 iTraxx 유럽지수는 60bp를 넘어 지난해 중반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 CDX IG 지수도 58bp대로 상승
(자료: Bloomberg News)
1)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된 원화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5원 가량 오른 1488원 수준 마감. 이날 환율 상단은 1495원, 하단은 1467원으로 변동폭은 거의 28원에 달하며 이번주 내내 높은 변동성을 보임. 블룸버그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요 테일 리스크는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 봉쇄”라며, “이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갈등이 신속히 해결되기보다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2) 美 2월 고용 깜짝 감소
미국 고용이 2월 들어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서고 실업률도 상승하면서, 노동시장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에 의문이 제기.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9.2만 명 감소. 이번 고용 감소는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 중 하나로, 악천후와 의료 부문 파업이 일부 영향을 미쳤음.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노동시장이 전환점을 돌았다는 주장은 이번 보고서로 무너졌다”고 평가했고, 씨티그룹은 “연초 고용 급증은 일회성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지적
3) 연준 노동시장 재평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다는 기대가 다소 과도했을 수 있다”며 “노동시장을 계속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다만 지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보고서의 세부 내용이 해석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 미셸 보우먼 부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이 기울었음을 시사. 그는 1월의 강한 고용 증가가 “예외적”이었을 수 있다며, 이번에 노동시장이 계속 약하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정책금리 측면에서 일부 지지”가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
4) 사모신용 우려로 美 금융주 휘청
사모신용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미국 금융주 부진.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는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대출의 손실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한때 15% 넘게 급락. 블랙록은 고객들의 환매 요청이 급증하자 자사 최대 사모신용 펀드 중 하나인 HPS 코퍼레이트 렌딩 펀드에서 환매를 제한했고, 그 여파로 주가가 8% 넘게 밀렸음. KBW 은행지수는 한때 4.5% 하락하며 11월말 이후 저점 경신
5) 우량 회사채도 불안
중동 전쟁과 인공지능(AI)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크레딧물 투자자들이 대규모 강세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하고 헤지 거래로 뛰어들고 있음.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량등급 신용부도스왑(CDS) 지수에서의 강세 베팅은 최근 몇 주 사이 약 20% 급감. CDS 지수는 기업 부도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을 넘어 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베팅하는 대표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데, 스프레드 확대에 금요일 iTraxx 유럽지수는 60bp를 넘어 지난해 중반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 CDX IG 지수도 58bp대로 상승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0 Bloomberg>
1) 원화 단기 불확실성 최고조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장 초반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로 치솟자 1499원까지 뛰었으나, 이후 100달러를 하회하자 전일대비 12원 내린 1476원 수준 마감. 원화 약세 심리를 보여주는 25델타 리스크리버설의 1개월물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년물보다 높게 형성되며 커브가 역전. 통상 장기물에 구조적 위험 프리미엄이 더 붙지만,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증폭되면서 ‘당장’의 원화 약세 리스크를 방어하려는 수요가 급증
2) 고유가 지속시 한국 인플레 3%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물가가 다시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핵심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바클레이즈의 손범기 이코노미스트가 지적. 다만 정부 대책으로 실제 영향은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 그는 유가와 환율이 연말까지 지속되면서 완전히 물가에 전가될 경우 “1500원 이상과 배럴당 유가 100달러 이상 조합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3%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추산
3) 스태그플레이션 트레이드 인기
유가 급등에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반영한 거래 전략이 주목받고 있음. 지난주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던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공급 충격이 더 깊고 장기화될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시작. 가마자산운용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확률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충격의 본질은 스태그플레이션적 성격에 있다”고 언급. 반에크어소시에이츠는 “시장이 ‘블랙스완’을 맞닥뜨리면 모든 자산이 동시에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
4) 미 증시 전술적 약세 view
이란 전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S&P 500지수가 고점 대비 최대 10% 하락하는 조정을 겪을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이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JP모간 트레이딩 데스크가 진단. JP모간 앤드류 타일러는 중동 분쟁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자 미국 증시에 대해 “전술적으로 약세” 입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힘. 다만 분쟁을 끝낼 명확한 출구가 마련되면 이번 전술적 약세콜도 종료할 것”이라며 “기저의 거시경제 여건은 여전히 위험자산에 우호적”이라고 언급
5) CTA 원유 강세 최대 베팅
추세 추종으로 가격 모멘텀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고리즘 매매 세력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미국 원유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맥스로 구축. 이란 전쟁으로 요동치는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상품거래자문(CTA)으로 불리는 이들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에서 100% ‘롱(매수)’ 포지션을 구축. 현재는 전쟁에 따른 수급 요인이 가격을 주도하고 있지만, CTA의 대규모 매수 포지션은 상승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는 요인. 반면 리스크 완화 조짐이 나타날 경우 대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해 급락으로 이어질 우려도 존재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단기 불확실성 최고조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장 초반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로 치솟자 1499원까지 뛰었으나, 이후 100달러를 하회하자 전일대비 12원 내린 1476원 수준 마감. 원화 약세 심리를 보여주는 25델타 리스크리버설의 1개월물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년물보다 높게 형성되며 커브가 역전. 통상 장기물에 구조적 위험 프리미엄이 더 붙지만, 불확실성이 극단적으로 증폭되면서 ‘당장’의 원화 약세 리스크를 방어하려는 수요가 급증
2) 고유가 지속시 한국 인플레 3%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와 달러-원 환율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물가가 다시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핵심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바클레이즈의 손범기 이코노미스트가 지적. 다만 정부 대책으로 실제 영향은 우려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 그는 유가와 환율이 연말까지 지속되면서 완전히 물가에 전가될 경우 “1500원 이상과 배럴당 유가 100달러 이상 조합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3%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추산
3) 스태그플레이션 트레이드 인기
유가 급등에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반영한 거래 전략이 주목받고 있음. 지난주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던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공급 충격이 더 깊고 장기화될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시작. 가마자산운용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확률을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충격의 본질은 스태그플레이션적 성격에 있다”고 언급. 반에크어소시에이츠는 “시장이 ‘블랙스완’을 맞닥뜨리면 모든 자산이 동시에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
4) 미 증시 전술적 약세 view
