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7 Bloomberg>
1) 달러-원 1450원 터치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450원 마감.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 원화 약세 흐름 지속. 미국 노동시장 악화 신호에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으나, 달러-원 환율을 아래로 돌리진 못했음. BNY 멜론의 Geoffrey Yu는 외국인이 한국주식 매수 당시에 실행해 놓은 환헤지가 최근 자금 이탈 국면에서 정리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
2) 美 기업 10월 해고 발표 최대
인공지능(AI)이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비용 절감을 가속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10월 기준 2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원을 발표. 지난달 기업들은 총 15만 3074건의 감원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로 기술 및 물류 부문이 주도. 챌린저는 “일부 산업은 팬데믹 기간의 채용 붐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AI 도입 확대와 소비자 및 기업의 지출 약화, 비용 상승에 따른 긴축과 채용 동결이 진행되고 있다”며, “새 직장을 신속하게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어 노동시장이 추가 둔화될 수 있다”고 밝힘
3) 연준의 물가 걱정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자료 발표가 중단된 상태에서 금리 인하를 이어가는 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음. 노동시장에 비해 물가를 측정할 수 있는 민간 데이터가 많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신은 “안개가 낀 상황에서 조금 더 신중하고 속도를 늦추자는 쪽에 가깝다”고 언급. 클리블랜드의 베스 해맥은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계속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
4) 영란은행 박빙으로 금리 동결. 12월 인하 가능성
영란은행(BOE)이 5대 4 박빙의 표결로 기준금리를 4% 동결하며 12월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음. 베일리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한 위원 중에서는 가장 비둘기파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최근 보다 균형 잡힌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하는 등 인하 지지에 가까운 입장을 표명. Peel Hunt는 “비둘기파적 동결”이었다며,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정부가 물가를 부추기는 조세 또는 지출 정책을 발표하지 않는 한 12월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5) 웰스파고, ‘내년 회사채 발행 증가’
웰스파고는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테크 분야를 비롯한 미국 우량기업들이 유리한 자금 조달 여건을 기회 삼아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들어 발행시장은 활황세로, 고금리를 쫒는 일반 투자자들이 알파벳과 메타 등 대규모 채권 발행에 적극 참여한 데다 그동안 장기물에 목말라 있던 연기금과 보험사 같은 기관 투자자들 역시 수요가 강함. 게다가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기업 입장에서도 유리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50원 터치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450원 마감.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대적 원화 약세 흐름 지속. 미국 노동시장 악화 신호에 달러 약세가 두드러졌으나, 달러-원 환율을 아래로 돌리진 못했음. BNY 멜론의 Geoffrey Yu는 외국인이 한국주식 매수 당시에 실행해 놓은 환헤지가 최근 자금 이탈 국면에서 정리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
2) 美 기업 10월 해고 발표 최대
인공지능(AI)이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비용 절감을 가속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10월 기준 20여 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감원을 발표. 지난달 기업들은 총 15만 3074건의 감원을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로 기술 및 물류 부문이 주도. 챌린저는 “일부 산업은 팬데믹 기간의 채용 붐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AI 도입 확대와 소비자 및 기업의 지출 약화, 비용 상승에 따른 긴축과 채용 동결이 진행되고 있다”며, “새 직장을 신속하게 구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어 노동시장이 추가 둔화될 수 있다”고 밝힘
3) 연준의 물가 걱정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자료 발표가 중단된 상태에서 금리 인하를 이어가는 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음. 노동시장에 비해 물가를 측정할 수 있는 민간 데이터가 많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자신은 “안개가 낀 상황에서 조금 더 신중하고 속도를 늦추자는 쪽에 가깝다”고 언급. 클리블랜드의 베스 해맥은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며,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계속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
4) 영란은행 박빙으로 금리 동결. 12월 인하 가능성
영란은행(BOE)이 5대 4 박빙의 표결로 기준금리를 4% 동결하며 12월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음. 베일리 총재는 금리 동결을 주장한 위원 중에서는 가장 비둘기파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최근 보다 균형 잡힌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말하는 등 인하 지지에 가까운 입장을 표명. Peel Hunt는 “비둘기파적 동결”이었다며,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정부가 물가를 부추기는 조세 또는 지출 정책을 발표하지 않는 한 12월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5) 웰스파고, ‘내년 회사채 발행 증가’
웰스파고는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테크 분야를 비롯한 미국 우량기업들이 유리한 자금 조달 여건을 기회 삼아 채권 발행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들어 발행시장은 활황세로, 고금리를 쫒는 일반 투자자들이 알파벳과 메타 등 대규모 채권 발행에 적극 참여한 데다 그동안 장기물에 목말라 있던 연기금과 보험사 같은 기관 투자자들 역시 수요가 강함. 게다가 미국채 대비 가산금리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기업 입장에서도 유리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0 Bloomberg>
1) 가파른 원화 약세
달러-원(REGN) 환율은 금요일 밤 전일비 약 11원 급등해 4월래 최고치인 1461원 부근 마감. 달러 약세와 상관없이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원화는 더욱 큰 영향을 받는 양상. 지난 1주일 사이에 원화는 달러 대비 2.1% 떨어져 31개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 달러를 사들이는 강력한 수급 물량이나 역외 투자자들의 뚜렷한 롱 베팅이 특별히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거주자의 해외투자 및 위험회피 분위기 등에 원화가 점진적으로 취약해지는 모습
2)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사상 최저 근접
정부 셧다운이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높은 물가가 가계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키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치 부근으로 급락.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50.3으로 전월 대비 3.3포인트 하락. 설문을 총괄한 Joanne Hsu는 “소비자들은 개인 재정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압박을 느끼고 있다”며 “또한 이들은 향후 노동 시장이 계속 약화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3) 美 고용시장 인식 악화
뉴욕 연은이 발표한 10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고용시장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 1년 후 실업률이 현재보다 높아질 확률은 평균 43%로 집계돼 4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향후 고용시장 둔화를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 가계 재정 전망은 계속 나빠져 1년 전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한 비율이 늘었고, 1년 후에도 더 나빠질 것이라고 본 응답자도 증가
4) 암호화폐 올해 상승분 대부분 반납
최근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상승분의 거의 전부를 잃었음.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6일 정점 당시 모든 암호화폐의 총 시가총액은 약 4.4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20% 하락. 비트코인은 지난주 2022년 약세장 이후 지지선으로 주목받아온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 암호화폐 거래소 BTSE의 Jeff Mei는 “AI 및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알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
5) 중국, 넥스페리아 수출 금지 해제
중국이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의 중국 내 공장에서의 수출을 다시 허용하면서, 네덜란드 정부가 이 기업에 대해 행사하던 경영 통제 권한을 철회할 가능성이 열렸음. 차량용 반도체 등을 제조하는 넥스페리아는 네덜란드에서 설립됐으나 2019년 중국의 윙테크 테크놀로지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중국계 기업이 됐음.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넥스페리아의 중국 공장에서 전력 제어용 핵심 반도체 출하가 이미 재개
(자료: Bloomberg News)
1) 가파른 원화 약세
달러-원(REGN) 환율은 금요일 밤 전일비 약 11원 급등해 4월래 최고치인 1461원 부근 마감. 달러 약세와 상관없이 AI 밸류에이션 우려가 확대되면서 원화는 더욱 큰 영향을 받는 양상. 지난 1주일 사이에 원화는 달러 대비 2.1% 떨어져 31개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 달러를 사들이는 강력한 수급 물량이나 역외 투자자들의 뚜렷한 롱 베팅이 특별히 감지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거주자의 해외투자 및 위험회피 분위기 등에 원화가 점진적으로 취약해지는 모습
2)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사상 최저 근접
정부 셧다운이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하고 높은 물가가 가계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키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가 사상 최저치 부근으로 급락.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50.3으로 전월 대비 3.3포인트 하락. 설문을 총괄한 Joanne Hsu는 “소비자들은 개인 재정 측면에서 다방면으로 압박을 느끼고 있다”며 “또한 이들은 향후 노동 시장이 계속 약화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3) 美 고용시장 인식 악화
