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 Review_KO Export_2309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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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반도체가 반등했다>
한국 수출 감소폭이 축소됐습니다. 수출물량이 지난달 대비 늘었고, 부진했던 반도체 수출이 반등했습니다. 향후 수출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4/4분기 중 플러스 전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의 수출 저점 통과가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국 수출 감소폭이 축소됐습니다. 수출물량이 지난달 대비 늘었고, 부진했던 반도체 수출이 반등했습니다. 향후 수출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4/4분기 중 플러스 전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의 수출 저점 통과가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Macro Review_US Employment_2309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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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국 고용: 불균형 해소 중>
미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수요는 둔화되는데, 공급은 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노동시장이 초과공급인 상황에서 공급이 더 늘어날 경우, 충격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인수요가 공급보다 많은데, 그 격차가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격한 고용 위축을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수요는 둔화되는데, 공급은 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노동시장이 초과공급인 상황에서 공급이 더 늘어날 경우, 충격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인수요가 공급보다 많은데, 그 격차가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급격한 고용 위축을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4 Bloomberg>
1) 살얼음판 중국
이번 주 중국의 무역 및 인플레이션 지표는 미약한 경기 회복세를 재확인시켜줄 전망. 시장은 8월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 증권시보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월엔 플러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성장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해 정책 당국의 보다 적극적 부양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 시진핑 국가주석은 서비스 분야 등 시장 개방을 지속하는 한편 중국식 경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 또한 다른 국가들에게 “어렵게 얻은 자유무역과 다자적 무역 시스템을 지키자”고 촉구
2) 한 고비 넘긴 中 벽계원
최근 중국 부동산 위기의 진앙지로 떠오른 대형 건설업체 벽계원(Country Garden)이 채무불이행을 가까스로 모면. 벽계원 채권단은 두 차례나 연기됐던 표결을 실시해 39억 위안 규모의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해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승인. 해당 채권은 9월 2일 만기로 사실상 그 다음 영업일인 9월 4일이 실제 만기시한이었음. 또한 40일간의 유예기간도 채권단의 찬성을 얻었음.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름. 앞서 지난달 2종의 달러채에 대한 이자 2,250만 달러를 제때 내지 못했고, 그 유예기간이 9월 5~6일이지만 아직까지 지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음
3) 미국 노동시장 균열
미국 고용 시장 열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연이어 나오면서 연준이 일단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임.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8.7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수치가 큰 폭 하향조정되었고, 실업률은3.8%로 전월 3.5%에서 상승.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2% 오르는데 그쳐 2022년 2월 이후 가장 미미한 상승을 기록. LH Meyer/Monetary Policy Analytics의 Derek Tang은 “연준이 원하듯 노동시장이 점진적인 냉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9월 금리 인상이 그동안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었지만 그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고 진단
4) 채권시장, 연준 긴축 종료 베팅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지 거의 18개월만에 처음으로 노동시장에 충분한 균열이 나타나 블랙록과 핌코 등이 보다 과감하게 긴축 주기 종료에 베팅. 8월 고용보고서를 기폭제로 시장 심리가 연준 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에 유리하게 바뀌었고, 블랙록의 Jeff Rosenberg는 이를 “매수 비명”이라고 표현. 핌코의 Michael Cudzil은 이번 고용보고서 덕분에 연준이 쉬어가거나 어쩌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견해가 편안해 보인다며, 만일 긴축 주기가 끝났다면 다음은 첫 금리인하가 관건으로 이는 일드커브 스티프닝을 이끌 수 있다고 진단.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지난주 주간 기준 거의 20bp 하락한 반면 30년물은 거의 제자리였음. MUFG의 George Goncalves는 2년물 금리가 4.5%를 향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
5) 연준 진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최근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너무 높으며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하다고 주장. 그는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판단하려면 시장과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지적. 이번 FOMC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며, “통화정책의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인 2%로 지속 가능하고 시의적절하게 낮추기 위해 현재 금리 수준이 충분히 제약적인지 또 얼마나 오랫동안 정책을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할지에 있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살얼음판 중국
이번 주 중국의 무역 및 인플레이션 지표는 미약한 경기 회복세를 재확인시켜줄 전망. 시장은 8월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비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 증권시보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8월엔 플러스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성장 전망이 여전히 매우 불확실해 정책 당국의 보다 적극적 부양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 시진핑 국가주석은 서비스 분야 등 시장 개방을 지속하는 한편 중국식 경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 또한 다른 국가들에게 “어렵게 얻은 자유무역과 다자적 무역 시스템을 지키자”고 촉구
2) 한 고비 넘긴 中 벽계원
최근 중국 부동산 위기의 진앙지로 떠오른 대형 건설업체 벽계원(Country Garden)이 채무불이행을 가까스로 모면. 벽계원 채권단은 두 차례나 연기됐던 표결을 실시해 39억 위안 규모의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해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승인. 해당 채권은 9월 2일 만기로 사실상 그 다음 영업일인 9월 4일이 실제 만기시한이었음. 또한 40일간의 유예기간도 채권단의 찬성을 얻었음.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름. 앞서 지난달 2종의 달러채에 대한 이자 2,250만 달러를 제때 내지 못했고, 그 유예기간이 9월 5~6일이지만 아직까지 지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음
3) 미국 노동시장 균열
미국 고용 시장 열기가 식고 있다는 신호가 연이어 나오면서 연준이 일단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임.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8.7만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상회. 그러나 직전 2개월 수치가 큰 폭 하향조정되었고, 실업률은3.8%로 전월 3.5%에서 상승.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2% 오르는데 그쳐 2022년 2월 이후 가장 미미한 상승을 기록. LH Meyer/Monetary Policy Analytics의 Derek Tang은 “연준이 원하듯 노동시장이 점진적인 냉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9월 금리 인상이 그동안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었지만 그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고 진단
4) 채권시장, 연준 긴축 종료 베팅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지 거의 18개월만에 처음으로 노동시장에 충분한 균열이 나타나 블랙록과 핌코 등이 보다 과감하게 긴축 주기 종료에 베팅. 8월 고용보고서를 기폭제로 시장 심리가 연준 정책에 민감한 미국채 2년물에 유리하게 바뀌었고, 블랙록의 Jeff Rosenberg는 이를 “매수 비명”이라고 표현. 핌코의 Michael Cudzil은 이번 고용보고서 덕분에 연준이 쉬어가거나 어쩌면 더이상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견해가 편안해 보인다며, 만일 긴축 주기가 끝났다면 다음은 첫 금리인하가 관건으로 이는 일드커브 스티프닝을 이끌 수 있다고 진단. 미국채 2년물 금리는 지난주 주간 기준 거의 20bp 하락한 반면 30년물은 거의 제자리였음. MUFG의 George Goncalves는 2년물 금리가 4.5%를 향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
5) 연준 진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최근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너무 높으며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하다고 주장. 그는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판단하려면 시장과 경제 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지적. 이번 FOMC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할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며, “통화정책의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인 2%로 지속 가능하고 시의적절하게 낮추기 위해 현재 금리 수준이 충분히 제약적인지 또 얼마나 오랫동안 정책을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할지에 있다”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5 Bloomberg>