이란 전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S&P 500지수가 고점 대비 최대 10% 하락하는 조정을 겪을 수 있으나, 투자자들은 이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JP모간 트레이딩 데스크가 진단. JP모간 앤드류 타일러는 중동 분쟁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자 미국 증시에 대해 “전술적으로 약세” 입장으로 전환했다고 밝힘. 다만 분쟁을 끝낼 명확한 출구가 마련되면 이번 전술적 약세콜도 종료할 것”이라며 “기저의 거시경제 여건은 여전히 위험자산에 우호적”이라고 언급
5) CTA 원유 강세 최대 베팅
추세 추종으로 가격 모멘텀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알고리즘 매매 세력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미국 원유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맥스로 구축. 이란 전쟁으로 요동치는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 상품거래자문(CTA)으로 불리는 이들은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 선물에서 100% ‘롱(매수)’ 포지션을 구축. 현재는 전쟁에 따른 수급 요인이 가격을 주도하고 있지만, CTA의 대규모 매수 포지션은 상승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는 요인. 반면 리스크 완화 조짐이 나타날 경우 대규모 포지션 청산이 발생해 급락으로 이어질 우려도 존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1 Bloomberg>
1) 유가·달러 따라 환율 146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 및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가며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66원 수준 마감. 뱅크오브나소는 “이란 관련 긍정적 헤드라인이 나왔지만, 시장이 아직 완전히 안도한 상황은 아니다”며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미국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시장은 투자심리 변화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고, 양방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밝힘
2) 미국, 이란 공습 최대 강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적이 완전하고 확실하게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 시점과 방식은 우리가 정한다”고 말해 대이란 군사작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언제든 대화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이란이 그럴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자국이 “결코” 휴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미국과의 협상은 “의제에 없다”고 말했음
3) 연준 매파 대응 기대 오판일 수도
유가 급등에 따라 연준이 매파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오판일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경고. BofA의 아디티야 바베는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보조를 맞추며 오른 2년 만기 미국채 금리에 대해 차입 비용 상승 기대를 반영한 과도한 해석일 수 있다며, 에너지 충격이 반드시 매파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 현재 노동시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제한적 재정 지원 여력 등을 감안시 “유가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이 보다 비둘기파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다”고 예상
4) 아마존, 미국과 유럽서 500억 달러 채권 발행
아마존닷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달러화와 유로화로 거의 500억 달러 상당을 조달하는 채권 발행을 추진 중. 우선 미국에서는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최대 11개 트랜치로 구성된 우량등급 회사채를 발행해 370억 달러를 조달. 아울러 유로화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100억 유로(약 116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는 방안도 추진. 크레딧사이츠는 “두 개 통화로 최대 19종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만기와 통화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모든 투자자 기반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진단
5) 중국, 정상회담 준비 부족에 불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3주 앞두고, 중국이 미국 측의 준비 부족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음. 이번 회담이 무역 합의에만 치중하고 외교·안보 현안은 다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 특히 백악관이 방문 목적과 기대 성과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목. 중국의 불만은 고위급 사전 특사를 보내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해온 기존 관례와 달리, 이번에는 그러한 절차가 생략된 데서 비롯됐다는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1) 유가·달러 따라 환율 1460원대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 및 글로벌 달러 흐름을 따라가며 전일 대비 10원 내린 1466원 수준 마감. 뱅크오브나소는 “이란 관련 긍정적 헤드라인이 나왔지만, 시장이 아직 완전히 안도한 상황은 아니다”며 “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미국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시장은 투자심리 변화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고, 양방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밝힘
2) 미국, 이란 공습 최대 강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적이 완전하고 확실하게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공격 시점과 방식은 우리가 정한다”고 말해 대이란 군사작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 시사.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언제든 대화할 의지가 있다면서도, 이란이 그럴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자국이 “결코” 휴전을 추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고,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도 미국과의 협상은 “의제에 없다”고 말했음
3) 연준 매파 대응 기대 오판일 수도
유가 급등에 따라 연준이 매파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오판일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경고. BofA의 아디티야 바베는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보조를 맞추며 오른 2년 만기 미국채 금리에 대해 차입 비용 상승 기대를 반영한 과도한 해석일 수 있다며, 에너지 충격이 반드시 매파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 현재 노동시장 둔화와 높은 인플레이션, 제한적 재정 지원 여력 등을 감안시 “유가 충격이 장기화될 경우 연준이 보다 비둘기파적으로 대응할 여지가 있다”고 예상
4) 아마존, 미국과 유럽서 500억 달러 채권 발행
아마존닷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달러화와 유로화로 거의 500억 달러 상당을 조달하는 채권 발행을 추진 중. 우선 미국에서는 2년물부터 50년물까지 최대 11개 트랜치로 구성된 우량등급 회사채를 발행해 370억 달러를 조달. 아울러 유로화 채권 발행을 통해 최대 100억 유로(약 116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는 방안도 추진. 크레딧사이츠는 “두 개 통화로 최대 19종에 달하는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만기와 통화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모든 투자자 기반에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진단
5) 중국, 정상회담 준비 부족에 불만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3주 앞두고, 중국이 미국 측의 준비 부족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음. 이번 회담이 무역 합의에만 치중하고 외교·안보 현안은 다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 특히 백악관이 방문 목적과 기대 성과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목. 중국의 불만은 고위급 사전 특사를 보내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해온 기존 관례와 달리, 이번에는 그러한 절차가 생략된 데서 비롯됐다는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2 (D+11)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IEA, "4억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승인. 역대 최대규모", 트럼프 대통령, "전략비축유 조금 줄일 것"
- 이란 해군, "호르무즈 해협에서 태국 화물선 등 선박 3척 타격"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주권 인정, 배상금 지급 및 공습 방지에 대한 확고한 국제적 보장"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기뢰부설함 대부분 제거"
- 트럼프 대통령, "전쟁은 곧 끝날 것. 공격대상이 사실상 거의 남아있지 않음"
Iran Daily Tracker - 3/12 (D+11)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IEA, "4억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 승인. 역대 최대규모", 트럼프 대통령, "전략비축유 조금 줄일 것"
- 이란 해군, "호르무즈 해협에서 태국 화물선 등 선박 3척 타격"
-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전쟁을 끝낼 유일한 방법은 이란의 주권 인정, 배상금 지급 및 공습 방지에 대한 확고한 국제적 보장"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기뢰부설함 대부분 제거"