뉴욕 연은이 발표한 10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고용시장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반면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소 완화. 1년 후 실업률이 현재보다 높아질 확률은 평균 43%로 집계돼 4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이 향후 고용시장 둔화를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 가계 재정 전망은 계속 나빠져 1년 전보다 재정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한 비율이 늘었고, 1년 후에도 더 나빠질 것이라고 본 응답자도 증가
4) 암호화폐 올해 상승분 대부분 반납
최근 한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은 올해 상승분의 거의 전부를 잃었음.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6일 정점 당시 모든 암호화폐의 총 시가총액은 약 4.4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20% 하락. 비트코인은 지난주 2022년 약세장 이후 지지선으로 주목받아온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 암호화폐 거래소 BTSE의 Jeff Mei는 “AI 및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알트코인은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
5) 중국, 넥스페리아 수출 금지 해제
중국이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넥스페리아의 중국 내 공장에서의 수출을 다시 허용하면서, 네덜란드 정부가 이 기업에 대해 행사하던 경영 통제 권한을 철회할 가능성이 열렸음. 차량용 반도체 등을 제조하는 넥스페리아는 네덜란드에서 설립됐으나 2019년 중국의 윙테크 테크놀로지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중국계 기업이 됐음.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넥스페리아의 중국 공장에서 전력 제어용 핵심 반도체 출하가 이미 재개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1 Bloomberg>
1) 달러-원 1450원대. ING, ‘1400원 근처 새 균형점’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 거래일 대비 약 5원 내린 1456원 마감. ING는 주식 및 경상수지와 원화 사이의 상관관계가 약화됐다며, 이제는 순대외자산 흐름이 외환 움직임을 크게 좌우한다고 진단. ING는 “순대외자산 증가는 대외 금융 안정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원화에 대한 압박을 유지한다”며, 더불어 최근 합의된 매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도 기존 달러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 “구조적 저성장·저금리 환경이 지속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1400원 근처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2) 데일리, ‘고금리 장기화 피해야’. 마이런 ‘50bp 인하 지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수요 위축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억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를 장기간 지나치게 높게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양호한 인플레이션과 지속적인 고용 약세 징후로 인해 12월 FOMC에서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9월보다 한층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가 합리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
3) 블랙록, 레노보 사모 대출 전액 손실
약 한 달 전만해도 블랙록은 주택 리모델링 업체 레노보 홈 파트너스에 빌려준 사모 대출의 가치를 액면가 그대로 평가했지만, 지난주 레노보가 갑작스럽게 파산 신청을 하면서 그 가치는 ‘0’으로 휴지조각이 됐음. 레노보 사태는 사모 부채 시장의 주요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 즉 유동성이 낮은 대출의 평가 가치와 대출을 받은 기업의 실제 상황 사이의 괴리를 정면으로 드러냈음. 블랙록의 Philip Tseng은 “업종 전반의 약세라기 보다는 발행사의 특정한 이슈에 불과하다”고 강조
4) TSMC 월간 매출 성장세 18개월래 최저
인공지능(AI)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TSMC의 월간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 TSMC의 10월 매출 증가율은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16.9%를 기록. 다만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이번 분기 평균 매출 증가율 16% 수준에 거의 부합.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는 뉴욕증시에서 한때 3% 넘게 상승. TSMC의 매출 둔화는 단 한 달간의 실적에 불과해 투자자들에게는 충분한 통찰력을 제공하진 못함
5) EU, 화웨이 장비 금지 검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화웨이 및 ZTE의 장비를 역내 통신망에서 단계적으로 퇴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현재 통신 인프라 관련 결정 권한은 각국 정부에 있지만, 이번 제안이 법제화될 경우 EU 회원국들은 집행위의 보안 지침을 따를 법적 의무가 생김. 또한,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글로벌 게이트웨이 지원금이 화웨이 장비가 포함된 사업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하는 등 EU 외 국가들의 중국산 장비 의존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 중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50원대. ING, ‘1400원 근처 새 균형점’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 거래일 대비 약 5원 내린 1456원 마감. ING는 주식 및 경상수지와 원화 사이의 상관관계가 약화됐다며, 이제는 순대외자산 흐름이 외환 움직임을 크게 좌우한다고 진단. ING는 “순대외자산 증가는 대외 금융 안정성을 높이지만 동시에 원화에 대한 압박을 유지한다”며, 더불어 최근 합의된 매년 2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도 기존 달러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 “구조적 저성장·저금리 환경이 지속된다면 달러-원 환율은 1400원 근처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2) 데일리, ‘고금리 장기화 피해야’. 마이런 ‘50bp 인하 지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수요 위축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억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를 장기간 지나치게 높게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양호한 인플레이션과 지속적인 고용 약세 징후로 인해 12월 FOMC에서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는 9월보다 한층 비둘기파적 정책 기조가 합리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
3) 블랙록, 레노보 사모 대출 전액 손실
약 한 달 전만해도 블랙록은 주택 리모델링 업체 레노보 홈 파트너스에 빌려준 사모 대출의 가치를 액면가 그대로 평가했지만, 지난주 레노보가 갑작스럽게 파산 신청을 하면서 그 가치는 ‘0’으로 휴지조각이 됐음. 레노보 사태는 사모 부채 시장의 주요 취약점으로 지적되는 부분, 즉 유동성이 낮은 대출의 평가 가치와 대출을 받은 기업의 실제 상황 사이의 괴리를 정면으로 드러냈음. 블랙록의 Philip Tseng은 “업종 전반의 약세라기 보다는 발행사의 특정한 이슈에 불과하다”고 강조
4) TSMC 월간 매출 성장세 18개월래 최저
인공지능(AI)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TSMC의 월간 매출 성장세가 다소 둔화. TSMC의 10월 매출 증가율은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16.9%를 기록. 다만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이번 분기 평균 매출 증가율 16% 수준에 거의 부합. TSMC의 미국예탁증서(ADR)는 뉴욕증시에서 한때 3% 넘게 상승. TSMC의 매출 둔화는 단 한 달간의 실적에 불과해 투자자들에게는 충분한 통찰력을 제공하진 못함
5) EU, 화웨이 장비 금지 검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중국 화웨이 및 ZTE의 장비를 역내 통신망에서 단계적으로 퇴출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 현재 통신 인프라 관련 결정 권한은 각국 정부에 있지만, 이번 제안이 법제화될 경우 EU 회원국들은 집행위의 보안 지침을 따를 법적 의무가 생김. 또한,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중국산 장비 사용을 제한하고, 글로벌 게이트웨이 지원금이 화웨이 장비가 포함된 사업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하는 등 EU 외 국가들의 중국산 장비 의존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 중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2 Bloomberg>
1) 가까워지는 4월 고점 1480원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일대비 약 6원 올라 4월 이후 최고 수준인 1462원 수준 마감. 지난 4월 고점 1480원이 가까워지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공격적인 환율 롱베팅 또는 무질서한 변동성에 기댄 거래는 뚜렷하게 관찰되지 않고 있음. 10월 한미 양국은 외환시장 개입이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명시
2) 소프트뱅크, AI 투자 자금 마련 위해 엔비디아 지분 매각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 지분 전량을 58억3000만 달러에 매각. 이번 매각은 미국 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와 AI 로봇 제조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금 수요를 보여주며, 오픈AI부터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앰페어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업계 핵심 기업들에 대한 지분을 활용해 AI 생태계의 중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겠다는 소프트뱅크의 구상도 드러남. 소프트뱅크의 Yoshimitsu Goto는 이번 매각은 엔비디아 자체와 무관하며 단순한 자금 조달 조치라고 설명
3) 백악관 해싯, ‘셧다운 여파로 통계수집 차질’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지난 10월에 집계됐어야 할 일부 경제지표가 아예 기록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미국 경제의 전반적 상황을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셧다운 기간 동안 정부 통계 기관들의 자료 수집이 중단되면서, 특히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통계 보고서들이 큰 차질을 빚고 있음. 이에 따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제때 발표되지 못할 위험이 커졌고, 실업률 산출에 사용되는 가계조사 역시 불확실
4) 글로벌 은행들의 SRT 경쟁
