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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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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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임혜윤] KO Export_2611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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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국 수출: 반도체 의존도 감소>

10월 수출도 강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됐고, 산업재와 소비재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반도체 이외 품목 수출이 반등하면서 반도체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1/3 Bloomberg>

① 미·이란 협상 기대와 유가 급락
- 이란 최고지도자가 평화협상 권한을 부여하고 미·이란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발언에 브렌트유 선물이 장중 12% 넘게 급락해 104달러 하회
- 이란은 미국이 조건을 수용하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협상 재개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잘 풀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했으며 유럽 천연가스 선물도 한때 거의 11% 밀림
- TD증권은 공식 휴전과 해협 공격 중단이 없이는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이 완전히 사라지기 어렵다고 평가

② 빅테크의 대규모 채권 조달과 프리미엄 확대
- 메타가 최소 200억달러 투자등급 채권을 검토하고 알파벳이 60억유로 발행을 예고, 오라클은 보통주를 합쳐 200억달러 조달에 나서 AI 투자 재원 확보에 속도
- 메타는 첫 유로화 채권이 될 수 있고 알파벳은 2년에서 19년 만기의 유로화 채권을 계획하며 투자자들은 막대한 AI 설비투자의 수익성에 회의적이어서 빅테크 채권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
- 글렌미드는 AI 인프라 자금 수요가 끝이 없을 정도로 크다고 평가했고 미 재무부의 장기물 축소 유도와 기업의 중기물 발행 선호가 맞물릴 경우 수익률곡선 평탄화 가능성에 시장이 4일 국채 발행 계획을 주목

③ 앤트로픽의 매출 급증과 막대한 약정 부담
- 앤트로픽의 3분기 매출이 약 170억달러로 전년 14억달러의 12배로 늘었지만 향후 투자 약정액이 8950억달러에 달해 재무 부담 부각
- 이 중 약 4480억달러가 2030년 말까지 집행될 예정이며 추수감사절 이전 IPO를 목표로 862억달러 수준 이상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기업가치는 약 1.4조에서 1.5조달러로 거론
- 3분기 순손실이 233억달러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으며 가격 인하와 오픈AI 및 저가 오픈웨이트 모델과의 경쟁이 수익성에 부담이라는 평가

④ 중국의 증시 부양 조치 확대
- 인민은행이 증권사와 펀드 보험사를 대상으로 한 스와프 제도를 가동하고 자사주 매입과 대주주 지분 확대 재대출 금리를 1.25%에서 1%로 인하
- 증감위는 수일 내 3차 스와프 오퍼레이션을 시작하고 지원 대상을 주요 지수 구성 종목과 대표 기술기업까지 넓힐 예정이며 자사주 매입 규정과 신용거래 요건도 완화
- CSI 300의 10월 8.5% 급락과 12주 연속 하락에 대응한 조치로 유동성 공급과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을 통해 느린 강세장 조성을 노린다는 구상

⑤ 골드만의 AI 코딩 도구 접근 제한
- 골드만삭스가 생산성과 리스크 검토 후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와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등 첨단 코딩용 AI 도구 사용을 엔지니어로 제한
- 일부 트레이더는 거래 흐름 모니터링과 포지션 모델링 등에 도구를 활용해 왔다며 불만을 제기했지만 트레이딩과 퀀트 리서치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아우르는 스트랫은 제한 대상에서 제외
- 월가 은행들은 사이버보안과 비용 그리고 생산성 이슈를 점검하며 활용 방식을 재설계 중이며 JP모간은 업무 성격에 맞는 모델 선택으로 고가 모델 남용을 피하는 방안을 추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1/4 Bloomberg>

① 미·이란 긴장 속 외교 창구 유지
- 미국의 이란 제한적 공습 이후에도 양측이 중재안을 검토 중이며 카타르가 이틀 내 답변을 기대
- 트럼프는 소규모 공격으로 전쟁은 아니었다고 밝혔고 이란 의장은 공이 미국에 넘어갔다며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평가
- 외교 해법 기대가 이어지며 최근 급등했던 유가는 이번 주 들어 급락세로 전환