- 트럼프 대통령, "전쟁은 곧 끝날 것. 공격대상이 사실상 거의 남아있지 않음"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2 Bloomberg>
1) 유가 주도 속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와 달러 흐름에 거의 연동하는 최근 패턴을 지속하며 전일 대비 10원 상승한 1476원 수준 마감. 모간스탠리 웰스는 유가 상승 위험에 연준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UBS 그룹은 “시장이 해협 폐쇄로 인한 물량 차질에 다시 주목하면서 운송 경로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고 언급
2) IEA, 비축유 방출 합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 이는 IE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방출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우리가 직면한 석유시장 도전은 그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다”며 “IEA 회원국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긴급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힘.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번 계획은 약 한 달 정도의 완충 여력을 제공한다”면서, 만일 전쟁이 이달 안에 끝나지 않을 경우 추가 방출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
3) 미국 2월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2월 들어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중고차와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한 반면 휘발유와 신선 채소, 커피 등 일부 식료품 가격은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휘발유,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위험이 있음.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4) 헤지펀드 포지션에 따른 증시 반등 가능성
최근 조정을 겪은 미국 증시가 헤지펀드들의 포지션 구조로 인해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헤지펀드들이 개별 종목에 대한 강세(롱) 포지션은 유지한 채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선물 등에 대한 약세 베팅을 통해 헤지를 구축했다고 지적. 골드만삭스의 존 플러드는 “분쟁 종료를 선언하는 뉴스가 나온다면 지수는 단기간에 2~3% 수직 상승할 수 있다”며 “상당 부분은 매크로 상품의 숏커버링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언급
5) 핌코, ‘사모신용, 부실심사 대가 치르는 중’
핌코의 크리스티안 스트라케 사장은 1.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과 관련해 “대가를 치르는 시기”라며 “단순한 신뢰 위기가 아니라 매우 부실한 대출 심사의 위기”라고 지적. 그는 이러한 압박이 향후 몇 년간 한 자릿수 중간대 수준의 부도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수익률도 기존 약 10%에서 최저 6%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 다만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 광범위한 신용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1) 유가 주도 속 달러-원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와 달러 흐름에 거의 연동하는 최근 패턴을 지속하며 전일 대비 10원 상승한 1476원 수준 마감. 모간스탠리 웰스는 유가 상승 위험에 연준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UBS 그룹은 “시장이 해협 폐쇄로 인한 물량 차질에 다시 주목하면서 운송 경로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고 언급
2) IEA, 비축유 방출 합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4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 이는 IEA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방출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우리가 직면한 석유시장 도전은 그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다”며 “IEA 회원국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긴급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힘. 레이먼드 제임스는 “이번 계획은 약 한 달 정도의 완충 여력을 제공한다”면서, 만일 전쟁이 이달 안에 끝나지 않을 경우 추가 방출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
3) 미국 2월 인플레이션 둔화
미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2월 들어 둔화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임. 중고차와 자동차 보험료는 하락한 반면 휘발유와 신선 채소, 커피 등 일부 식료품 가격은 상승.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와 휘발유,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울 위험이 있음.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
4) 헤지펀드 포지션에 따른 증시 반등 가능성
최근 조정을 겪은 미국 증시가 헤지펀드들의 포지션 구조로 인해 급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헤지펀드들이 개별 종목에 대한 강세(롱) 포지션은 유지한 채 상장지수펀드(ETF)와 지수선물 등에 대한 약세 베팅을 통해 헤지를 구축했다고 지적. 골드만삭스의 존 플러드는 “분쟁 종료를 선언하는 뉴스가 나온다면 지수는 단기간에 2~3% 수직 상승할 수 있다”며 “상당 부분은 매크로 상품의 숏커버링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언급
5) 핌코, ‘사모신용, 부실심사 대가 치르는 중’
핌코의 크리스티안 스트라케 사장은 1.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한 사모신용 시장과 관련해 “대가를 치르는 시기”라며 “단순한 신뢰 위기가 아니라 매우 부실한 대출 심사의 위기”라고 지적. 그는 이러한 압박이 향후 몇 년간 한 자릿수 중간대 수준의 부도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투자 수익률도 기존 약 10%에서 최저 6%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 다만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하고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 기조를 유지하는 한 광범위한 신용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3 Bloomberg>
1) 환율 1,500원 근접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2원 급등한 1488원 수준 마감. 달러(BBDXY)는 2월 28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1.8% 상승했고, 스테이트스트리트는 기관투자가들의 달러 매수세가 거의 2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분석. 트레이더들은 향후 한 달간 신흥국(EM) 통화 손실에 대비하는 보호 장치를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매입하고 있음. EM 통화 1개월 리스크 리버설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 고공행진 우려 속에 급등하고 있으며, 이례적으로 1년물 계약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2) 이란, 호르무즈 폐쇄 유지 위협
이란 최고지도자로 취임한 지 나흘 만에 처음으로 공개 발언에 나선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적이 경험이 거의 없고 매우 취약한 다른 전선을 여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며 “전쟁 상태가 지속될 경우 이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라크 해역에서는 원유 운반선 두 척이 공격을 받았고, 오만은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선박들을 일시 대피시키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음
3) 트럼프 행정부 유가 안정 조치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항구 화물 운송 시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존스법을 30일간 일시 면제하는 조치를 검토. 해당 조치가 실시되면, 더 저렴한 외국 유조선들이 걸프 연안의 원유를 미동부 해안 정유시설로 보내고 인구 밀집 지역으로 연료를 운송할 수 있음.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휘발유 선물 가격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
4) 올해 1차례 금리 인하마저 의심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연내 1차례 연준 금리 인하마저 의구심이 일기 시작. 스왑시장은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19bp 정도로 낮췄음. 2월까지만 해도 시장은 최소 50bp, 즉 두 차례의 25bp 인하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음. TD증권은 “이란 분쟁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추가 재정지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높였으며, 연준이 더 오랜 기간 관망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5) 사모신용 익스포저 경고
도이치은행이 전체 대출 자산의 약 5%에 해당하는 260억 유로(약 300억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뒤 주가가 한때 7% 넘게 급락. 도이치은행은 비은행 금융기관과 관련해 “중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지는 않지만, 간접적인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펀드 환매 증가, 부실한 대출 심사,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업 등 일부 차입자에 대한 AI의 파괴적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환율 1,500원 근접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2원 급등한 1488원 수준 마감. 달러(BBDXY)는 2월 28일 분쟁이 시작된 이후 1.8% 상승했고, 스테이트스트리트는 기관투자가들의 달러 매수세가 거의 2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분석. 트레이더들은 향후 한 달간 신흥국(EM) 통화 손실에 대비하는 보호 장치를 팬데믹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매입하고 있음. EM 통화 1개월 리스크 리버설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가 고공행진 우려 속에 급등하고 있으며, 이례적으로 1년물 계약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