대출 손실 위험을 이전하고 자본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합성증권화(synthetic securitization)’ 규모가 급증. 이는 은행들이 대출 손실 위험의 일부를 ‘중요한 위험 이전(SRT)’을 통해 외부로 이전하는 거래 형태로, SRT를 통해 은행들은 대개 대출 자산 가치의 5~15%에 대해 부도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음.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이후 합성증권화를 통해 1조 달러가 넘는 자산이 구조화. IMF는 “레포에 대한 마진콜이 급증하면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자산을 매도하면서, 보다 유동적인 시장으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
5) 캘퍼스, TPA 도입 검토
수조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와 연금 기금의 투자 방식을 재편할 수 있는 변화가 진행 중. 점점 더 많은 기금들이 전략적자산배분(SAA) 방식 대신 상장주식과 사모대출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자산들을 같은 선상에 두고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최적의 선택을 찾는 토탈 포트폴리오 접근법(TPA)을 검토. 미국 최대 공적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 CalPERS)은 다음 주 TPA 채택 여부를 표결할 예정. 이미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호주의 퓨처펀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등이 TPA 물결에 동참
(자료: Bloomberg News)
1) 가까워지는 4월 고점 1480원
달러-원(REGN) 환율은 간밤 전일대비 약 6원 올라 4월 이후 최고 수준인 1462원 수준 마감. 지난 4월 고점 1480원이 가까워지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공격적인 환율 롱베팅 또는 무질서한 변동성에 기댄 거래는 뚜렷하게 관찰되지 않고 있음. 10월 한미 양국은 외환시장 개입이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이나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명시
2) 소프트뱅크, AI 투자 자금 마련 위해 엔비디아 지분 매각
소프트뱅크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 지분 전량을 58억3000만 달러에 매각. 이번 매각은 미국 내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와 AI 로봇 제조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자금 수요를 보여주며, 오픈AI부터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앰페어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업계 핵심 기업들에 대한 지분을 활용해 AI 생태계의 중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겠다는 소프트뱅크의 구상도 드러남. 소프트뱅크의 Yoshimitsu Goto는 이번 매각은 엔비디아 자체와 무관하며 단순한 자금 조달 조치라고 설명
3) 백악관 해싯, ‘셧다운 여파로 통계수집 차질’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사상 최장기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지난 10월에 집계됐어야 할 일부 경제지표가 아예 기록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미국 경제의 전반적 상황을 평가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셧다운 기간 동안 정부 통계 기관들의 자료 수집이 중단되면서, 특히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통계 보고서들이 큰 차질을 빚고 있음. 이에 따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제때 발표되지 못할 위험이 커졌고, 실업률 산출에 사용되는 가계조사 역시 불확실
4) 글로벌 은행들의 SRT 경쟁
대출 손실 위험을 이전하고 자본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합성증권화(synthetic securitization)’ 규모가 급증. 이는 은행들이 대출 손실 위험의 일부를 ‘중요한 위험 이전(SRT)’을 통해 외부로 이전하는 거래 형태로, SRT를 통해 은행들은 대개 대출 자산 가치의 5~15%에 대해 부도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음.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이후 합성증권화를 통해 1조 달러가 넘는 자산이 구조화. IMF는 “레포에 대한 마진콜이 급증하면 헤지펀드 투자자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자산을 매도하면서, 보다 유동적인 시장으로 위험이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
5) 캘퍼스, TPA 도입 검토
수조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와 연금 기금의 투자 방식을 재편할 수 있는 변화가 진행 중. 점점 더 많은 기금들이 전략적자산배분(SAA) 방식 대신 상장주식과 사모대출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자산들을 같은 선상에 두고 전체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최적의 선택을 찾는 토탈 포트폴리오 접근법(TPA)을 검토. 미국 최대 공적연기금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 CalPERS)은 다음 주 TPA 채택 여부를 표결할 예정. 이미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 호주의 퓨처펀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 Investments) 등이 TPA 물결에 동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3 Bloomberg>
1) 달러-원 1470원 근접
달러-원(BGN) 환율은 간밤 전일 대비 약 7원 오른 1469원 마감. 이창용 총재는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개입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덜 걱정하는데,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수요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환율 상승세가 진정되려면 뚜렷한 약달러 전환이 필요한데,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재료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가 될 수 있음. 달러-엔 환율 또한 일본 재무상의 경고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장중 한때 2월래 처음으로 155엔선 돌파를 시도
2) 美 서브프라임 차주 자동차 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치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자동차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고 있음. 피치 레이팅스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을 60일 이상 연체한 서브프라임(저신용) 차주 비율이 10월 기준 6.65%로 상승. 이러한 취약성은 지난 9월 중고차 딜러이자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기관인 트라이컬러 홀딩스가 갑작스럽게 파산을 선언하면서 표면 위로 부상.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고용 시장이 약화되면서 미국인들은 더욱 어려운 재정 압박에 직면할 전망
3) 백악관, ‘10월 고용 및 CPI 발표 어려울 듯’
백악관 대변인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고용 및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힘. 캐롤라인 리빗은 이처럼 데이터가 부재한 상황에서 연준이 중요한 시기에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판단해야 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10월 1일부터 시작된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노동통계국(BLS) 등 주요 통계기관들이 경제지표 생산 및 공표를 중단한 상태. 다만, 누락될 내용이 고용보고서 전체인지 아니면 일부인지는 명확치 않음
4) 골드만, ‘향후 10년간 미국 증시 글로벌 대비 뒤쳐질 것’
올해 뉴욕증시의 상대적 부진을 정확히 예측한 골드만삭스가 향후 10년간 미국 주식이 계속 뒤처질 것으로 전망. Peter Oppenheimer 등은 높아진 밸류에이션에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국 외 지역으로 투자 다각화를 확대하라고 권고. 그들은 향후 10년간 S&P 500지수의 연간 수익률이 6.5%에 그쳐 모든 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들은 “명목 GDP 성장률 상승과 구조 개혁이 신흥시장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지능의 장기적 혜택은 미국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
5) 월가, 미국 대신 인도에서 채용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H-1B) 비자 규제를 강화하고 수수료를 인상하자 월가 은행들이 인도 현지에서 채용을 늘리고 있음. 벵갈루루에서 JP모간은 신용 지원 전문가를 채용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상업용 부동산부터 요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와 연계된 대출을 검토할 인력을 찾고 있음. 글로벌 은행들의 인도 현지 채용 가속화 움직임은 고숙련 근로자에 대한 이민 통제를 강화해 미국내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트럼프 전략의 한계를 드러냄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70원 근접
달러-원(BGN) 환율은 간밤 전일 대비 약 7원 오른 1469원 마감. 이창용 총재는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개입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금융안정 측면에서는 덜 걱정하는데,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수요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환율 상승세가 진정되려면 뚜렷한 약달러 전환이 필요한데,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재료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가 될 수 있음. 달러-엔 환율 또한 일본 재무상의 경고성 발언에도 불구하고 장중 한때 2월래 처음으로 155엔선 돌파를 시도
2) 美 서브프라임 차주 자동차 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치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자동차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하고 있음. 피치 레이팅스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을 60일 이상 연체한 서브프라임(저신용) 차주 비율이 10월 기준 6.65%로 상승. 이러한 취약성은 지난 9월 중고차 딜러이자 서브프라임 자동차 대출 기관인 트라이컬러 홀딩스가 갑작스럽게 파산을 선언하면서 표면 위로 부상.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고용 시장이 약화되면서 미국인들은 더욱 어려운 재정 압박에 직면할 전망
3) 백악관, ‘10월 고용 및 CPI 발표 어려울 듯’
백악관 대변인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고용 및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힘. 캐롤라인 리빗은 이처럼 데이터가 부재한 상황에서 연준이 중요한 시기에 사실상 “눈을 가린 채로” 판단해야 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 10월 1일부터 시작된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노동통계국(BLS) 등 주요 통계기관들이 경제지표 생산 및 공표를 중단한 상태. 다만, 누락될 내용이 고용보고서 전체인지 아니면 일부인지는 명확치 않음
4) 골드만, ‘향후 10년간 미국 증시 글로벌 대비 뒤쳐질 것’