② UBS의 연말 랠리 시나리오
- UBS는 중간선거 이후 연말 랠리 가능성을 제시하며 1950년 이후 11월 S&P 500의 평균 상승률 1.9%를 근거로 제시
- 낮은 헤지펀드 순익스포저가 숏스퀴즈를 촉발할 수 있고 대형 기술주 실적은 기대만큼 안도감을 주지 못했다고 진단
- 민주당이 양원을 장악하면 금융주와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부담이 될 수 있고 재생에너지주는 촉매가 될 수 있다며 XLF 풋 매수 권고와 TAN 콜 매수 동향을 언급

③ ING의 민주당 압승 시 달러 전망
- ING는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경우 달러가 단기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
- 시장은 공화당 하원 패배 가능성은 반영했지만 민주당의 양원 장악 가능성은 일부만 반영됐고 AI 규제 강화와 지출 교착이 달러에 부담이라는 분석
- 다만 달러의 추세는 연준 정책 전망이 좌우되고 미국채 금리는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지키지 않는 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견해이며 WGC는 금에 불확실성 확대를 예상

④ 10월 헤지펀드 전반 부진
- 10월에 밀레니엄이 2.3% 손실을 내고 마셜웨이스는 5.4% 하락했으며 아리니는 10월 23일까지 12.1% 급락
- 엑소더스포인트는 2.4% 하락했고 노스록은 2.3% 밀렸으며 프랑스 시위로 유로존 국채 매도 심화와 AI 우려 그리고 기술주 실망과 브라질 대선 여파가 겹쳤다는 진단
- 반면 시타델의 웰링턴은 10월 1.7% 상승해 연초 이후 15.3%가 되었고 퀀트엣지는 7.2% 올라 연초 이후 60%를 기록했으며 JP모간은 대부분이 잊고 싶어 할 한 달이라고 평가

⑤ 비트코인 ETF 대규모 순유출
- 미국 상장 비트코인 펀드에서 최근 이틀간 10억4천만달러가 순유출됐고 2일에는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에서 4억500만달러가 빠져나감
- 바이낸스 해킹과 중간선거 불확실성 속에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장중 1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
- 힐버트 그룹은 민주당 대승이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돼 있지 않다고 했고 Re7 리서치는 선거가 불확실성 해소로 위험선호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1/5 Bloomberg>

① 유가 급락과 이란전 종식 기대 확대
- 민주당 압승으로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가 커지며 브렌트유가 장중 10% 급락해 93달러로 2개월 만의 최저, WTI도 87달러대로 하락
- JD 밴스 부통령은 공화당 참패를 해외 전쟁 탓으로 돌렸고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쟁 종식을 약속하며 공화당 일부 동참을 전망
- 삭소뱅크는 트럼프가 이란 이슈를 털어내길 바라는 베팅이 커지며 어떤 형태로든 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② 관세 완화와 부채한도 타협 시나리오 부상
-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며 관세 철회 표결과 USMCA 개정 압박이 추진되고 부채한도 미조치 시 2027년 말 디폴트 위험이 타협 동인이 될 가능성
-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와 재협상을 재개했고 참패 이후 관세에 반대하는 공화당 의원이 늘 수 있다는 관측
- 비컨폴리시어드바이저스는 부채한도 상향과 비국방 지출 확대를 맞바꾸는 합의의 윤곽이 보인다고 해석