1) 미-중 긴장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이 양국 경제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중국 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전략을 강하게 비판. 중국 국가안전부는 “경쟁과 경쟁 통제’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정책이 지난 수십년 간 이어온 “개입과 봉쇄”의 접근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음. “중국은 미국이 몇 마디 ‘아름다운 말’을 한다고 해서 결코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발전을 막을 의도가 없으며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은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하고 군사 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티벳과 남중국해 관련 이슈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고 중국 경제를 헐뜯고 있다고 지적
2) 곡물 협정 재개 불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러시아 소치에서 3시간 가량 회담을 가졌지만 기대를 모았던 흑해 곡물 협정 재개는 불발. 푸틴은 러시아산 농산물 수출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가 흑해를 통해 곡물을 내다팔도록 허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음. 작년 유엔과 더불어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곡물거래 이니셔티브’(흑해곡물협정) 타결을 이끌어냈던 에르도안은 새로운 타협안을 성사시켜 이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제시할 계획이었음. 대신 양국 정상은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산 곡물 100만 톤을 아프리카에 보내기로 합의
3) 증시 낙관론 우려
JP모간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지나친 듯 보인다고 경고. Mislav Matejka 등은 “분명 자만감이 존재한다”며, 변동성 지수인 VIX가 기록적 저점 부근인 데다 포지셔닝이 평균 이상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지적. 더 이상 안전망이 없고 기회를 놓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FOMO)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투자자 심리가 완전히 연착륙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흡수해 줄 완충제가 사라졌다”고 주장. 9월은 대개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투자자 심리와 포지션닝은 약세와 매우 거리가 멀다고 진단
4) 채권 신용 리스크 경고
바클레이즈는 국채 투자자들이 신용등급 강등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 확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 Maggie O’Neal은 여러 국가들이 자연 자본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물과 대기, 토양 등이 위험에 빠지고 농업과 같은 주요 분야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 자연 자본의 손실은 국가 신용등급을 낮춰 조달 비용이 상승해 채권 보유자의 신용 리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는 설명. 이미 이러한 비용이 현실화되기 시작했으며, 비즈니스 자본 훼손이나 좌초 자산, 디폴트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있다고 주장
5) ECB 서스펜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지 아니면 인상할 지에 대해 분명한 신호를 주는 대신 물가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 그는 “행동이 말보다 더 중요하다”며, ECB가 12개월에 걸쳐 정책금리를 총 425bp 올렸고 이는 기록적 속도라고 지적. 14일 회의에서 ECB 위원들은 최근의 성장 둔화가 1년여전 시작된 긴축 행진을 처음으로 멈춰야 할 정도로 충분한지 판단해야만 함. 7월 회의에서 라가르드는 지표를 토대로 동결 또는 인상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중 긴장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이 양국 경제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중국 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전략을 강하게 비판. 중국 국가안전부는 “경쟁과 경쟁 통제’에 초점을 맞춘 미국의 정책이 지난 수십년 간 이어온 “개입과 봉쇄”의 접근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음. “중국은 미국이 몇 마디 ‘아름다운 말’을 한다고 해서 결코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발전을 막을 의도가 없으며 중국과의 디커플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국은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하고 군사 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티벳과 남중국해 관련 이슈에 대해 문제를 일으키고 중국 경제를 헐뜯고 있다고 지적
2) 곡물 협정 재개 불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러시아 소치에서 3시간 가량 회담을 가졌지만 기대를 모았던 흑해 곡물 협정 재개는 불발. 푸틴은 러시아산 농산물 수출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 제거되지 않는 한 우크라이나가 흑해를 통해 곡물을 내다팔도록 허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음. 작년 유엔과 더불어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안전하게 보장하는 ‘곡물거래 이니셔티브’(흑해곡물협정) 타결을 이끌어냈던 에르도안은 새로운 타협안을 성사시켜 이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제시할 계획이었음. 대신 양국 정상은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산 곡물 100만 톤을 아프리카에 보내기로 합의
3) 증시 낙관론 우려
JP모간은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지나친 듯 보인다고 경고. Mislav Matejka 등은 “분명 자만감이 존재한다”며, 변동성 지수인 VIX가 기록적 저점 부근인 데다 포지셔닝이 평균 이상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지적. 더 이상 안전망이 없고 기회를 놓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FOMO)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투자자 심리가 완전히 연착륙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흡수해 줄 완충제가 사라졌다”고 주장. 9월은 대개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투자자 심리와 포지션닝은 약세와 매우 거리가 멀다고 진단
4) 채권 신용 리스크 경고
바클레이즈는 국채 투자자들이 신용등급 강등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 확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 Maggie O’Neal은 여러 국가들이 자연 자본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물과 대기, 토양 등이 위험에 빠지고 농업과 같은 주요 분야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 자연 자본의 손실은 국가 신용등급을 낮춰 조달 비용이 상승해 채권 보유자의 신용 리스크가 악화될 수 있다는 설명. 이미 이러한 비용이 현실화되기 시작했으며, 비즈니스 자본 훼손이나 좌초 자산, 디폴트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있다고 주장
5) ECB 서스펜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지 아니면 인상할 지에 대해 분명한 신호를 주는 대신 물가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 그는 “행동이 말보다 더 중요하다”며, ECB가 12개월에 걸쳐 정책금리를 총 425bp 올렸고 이는 기록적 속도라고 지적. 14일 회의에서 ECB 위원들은 최근의 성장 둔화가 1년여전 시작된 긴축 행진을 처음으로 멈춰야 할 정도로 충분한지 판단해야만 함. 7월 회의에서 라가르드는 지표를 토대로 동결 또는 인상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6 Bloomberg>
1) 유가 비상
OPEC+ 최대 산유국들이 공급 감축을 연말까지 3개월 연장함에 따라 브렌트유가 작년 11월래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음. 유가 급등은 겨우 진정되기 시작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다시 기름을 부을 위험이 있음.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방적으로 선언했던 하루 100만 배럴 감산 조치를 12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번 조치로 인해 일일산유량은 총 6개월 동안 수년래 최저치인 약 900만 배럴로 유지.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부총리 역시 하루 30만 배럴의 수출 감축을 같은 기간 연장한다고 밝힘
2) 9월 금리인상 건너뛰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줌에 따라 금리 인상을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주장. 그는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조만간 임박하게 뭔가 해야만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냥 앉아서 지표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해 금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생각임을 시사. 선물 시장은 9월 19~20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월러는 지난주 지표가 확실히 노동시장이 약해지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며, 향후 몇 개월 간 인플레이션이 계속 내려간다면 연준 입장에선 상당히 훌륭한 여건이라고 설명. 또한,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새로 들어오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답변
3) 유로존 기대 인플레이션
유럽중앙은행(ECB) 월간 설문조사에서 향후 12개월 유로존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7월 3.4%에 머무르고, 3년 후는 2.4%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음. 14일 회의에서 ECB 위원들이 전례 없는 통화정책 긴축 행진을 계속 이어갈 지 아니면 잠시 쉬어갈 지 고민 중인 가운데, 8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헤드라인과 기저물가 모두 전년비 5.3%으로 ECB 물가안정 목표인 2%를 크게 상회. 머니마켓은 다음 주 25bp 인상 확률을 1/4 정도 가격에 반영
4) 위안화 베팅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책과 위안화 방어 노력을 강화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이 위안화의 단기 반등에 베팅하기 시작. 중국 당국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외화 지준율 인하 등 각종 대책이 얼어붙었던 심리를 잠시 녹이는 모습. 인민은행 역시 역외 유동성을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국영은행에 달러 매도를 권고하고 연일 기준환율을 강세 고시하는 등 위안화 방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음. 미즈호은행의 Ken Cheung은 중국 부동산 시장이 더블딥에서 빠져나와 주택 수요가 개선되고 신규 주택 판매가 반등할 경우, 부동산 개발업체의 현금 흐름에 숨통이 트이면서 위안화가 보다 의미 있는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진단
5) 영란은행 이미 최종금리?
