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금융수장 브리핑: 돈 풉니다
• 정책금리 (역RP금리 7일물) 10bp 인하
• 지준율 50bp 인하. 1조위안 규모 유동성 공급 효과
• 과학기술혁신/엄그레이드 재대출 3000억위안 증액
• 5000억위안 규모 소비/양로 재대출 신설
• 공적금대출금리 25bp 인하. 생애첫주택대출 (5년) 금리 2.85%에서 2.60%으로 인하
• 자동차 금융사 지준율 기존 5%에서 0%로 인하
>> 6월까지 정책 패키지 지속될 전망
5月7日,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存款准备金率0.5个百分点,预计向市场提供长期流动性约1万亿。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发布会上说,增加3000亿元科技创新和技术改造再贷款。(新华财经)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举行的新闻发布会上宣布,中国人民银行将设立5000亿元服务消费与养老再贷款,加大消费重点领域低成本资金支持。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7日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个人住房公积金贷款利率0.25个百分点,5年期以上首套房利率由2.85%降至2.6%,其他期限的利率同步调整。下调政策利率0.1个百分点,从目前的1.5%调降至1.4%,预计将带动LPR下行约0.1个百分点。(人民财讯)潘功胜:阶段性将汽车金融公司、金融租赁公司的存款准备金率,从目前的5%调降至0%。
https://www.cnbc.com/2025/05/07/china-to-cut-key-lending-rates-by-10-points-bank-reserve-requirement-ratio-by-50-point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 정책금리 (역RP금리 7일물) 10bp 인하
• 지준율 50bp 인하. 1조위안 규모 유동성 공급 효과
• 과학기술혁신/엄그레이드 재대출 3000억위안 증액
• 5000억위안 규모 소비/양로 재대출 신설
• 공적금대출금리 25bp 인하. 생애첫주택대출 (5년) 금리 2.85%에서 2.60%으로 인하
• 자동차 금융사 지준율 기존 5%에서 0%로 인하
>> 6월까지 정책 패키지 지속될 전망
5月7日,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存款准备金率0.5个百分点,预计向市场提供长期流动性约1万亿。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发布会上说,增加3000亿元科技创新和技术改造再贷款。(新华财经)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5月7日在国新办举行的新闻发布会上宣布,中国人民银行将设立5000亿元服务消费与养老再贷款,加大消费重点领域低成本资金支持。中国人民银行行长潘功胜7日在参加国新办新闻发布会时表示,降低个人住房公积金贷款利率0.25个百分点,5年期以上首套房利率由2.85%降至2.6%,其他期限的利率同步调整。下调政策利率0.1个百分点,从目前的1.5%调降至1.4%,预计将带动LPR下行约0.1个百分点。(人民财讯)潘功胜:阶段性将汽车金融公司、金融租赁公司的存款准备金率,从目前的5%调降至0%。
https://www.cnbc.com/2025/05/07/china-to-cut-key-lending-rates-by-10-points-bank-reserve-requirement-ratio-by-50-point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China to cut key lending rates by 10 points, bank reserve requirement ratio by 50 points
China will cut its key policy rate by 10 basis points and lower the reserve requirement ratio by 50 basis point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8 Bloomberg>
1) 파월, 인플레·실업률 상승 위험 커져
연준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 범위로 유지하기로 결정. 3연속 동결로,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모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경고. 파월은 경제가 잘 버티고 있어 연준이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대규모 관세 인상은 인플레이션 상승, 경제 성장 둔화, 실업률 증가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
2) 원화 변동성 확대
연휴 이후 거래를 재개한 달러-원 환율(REGN)은 지난주 종가 대비 9원 정도 하락한 1,392원 부근에서 간밤 거래를 마감. 주말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반응한 달러 강세에 낙폭이 줄어들었음. 옵션시장에서는 통화 심리를 보여주는 달러-원 리스크 리버설이 약간 반등하긴 했으나 여전히 원화 강세 방향을 뚜렷하게 가리키고 있으며, 변동성 지표는 2022년 이후 가장 높게 치솟으며 불안한 시장 상황을 보여줬음
3) 미-중 무역협상 기대. 트럼프 관세 인하 주목
이번 주말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등의 무역 회담 예정. 최대 관심사는 트럼프가 즉시 관세를 인하할지, 얼마나 내릴 지임. 한 가지 가능성은 미국이 중국에 펜타닐 관련 관세를 제외한 모든 보복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관세율을 20%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식. 반면 HSBC는 미국이 관세율을 50%로 되돌릴 것이라 예상했고, 모간스탠리는 “점진적 접근”이 될 공산이 더 크다고 전망
4) EU, 무역협상 실패 시 보잉·美 자동차에 관세 보복 예정
유럽연합(EU)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이 실패로 끝날 경우 보잉사의 항공기와 미국산 자동차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 EU가 목요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관세 목록에서 미국산 산업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앞서 블룸버그는 약 1,000억 유로(1,14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수출품이 추가 관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 EU와 미국 간의 협상은 거의 진척이 없어 트럼프 관세의 대부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5) 파키스탄, 인도 공습 이후 잠재적 보복 가능성