③ AI 데이터센터와 월가 규제 강화 우려
- 민주당 압승으로 규제 리스크가 부상하며 텍사스에서 데이터센터 개발 즉시 중단을 주장한 당선자가 나왔고 텍사스 13기가와트 설비가 영향권
- 조지아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에서도 규제 성향 후보가 승리해 미국에서 계획된 AI 데이터센터 증설의 절반가량이 더 엄격한 심사와 반발에 노출될 수 있고 2028년 가동 예정 물량의 약 30%가 텍사스에 집중
- 월가는 사모신용 스트레스테스트 확대와 은행 자본규제 강화 논의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며 워런의 상원 은행위원장 가능성과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등 조사 가능성도 거론

④ 상원 장악이 연준 독립성에 미치는 영향
- 민주당 상원 장악으로 연준 재편 시도에 제동이 걸리며 파월 전 의장이 2028년 1월까지 이사직을 유지해 백악관의 새 이사 임명 여지가 제한
- 트럼프 충성파의 연준 이사회 진입이 어려워지고 워런의 상원 은행위원장 임명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은 연준 독립성을 옹호
- PGIM은 트럼프의 연준 영향력이 줄어 케빈 워시 의장이 높은 금리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재량이 넓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으나 백악관의 압박 수단은 남았다는 지적

⑤ 재무부 가이던스 변경과 장기물 축소 신호
- 미 재무부가 발행 가이던스에서 최소를 삭제해 내년 장기물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고 다음 주 분기 리펀딩은 1250억달러로 11회 연속 유지
- 고정금리 이표채와 변동금리채 입찰 규모는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며 차입자문위는 20년물과 30년물 조정 가능성을 논의하고 추가 발행은 2년에서 10년 구간에 집중하는 데 의견을 모음
- 시장 예상보다 온건한 발표 이후 장기물이 단기물보다 약세를 보이며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졌고 장기 국채 바이백은 회당 최대 60억달러로 유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1/6 Bloomberg>

① AI 투매와 연준 동결 베팅 확산
- AI 규제 우려 확산 속 나스닥 100지수가 6.4%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하락
-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과 시스템 펀드의 대규모 매도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9% 넘게 하락
- 미국채 랠리 속 단기금리 옵션시장에서 12월 동결을 겨냥한 거래가 나타났고 10년물 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헤지 수요가 포착

② 달러-원 50일선 상향 돌파
-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달러-원 환율이 전일 대비 거의 16원 오른 1356원 부근까지 상승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
- 코스피 급락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에도 서울장에선 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상승폭이 제한됐지만 나스닥 급락 이후 NDF에서 원화 매도세 강화
- BofA는 AI 주가 급락 시 기업 달러 매도 축소와 주식 자금 유출로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고 연말 달러-원 전망은 1330원으로 유지

③ AI 규제 우려의 크레딧 파급
-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가 17%를 넘고 스페이스X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로 상승
- 미국 회사채 위험 지표들이 약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악화했고 스페이스X는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감독 강화와 테슬라와의 결합 제동 우려로 상승폭이 두드러짐
- 인트레피드캐피털은 자금 공급 경색 시 일부 기업이 버티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일각에선 규제 강화가 대형 기술기업의 크레딧에는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는 평가

④ BOE 3년여 만의 인상
- 영란은행이 8대 1 표결로 기준금리를 25bp 올려 4%로 결정하고 몇 달 내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
- 캐서린 만 위원은 50bp 인상을 주장했고 베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화되지 않으면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시장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약 50%로 반영
- BOE는 내년 2분기 물가상승률 정점을 4.9%로 보고 이란 분쟁이 반복해 격화되면 2027년 3분기 6.2%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

⑤ MS의 네오클라우드 재검토와 데이터센터 차질
- 마이크로소프트가 규제와 비용 부담 및 건설 지연을 이유로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의 거래에 신중해지고 일부 프로젝트 감독을 강화
- 아이렌 텍사스 데이터센터는 케이블 설치 문제로 완공이 수주에서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MS는 신규 외부 계약보다 자체 데이터센터 확충에 초점
- 아이렌과 네비우스 주가가 장중 한때 약 20% 급락했고 가트너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자의 80%가 2030년 말까지 통합되거나 폐업할 수 있다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