올해 뉴욕증시의 상대적 부진을 정확히 예측한 골드만삭스가 향후 10년간 미국 주식이 계속 뒤처질 것으로 전망. Peter Oppenheimer 등은 높아진 밸류에이션에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국 외 지역으로 투자 다각화를 확대하라고 권고. 그들은 향후 10년간 S&P 500지수의 연간 수익률이 6.5%에 그쳐 모든 지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들은 “명목 GDP 성장률 상승과 구조 개혁이 신흥시장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지능의 장기적 혜택은 미국 기술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
5) 월가, 미국 대신 인도에서 채용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H-1B) 비자 규제를 강화하고 수수료를 인상하자 월가 은행들이 인도 현지에서 채용을 늘리고 있음. 벵갈루루에서 JP모간은 신용 지원 전문가를 채용 중이며, 골드만삭스는 상업용 부동산부터 요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와 연계된 대출을 검토할 인력을 찾고 있음. 글로벌 은행들의 인도 현지 채용 가속화 움직임은 고숙련 근로자에 대한 이민 통제를 강화해 미국내 일자리를 보호하려는 트럼프 전략의 한계를 드러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4 Bloomberg>
1) 해외투자 확대에 원화 불안 지속
달러-원 환율은 간밤 전일 대비 약 4원 내린 1465원 마감. 미국 셧다운이 종료된 영향에 달러 약세가 전반적으로 나타났음. 10월 중 국내 개인의 해외주식 순매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거주자 특히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세가 시장 상황을 더욱 흔드는 모습. 한국은행은 10월 달러-원이 상당폭 상승한 배경으로 매파 FOMC에 따른 달러 강세,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엔화 약세와 함께 “거주자 해외증권 투자 지속”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2) 12월 인하에 신중한 연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음.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며,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 클리블렌드의 베스 해맥 역시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며, “물가를 2%로 되돌리는 것이 우리의 신뢰성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약 3% 수준으로 너무 높다”며, “미국 경제의 일부 부문은 매우 견조한 모습이지만 노동시장의 일부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진단
3) 美 셧다운 파장
셧다운이 종료되었지만 경제지표 공백이라는 파장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연준이 12월 기준금리를 내리기 힘들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 에버코어ISI는 연준 내 분열이 깊어져 파월 의장이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 스트라테가스는 통계 공백 여파로 “통화당국은 당연히 신중하게 움직이고 싶어하겠지만 그 결과 노동시장 여건이 4분기에 더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 BMO 프라이빗웰스는 “물가·고용 데이터가 누락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서 정부 정상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4) EU, 달러 유동성 대안 검토
유럽 금융안정 당국자들이 연준 달러 유동성 지원기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여러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달러를 공동으로 운용하는(pooling) 내용의 대체 시스템 구축을 논의 중. 이번 논의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정부 셧다운이 종료되고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5) 마이클 버리의 사이언자산운용 SEC 등록 취소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의 사이언 자산운용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록을 취소. 버리는 “2027년 주당 50달러”에 팔란티어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옵션에 약 92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음. 그는 “때로는 거품이 보일 때가 있다”며 시장 과열을 경고해 왔음. 등록 취소는 그가 헤지펀드를 폐쇄하거나 사실상 외부 투자자 없이 내부 운용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을 시사. 그는 2008년에도 전신인 사이언 캐피털을 폐쇄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해외투자 확대에 원화 불안 지속
달러-원 환율은 간밤 전일 대비 약 4원 내린 1465원 마감. 미국 셧다운이 종료된 영향에 달러 약세가 전반적으로 나타났음. 10월 중 국내 개인의 해외주식 순매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거주자 특히 국민연금의 달러 매수세가 시장 상황을 더욱 흔드는 모습. 한국은행은 10월 달러-원이 상당폭 상승한 배경으로 매파 FOMC에 따른 달러 강세, 일본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엔화 약세와 함께 “거주자 해외증권 투자 지속”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2) 12월 인하에 신중한 연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음.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하고 있다며,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 클리블렌드의 베스 해맥 역시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며, “물가를 2%로 되돌리는 것이 우리의 신뢰성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약 3% 수준으로 너무 높다”며, “미국 경제의 일부 부문은 매우 견조한 모습이지만 노동시장의 일부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진단
3) 美 셧다운 파장
셧다운이 종료되었지만 경제지표 공백이라는 파장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연준이 12월 기준금리를 내리기 힘들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 에버코어ISI는 연준 내 분열이 깊어져 파월 의장이 이를 통제하기 어려워졌다고 주장. 스트라테가스는 통계 공백 여파로 “통화당국은 당연히 신중하게 움직이고 싶어하겠지만 그 결과 노동시장 여건이 4분기에 더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 BMO 프라이빗웰스는 “물가·고용 데이터가 누락되는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면서 정부 정상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
4) EU, 달러 유동성 대안 검토
유럽 금융안정 당국자들이 연준 달러 유동성 지원기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여러 중앙은행들이 보유한 달러를 공동으로 운용하는(pooling) 내용의 대체 시스템 구축을 논의 중. 이번 논의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음.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미국 정부 셧다운이 종료되고 경제지표 발표가 재개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
5) 마이클 버리의 사이언자산운용 SEC 등록 취소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의 사이언 자산운용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록을 취소. 버리는 “2027년 주당 50달러”에 팔란티어 주식을 매도할 수 있는 옵션에 약 92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음. 그는 “때로는 거품이 보일 때가 있다”며 시장 과열을 경고해 왔음. 등록 취소는 그가 헤지펀드를 폐쇄하거나 사실상 외부 투자자 없이 내부 운용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을 시사. 그는 2008년에도 전신인 사이언 캐피털을 폐쇄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51117_F.pdf
1.4 MB
<데이터 블랙아웃>
1. 연말까지 셧다운 여파
2. 버티는 달러화
3. 원/달러 환율 미스터리
4. 신용 리스크 확산의 기준
연말까지는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제지표 공백에 따른 경기 판단의 어려움,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내 이견, 연준 전망과 시장 기대 간 격차 확대 등이 부담입니다.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1. 연말까지 셧다운 여파
2. 버티는 달러화
3. 원/달러 환율 미스터리
4. 신용 리스크 확산의 기준
연말까지는 불확실성이 높은 구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제지표 공백에 따른 경기 판단의 어려움,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내 이견, 연준 전망과 시장 기대 간 격차 확대 등이 부담입니다.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7 Bloomberg>
1) 국민연금 등판에 환율 하락
달러-원(REGN) 환율은 금요일 밤 전 거래일 대비 약 15원 내린 1451원 수준 마감. 정부의 개입성 발언과 국민연금을 동원한 환율 안정 방안, 한미 무역합의 팩트시트 공개, 달러 약세 등의 영향. 한편 BofA의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설문에 따르면 달러 익스포저가 중립으로 돌아서며 8개월간 이어진 약세 흐름을 마감. 연말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나, 미국 경제 지표 부재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임
2) 트럼프, 유권자 반발에 소고기·토마토 등 관세 인하
트럼프 대통령이 소고기와 토마토, 커피, 바나나 등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음. 이는 높은 생활 물가에 시달리는 유권자들의 압박에 굴복한 조치로, 미국 내에서 충분히 생산되지 않는 수백 종류의 식료품이 대상. 트럼프는 최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기 시작. 자신이 주도한 고관세 정책이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셈
3) 유가 70달러 베팅 확대
일부 투자자들은 러시아와 이란 등 주요 산유국을 둘러싸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브렌트유 가격이 2주 안에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 베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요 흑해 항구에 공습을 단행했다는 보도가 전해졌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마셜제도 국적의 유조선을 나포해 이란 영해로 진로를 바꾸게 했다는 소식도 부각. 브렌트유 선물은 금요일 장중 한때 3% 가까이 점프해 64.9달러를 기록
4) 英 소득세 인상 계획 철회에 길트 매도세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가 예산안에서 소득세 인상 계획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세수 부족분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길트채를 대거 매도. 리브스는 기본 소득세율과 고소득자 세율 인상 계획 모두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세율을 올리지 않겠다는 노동당의 선거 공약을 어기는 것에 대해 내부 우려가 확산된 영향. 영국 국채는 개장 직후 급락하며 한때 10년물 금리가 14bp 상승.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0.6% 약세