영란은행(BOE)의 금리가 이미 피크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고 매파로 유명한 Michael Saunders 전 정책위원이 주장. 그는 영국 경제가 둔화되고 노동시장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신호마저 더해지면서 BOE가 이달 정책회의에서 전략을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진단. “BOE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며,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다시 올릴 확률은 50대 50으로 만일 인상한다면 25bp가 될 것”이라고 전망. 시장은 현재 추가 2차례 인상을 가격에 반영해 정책금리가 5.75%까지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그러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에 머무는 산 정상이 평평한 경로를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유가 비상
OPEC+ 최대 산유국들이 공급 감축을 연말까지 3개월 연장함에 따라 브렌트유가 작년 11월래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음. 유가 급등은 겨우 진정되기 시작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다시 기름을 부을 위험이 있음.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방적으로 선언했던 하루 100만 배럴 감산 조치를 12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이번 조치로 인해 일일산유량은 총 6개월 동안 수년래 최저치인 약 900만 배럴로 유지.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부총리 역시 하루 30만 배럴의 수출 감축을 같은 기간 연장한다고 밝힘
2) 9월 금리인상 건너뛰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줌에 따라 금리 인상을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주장. 그는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조만간 임박하게 뭔가 해야만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냥 앉아서 지표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해 금번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생각임을 시사. 선물 시장은 9월 19~20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있음. 월러는 지난주 지표가 확실히 노동시장이 약해지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며, 향후 몇 개월 간 인플레이션이 계속 내려간다면 연준 입장에선 상당히 훌륭한 여건이라고 설명. 또한,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새로 들어오는 지표에 달려 있다고 답변
3) 유로존 기대 인플레이션
유럽중앙은행(ECB) 월간 설문조사에서 향후 12개월 유로존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이 7월 3.4%에 머무르고, 3년 후는 2.4%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음. 14일 회의에서 ECB 위원들이 전례 없는 통화정책 긴축 행진을 계속 이어갈 지 아니면 잠시 쉬어갈 지 고민 중인 가운데, 8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헤드라인과 기저물가 모두 전년비 5.3%으로 ECB 물가안정 목표인 2%를 크게 상회. 머니마켓은 다음 주 25bp 인상 확률을 1/4 정도 가격에 반영
4) 위안화 베팅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책과 위안화 방어 노력을 강화함에 따라 트레이더들이 위안화의 단기 반등에 베팅하기 시작. 중국 당국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외화 지준율 인하 등 각종 대책이 얼어붙었던 심리를 잠시 녹이는 모습. 인민은행 역시 역외 유동성을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국영은행에 달러 매도를 권고하고 연일 기준환율을 강세 고시하는 등 위안화 방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섰음. 미즈호은행의 Ken Cheung은 중국 부동산 시장이 더블딥에서 빠져나와 주택 수요가 개선되고 신규 주택 판매가 반등할 경우, 부동산 개발업체의 현금 흐름에 숨통이 트이면서 위안화가 보다 의미 있는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고 진단
5) 영란은행 이미 최종금리?
영란은행(BOE)의 금리가 이미 피크에 도달했을 수도 있다고 매파로 유명한 Michael Saunders 전 정책위원이 주장. 그는 영국 경제가 둔화되고 노동시장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신호마저 더해지면서 BOE가 이달 정책회의에서 전략을 바꿀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고 진단. “BOE는 충분히 했다고 본다”며, “9월 회의에서 금리를 다시 올릴 확률은 50대 50으로 만일 인상한다면 25bp가 될 것”이라고 전망. 시장은 현재 추가 2차례 인상을 가격에 반영해 정책금리가 5.75%까지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그러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가 장기간 높은 수준에 머무는 산 정상이 평평한 경로를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7 Bloomberg>
1) 美 서비스업 PMI, 6개월래 최고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신규 수주와 고용 호조의 영향으로 6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음. 8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한 54.5.예상 밖 호조를 보인 ISM지수는 소비자 수요와 미국 경제 전반의 지속적인 강인함을 보여줌. 해당 데이터 발표 후 연준의 금리 인상 지속 우려에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고, 미국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
2) 연준 베이지북, 경제와 고용활동 성장 둔화 확인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이 7월과 8월에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밝혔음. 많은 기업들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또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기업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음. 소비자가 특히 여행과 다른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출에서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점차 마찰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3) KKR, 美 GDP 전망 상향 및 실물자산 매수 추천
KKR의 Henry McVey는 미국 경제가 올해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보여 인플레이션이 2024년까지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실물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높이라고 권고. 투자자는 금이나 물가연동 국채, 부동산 투자신탁(REITs) 등 전통적인 헤지수단 이외로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 자산기반 금융 및 부동산, 데이터 센터 및 광섬유와 같은 인프라 등 실물자산이 인플레이션 환경과 관계없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그는 분석
4) 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도달했을 수 있음을 시사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정책금리를 더 끌어올릴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보였음. 그는 인플레이션은 연내 “현저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크고 금리에 대해서는 “사이클의 정점 부근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 베일리 총재는 “많은 지표가 현재 우리가 상정했던 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 또한 그는 기준금리가 2021년 말 0.1%에서 현재 5.25%로 높아진데 대한 여파가 아직 상당부분 경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경계
5) 中 정부기관의 아이폰 사용금지?
애플 주가가 약 1개월래 최대 하락. 중국 정부기관이 아이폰을 비롯해 외국 브랜드 디지털 기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란 보도가 영향을 미쳤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중앙정부 기관내 직원들이 이러한 기기의 직장 내 반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대화방과 회의를 통해 전달 받았다고 보도. 이러한 지시가 실제 어느 정도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지는 불분명. 애플 주가는 한때 4% 넘게 하락하며 지난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서비스업 PMI, 6개월래 최고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신규 수주와 고용 호조의 영향으로 6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음. 8월 ISM 서비스업 PMI는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한 54.5.예상 밖 호조를 보인 ISM지수는 소비자 수요와 미국 경제 전반의 지속적인 강인함을 보여줌. 해당 데이터 발표 후 연준의 금리 인상 지속 우려에 미국 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고, 미국채 금리는 대부분 구간에서 상승
2) 연준 베이지북, 경제와 고용활동 성장 둔화 확인
미국 경제와 고용시장이 7월과 8월에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연준이 베이지북에서 밝혔음. 많은 기업들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또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기업은 “임금 상승이 단기적으로 광범위한 범위에서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음. 소비자가 특히 여행과 다른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출에서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점차 마찰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3) KKR, 美 GDP 전망 상향 및 실물자산 매수 추천
KKR의 Henry McVey는 미국 경제가 올해 예상보다 강한 성장을 보여 인플레이션이 2024년까지 높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실물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높이라고 권고. 투자자는 금이나 물가연동 국채, 부동산 투자신탁(REITs) 등 전통적인 헤지수단 이외로도 눈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 자산기반 금융 및 부동산, 데이터 센터 및 광섬유와 같은 인프라 등 실물자산이 인플레이션 환경과 관계없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그는 분석
4) 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이 막바지에 도달했을 수 있음을 시사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정책금리를 더 끌어올릴 필요가 없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보였음. 그는 인플레이션은 연내 “현저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크고 금리에 대해서는 “사이클의 정점 부근에 있을 수 있다”고 언급. 베일리 총재는 “많은 지표가 현재 우리가 상정했던 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 또한 그는 기준금리가 2021년 말 0.1%에서 현재 5.25%로 높아진데 대한 여파가 아직 상당부분 경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경계
5) 中 정부기관의 아이폰 사용금지?