2) 이란, 호르무즈 폐쇄 유지 위협
이란 최고지도자로 취임한 지 나흘 만에 처음으로 공개 발언에 나선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적이 경험이 거의 없고 매우 취약한 다른 전선을 여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며 “전쟁 상태가 지속될 경우 이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라크 해역에서는 원유 운반선 두 척이 공격을 받았고, 오만은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선박들을 일시 대피시키는 등 글로벌 에너지 공급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음
3) 트럼프 행정부 유가 안정 조치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항구 화물 운송 시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존스법을 30일간 일시 면제하는 조치를 검토. 해당 조치가 실시되면, 더 저렴한 외국 유조선들이 걸프 연안의 원유를 미동부 해안 정유시설로 보내고 인구 밀집 지역으로 연료를 운송할 수 있음. 이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휘발유 선물 가격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
4) 올해 1차례 금리 인하마저 의심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연내 1차례 연준 금리 인하마저 의구심이 일기 시작. 스왑시장은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19bp 정도로 낮췄음. 2월까지만 해도 시장은 최소 50bp, 즉 두 차례의 25bp 인하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었음. TD증권은 “이란 분쟁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과 추가 재정지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높였으며, 연준이 더 오랜 기간 관망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진단
5) 사모신용 익스포저 경고
도이치은행이 전체 대출 자산의 약 5%에 해당하는 260억 유로(약 300억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뒤 주가가 한때 7% 넘게 급락. 도이치은행은 비은행 금융기관과 관련해 “중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지는 않지만, 간접적인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펀드 환매 증가, 부실한 대출 심사, 그리고 소프트웨어 기업 등 일부 차입자에 대한 AI의 파괴적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6 Bloomberg>
1) 환율 1,500원 근접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1원 오른 1499원 수준 마감. 유가와 달러 강세에 연동하면서 장중 1501원을 터치하는 등 환율의 일중 변동성은 여전. 구윤철 부총리는 세계 국채지수(WGBI) 편입과 국민연금의 뉴프레임워크, 국내 투자자 세제 개선 등을 통해 원화를 적정 수준에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 1년 평균 기반 Z스코어 상으로 현재 환율의 표준편차가 높지만 통계상으로 매우 이례적이라고 간주되는 구간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음
2) BofA, ‘금융위기 전과 유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유가와 사모신용 우려 속에 최근 시장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위기 전 단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그는 현재 자산 가격 움직임이 “2007년 중반부터 2008년 중반까지의 흐름과 불길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그는 유가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이 주식시장에 미칠 가장 큰 위험은 기업실적이라며, 유가 100달러 이상, 미국채 30년물 금리 5% 이상, 달러지수(DXY) 100 이상, S&P 500지수 6600 아래일 때 자산 매도를 권고
3) 트럼프 군함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상선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군함을 보내면 좋겠다며 중국과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을 거론. 이란은 자국 석유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미국이 부분적으로 소유했거나 미국과 협력하는 지역 내 모든 석유·경제·에너지 시설은 즉각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다 광범위한 공급 충격으로 전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란 보복 수위에 따라 브렌트유가 120달러로 향할 수 있다고 전망
4) 美 소비심리 위축
이란과의 전쟁이 휘발유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올 들어 최저치로 하락.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55.5로 하락. 고유가는 이미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는 미국인들에게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여전히 불안정한 노동시장 또한 소비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EY-파르테온은 “중동 분쟁이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 여건 긴축, 민간부문 불확실성 확대, 공급망 압박 재개 등을 통해 미국 경제에 흔적을 남길 것”으로 예상
5) 파월 관련 연준 소환장 기각
연준의 건물 개보수 및 이에 대한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발언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기록 제출을 요구한 미 법무부의 소환장이 부적절하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음. 법무부는 이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정부가 해당 소환장을 정당화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정책적 견해 차이에 대한 보복이라는 “부적절한 동기”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환율 1,500원 근접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1원 오른 1499원 수준 마감. 유가와 달러 강세에 연동하면서 장중 1501원을 터치하는 등 환율의 일중 변동성은 여전. 구윤철 부총리는 세계 국채지수(WGBI) 편입과 국민연금의 뉴프레임워크, 국내 투자자 세제 개선 등을 통해 원화를 적정 수준에서 안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 1년 평균 기반 Z스코어 상으로 현재 환율의 표준편차가 높지만 통계상으로 매우 이례적이라고 간주되는 구간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음
2) BofA, ‘금융위기 전과 유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유가와 사모신용 우려 속에 최근 시장 움직임이 글로벌 금융위기 전 단계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 그는 현재 자산 가격 움직임이 “2007년 중반부터 2008년 중반까지의 흐름과 불길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그는 유가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이 주식시장에 미칠 가장 큰 위험은 기업실적이라며, 유가 100달러 이상, 미국채 30년물 금리 5% 이상, 달러지수(DXY) 100 이상, S&P 500지수 6600 아래일 때 자산 매도를 권고
3) 트럼프 군함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는 국가들이 상선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군함을 보내면 좋겠다며 중국과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을 거론. 이란은 자국 석유 인프라가 공격받을 경우 “미국이 부분적으로 소유했거나 미국과 협력하는 지역 내 모든 석유·경제·에너지 시설은 즉각 파괴될 것”이라고 위협.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보다 광범위한 공급 충격으로 전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란 보복 수위에 따라 브렌트유가 120달러로 향할 수 있다고 전망
4) 美 소비심리 위축
이란과의 전쟁이 휘발유 가격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올 들어 최저치로 하락.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55.5로 하락. 고유가는 이미 생활비 부담을 호소하는 미국인들에게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여전히 불안정한 노동시장 또한 소비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 EY-파르테온은 “중동 분쟁이 에너지 가격 상승, 금융 여건 긴축, 민간부문 불확실성 확대, 공급망 압박 재개 등을 통해 미국 경제에 흔적을 남길 것”으로 예상
5) 파월 관련 연준 소환장 기각
연준의 건물 개보수 및 이에 대한 파월 연준의장의 의회 발언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기록 제출을 요구한 미 법무부의 소환장이 부적절하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음. 법무부는 이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정부가 해당 소환장을 정당화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으며, 정책적 견해 차이에 대한 보복이라는 “부적절한 동기”가 분명히 드러난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7 Bloomberg>