5) 중국, 다카이치의 대만 발언 후 日여행 자제 촉구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 대만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발생 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격화. 중국 외교부는 “일본 지도자가 최근 대만을 두고 노골적으로 도발적인 발언을 해 중-일 교류 분위기를 심각히 훼손했으며, 일본 내 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비난. 에버코어 ISI는 중국이 관광이라는 해묵은 카드로 일본을 압박하려 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국민연금 등판에 환율 하락
달러-원(REGN) 환율은 금요일 밤 전 거래일 대비 약 15원 내린 1451원 수준 마감. 정부의 개입성 발언과 국민연금을 동원한 환율 안정 방안, 한미 무역합의 팩트시트 공개, 달러 약세 등의 영향. 한편 BofA의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설문에 따르면 달러 익스포저가 중립으로 돌아서며 8개월간 이어진 약세 흐름을 마감. 연말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반영된 결과일 수 있으나, 미국 경제 지표 부재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임
2) 트럼프, 유권자 반발에 소고기·토마토 등 관세 인하
트럼프 대통령이 소고기와 토마토, 커피, 바나나 등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음. 이는 높은 생활 물가에 시달리는 유권자들의 압박에 굴복한 조치로, 미국 내에서 충분히 생산되지 않는 수백 종류의 식료품이 대상. 트럼프는 최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기 시작. 자신이 주도한 고관세 정책이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셈
3) 유가 70달러 베팅 확대
일부 투자자들은 러시아와 이란 등 주요 산유국을 둘러싸고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브렌트유 가격이 2주 안에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에 베팅.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요 흑해 항구에 공습을 단행했다는 보도가 전해졌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마셜제도 국적의 유조선을 나포해 이란 영해로 진로를 바꾸게 했다는 소식도 부각. 브렌트유 선물은 금요일 장중 한때 3% 가까이 점프해 64.9달러를 기록
4) 英 소득세 인상 계획 철회에 길트 매도세
영국 재무장관 레이첼 리브스가 예산안에서 소득세 인상 계획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이 세수 부족분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길트채를 대거 매도. 리브스는 기본 소득세율과 고소득자 세율 인상 계획 모두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세율을 올리지 않겠다는 노동당의 선거 공약을 어기는 것에 대해 내부 우려가 확산된 영향. 영국 국채는 개장 직후 급락하며 한때 10년물 금리가 14bp 상승.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최대 0.6% 약세
5) 중국, 다카이치의 대만 발언 후 日여행 자제 촉구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촉구. 대만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발생 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격화. 중국 외교부는 “일본 지도자가 최근 대만을 두고 노골적으로 도발적인 발언을 해 중-일 교류 분위기를 심각히 훼손했으며, 일본 내 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했다”고 비난. 에버코어 ISI는 중국이 관광이라는 해묵은 카드로 일본을 압박하려 한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8 Bloomberg>
1) 원화 다시 약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460원 수준 마감. 지난주 금요일 구윤철 부총리 등이 국민연금·수출업체 등 주요 수급 주체들과 협의해 환율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이후의 원화 강세는 오래 가지 않았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음. 특히 엔화는 수십년래 처음으로 유로 대비 180엔을 터치.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해협 위기 시 일본군 파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중-일 갈등은 계속 고조
2) 씨티, 한국 단기자금 및 크레딧 시장 우려
현재 타이트해진 국내 단기 자금시장과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 및 신용 여건이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씨티그룹은 전망. 그 배경으로 기준금리 경로가 동결 또는 인상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하는 시장 상황, 국내 자본 흐름이 은행에서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은행의 대규모 자금 수요 발생, 기업 부문의 증가된 자금 수요 등을 지적. 이에 따라 연내 한은이 유통시장에서 국고채를 직접 매입하거나 기재부가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연말 계절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한은은 대규모 RP 매입 등의 공개시장조작으로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예상
3) 건들락, 사모대출에 시장붕괴 경고
베테랑 채권 투자자인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은 비상장기업에 대한 위험한 대출과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기대 속에서 시장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며, 20%의 현금 보유를 권고. 그는 “미국 주식 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내내 본 것 중 가장 안 좋은 수준”이라며, “믿기 힘들 정도로 투기적인” 베팅을 경계하라고 경고. 또한 1.7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이 “쓰레기 대출”을 하고 있다며, “금융 시장의 다음 큰 위기는 사모 대출 시장에서 발생할 것이다. 이는 2006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재포장 당시와 동일한 위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4) 헤지펀드 틸, 엔비디아 매도
피터 틸의 헤지펀드 틸 매크로가 올 3분기에 엔비디아 주식 보유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대표적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철수를 단행한 사례를 추가. 앞서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를 대상으로 한 약세 베팅을 공개했고,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최근 엔비디아 지분을 58억3000만 달러에 처분했다고 발표. 909개 헤지펀드의 3분기 13F 공시 분석 결과, 161개 펀드가 엔비디아 투자 비중을 늘린 반면 160개 펀드는 축소
5) 아마존도 대규모 채권 발행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경쟁 속에서 아마존닷컴이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1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번 조달 자금은 인수합병, 자본 지출,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아마존은 최대 6개 종류로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하며, 최장기인 40년물의 경우 미국채 대비 프리미엄을 0.85%p까지 좁혔음.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로 불리는 대형 테크 기업들의 채권 발행 붐으로 올해 글로벌 회사채 조달 규모는 6조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다시 약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9원 오른 1460원 수준 마감. 지난주 금요일 구윤철 부총리 등이 국민연금·수출업체 등 주요 수급 주체들과 협의해 환율 안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이후의 원화 강세는 오래 가지 않았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및 엔화 약세가 두드러졌음. 특히 엔화는 수십년래 처음으로 유로 대비 180엔을 터치.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해협 위기 시 일본군 파병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중-일 갈등은 계속 고조
2) 씨티, 한국 단기자금 및 크레딧 시장 우려
현재 타이트해진 국내 단기 자금시장과 회사채 시장의 유동성 및 신용 여건이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다고 씨티그룹은 전망. 그 배경으로 기준금리 경로가 동결 또는 인상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하는 시장 상황, 국내 자본 흐름이 은행에서 주식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은행의 대규모 자금 수요 발생, 기업 부문의 증가된 자금 수요 등을 지적. 이에 따라 연내 한은이 유통시장에서 국고채를 직접 매입하거나 기재부가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연말 계절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한은은 대규모 RP 매입 등의 공개시장조작으로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다고 예상
3) 건들락, 사모대출에 시장붕괴 경고
베테랑 채권 투자자인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들락은 비상장기업에 대한 위험한 대출과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도한 기대 속에서 시장 붕괴가 다가오고 있다며, 20%의 현금 보유를 권고. 그는 “미국 주식 시장의 건강 상태는 내 경력 내내 본 것 중 가장 안 좋은 수준”이라며, “믿기 힘들 정도로 투기적인” 베팅을 경계하라고 경고. 또한 1.7조 달러 규모의 사모대출 시장이 “쓰레기 대출”을 하고 있다며, “금융 시장의 다음 큰 위기는 사모 대출 시장에서 발생할 것이다. 이는 2006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재포장 당시와 동일한 위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4) 헤지펀드 틸, 엔비디아 매도
피터 틸의 헤지펀드 틸 매크로가 올 3분기에 엔비디아 주식 보유분을 전량 매각하면서, 대표적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철수를 단행한 사례를 추가. 앞서 헤지펀드 매니저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를 대상으로 한 약세 베팅을 공개했고,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최근 엔비디아 지분을 58억3000만 달러에 처분했다고 발표. 909개 헤지펀드의 3분기 13F 공시 분석 결과, 161개 펀드가 엔비디아 투자 비중을 늘린 반면 160개 펀드는 축소
5) 아마존도 대규모 채권 발행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경쟁 속에서 아마존닷컴이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15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 이번 조달 자금은 인수합병, 자본 지출,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아마존은 최대 6개 종류로 투자등급 채권을 발행하며, 최장기인 40년물의 경우 미국채 대비 프리미엄을 0.85%p까지 좁혔음.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s)’로 불리는 대형 테크 기업들의 채권 발행 붐으로 올해 글로벌 회사채 조달 규모는 6조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19 Bloomberg>
1) 달러-원 146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462원 수준 마감. 구윤철 부총리는 삼성전자 등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외환시장 안정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에 중요한 만큼 긴밀한 협조를 요청. 스탠다드차타드는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부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연준의 완화 기대를 부추기고 신흥시장 고금리 채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