애플 주가가 약 1개월래 최대 하락. 중국 정부기관이 아이폰을 비롯해 외국 브랜드 디지털 기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란 보도가 영향을 미쳤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일부” 중앙정부 기관내 직원들이 이러한 기기의 직장 내 반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대화방과 회의를 통해 전달 받았다고 보도. 이러한 지시가 실제 어느 정도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지는 불분명. 애플 주가는 한때 4% 넘게 하락하며 지난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8 Bloomberg>
1)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월 이후 최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 9월 2일 종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3만건 줄어든 21.6만건. 기업의 해고가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광범위한 해고를 가져올 만큼 빠르지 않아 미국이 리세션을 회피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강해지고 있음
2) 애플, 중국의 아이폰 제한 확대 방침에 시총 1,900억달러 증발
애플의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1,900억 달러 증발. 중국 당국이 아이폰 사용 금지 대상을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부문에서 확대해 정부계 기관이나 국유기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란 소식이 영향을 미쳤음. 중국 당국이 아이폰 사용 금지 대상을 확대할 경우 중국에서의 판매나 생산에 의존하는 다른 미국 기술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OANDA의 Edward Moya는 “애플의 성장 스토리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 중국에 의존하는 다른 하이테크 기업들에게도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
3)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美 통화정책 양호하다고 진단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양호한 상태’에 있지만 당국자들은 금리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그는 “우리의 정책이 양호한 위치에 있지만 계속 데이터에 의존해야 한다”고 언급. 그는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이며, 수급 균형과 인플레이션 완화 등 바람직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
4) 中, 기후변화 대책과 연계한 반도체 접근 모색
중국이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 관한 문제를 제기. 중국 당국자들은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해 추가 자금과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을 선진국이 제공하는 것에 대해 제안했다고 함. 반도체는 전기차와 풍력발전 터빈 등과 같이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기기에도 사용. 지난 4월 미국 산업정책 관련 발언을 내놓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당시 “청정 에너지 공급망이 무기화될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5) JP모건,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사용 방안 연구
JP모건 체이스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예금 토큰을 국경 간 결제 등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음. 이들에 따르면 만약 허가가 난다면 1년 이내에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 JP모건 측은 성명을 통해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면 당사의 블록체인 인프라는 비교적 빠르게 예금 토큰의 출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월 이후 최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 9월 2일 종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3만건 줄어든 21.6만건. 기업의 해고가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광범위한 해고를 가져올 만큼 빠르지 않아 미국이 리세션을 회피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강해지고 있음
2) 애플, 중국의 아이폰 제한 확대 방침에 시총 1,900억달러 증발
애플의 주가가 이틀째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1,900억 달러 증발. 중국 당국이 아이폰 사용 금지 대상을 민감한 내용을 다루는 부문에서 확대해 정부계 기관이나 국유기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란 소식이 영향을 미쳤음. 중국 당국이 아이폰 사용 금지 대상을 확대할 경우 중국에서의 판매나 생산에 의존하는 다른 미국 기술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OANDA의 Edward Moya는 “애플의 성장 스토리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 중국에 의존하는 다른 하이테크 기업들에게도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
3)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美 통화정책 양호하다고 진단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미국의 통화정책이 ‘양호한 상태’에 있지만 당국자들은 금리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그는 “우리의 정책이 양호한 위치에 있지만 계속 데이터에 의존해야 한다”고 언급. 그는 현재 통화정책이 제약적이며, 수급 균형과 인플레이션 완화 등 바람직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
4) 中, 기후변화 대책과 연계한 반도체 접근 모색
중국이 기후변화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에서 첨단 반도체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 관한 문제를 제기. 중국 당국자들은 지구 온난화 해결을 위해 추가 자금과 반도체를 포함한 기술을 선진국이 제공하는 것에 대해 제안했다고 함. 반도체는 전기차와 풍력발전 터빈 등과 같이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기기에도 사용. 지난 4월 미국 산업정책 관련 발언을 내놓은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당시 “청정 에너지 공급망이 무기화될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
5) JP모건, 블록체인 기반 예금토큰 사용 방안 연구
JP모건 체이스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예금 토큰을 국경 간 결제 등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음. 이들에 따르면 만약 허가가 난다면 1년 이내에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 JP모건 측은 성명을 통해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면 당사의 블록체인 인프라는 비교적 빠르게 예금 토큰의 출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1 Bloomberg>
1) 거침없는 달러 랠리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8주 연속 오르며 2005년래 최장기 랠리를 펼쳤음. BBDXY는 기술분석상 과매수 수준이지만 달러 강세는 좀처럼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임.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기준금리가 보다 오래 보다 높게 유지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기 때문. 달러-역외 위안화 환율은 중국 외환당국 입장에서 좋은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판단 속에 역사적 고점에 바짝 다가섰음
2) 연준 동결 의심
채권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행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데 베팅을 다시 높이고 있음. 실제로 스왑 시장은 CPI 서프라이즈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 중.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Leslie Falconio는 연준이 9월은 물론 11월에도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후자의 경우 확률이 50%로 높아졌다고 진단. 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채 10년물에 대해 전술적 매수 권고를 거둬들이고 미국 경제의 회복탄력성에 10년물 금리가 4.75%까지 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 경제와 금융지표 분석상 연준의 통화정책이 아직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인플레이션이 1970년대처럼 되살아날 경우 금리가 훨씬 높아질 시나리오도 무시할 수 없다고 진단
3) 멀어진 경기침체 전망
경기침체를 거의 확신했던 월가가 이제는 미국 경제가 너무 달궈져있다는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 주식시장부터 하이일드에 이르기까지 금융자산에 반영된 경기 하강 확률은 2022년 4월래 최저치로 후퇴했다고 JP모간이 지적. Street Global Markets의 Marija Veitmane는 “현재의 견조한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버블을 계속 키울까 우려된다”며, “이는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로 돌아서는 것을 막아 결국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진단. BMO Wealth의 Yung-Yu Ma는 “우리는 현재 ‘악재가 호재’인 상태로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상당히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음. Richard Bernstein Advisors은 “보다 강한 성장 환경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는 당연한 현상으로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
4) ECB 갈림길
ECB 위원들은 목요일 회의에서 10번째 금리 인상을 강행할 지 아니면 일단 일년 넘게 이어온 전례 없는 긴축 행진을 잠시 쉬고 매파적 메시지만 보낼 지 갈림길에 서 있음. Klaas Knot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시장이 금리 인상 전망을 “어쩌면”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이번 9월 인상을 마지막으로 단기 수신금리를 4.0%으로 끌어올린 뒤 멈춰설 것으로 예상. 여전히 5%를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과연 추가 긴축 없이 진정될 수 있을 지가 관건