1) 원화, 달러 흐름에 강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유가 진정과 달러 약세에 전일대비 약 7원 내린 1492원 수준 마감.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외환시장은 여전히 국제 유가에 연동하고 있으나 그 양상은 최근 다소 약화. 모간스탠리는 ‘원화는 양면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대규모 에너지 수입국인 만큼 고유가는 원화에 절하 압력을 가할 수 있으나 당국이 변동성을 관리할 것이라고 지적. 반면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 경우,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이 재개되면서 원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진단
2) 트럼프 방중 지연 우려 일축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달 말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지연될 가능성과 관련해 그 의미를 축소. 베선트는 “어떤 이유로 일정이 조정된다면 단지 실무적인 일정 조율상의 문제 때문일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전쟁 대응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에 머물기를 원할 수 있으며, 이런 시기에 해외 방문은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밝힘. 만약 정상 방문이 연기된다는 발표가 나오더라도 시장이 이에 과민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
3) 이란 분쟁 장기화 시 경제적 위험
중동 전쟁이 장기화돼 기대인플레이션을 흔들 경우 금융시장 충격과 재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경고. BIS의 신현송 통화·경제국장은 “분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확산된다면 기대 인플레이션과 금융 여건이 더 크게 조정될 수 있다”며 “금리가 급등할 경우 높은 자산 가격 밸류에이션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고, 정부의 금융비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국채 발행이 필요해져 재정 지속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
4) BofA, ‘사모신용 건강한 조정’
현재 사모신용 시장 일부에서 나타나는 긴장 신호는 “매우 좋고 건강한 정리 과정”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버나드 멘사가 진단.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펀드가 환매를 중단하면서 사모신용 시장에 숨어 있는 신용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BofA는 이 자산군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유지. 멘사는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점검하고 대출 심사 기준을 바로잡을 기회라며, 그 과정에서 “일부 가격 하락이 나타나도 괜찮다”고 밝힘
5) 메타, 네비우스 AI 인프라에 투자
메타 플랫폼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접근을 위해 네덜란드의 네오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그룹에 향후 5년 동안 최대 270억 달러를 지불할 계획. 이번 계약은 메타가 체결한 단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가 AI 제품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달러 흐름에 강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유가 진정과 달러 약세에 전일대비 약 7원 내린 1492원 수준 마감.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외환시장은 여전히 국제 유가에 연동하고 있으나 그 양상은 최근 다소 약화. 모간스탠리는 ‘원화는 양면적인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대규모 에너지 수입국인 만큼 고유가는 원화에 절하 압력을 가할 수 있으나 당국이 변동성을 관리할 것이라고 지적. 반면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될 경우, 외국인 주식 자금 유입이 재개되면서 원화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진단
2) 트럼프 방중 지연 우려 일축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달 말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지연될 가능성과 관련해 그 의미를 축소. 베선트는 “어떤 이유로 일정이 조정된다면 단지 실무적인 일정 조율상의 문제 때문일 것”이라면서, “대통령이 전쟁 대응을 조율하기 위해 워싱턴에 머물기를 원할 수 있으며, 이런 시기에 해외 방문은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밝힘. 만약 정상 방문이 연기된다는 발표가 나오더라도 시장이 이에 과민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
3) 이란 분쟁 장기화 시 경제적 위험
중동 전쟁이 장기화돼 기대인플레이션을 흔들 경우 금융시장 충격과 재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경고. BIS의 신현송 통화·경제국장은 “분쟁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확산된다면 기대 인플레이션과 금융 여건이 더 크게 조정될 수 있다”며 “금리가 급등할 경우 높은 자산 가격 밸류에이션에 압력이 가해질 수 있고, 정부의 금융비용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국채 발행이 필요해져 재정 지속 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
4) BofA, ‘사모신용 건강한 조정’
현재 사모신용 시장 일부에서 나타나는 긴장 신호는 “매우 좋고 건강한 정리 과정”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버나드 멘사가 진단. 최근 몇 주 동안 여러 펀드가 환매를 중단하면서 사모신용 시장에 숨어 있는 신용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BofA는 이 자산군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유지. 멘사는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점검하고 대출 심사 기준을 바로잡을 기회라며, 그 과정에서 “일부 가격 하락이 나타나도 괜찮다”고 밝힘
5) 메타, 네비우스 AI 인프라에 투자
메타 플랫폼스가 최첨단 AI 인프라 접근을 위해 네덜란드의 네오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그룹에 향후 5년 동안 최대 270억 달러를 지불할 계획. 이번 계약은 메타가 체결한 단일 계약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가 AI 제품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8 Bloomberg>
1) FX 전망의 3가지 변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88원 수준 마감. 배녹번 글로벌은 많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요청을 거부한 것이 “그린란드 위협 사태 때와 유사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달러 약세를 초래했을 수 있다”고 진단. 도이치뱅크는 전쟁 발발 이후 기존 FX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청산했다며, 향후 주요 변수로 원유 수송, 정책 대응, 전쟁 파급효과를 제시
2) 전쟁 격화와 유가 상승
이스라엘은 야간 공습으로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와 이란 준군사조직인 바시즈 부대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사작전이 “4~6주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며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있다”고 강조.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에 보복성 포격 지속. 브렌트유는 다시 올라 한때 105달러 근접
3) 美 대테러수장 사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동맹국과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 트럼프는 행정부 내에서도 반발에 직면.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의 조 켄트 국장은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의사를 밝힘. 트럼프의 신임을 받았던 켄트는 “이란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미국 내 로비의 압력 때문에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
4) 미국 디젤 가격 5달러 상회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이 2022년 12월래 처음으로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음. 전쟁 발발 이후 3분의 1 이상 급등. 이처럼 연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화물 운송과 농업, 건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에너지원인 디젤의 가격 상승은 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음
5) 사모신용 익스포저 ‘안정적’
도이치뱅크와 UBS그룹, 소시에테제네랄 모두 사모신용 시장을 둘러싼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사 익스포저의 건전성을 강조. 슬라보미르 크루파 소시에테제네랄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정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업계에 진입한 일부 후발 주자들이 덜 합리적인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지만 시장이 비교적 빠르게 이러한 과도한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고 진단. UBS 또한 현재까지 사모신용 시장에서 시스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자산군에 대한 익스포저 수준에 대해 불안하지 않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1) FX 전망의 3가지 변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내린 1488원 수준 마감. 배녹번 글로벌은 많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요청을 거부한 것이 “그린란드 위협 사태 때와 유사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달러 약세를 초래했을 수 있다”고 진단. 도이치뱅크는 전쟁 발발 이후 기존 FX 거래의 상당 부분을 청산했다며, 향후 주요 변수로 원유 수송, 정책 대응, 전쟁 파급효과를 제시
2) 전쟁 격화와 유가 상승