2) 바킨 총재, ‘노동시장, 통계가 시사하는 것보다 약할 수도’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낙관하면서 노동시장의 경우 통계가 보여주는 것보다 더 약할 수 있다고 주장. 그는 “현장 조사 결과, 노동시장은 통계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다소 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에게 현재 노동시장 상황을 물으면 ‘균형 잡혀 있다’고 답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균형’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 ADP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11월 1일 마감 4주 동안 주간 평균 2500개의 일자리를 줄였음
3) JP모간 핀토, AI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 경고
대니얼 핀토 JP모간 부회장은 급성장 중인 AI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하락세가 발생한다면 주식시장 전반에 파장이 미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해당 분야에 조정 국면이 있을 것”이라며, “또한 S&P 지수와 관련 산업 전반에도 조정이 유발될 것”이라고 언급. 핀토는 “이러한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려면 생산성 수준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실현될 수 있지만 시장이 현재 가격에 반영한 만큼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
4) 레드번, MS·아마존 투자의견 하향
로스차일드 레드번의 Alexander Haissl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닷컴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그는 ‘믿어 달라, 생성형 AI는 초기 클라우드 1.0과 같다’는 업계 주장이 “점점 더 부적절해 보인다”며, 경제성이 “예상보다 훨씬 약하다”고 지적. 또한 “생성형 AI의 마진은 5~6년이라는 긴 감가상각 기간을 가정하고 있는데, 이는 클라우드 초기 3년에 비해 훨씬 길다”며, “이는 생성형 AI의 자본 집약도가 현저히 높은 반면 가격 결정력은 눈에 띄게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5) ‘셀 재팬’ 트레이드 부상
일본 주식 및 채권 시장이 중국과의 외교 갈등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 닛케이 225 지수는 3.2% 빠지며 4월 9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4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한때 8bp 오른 3.68%로 2007년 해당 채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인베스코 자산운용은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고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악화되면서 ‘셀 재팬’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6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462원 수준 마감. 구윤철 부총리는 삼성전자 등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외환시장 안정이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의 신뢰 회복에 중요한 만큼 긴밀한 협조를 요청. 스탠다드차타드는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부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연준의 완화 기대를 부추기고 신흥시장 고금리 채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
2) 바킨 총재, ‘노동시장, 통계가 시사하는 것보다 약할 수도’
톰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낙관하면서 노동시장의 경우 통계가 보여주는 것보다 더 약할 수 있다고 주장. 그는 “현장 조사 결과, 노동시장은 통계 수치가 시사하는 것보다 다소 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에게 현재 노동시장 상황을 물으면 ‘균형 잡혀 있다’고 답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균형’의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 ADP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11월 1일 마감 4주 동안 주간 평균 2500개의 일자리를 줄였음
3) JP모간 핀토, AI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 경고
대니얼 핀토 JP모간 부회장은 급성장 중인 AI 산업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될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하락세가 발생한다면 주식시장 전반에 파장이 미칠 수 있다고 경고. 그는 “해당 분야에 조정 국면이 있을 것”이라며, “또한 S&P 지수와 관련 산업 전반에도 조정이 유발될 것”이라고 언급. 핀토는 “이러한 기업 가치를 정당화하려면 생산성 수준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실현될 수 있지만 시장이 현재 가격에 반영한 만큼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
4) 레드번, MS·아마존 투자의견 하향
로스차일드 레드번의 Alexander Haissl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닷컴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그는 ‘믿어 달라, 생성형 AI는 초기 클라우드 1.0과 같다’는 업계 주장이 “점점 더 부적절해 보인다”며, 경제성이 “예상보다 훨씬 약하다”고 지적. 또한 “생성형 AI의 마진은 5~6년이라는 긴 감가상각 기간을 가정하고 있는데, 이는 클라우드 초기 3년에 비해 훨씬 길다”며, “이는 생성형 AI의 자본 집약도가 현저히 높은 반면 가격 결정력은 눈에 띄게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5) ‘셀 재팬’ 트레이드 부상
일본 주식 및 채권 시장이 중국과의 외교 갈등과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 닛케이 225 지수는 3.2% 빠지며 4월 9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4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한때 8bp 오른 3.68%로 2007년 해당 채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인베스코 자산운용은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고 중국과의 관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악화되면서 ‘셀 재팬’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한화PLUS 김수연
251119_수요액티브전술집_AI버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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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블랙아웃
- 고용: 10월 취소, 11월 지표 12/16일 예정
- CPI: 10월 취소 가능성. 11월 지표 FOMC 이후 유력
- FOMC(12/11 새벽): 9월 지표까지 보고 금리 결정 전망
셧다운 여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월보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고용: 10월 취소, 11월 지표 12/16일 예정
- CPI: 10월 취소 가능성. 11월 지표 FOMC 이후 유력
- FOMC(12/11 새벽): 9월 지표까지 보고 금리 결정 전망
셧다운 여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월보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0 Bloomberg>
1) 달러-원 1470원 경계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6원 오른 1468원 수준 마감.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의 노동시장 데이터 발표 등을 앞두고 달러 강세 압력이 강해진 영향. 다만, 1470원에 다가갈수록 당국 경계심이 커지는 분위기. 스코셔은행은 “뉴스가 부재하고, 시장 내 지속적인 조정 국면, 다가오는 이벤트 리스크에 대한 주목을 반영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 스위스 프랑, 일본 엔화의 높은 변동성으로 달러의 헤지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2) 골드만 사장, 증시 추가 조정과 서브프라임 대출 리스크 지적
골드만삭스의 존 월드론 사장은 “현재 시장에서 조정 국면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건강한 현상이라고 본다”며 “시장은 인공지능(AI)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이 기대하는 자본 투자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는지가 핵심 논쟁”이라고 진단. 신용 시장 위험에 대한 질문에는 서브프라임 대출을 지목. “경제에서 가장 약한 부분은 취약계층 소비자로, 경제의 서브프라임 부문에 많은 대출이 이루어져 왔다”고 지적. 대출 심사 기준이 느슨해지기 시작했지만, 이것이 신용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제가 버텨낸다면 신용 시장도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3) 채권 딜러들, 연준 SRF 활용 거부
연준의 주요 차입 제도인 상설 레포(SRF)를 활용하라는 요구에 채권 트레이더들이 반발하면서 레포 시장 긴장을 완화하려는 중앙은행의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지난주 회의에서 SRF를 통해 중앙은행으로부터 직접 차입하는 것은 낙인효과와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여전히 동반하며, 위기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당국자들에게 말했음. 관계자들에 따르면 딜러들은 SRF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청산기관인 FICC를 통한 청산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
4) 영국 인플레이션 7개월 만에 둔화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둔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박이 정점을 지났음을 시사. 10월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6%로, 9월 3.8% 에서 하락. 인플레이션 수치가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에는 에너지 가격이 전년보다 둔화된 영향이 컸음. 이에 BOE가 12월 회의에서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파운드는 달러 대비 낙폭을 0.8% 가까이 확대했고, 머니마켓에서는 다음 달 금리 인하 확률을 80% 수준으로 프라이싱
5) 중국, 日 수산물과 영화 금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일본 여행을 자제시킨데 이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고 신규 영화 상영 허가를 보류.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경고. 이번 조치는 긴장 완화를 위한 양국간 회동 이후 나온 것으로, 회담이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70원 경계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6원 오른 1468원 수준 마감.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의 노동시장 데이터 발표 등을 앞두고 달러 강세 압력이 강해진 영향. 다만, 1470원에 다가갈수록 당국 경계심이 커지는 분위기. 스코셔은행은 “뉴스가 부재하고, 시장 내 지속적인 조정 국면, 다가오는 이벤트 리스크에 대한 주목을 반영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 스위스 프랑, 일본 엔화의 높은 변동성으로 달러의 헤지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음