5) G-20 정상회의 성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빠진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지도자들이 인도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우크라이나 지지 등을 포함한 공동 성명을 발표. 그러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직접 규탄하는 내용이 빠지면서 우크라이나로부터 큰 반발을 샀음. 우크라이나 외교부 대변인은 “자랑스러울 게 없다”며, 노력한 여러 동맹국들에게 감사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이란 분명한 문구가 들어가길 원했다고 강조. 한편 인도 모디 총리는 공동 커뮤니케 조차 불투명했던 이번 G-20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미국, 유럽과 더불어 국제무대에서 중국에 보다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는 전략을 찾아냈다는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1) 거침없는 달러 랠리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8주 연속 오르며 2005년래 최장기 랠리를 펼쳤음. BBDXY는 기술분석상 과매수 수준이지만 달러 강세는 좀처럼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임. 글로벌 경기 부진에도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기준금리가 보다 오래 보다 높게 유지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기 때문. 달러-역외 위안화 환율은 중국 외환당국 입장에서 좋은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판단 속에 역사적 고점에 바짝 다가섰음
2) 연준 동결 의심
채권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행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데 베팅을 다시 높이고 있음. 실제로 스왑 시장은 CPI 서프라이즈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 중. UBS Global Wealth Management의 Leslie Falconio는 연준이 9월은 물론 11월에도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후자의 경우 확률이 50%로 높아졌다고 진단. 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채 10년물에 대해 전술적 매수 권고를 거둬들이고 미국 경제의 회복탄력성에 10년물 금리가 4.75%까지 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 경제와 금융지표 분석상 연준의 통화정책이 아직 충분히 제약적이지 않다며, 인플레이션이 1970년대처럼 되살아날 경우 금리가 훨씬 높아질 시나리오도 무시할 수 없다고 진단
3) 멀어진 경기침체 전망
경기침체를 거의 확신했던 월가가 이제는 미국 경제가 너무 달궈져있다는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 주식시장부터 하이일드에 이르기까지 금융자산에 반영된 경기 하강 확률은 2022년 4월래 최저치로 후퇴했다고 JP모간이 지적. Street Global Markets의 Marija Veitmane는 “현재의 견조한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버블을 계속 키울까 우려된다”며, “이는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하로 돌아서는 것을 막아 결국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진단. BMO Wealth의 Yung-Yu Ma는 “우리는 현재 ‘악재가 호재’인 상태로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에 상당히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음. Richard Bernstein Advisors은 “보다 강한 성장 환경에서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는 당연한 현상으로 시장은 추가 금리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
4) ECB 갈림길
ECB 위원들은 목요일 회의에서 10번째 금리 인상을 강행할 지 아니면 일단 일년 넘게 이어온 전례 없는 긴축 행진을 잠시 쉬고 매파적 메시지만 보낼 지 갈림길에 서 있음. Klaas Knot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는 시장이 금리 인상 전망을 “어쩌면”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ECB가 이번 9월 인상을 마지막으로 단기 수신금리를 4.0%으로 끌어올린 뒤 멈춰설 것으로 예상. 여전히 5%를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과연 추가 긴축 없이 진정될 수 있을 지가 관건
5) G-20 정상회의 성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빠진 가운데 주요 20개국(G-20) 지도자들이 인도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우크라이나 지지 등을 포함한 공동 성명을 발표. 그러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직접 규탄하는 내용이 빠지면서 우크라이나로부터 큰 반발을 샀음. 우크라이나 외교부 대변인은 “자랑스러울 게 없다”며, 노력한 여러 동맹국들에게 감사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 전쟁”이란 분명한 문구가 들어가길 원했다고 강조. 한편 인도 모디 총리는 공동 커뮤니케 조차 불투명했던 이번 G-20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면서 미국, 유럽과 더불어 국제무대에서 중국에 보다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는 전략을 찾아냈다는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2 Bloomberg>
1) 中 위안화 방어
거침없는 달러 강세 질주에 중국이 자국통화 방어에 적극 나섰음. 위안화가 달러 대비 2007년래 저점을 향하자 중국 당국은 위안화 강세고시에 이어 투기세력에게 강력한 구두경고를 보냈음. 국영은행들 역시 달러 매도에 적극 나섬. 게다가 중국의 8월 신규 대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이 모기지 수요를 되살리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위안화 반등을 부추겼음. 스탠다드차타드의 Becky Liu는 위안화에 대한 상당한 숏포지션과 초약세적 심리를 감안할 때 중국 성장세가 곧 안정화되면서 위안화가 크게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
2) 연준 긴축 끝났다
JP모간 등은 연준 금리 인상 행진이 마무리되었으며 내년에 100bp 가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음. 미국은행연합회(ABA) 경제자문위원회의 예측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내년 침체에 빠질 확률은 50% 미만이지만, 연준의 금리인상과 신용여건 긴축으로 향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둔화되어 실업률이 내년 말 4.4%까지 오르고 인플레이션은 2.2%로 낮아질 전망. 1 State Street Global Advisors의 Simona Mocuta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증된 진전과 예상되는 진전을 고려할 때 대다수 위원들은 연준의 긴축 주기가 끝났다고 본다”라고 말했음. 연준은 다음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분분
3) 유로존 성장 전망 하향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독일의 위축으로 인해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0.8%로 하향 조정. 내년 전망치도 1.3%로 낮췄음. 집행위는 “소비의 약세는 대부분의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자 가격이 높고 여전히 상승 중이라는 사실이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EU의 성장 모멘텀 약화는 2024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긴축 통화 정책의 영향으로 경제 활동이 계속 억제될 전망” 이라고 진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따른 경기 침체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차입 비용 급등, 중국과 같은 수출 시장의 수요 감소 등으로 유럽 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동시에 인플레이션은 올해 5.6%, 내년 2.9%로 유럽중앙은행(ECB)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계속 상회할 것으로 예상
4) 연준 동결 기대 지나쳐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 중 한 명인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가 미국 주식의 후퇴가 더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연준이 아직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강세”라며, 투자자들에게 장기간 금리 인상 중단 또는 금리 인하에 대한 열망을 억제하고 “적절한 규모의 기대”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 생각보다 강한 미국 경제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보다 오랫동안 보다 높게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S&P 500 지수는 7월말 고점에서 3% 가량 하락. 금리와 경기둔화 리스크에도 인공지능을 둘러싼 투자광풍이 올해 대부분의 증시 랠리를 주도. 도이치은행 역시 “현재의 후퇴가 약간 더 연장”될 수 있다며, 3%~5% 정도 완만한 후퇴가 매 2-3개월마나 나타나곤 한다고 지적
5) 美 오피스건물 손실 경고
미국 헤지펀드 헤이먼 캐피털의 카일 바스는 미국 은행업계가 사람들의 근무 형태 변화와 금리 상승으로 오피스 건물에 대한 익스포저에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경고. “미국 은행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피스 부문에서 2,000억~2,5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며, “은행들의 자기자본이 약 2조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10% 타격에 해당하는 셈”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中 위안화 방어
거침없는 달러 강세 질주에 중국이 자국통화 방어에 적극 나섰음. 위안화가 달러 대비 2007년래 저점을 향하자 중국 당국은 위안화 강세고시에 이어 투기세력에게 강력한 구두경고를 보냈음. 국영은행들 역시 달러 매도에 적극 나섬. 게다가 중국의 8월 신규 대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이 모기지 수요를 되살리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위안화 반등을 부추겼음. 스탠다드차타드의 Becky Liu는 위안화에 대한 상당한 숏포지션과 초약세적 심리를 감안할 때 중국 성장세가 곧 안정화되면서 위안화가 크게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
2) 연준 긴축 끝났다