이스라엘은 야간 공습으로 이란 최고 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와 이란 준군사조직인 바시즈 부대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힘.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군사작전이 “4~6주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며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있다”고 강조.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응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에 보복성 포격 지속. 브렌트유는 다시 올라 한때 105달러 근접
3) 美 대테러수장 사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동맹국과 중국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 트럼프는 행정부 내에서도 반발에 직면.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의 조 켄트 국장은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 의사를 밝힘. 트럼프의 신임을 받았던 켄트는 “이란은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지 않았으며,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강력한 미국 내 로비의 압력 때문에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
4) 미국 디젤 가격 5달러 상회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의 디젤 가격이 2022년 12월래 처음으로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음. 전쟁 발발 이후 3분의 1 이상 급등. 이처럼 연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에게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화물 운송과 농업, 건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에너지원인 디젤의 가격 상승은 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음
5) 사모신용 익스포저 ‘안정적’
도이치뱅크와 UBS그룹, 소시에테제네랄 모두 사모신용 시장을 둘러싼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사 익스포저의 건전성을 강조. 슬라보미르 크루파 소시에테제네랄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정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며 “최근 업계에 진입한 일부 후발 주자들이 덜 합리적인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지만 시장이 비교적 빠르게 이러한 과도한 부분을 바로잡고 있다”고 진단. UBS 또한 현재까지 사모신용 시장에서 시스템적 스트레스는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자산군에 대한 익스포저 수준에 대해 불안하지 않다고 밝힘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3월.pdf
627.2 KB
[FOMC 리뷰] 중동 말고 관세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중동사태 판단은 신중, 관세에 주목
▶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전쟁 상황 전개가 하반기 정책 결정
연준은 중동사태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유보 중이며 현안 과제였던 관세와 이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고 있음. 결국 전쟁의 전개 양상이 하반기 정책 흐름을 결정할 전망. 여전히 하반기 2회 기준금리 인하(9, 12월)가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된 인상 가능성으로 수익률 커브는 Flattening 양상 이어갈 전망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중동사태 판단은 신중, 관세에 주목
▶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전쟁 상황 전개가 하반기 정책 결정
연준은 중동사태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유보 중이며 현안 과제였던 관세와 이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고 있음. 결국 전쟁의 전개 양상이 하반기 정책 흐름을 결정할 전망. 여전히 하반기 2회 기준금리 인하(9, 12월)가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된 인상 가능성으로 수익률 커브는 Flattening 양상 이어갈 전망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9 Bloomberg>
1) 2009년래 첫 150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에 연동하면서 전일대비 약 12원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마감. 메리츠증권은 “예상과 달리 4월말까지 유가가 현 수준 100달러 내외 평균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과 미국의 CPI가 3%대로 반등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 씨티그룹은 한은이 올해 7월과 10월에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고, 바클레이즈 역시 2027년 2월까지 한 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2차례 인상 리스크도 열어뒀음
2) 연준 올해 1번 인하 전망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 유지. FOMC는 성명에서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책무 차원에서 “양쪽 위험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고 밝힘. 연준은 이날 노동시장 관련 평가에서 “안정화 조짐”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실업률이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는 문구로 수정. 연준 위원들은 이날 제시한 새로운 점도표에서 중간값 기준 2026년과 2027년에 가각각 25bp 인하를 예상
3) 파월, ‘물가 진전 확인 필요’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특히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상품 물가의 진전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정책 경로의 유연성 차원에서 인상 가능성도 논의되었지만, 기본 시나리오상 다음 움직임을 인상으로 보는 연준위원은 거의 없다고 언급. 파월은 에너지 가격에 대한 대응은 기대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달려있다며, 최근 몇 주 사이에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랐다고 지적
4) 브렌트유 110불 돌파
중동 전쟁 격화 양상에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 이란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나머지는 억제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통행을 통제할 가능성 제기. 웨스트팩은 “적대행위 종료 기미가 없고 생산 차질이 지속되며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브렌트유는 95~110달러의 새로운 고가 범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유시설 추가 공격이나 해협 기뢰 설치가 확인될 경우 이 범위는 10~20달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5) 이란, 에너지시설 보복 경고
이스라엘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표적”으로 규정. 이란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내 주요 에너지 시설이 미사일 공격 가능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 파급 범위는 전 세계를 뒤덮을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1) 2009년래 첫 150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제유가에 연동하면서 전일대비 약 12원 올라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마감. 메리츠증권은 “예상과 달리 4월말까지 유가가 현 수준 100달러 내외 평균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과 미국의 CPI가 3%대로 반등할 위험성이 높다고 지적. 씨티그룹은 한은이 올해 7월과 10월에 25bp씩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고, 바클레이즈 역시 2027년 2월까지 한 차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고 2차례 인상 리스크도 열어뒀음
2) 연준 올해 1번 인하 전망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전망 유지. FOMC는 성명에서 “중동 상황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며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책무 차원에서 “양쪽 위험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고 밝힘. 연준은 이날 노동시장 관련 평가에서 “안정화 조짐”이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대신 실업률이 “최근 몇 달간 큰 변화가 없다”는 문구로 수정. 연준 위원들은 이날 제시한 새로운 점도표에서 중간값 기준 2026년과 2027년에 가각각 25bp 인하를 예상
3) 파월, ‘물가 진전 확인 필요’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특히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상품 물가의 진전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 향후 정책 경로의 유연성 차원에서 인상 가능성도 논의되었지만, 기본 시나리오상 다음 움직임을 인상으로 보는 연준위원은 거의 없다고 언급. 파월은 에너지 가격에 대한 대응은 기대 인플레이션 움직임에 달려있다며, 최근 몇 주 사이에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랐다고 지적
4) 브렌트유 110불 돌파
중동 전쟁 격화 양상에 브렌트유가 110달러를 돌파. 이란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나머지는 억제하거나 차단하는 방식으로 통행을 통제할 가능성 제기. 웨스트팩은 “적대행위 종료 기미가 없고 생산 차질이 지속되며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브렌트유는 95~110달러의 새로운 고가 범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정유시설 추가 공격이나 해협 기뢰 설치가 확인될 경우 이 범위는 10~20달러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
5) 이란, 에너지시설 보복 경고