2) 골드만 사장, 증시 추가 조정과 서브프라임 대출 리스크 지적
골드만삭스의 존 월드론 사장은 “현재 시장에서 조정 국면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건강한 현상이라고 본다”며 “시장은 인공지능(AI)에 집중하고 있다. 시장이 기대하는 자본 투자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는지가 핵심 논쟁”이라고 진단. 신용 시장 위험에 대한 질문에는 서브프라임 대출을 지목. “경제에서 가장 약한 부분은 취약계층 소비자로, 경제의 서브프라임 부문에 많은 대출이 이루어져 왔다”고 지적. 대출 심사 기준이 느슨해지기 시작했지만, 이것이 신용 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경제가 버텨낸다면 신용 시장도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3) 채권 딜러들, 연준 SRF 활용 거부
연준의 주요 차입 제도인 상설 레포(SRF)를 활용하라는 요구에 채권 트레이더들이 반발하면서 레포 시장 긴장을 완화하려는 중앙은행의 노력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음.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지난주 회의에서 SRF를 통해 중앙은행으로부터 직접 차입하는 것은 낙인효과와 같은 부정적인 인식을 여전히 동반하며, 위기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당국자들에게 말했음. 관계자들에 따르면 딜러들은 SRF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중앙청산기관인 FICC를 통한 청산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
4) 영국 인플레이션 7개월 만에 둔화
영국의 물가 상승률이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둔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압박이 정점을 지났음을 시사. 10월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3.6%로, 9월 3.8% 에서 하락. 인플레이션 수치가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데에는 에너지 가격이 전년보다 둔화된 영향이 컸음. 이에 BOE가 12월 회의에서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파운드는 달러 대비 낙폭을 0.8% 가까이 확대했고, 머니마켓에서는 다음 달 금리 인하 확률을 80% 수준으로 프라이싱
5) 중국, 日 수산물과 영화 금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일본 여행을 자제시킨데 이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중단하고 신규 영화 상영 허가를 보류.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경고. 이번 조치는 긴장 완화를 위한 양국간 회동 이후 나온 것으로, 회담이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임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1 Bloomberg>
1) 달러-원 1,47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472원 수준 마감. 지난주 국민연금 등과의 환율안정 방안이 언급된 이후 1,470원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으나, 런던 장 막판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취약한 시장 심리를 드러냈음. 달러-엔 환율 또한 장중 1월래 고점을 경신하며 158선을 위협
2) AI 리스크 헤지로 주목받는 오라클 CDS
오라클이 크레딧 시장에서 AI 위험 지표로 급부상하는 모습. 트레이더들은 오라클의 경쟁사 대비 낮은 신용등급 등을 주목하며 오라클 신용부도스와프(CDS)에 몰려들었음. 오라클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최근 몇 달 사이 세 배로 급등해 연 111bp 정도로 치솟았음. TD 증권은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듯 유동성은 유동성을 낳으며, 한 번 그 순환이 시작되면 쉽게 멈추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3) 상반된 미국 고용 세부지표
9월 미국 고용이 반등했으나 실업률도 오르면서, 노동시장의 상반된 흐름 부각. 비농업 부문 고용은 11만 9,000명 늘어 예상치 상회했으나 실업률은 거의 4년래 가장 높은 4.4%로 올랐음. 이전 지표들은 ‘저고용·저해고’ 국면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대량 해고 발표가 잇따르면서 미국인들의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음
4) 연준의 신중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내릴 경우 고인플레 장기화와 금융 안정성 리스크 확대가 우려되며, 그 결과 향후 침체가 발생할 경우 그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12월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데 신중한 입장임을 시사.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보다 여전히 1%p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추가 금리 인하 검토 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음
5) 쿡 연준 이사, ‘사모신용 리스크 주목’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사모신용 부문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레버리지 기업들과의 복잡한 연결 구조를 통해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촉구. 그는 “익스포저 규모와 복잡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특정 부문이 급격한 성장을 겪고, 해당 구조가 아직 완전한 신용 주기를 거치지 않은 경우, 최근 사례와 같은 일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70원대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4원 오른 1,472원 수준 마감. 지난주 국민연금 등과의 환율안정 방안이 언급된 이후 1,470원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으나, 런던 장 막판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취약한 시장 심리를 드러냈음. 달러-엔 환율 또한 장중 1월래 고점을 경신하며 158선을 위협
2) AI 리스크 헤지로 주목받는 오라클 CDS
오라클이 크레딧 시장에서 AI 위험 지표로 급부상하는 모습. 트레이더들은 오라클의 경쟁사 대비 낮은 신용등급 등을 주목하며 오라클 신용부도스와프(CDS)에 몰려들었음. 오라클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최근 몇 달 사이 세 배로 급등해 연 111bp 정도로 치솟았음. TD 증권은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듯 유동성은 유동성을 낳으며, 한 번 그 순환이 시작되면 쉽게 멈추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3) 상반된 미국 고용 세부지표
9월 미국 고용이 반등했으나 실업률도 오르면서, 노동시장의 상반된 흐름 부각. 비농업 부문 고용은 11만 9,000명 늘어 예상치 상회했으나 실업률은 거의 4년래 가장 높은 4.4%로 올랐음. 이전 지표들은 ‘저고용·저해고’ 국면을 보였지만 최근 들어 대량 해고 발표가 잇따르면서 미국인들의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음
4) 연준의 신중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내릴 경우 고인플레 장기화와 금융 안정성 리스크 확대가 우려되며, 그 결과 향후 침체가 발생할 경우 그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주장.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역시 12월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데 신중한 입장임을 시사.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보다 여전히 1%p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만큼 추가 금리 인하 검토 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음
5) 쿡 연준 이사, ‘사모신용 리스크 주목’
리사 쿡 연준 이사는 사모신용 부문의 예상치 못한 손실이 레버리지 기업들과의 복잡한 연결 구조를 통해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촉구. 그는 “익스포저 규모와 복잡성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특정 부문이 급격한 성장을 겪고, 해당 구조가 아직 완전한 신용 주기를 거치지 않은 경우, 최근 사례와 같은 일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우려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4 Bloomberg>
1) 달러-원, 일주일새 20원 상승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471원 수준 마감.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2.8조원 순매도하면서 올해 고점인 동시에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가 예상되는 1480원대로 향했으나, 장 후반에 환율이 다소 하락. 원화 트레이더들은 상관관계가 높은 엔화의 움직임도 주시. ING는 일본 당국의 개입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최대 1000억 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을 제기했고, 크레디아그리아콜은 다카이치 정부가 외환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으로 예상
2) 윌리엄스 총재, ‘금리 인하 여지 있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약해지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음. “통화정책은 여전히 다소 제약적”이라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추가 조정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전히 가능하다고 보며, 이를 통해 정책 기조를 중립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시켜 우리의 이중 책무 달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그는 노동 시장이 냉각되면서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은 증가한 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
3) 연준 내 의견분열 심화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내 의견 분열이 심화됨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표 대결을 점치고 있음. 최근 연준인사들의 발언을 종합해 볼 때 FOMC는 현재 거의 팽팽하게 갈라진 상태. 노동시장 약화와 고물가 지속 사이에서 통화당국의 고민이 깊어짐에 따라 올 6월을 마지막으로 FOMC는 만장일치에 도달하지 못했고,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논의는 더욱 복잡해졌음
4) 우크라이나 평화안 거부