JP모간 등은 연준 금리 인상 행진이 마무리되었으며 내년에 100bp 가량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내다봤음. 미국은행연합회(ABA) 경제자문위원회의 예측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내년 침체에 빠질 확률은 50% 미만이지만, 연준의 금리인상과 신용여건 긴축으로 향후 성장 속도가 급격히 둔화되어 실업률이 내년 말 4.4%까지 오르고 인플레이션은 2.2%로 낮아질 전망. 1 State Street Global Advisors의 Simona Mocuta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증된 진전과 예상되는 진전을 고려할 때 대다수 위원들은 연준의 긴축 주기가 끝났다고 본다”라고 말했음. 연준은 다음 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분분
3) 유로존 성장 전망 하향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올해 독일의 위축으로 인해 유로존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1%에서 0.8%로 하향 조정. 내년 전망치도 1.3%로 낮췄음. 집행위는 “소비의 약세는 대부분의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자 가격이 높고 여전히 상승 중이라는 사실이 타격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EU의 성장 모멘텀 약화는 2024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긴축 통화 정책의 영향으로 경제 활동이 계속 억제될 전망” 이라고 진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에 따른 경기 침체는 가까스로 피했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 차입 비용 급등, 중국과 같은 수출 시장의 수요 감소 등으로 유럽 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동시에 인플레이션은 올해 5.6%, 내년 2.9%로 유럽중앙은행(ECB)의 2% 물가 안정 목표를 계속 상회할 것으로 예상
4) 연준 동결 기대 지나쳐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 중 한 명인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가 미국 주식의 후퇴가 더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연준이 아직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강세”라며, 투자자들에게 장기간 금리 인상 중단 또는 금리 인하에 대한 열망을 억제하고 “적절한 규모의 기대”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 생각보다 강한 미국 경제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보다 오랫동안 보다 높게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S&P 500 지수는 7월말 고점에서 3% 가량 하락. 금리와 경기둔화 리스크에도 인공지능을 둘러싼 투자광풍이 올해 대부분의 증시 랠리를 주도. 도이치은행 역시 “현재의 후퇴가 약간 더 연장”될 수 있다며, 3%~5% 정도 완만한 후퇴가 매 2-3개월마나 나타나곤 한다고 지적
5) 美 오피스건물 손실 경고
미국 헤지펀드 헤이먼 캐피털의 카일 바스는 미국 은행업계가 사람들의 근무 형태 변화와 금리 상승으로 오피스 건물에 대한 익스포저에서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경고. “미국 은행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피스 부문에서 2,000억~2,5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며, “은행들의 자기자본이 약 2조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10% 타격에 해당하는 셈”이라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3 Bloomberg>
1) 달러 더 오른다
연준이 추가 긴축을 추진한다면 시장이 이를 리프라이싱하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는 주장. 글로벌 거시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Clifton Hill은 11월 FOMC를 앞두고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경우 달러가 추가 5% 상승할 것으로 예상. 현재 약 4.3%인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07년래 최고치인 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이 4분기에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목표에서 다시 멀어져 오른다면 이는 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진단.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2%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4%를 상회하고 있는데다 올 가을에서 내년 초까지 그 자리에 머물거나 더 오를 확률이 높다고 주장
2) 유가 우려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을 연장함에 따라 세계 석유 시장은 올 4분기에 하루 3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전망. 이는 아마도 10여년 만에 가장 큰 공급부족이 될 수 있음. 석유수출국기구(OPEC) 전망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 크게 줄어든 글로벌 원유 재고가 4분기엔 하루 약 3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보임. 지난주 사우디는 기록적인 수요에도 하루 10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 디젤 가격은 유럽에서 급등했고, 아메리칸항공은 고객들에게 비용 상승에 대비하라고 경고. 유가 상승은 자칫 취약한 글로벌 경제에 인플레이션 불씨를 되살릴 위험이 있음
3) BOJ 베팅
마이너스 금리 시대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 9월에서 1월말로 앞당기는 모습. BOJ의 피봇은 엔화 강세부터 해외에 투자한 일본계 자금의 복귀 등 일련의 매크로 트레이드를 유발할 전망. 노린추킨 연구소의 타케시 미나미는 “BOJ는 내년 6월경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하고 같은 시기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일찍 일드커브통제(YCC) 정책을 해제할 수도 있다”고 예상. 앞서 우에다 총재는 물가와 임금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하는 것이 가능한 옵션 중 하나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베팅을 부추겼음
4)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고민
글로벌 경제가 이제 고금리 장기화 시대로 넘어가는 모습. 한 세대 만에 가장 가파른 긴축 행진이 대체로 마무리되고 있지만, 지난달 잭슨홀 회의에서 중앙은행 정책입안자들은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끌어내리기 위해 금리가 보다 높게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음. 유럽중앙은행(ECB)과 연준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몰린 만큼 이들의 경기 판단과 정책 경로 안내가 보다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지 주목. ECB와 영란은행은 추가 25bp 인상이 예상되는 반면 연준은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긴축을 건너뛸 것으로 보임
5) 중국 부동산 반등 시들
중국 대도시의 주택 판매가 정부의 모기지 규제 완화로 반짝 되살아났으나 2주도 안되어 모멘텀을 잃고 있는 모습. 정부 대책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는데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부분. 공식 통계 자료가 부족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긴 어렵지만 1선 도시에서 반등세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징후가 나오고 있음. 대표적 부동산중개업체인 Centaline Group의 추정치에 따르면, 부양책에 가장 열렬히 반응했던 베이징마저 기존 주택 매매가 지난 주말 약 1,700채로 이전주 대비 35% 급락.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신규 주택 판매 역시 유사한 추이를 나타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더 오른다
연준이 추가 긴축을 추진한다면 시장이 이를 리프라이싱하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는 주장. 글로벌 거시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Clifton Hill은 11월 FOMC를 앞두고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경우 달러가 추가 5% 상승할 것으로 예상. 현재 약 4.3%인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2007년래 최고치인 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인플레이션이 4분기에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목표에서 다시 멀어져 오른다면 이는 시장에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진단.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2%까지 빠르게 갈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만,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4%를 상회하고 있는데다 올 가을에서 내년 초까지 그 자리에 머물거나 더 오를 확률이 높다고 주장
2) 유가 우려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을 연장함에 따라 세계 석유 시장은 올 4분기에 하루 300만 배럴 이상의 공급 부족에 직면하게 될 전망. 이는 아마도 10여년 만에 가장 큰 공급부족이 될 수 있음. 석유수출국기구(OPEC) 전망에 따르면, 이번 분기에 크게 줄어든 글로벌 원유 재고가 4분기엔 하루 약 3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보임. 지난주 사우디는 기록적인 수요에도 하루 100만 배럴의 추가 감산을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발표. 디젤 가격은 유럽에서 급등했고, 아메리칸항공은 고객들에게 비용 상승에 대비하라고 경고. 유가 상승은 자칫 취약한 글로벌 경제에 인플레이션 불씨를 되살릴 위험이 있음
3) BOJ 베팅
마이너스 금리 시대의 끝이 다가오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시기를 내년 9월에서 1월말로 앞당기는 모습. BOJ의 피봇은 엔화 강세부터 해외에 투자한 일본계 자금의 복귀 등 일련의 매크로 트레이드를 유발할 전망. 노린추킨 연구소의 타케시 미나미는 “BOJ는 내년 6월경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하고 같은 시기 또는 그보다 조금 더 일찍 일드커브통제(YCC) 정책을 해제할 수도 있다”고 예상. 앞서 우에다 총재는 물가와 임금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하는 것이 가능한 옵션 중 하나라고 밝히면서 시장의 베팅을 부추겼음
4)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고민