이스라엘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보복을 예고하며 중동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정당한 표적”으로 규정. 이란 타스님 통신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내 주요 에너지 시설이 미사일 공격 가능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자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통제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그 파급 범위는 전 세계를 뒤덮을 수 있다”고 경고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0 Bloomberg>
1) 카타르 LNG 생산 차질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이란 공격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타격을 입었으며,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이탈리아와 벨기에, 한국, 중국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포스마쥬르)을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모간스탠리는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LNG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이 될 것으로 예상
2) 요동치는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중앙은행들이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충격을 우려하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베팅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흔들렸음. 전쟁 장기화 조짐에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사라지며 자산 가격 재조정이 진행되는 분위기로, 이번 채권 매도세는 특히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단기물 중심으로 나타났음.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전쟁이 비교적 빨리 끝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훨씬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
3) ECB, 이르면 4월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은 단기 수신금리를 2%로 동결하면서 이란 전쟁이 물가와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인상을 확신하고 세 번째 인상 가능성도 약 50% 수준으로 프라이싱.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이르면 4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4) BOE도 인플레이션 대응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릴 경우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의사록에서는 글로벌 주요 산유지역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정책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음을 보여줬음. 시장도 즉각 반응해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세 번째 인상마저 기대하기 시작
5) JP모간·골드만, 사모신용 공매도 제공
골드만삭스와 JP모간이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사모신용 시장에 베팅할 수 있는 공매도 상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들은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가진 상장사들을 묶은 바스켓 형태의 상품을 구성.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투자자 환매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음. 블랙록과 모간스탠리, 클리프워터 등 일부 운용사들은 환매 요청이 한도를 초과하자 인출 제한을 도입
(자료: Bloomberg News)
1) 카타르 LNG 생산 차질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이란 공격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능력의 약 17%가 타격을 입었으며, 복구에는 3~5년이 걸릴 전망이라고 밝힘. 또한 이탈리아와 벨기에, 한국, 중국으로 향하는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포스마쥬르)을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모간스탠리는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될 경우 즉각적인 공급 부족이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이어질 경우 LNG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중단이 될 것으로 예상
2) 요동치는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중앙은행들이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충격을 우려하자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에 베팅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이 흔들렸음. 전쟁 장기화 조짐에 시장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사라지며 자산 가격 재조정이 진행되는 분위기로, 이번 채권 매도세는 특히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단기물 중심으로 나타났음. 웰링턴 매니지먼트는 “전쟁이 비교적 빨리 끝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훨씬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언급
3) ECB, 이르면 4월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은 단기 수신금리를 2%로 동결하면서 이란 전쟁이 물가와 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인상을 확신하고 세 번째 인상 가능성도 약 50% 수준으로 프라이싱. 소식통에 따르면 ECB 정책위원들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이르면 4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4) BOE도 인플레이션 대응
영란은행(BOE)은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를 끌어올릴 경우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음. 의사록에서는 글로벌 주요 산유지역 생산 차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이 흔들리면서 정책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났음을 보여줬음. 시장도 즉각 반응해 트레이더들은 올해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세 번째 인상마저 기대하기 시작
5) JP모간·골드만, 사모신용 공매도 제공
골드만삭스와 JP모간이 헤지펀드들을 대상으로 사모신용 시장에 베팅할 수 있는 공매도 상품을 제공하고 있음. 이들은 사모신용 익스포저를 가진 상장사들을 묶은 바스켓 형태의 상품을 구성. 약 1.8조 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시장은 최근 투자자 환매 증가로 압박을 받고 있음. 블랙록과 모간스탠리, 클리프워터 등 일부 운용사들은 환매 요청이 한도를 초과하자 인출 제한을 도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3 Bloomberg>
1) 달러-원 1500원대 지속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504원 수준 마감했고, 달러-엔 환율도 한때 1% 넘게 상승. 투자자들은 주말 이후 에너지 가격이 다시 급등할 위험을 대비했고, JP모간은 “채권과 주식이 동시에 압박받을 때 달러는 가장 유력한 방어 수단”이라고 평가. 트레이더들은 올들어 처음으로 달러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순 이후 달러 약세 베팅을 유지해 온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투기적 투자자들이 달러 강세에 베팅
2) 트럼프 발언 오락가락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위협 없이”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가장 큰 곳부터 “공격하고 파괴하겠다”고 경고. 금요일엔 이란과 “휴전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가 불과 한시간 반 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여러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전했고, 이란 당국이 현재 공세를 견디는 데 집중하고 있어 해협 재개방을 논의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보도
3) 금리 인상 베팅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이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 올해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로, 금요일 한때 트레이더들은 10월까지 거의 16bp 인상을 프라이싱.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만해도 시장에선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기대했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5bp 가까이 점프해 3.94%를 기록했고, 5년물은 4%를 넘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4) 전쟁 장기화로 유가 불안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 5주 연속 상승. SEB는 “브렌트유 110달러 수준은 이란이 4월 20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다가 이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조치로 전면 재개되는 시나리오에 부합한다”며 “다만 정확한 전개는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언급. RBC캐피털마켓은 “현재 상황에서 제한적 충돌로 끝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는 없다”며, “이란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
5) 호르무즈 폐쇄 시나리오