우크라이나는 물론 주요 유럽 동맹국들이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평화안의 핵심 사항을 거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이번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군사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음. 블룸버그가 확인한 평화안 초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 루한스크, 도네츠크 지역을 사실상 러시아 영토로 내어주고, NATO 가입을 포기하고 자국군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만 함.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은 현재 전선에서 휴전한 이후에 영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5) 美 10월 CPI 보고서도 안 나온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발표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음. 11월 CPI 보고서는 12월 18일 발표. 앞서 BLS는 데이터 수집 차질로 10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취소. CPI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을 대표하는 핵심 지표로, 1억 명이 넘는 미국인들의 임금·연금·복지 수준에 영향을 미침. CPI는 주로 미국 전역의 소매점과 서비스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작성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일주일새 20원 상승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471원 수준 마감.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2.8조원 순매도하면서 올해 고점인 동시에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가 예상되는 1480원대로 향했으나, 장 후반에 환율이 다소 하락. 원화 트레이더들은 상관관계가 높은 엔화의 움직임도 주시. ING는 일본 당국의 개입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최대 1000억 달러가 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을 제기했고, 크레디아그리아콜은 다카이치 정부가 외환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으로 예상
2) 윌리엄스 총재, ‘금리 인하 여지 있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노동시장이 약해지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음. “통화정책은 여전히 다소 제약적”이라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추가 조정이 가까운 시일 내에 여전히 가능하다고 보며, 이를 통해 정책 기조를 중립 범위에 더 가깝게 이동시켜 우리의 이중 책무 달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그는 노동 시장이 냉각되면서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은 증가한 반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방 위험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
3) 연준 내 의견분열 심화
12월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내 의견 분열이 심화됨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표 대결을 점치고 있음. 최근 연준인사들의 발언을 종합해 볼 때 FOMC는 현재 거의 팽팽하게 갈라진 상태. 노동시장 약화와 고물가 지속 사이에서 통화당국의 고민이 깊어짐에 따라 올 6월을 마지막으로 FOMC는 만장일치에 도달하지 못했고,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되면서 논의는 더욱 복잡해졌음
4) 우크라이나 평화안 거부
우크라이나는 물론 주요 유럽 동맹국들이 미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평화안의 핵심 사항을 거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이번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군사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음. 블룸버그가 확인한 평화안 초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 루한스크, 도네츠크 지역을 사실상 러시아 영토로 내어주고, NATO 가입을 포기하고 자국군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만 함.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은 현재 전선에서 휴전한 이후에 영토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음
5) 美 10월 CPI 보고서도 안 나온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발표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음. 11월 CPI 보고서는 12월 18일 발표. 앞서 BLS는 데이터 수집 차질로 10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취소. CPI는 미국의 물가 상승률을 대표하는 핵심 지표로, 1억 명이 넘는 미국인들의 임금·연금·복지 수준에 영향을 미침. CPI는 주로 미국 전역의 소매점과 서비스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작성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5 Bloomberg>
1) NPS 환헤지 레벨로 다가서는 달러-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76원 수준 마감. 국민연금(NPS)의 전략적 환헤지 레벨로 인식되는 1480원대에 근접. 공격적인 원화 약세 베팅보다는 주로 수급쏠림에 따른 환율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숨어 버리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음. 나인티원의 Wai Kiat Soh는 국민연금의 달러 매도가 원화에 필요한 지지력을 제공하겠지만,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은 계속해서 원화를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
2) 고환율 불끄기 작전
올해 대부분의 신흥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원화가 약세 흐름으로 돌아섬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고 있음. 씨티그룹은 NPS 환헤지를 촉발할 수 있는 1480원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달러 매도가 최대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TS 롬바르드는 외환스왑과 함께 NPS의 달러 매도가 다음 달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망.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NPS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4자 협의체를 구성
3) 월러 이사 12월 인하 지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만, 내년 1월부터 경제 지표가 쏟아져 나오면 회의 때마다 상황을 보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우리의 이중 책무와 관련해 나의 주된 우려는 노동시장이기 때문에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언급. 월러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된 여러 경제지표가 12월 FOMC 이후 쏟아져나옴에 따라 1월 결정이 “약간 더 까다로울” 수 있다고 지적
4) 트럼프, 내년 4월 중국 방문 예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를 거론하며 개선된 양국 관계를 유지하자고 강조. 트럼프는 시 주석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와 펜타닐 단속 등에 논의했다고 밝힘. 또한 내년 4월 베이징을 방문하기로 합의했고, 시 주석을 내년 국빈방문으로 초청했다고 전했음.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은 희토류 판매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최신 인공지능 칩 판매 허용 여부를 다시 검토 중
5) 빅테크 채권 발행 급증에 크레딧 시장 압박 우려
빅테크 기업들의 채권 발행 홍수가 투자자들의 수요를 압도하면서 크레딧 시장을 압박할 위험이 제기. 모간스탠리는 테크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2028년까지 최대 1.5조 달러의 부채 조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 시장 전반의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 JP모간은 5대 빅테크 기업만 합쳐도 2026년 자본지출 규모가 약 570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TD증권은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이 2.1조 달러로 늘어 스프레드가 내년 100~110bp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NPS 환헤지 레벨로 다가서는 달러-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76원 수준 마감. 국민연금(NPS)의 전략적 환헤지 레벨로 인식되는 1480원대에 근접. 공격적인 원화 약세 베팅보다는 주로 수급쏠림에 따른 환율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달러 매도 물량이 숨어 버리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음. 나인티원의 Wai Kiat Soh는 국민연금의 달러 매도가 원화에 필요한 지지력을 제공하겠지만,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은 계속해서 원화를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
2) 고환율 불끄기 작전
올해 대부분의 신흥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달리, 원화가 약세 흐름으로 돌아섬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고 있음. 씨티그룹은 NPS 환헤지를 촉발할 수 있는 1480원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달러 매도가 최대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TS 롬바르드는 외환스왑과 함께 NPS의 달러 매도가 다음 달에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망.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NPS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4자 협의체를 구성
3) 월러 이사 12월 인하 지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12월 금리 인하를 지지하지만, 내년 1월부터 경제 지표가 쏟아져 나오면 회의 때마다 상황을 보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우리의 이중 책무와 관련해 나의 주된 우려는 노동시장이기 때문에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언급. 월러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된 여러 경제지표가 12월 FOMC 이후 쏟아져나옴에 따라 1월 결정이 “약간 더 까다로울” 수 있다고 지적
4) 트럼프, 내년 4월 중국 방문 예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를 거론하며 개선된 양국 관계를 유지하자고 강조. 트럼프는 시 주석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와 펜타닐 단속 등에 논의했다고 밝힘. 또한 내년 4월 베이징을 방문하기로 합의했고, 시 주석을 내년 국빈방문으로 초청했다고 전했음.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은 희토류 판매에 대한 세부 사항을 협상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최신 인공지능 칩 판매 허용 여부를 다시 검토 중
5) 빅테크 채권 발행 급증에 크레딧 시장 압박 우려
빅테크 기업들의 채권 발행 홍수가 투자자들의 수요를 압도하면서 크레딧 시장을 압박할 위험이 제기. 모간스탠리는 테크기업들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센터 확장을 위해 2028년까지 최대 1.5조 달러의 부채 조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 시장 전반의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 JP모간은 5대 빅테크 기업만 합쳐도 2026년 자본지출 규모가 약 570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TD증권은 미국 투자등급 채권 발행이 2.1조 달러로 늘어 스프레드가 내년 100~110bp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