글로벌 경제가 이제 고금리 장기화 시대로 넘어가는 모습. 한 세대 만에 가장 가파른 긴축 행진이 대체로 마무리되고 있지만, 지난달 잭슨홀 회의에서 중앙은행 정책입안자들은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끌어내리기 위해 금리가 보다 높게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음. 유럽중앙은행(ECB)과 연준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이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몰린 만큼 이들의 경기 판단과 정책 경로 안내가 보다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지 주목. ECB와 영란은행은 추가 25bp 인상이 예상되는 반면 연준은 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긴축을 건너뛸 것으로 보임
5) 중국 부동산 반등 시들
중국 대도시의 주택 판매가 정부의 모기지 규제 완화로 반짝 되살아났으나 2주도 안되어 모멘텀을 잃고 있는 모습. 정부 대책이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되살리는데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부분. 공식 통계 자료가 부족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긴 어렵지만 1선 도시에서 반등세가 시들해지고 있다는 징후가 나오고 있음. 대표적 부동산중개업체인 Centaline Group의 추정치에 따르면, 부양책에 가장 열렬히 반응했던 베이징마저 기존 주택 매매가 지난 주말 약 1,700채로 이전주 대비 35% 급락.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신규 주택 판매 역시 유사한 추이를 나타냈음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CPI_230914.pdf
333 KB
<8월 미국 CPI: 방심은 금물>
미국 물가의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유가 상승과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이 각각 Headline과 Core 물가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높아진 유가와 더딘 서비스 수요 둔화는 물가 상승률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이번 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해도 물가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물가의 전월대비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 유가 상승과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이 각각 Headline과 Core 물가에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높아진 유가와 더딘 서비스 수요 둔화는 물가 상승률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이번 달 연준이 금리를 동결해도 물가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4 Bloomberg>
1) 미국 CPI 불안
8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와 연준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뒷받침.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3% 상승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속도가 다시 가팔라졌음.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비 0.6%로 1년여래 고점으로 올랐고, 전년비는 3.7%로 예상치 3.6%을 소폭 상회. CPI 지표를 발표한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비용이 8월 헤드라인 CPI 상승의 절반 이상을 차지. Lombard Odier Asset Management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효한 만큼 연준이 당장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진단
2) 낙관론 경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겪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진압할 수 있을 것이란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 “그같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는 창은 매우 좁다”며, 현재 “2% 인플레이션 경제”라고 부를만한 신호가 없다고 진단. 따라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그는 연착륙과 경착륙, 인플레이션이 3%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위 “노랜딩”의 시나리오가 각각 확률이 3분의 1씩이라고 분석. “사람들은 승리를 선언하는데 있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욱 그러하다”며, 완벽한 상황만을 가정해 가격을 반영한 거품일 수도 있다고 경고
3) EU, 중국 전기자동차 보조금 조사 착수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조사에 착수. 값싼 수입차의 홍수를 막기 위한 노력이지만, 자칫 중국의 보복으로 EU 내 자동차 제조업체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음. EV 시장 규모와 급속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이번 조사에 따른 잠재적 상계관세는 이전의 보조금 금지 조치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글로벌 시장이 값싼 중국산 자동차로 넘쳐나고 있다며, EU는 반격에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 “그들의 가격은 막대한 국가 보조금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
4) 미-중 갈등, 이번엔 아이폰
중국이 아이폰의 구매를 막지는 않는다면서도 보안 문제를 제기. 중국 당국이 민감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에서 애플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려 한다는 뉴스 보도가 전해진 이후 첫 공식 발언. Mao Ning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애플 휴대폰과 관련해 보안 사고에 대한 많은 언론 보도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언급. 또한 “중국은 애플이나 외국산 브랜드의 핸드폰 구매를 금지하는 법령이나 규제를 발표하지 않았다”면서도, 중국 정부는 보안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사업하는 모든 기업은 중국의 법과 규제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 백악관은 관련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의 움직임이 미국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5) 씨티그룹 구조개혁
씨티그룹이 20년만에 대대적 구조개혁을 단행하면서 인력 감축도 준비. 씨티는 앞으로 5개 주요 사업군으로 운영되며, 약 160개국을 총괄하는 3명의 지역 책임자 자리는 없애기로 했음. 적어도 4명의 고위 부행장급이 새로운 역할을 맡았으며, 투자은행을 포함한 뱅킹 부문의 사장직을 공모 중. 그 과정에서 백오피스 부문의 일자리가 축소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감원 목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CPI 불안
8월 미국 근원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와 연준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뒷받침.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3% 상승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속도가 다시 가팔라졌음. 헤드라인 CPI 상승률은 전월비 0.6%로 1년여래 고점으로 올랐고, 전년비는 3.7%로 예상치 3.6%을 소폭 상회. CPI 지표를 발표한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비용이 8월 헤드라인 CPI 상승의 절반 이상을 차지. Lombard Odier Asset Management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효한 만큼 연준이 당장 크게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진단
2) 낙관론 경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겪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진압할 수 있을 것이란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 “그같은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는 창은 매우 좁다”며, 현재 “2% 인플레이션 경제”라고 부를만한 신호가 없다고 진단. 따라서 연준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그는 연착륙과 경착륙, 인플레이션이 3%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위 “노랜딩”의 시나리오가 각각 확률이 3분의 1씩이라고 분석. “사람들은 승리를 선언하는데 있어 매우 조심해야만 한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더욱 그러하다”며, 완벽한 상황만을 가정해 가격을 반영한 거품일 수도 있다고 경고
3) EU, 중국 전기자동차 보조금 조사 착수
유럽연합(EU)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조사에 착수. 값싼 수입차의 홍수를 막기 위한 노력이지만, 자칫 중국의 보복으로 EU 내 자동차 제조업체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음. EV 시장 규모와 급속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이번 조사에 따른 잠재적 상계관세는 이전의 보조금 금지 조치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글로벌 시장이 값싼 중국산 자동차로 넘쳐나고 있다며, EU는 반격에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 “그들의 가격은 막대한 국가 보조금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것이 우리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
4) 미-중 갈등, 이번엔 아이폰
중국이 아이폰의 구매를 막지는 않는다면서도 보안 문제를 제기. 중국 당국이 민감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에서 애플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려 한다는 뉴스 보도가 전해진 이후 첫 공식 발언. Mao Ning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애플 휴대폰과 관련해 보안 사고에 대한 많은 언론 보도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언급. 또한 “중국은 애플이나 외국산 브랜드의 핸드폰 구매를 금지하는 법령이나 규제를 발표하지 않았다”면서도, 중국 정부는 보안을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사업하는 모든 기업은 중국의 법과 규제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 백악관은 관련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며 중국의 움직임이 미국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5) 씨티그룹 구조개혁