미국 댈러스 연은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기간에 따라 예상되는 경제 충격을 시나리오별로 분석. 이에 따르면 해협 폐쇄가 6월까지 지속될 경우 다음 분기 글로벌 GDP 성장률은 연율 기준 2.9%p 가량 타격 예상. 봉쇄가 2분기 지속되면 3/4분기 유가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76달러 수준으로 하락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500원대 지속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504원 수준 마감했고, 달러-엔 환율도 한때 1% 넘게 상승. 투자자들은 주말 이후 에너지 가격이 다시 급등할 위험을 대비했고, JP모간은 “채권과 주식이 동시에 압박받을 때 달러는 가장 유력한 방어 수단”이라고 평가. 트레이더들은 올들어 처음으로 달러에 대해 강세로 돌아섰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중순 이후 달러 약세 베팅을 유지해 온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투기적 투자자들이 달러 강세에 베팅
2) 트럼프 발언 오락가락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위협 없이”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가장 큰 곳부터 “공격하고 파괴하겠다”고 경고. 금요일엔 이란과 “휴전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가 불과 한시간 반 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여러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의 지상군 파병 가능성을 전했고, 이란 당국이 현재 공세를 견디는 데 집중하고 있어 해협 재개방을 논의하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보도
3) 금리 인상 베팅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이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기 시작. 올해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로, 금요일 한때 트레이더들은 10월까지 거의 16bp 인상을 프라이싱.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전만해도 시장에선 올해 25bp씩 2차례 인하를 기대했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5bp 가까이 점프해 3.94%를 기록했고, 5년물은 4%를 넘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4) 전쟁 장기화로 유가 불안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주간 기준 5주 연속 상승. SEB는 “브렌트유 110달러 수준은 이란이 4월 20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다가 이후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조치로 전면 재개되는 시나리오에 부합한다”며 “다만 정확한 전개는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언급. RBC캐피털마켓은 “현재 상황에서 제한적 충돌로 끝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는 없다”며, “이란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
5) 호르무즈 폐쇄 시나리오
미국 댈러스 연은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기간에 따라 예상되는 경제 충격을 시나리오별로 분석. 이에 따르면 해협 폐쇄가 6월까지 지속될 경우 다음 분기 글로벌 GDP 성장률은 연율 기준 2.9%p 가량 타격 예상. 봉쇄가 2분기 지속되면 3/4분기 유가는 115달러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76달러 수준으로 하락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24 Bloomberg>
1) 트럼프 발언에 달러-원 출렁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쟁 관련 헤드라인에 변동성을 보이면서 전일대비 약 16원 하락한 1488원 수준 마감. 트럼프가 호르무즈 개방에 48시간 시한을 통보하자 장중 환율은 1518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이란 에너지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는 발표에 달러-원은 수직낙하. 소시에테제너랄은 해협이 신속하게 열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몇 주안에 금리 상승과 원유 수입국들의 상당한 비용 증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신현송 전 BIS 국장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여파도 함께 작용하며 금리는 한은의 금리 인상을 추가로 프라이싱
2) 트럼프, 동맹국 경고에 협상 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내 전력 인프라 파괴 위협을 철회한 것은 동맹국들과 걸프 국가들이 전쟁이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음. 이란이 즉각 협상 자체를 부인하면서 오히려 자국의 승리라고 강조한 점도 우려를 키우고 있음. 미 국가정보위원회 근동 부국장을 지낸 조너선 파니코프는 “이란은 역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보복 위협만으로도 미국을 물러서게 할 수 있다고 인식할 위험이 있다”며 “이란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승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억지력이 강화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
3) 유가 안도 일시적?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브렌트유는 최대 14.4% 내린 배럴당 96달러까지 밀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최대 14.1% 하락하며 배럴당 약 84달러 수준으로 하락. 트럼프는 “가능한 한 많은 원유를 시장에 공급하고 싶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언급. 라보뱅크는 “이번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재개시키는 것은 아니며, 에너지 시장은 여전히 실제 공급 차질 문제에 직면해있다”며 “시간을 벌고 있을 뿐, 에너지 흐름 정상화는 더 뒤로 미뤄지고 있다”고 진단
4) 전쟁 예측한 트레이더, 이번엔 휴전 베팅
이란 전쟁 발발을 맞혔던 한 폴리마켓 트레이더가 이번에는 다음 주 휴전을 예상하며 베팅에 나서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마켓와치에 따르면 트럼프가 중동 전쟁 해결과 관련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고 밝히기 전부터 일부 계정들은 전쟁이 이르면 이번 주 내 종료될 것이라는 데 대규모 베팅. 특히 한 계정은 미국의 이란 공격 시점을 정확히 맞혀 수익을 올린 전력이 있어 주목. 해당 계정은 현재 3월 31일과 4월 15일 휴전에 베팅한 상태
5) 굴스비,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중동 전쟁 전개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재개가 모두 가능하다고 밝힘. 그는 특히 유가 상승이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며, 유가 충격은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초래할 수 있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트럼프 발언에 달러-원 출렁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쟁 관련 헤드라인에 변동성을 보이면서 전일대비 약 16원 하락한 1488원 수준 마감. 트럼프가 호르무즈 개방에 48시간 시한을 통보하자 장중 환율은 1518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이란 에너지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는 발표에 달러-원은 수직낙하. 소시에테제너랄은 해협이 신속하게 열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몇 주안에 금리 상승과 원유 수입국들의 상당한 비용 증가를 보게 될 수 있다고 지적. 한편 신현송 전 BIS 국장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여파도 함께 작용하며 금리는 한은의 금리 인상을 추가로 프라이싱
2) 트럼프, 동맹국 경고에 협상 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내 전력 인프라 파괴 위협을 철회한 것은 동맹국들과 걸프 국가들이 전쟁이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라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음. 이란이 즉각 협상 자체를 부인하면서 오히려 자국의 승리라고 강조한 점도 우려를 키우고 있음. 미 국가정보위원회 근동 부국장을 지낸 조너선 파니코프는 “이란은 역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보복 위협만으로도 미국을 물러서게 할 수 있다고 인식할 위험이 있다”며 “이란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승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억지력이 강화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지적
3) 유가 안도 일시적?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브렌트유는 최대 14.4% 내린 배럴당 96달러까지 밀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최대 14.1% 하락하며 배럴당 약 84달러 수준으로 하락. 트럼프는 “가능한 한 많은 원유를 시장에 공급하고 싶다”며 “합의가 이뤄지면 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언급. 라보뱅크는 “이번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재개시키는 것은 아니며, 에너지 시장은 여전히 실제 공급 차질 문제에 직면해있다”며 “시간을 벌고 있을 뿐, 에너지 흐름 정상화는 더 뒤로 미뤄지고 있다”고 진단
4) 전쟁 예측한 트레이더, 이번엔 휴전 베팅
이란 전쟁 발발을 맞혔던 한 폴리마켓 트레이더가 이번에는 다음 주 휴전을 예상하며 베팅에 나서면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마켓와치에 따르면 트럼프가 중동 전쟁 해결과 관련해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가 있었다고 밝히기 전부터 일부 계정들은 전쟁이 이르면 이번 주 내 종료될 것이라는 데 대규모 베팅. 특히 한 계정은 미국의 이란 공격 시점을 정확히 맞혀 수익을 올린 전력이 있어 주목. 해당 계정은 현재 3월 31일과 4월 15일 휴전에 베팅한 상태
5) 굴스비,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중동 전쟁 전개 상황에 따라 금리 인상 또는 인하 재개가 모두 가능하다고 밝힘. 그는 특히 유가 상승이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며, 유가 충격은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을 동시에 초래할 수 있어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