씨티그룹이 20년만에 대대적 구조개혁을 단행하면서 인력 감축도 준비. 씨티는 앞으로 5개 주요 사업군으로 운영되며, 약 160개국을 총괄하는 3명의 지역 책임자 자리는 없애기로 했음. 적어도 4명의 고위 부행장급이 새로운 역할을 맡았으며, 투자은행을 포함한 뱅킹 부문의 사장직을 공모 중. 그 과정에서 백오피스 부문의 일자리가 축소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감원 목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9/15 Bloomberg>
1) 유가 랠리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작년 11월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음. 기록적인 글로벌 소비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을 연장하면서 주요 기관들은 향후 몇 개월 동안 시장이 더욱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이 “상당한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가격 변동성을 더욱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앞서 OPEC은 올 4분기에 하루 300만 배럴 넘게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추정.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Ben Cahill은 “4분기로 가면서 시장이 훨씬 타이트해 보인다”며, “OPEC+의 공급 감소가 영향을 주기 시작해 우리는 상당한 공급 부족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가격 강세를 의미한다”고 지적
2) 美 소매판매 증가, PPI 상승
미국의 8월 소매 판매와 생산자물가 모두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예상을 상회.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최종수요 기준 전월비 0.7%로 작년 6월래 최고치를 기록. 휘발유 가격이 20% 급등한 영향이 주효. 팬데믹발 공급망 차질이 정상화되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생산자 물가 차원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대체로 최악을 넘겼지만 최근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후퇴될 위험이 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Michael Pearce는 “소비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예상보다 훨씬 잘 버텨왔지만 이제 둔화의 근거가 쌓이고 있다”며, “휘발유 가격의 반등은 실질 임금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진단
3) ECB 마지막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점점 더 취약해지는 유로존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진압하기 위해 10번째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 4%는 많은 전문가들이 최종 금리로 여기는 수준으로, 트레이더들은 유로존의 우려스러운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이제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을 20% 미만으로 보고 있음. ECB의 긴축 주기가 이제 끝났을 수도 있다는 베팅에 유로는 달러 대비 한때 0.9% 후퇴했고, 분트채 10년물 금리는 9bp 가량 하락. 라가르드 총재는 ECB 금리가 최종 수준에 도달했는지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음. ECB는 2025년까지 매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고, 인플레이션은 내년 평균 3.2%, 2025년 2.1%로 예상
4) 중국, 올해 두 번째 지준율 인하
중국인민은행(PBOC)이 중국 경제의 취약한 회복세를 강화하고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준율(RRR) 인하를 단행. PBOC는 대부분의 은행에 대해 금요일부터 지준율을 25bp 내린다고 발표. 이에 따라 은행들의 가중 평균 RRR은 7.4% 정도가 됨. 중국 경제는 코로나 규제 해제 후 급반등이 기대됐으나 2분기부터 모멘텀을 잃기 시작해 7월엔 소비 부진과 투자 감소, 실업률 상승을 보이며 둔화 우려를 촉발. PBOC는 “경제가 계속 회복되고 있으며 내부 동인도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
5) 레이 달리오 ‘현금이 좋다’
세계적 헤지펀드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채권을 보유하고 싶지 않다며 현재로선 현금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려 애쓰면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대목. 그는 부채가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이자 지급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황이 복잡해지고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는 현재 그같은 가속화의 터닝포인트에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유가 랠리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작년 11월 이래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음. 기록적인 글로벌 소비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을 연장하면서 주요 기관들은 향후 몇 개월 동안 시장이 더욱 타이트해질 수 있다고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이 “상당한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가격 변동성을 더욱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앞서 OPEC은 올 4분기에 하루 300만 배럴 넘게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추정.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Ben Cahill은 “4분기로 가면서 시장이 훨씬 타이트해 보인다”며, “OPEC+의 공급 감소가 영향을 주기 시작해 우리는 상당한 공급 부족을 향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가격 강세를 의미한다”고 지적
2) 美 소매판매 증가, PPI 상승
미국의 8월 소매 판매와 생산자물가 모두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예상을 상회.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최종수요 기준 전월비 0.7%로 작년 6월래 최고치를 기록. 휘발유 가격이 20% 급등한 영향이 주효. 팬데믹발 공급망 차질이 정상화되고 다른 여러 나라에서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생산자 물가 차원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은 대체로 최악을 넘겼지만 최근 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일부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후퇴될 위험이 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Michael Pearce는 “소비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예상보다 훨씬 잘 버텨왔지만 이제 둔화의 근거가 쌓이고 있다”며, “휘발유 가격의 반등은 실질 임금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진단
3) ECB 마지막 금리 인상?
유럽중앙은행(ECB)이 점점 더 취약해지는 유로존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진압하기 위해 10번째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 4%는 많은 전문가들이 최종 금리로 여기는 수준으로, 트레이더들은 유로존의 우려스러운 성장 전망을 감안할 때 이제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을 20% 미만으로 보고 있음. ECB의 긴축 주기가 이제 끝났을 수도 있다는 베팅에 유로는 달러 대비 한때 0.9% 후퇴했고, 분트채 10년물 금리는 9bp 가량 하락. 라가르드 총재는 ECB 금리가 최종 수준에 도달했는지 아직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음. ECB는 2025년까지 매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고, 인플레이션은 내년 평균 3.2%, 2025년 2.1%로 예상
4) 중국, 올해 두 번째 지준율 인하
중국인민은행(PBOC)이 중국 경제의 취약한 회복세를 강화하고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준율(RRR) 인하를 단행. PBOC는 대부분의 은행에 대해 금요일부터 지준율을 25bp 내린다고 발표. 이에 따라 은행들의 가중 평균 RRR은 7.4% 정도가 됨. 중국 경제는 코로나 규제 해제 후 급반등이 기대됐으나 2분기부터 모멘텀을 잃기 시작해 7월엔 소비 부진과 투자 감소, 실업률 상승을 보이며 둔화 우려를 촉발. PBOC는 “경제가 계속 회복되고 있으며 내부 동인도 계속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
5) 레이 달리오 ‘현금이 좋다’
세계적 헤지펀드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채권을 보유하고 싶지 않다며 현재로선 현금을 선호한다고 밝혔음.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려 애쓰면서 투자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잘 보여주는 대목. 그는 부채가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이자 지급이 늘어나기 때문에 상황이 복잡해지고 가속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우리는 현재 그같은 가속화의 터닝포인트에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CN_2309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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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국 실물지표: 방향성은 정해졌다>
8월 중국 실물지표가 생산과 소비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경기 사이클 상 저점에 근접한 시기에 정책 대응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경기 방향성은 회복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부진한 대외수요와 제한적인 정책여력을 감안하면, 그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중국 실물지표가 생산과 소비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경기 사이클 상 저점에 근접한 시기에 정책 대응이 더해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경기 방향성은 회복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부진한 대외수요와 제한적인 정책여력을 감안하면, 그 속도는 더딜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