파키스탄은 인도군이 표적 공격을 단행한 데 대해 보복할 권리가 있다면서, 핵 보유국인 양국의 적대감이 확산될 위험을 시사. 지난달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대응으로 인도 정부는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정밀하고 절제된 대응”을 단행했다고 발표. 이에 파키스탄 총리실은 “자위권 행사로 시기, 장소, 방식에 있어 자국이 선택하는 대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며, “파키스탄군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인플레·실업률 상승 위험 커져
연준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25%~4.5% 범위로 유지하기로 결정. 3연속 동결로,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이 모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경고. 파월은 경제가 잘 버티고 있어 연준이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대규모 관세 인상은 인플레이션 상승, 경제 성장 둔화, 실업률 증가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
2) 원화 변동성 확대
연휴 이후 거래를 재개한 달러-원 환율(REGN)은 지난주 종가 대비 9원 정도 하락한 1,392원 부근에서 간밤 거래를 마감. 주말 미-중 무역협상 소식에 반응한 달러 강세에 낙폭이 줄어들었음. 옵션시장에서는 통화 심리를 보여주는 달러-원 리스크 리버설이 약간 반등하긴 했으나 여전히 원화 강세 방향을 뚜렷하게 가리키고 있으며, 변동성 지표는 2022년 이후 가장 높게 치솟으며 불안한 시장 상황을 보여줬음
3) 미-중 무역협상 기대. 트럼프 관세 인하 주목
이번 주말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등의 무역 회담 예정. 최대 관심사는 트럼프가 즉시 관세를 인하할지, 얼마나 내릴 지임. 한 가지 가능성은 미국이 중국에 펜타닐 관련 관세를 제외한 모든 보복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관세율을 20%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식. 반면 HSBC는 미국이 관세율을 50%로 되돌릴 것이라 예상했고, 모간스탠리는 “점진적 접근”이 될 공산이 더 크다고 전망
4) EU, 무역협상 실패 시 보잉·美 자동차에 관세 보복 예정
유럽연합(EU)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이 실패로 끝날 경우 보잉사의 항공기와 미국산 자동차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계획. EU가 목요일 발표 예정인 새로운 관세 목록에서 미국산 산업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임. 앞서 블룸버그는 약 1,000억 유로(1,14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수출품이 추가 관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 EU와 미국 간의 협상은 거의 진척이 없어 트럼프 관세의 대부분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5) 파키스탄, 인도 공습 이후 잠재적 보복 가능성
파키스탄은 인도군이 표적 공격을 단행한 데 대해 보복할 권리가 있다면서, 핵 보유국인 양국의 적대감이 확산될 위험을 시사. 지난달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대응으로 인도 정부는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정밀하고 절제된 대응”을 단행했다고 발표. 이에 파키스탄 총리실은 “자위권 행사로 시기, 장소, 방식에 있어 자국이 선택하는 대로 대응할 권리가 있다”며, “파키스탄군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9 Bloomberg>
1) 달러-원 다시 1,400원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뚜렷한 달러 강세 속에 전 거래일 대비 13원 가량 오른 1,405원 부근에서 마감하며, 하루 만에 다시 1,400원대로 올라왔음. FOMC 이후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달러-원도 이를 그대로 따라가는 양상. 6월 인하 확률은 17%로 내려가고 연내 3차례 인하마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 DWS Americas는 아직 실물지표가 심리만큼 약해지지 않고 무역합의 한 건이 성사되면서 위험선호가 개선됨에 따라 연준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시장에서 일부 금리 인하 기대가 스스로 걸어나갔다”고 진단
2) 트럼프, 영국과 무역장벽 낮추기로 합의
트럼프는 영국과의 무역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면서 이를 미국산 상품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장벽을 허무는 “획기적인 돌파구”라고 선언. 그는 “이번 합의에는 미국 수출품의 시장 접근성을 수십억 달러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미국산 쇠고기, 에탄올,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이 생산한 사실상 모든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 영국은 미국 상품의 세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미국산 농산물과 화학물, 에너지, 산업재에 대한 무역 장벽을 낮추기로 했음. 세부 사항은 향후 몇 주 동안 협상을 통해 마무리될 예정
3) 영란은행 ‘매파 인하’. 파운드 및 금리 상승
영란은행(BOE)이 예상대로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동결 소수의견이 나오는 등 예상보다 매파 기조가 감지. BOE 통화정책위원 가운데 5명은 25bp 인하를 지지했으며, 2명은 50bp 인하를 주장했고, 나머지 2명은 금리 동결을 원했음. 이번 결정은 트레이더들의 예상보다 금리 인하에 대해 보다 신중한 영란은행의 스탠스를 보여줬음. 이후 파운드는 유로 대비 장중 0.5% 올랐고, 스왑 트레이더들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50%에서 20% 정도로 낮췄음. 올해 추가 인하 횟수도 2회 또는 3회로 견해가 나뉘었음
4) 인도-파키스탄 긴장고조. 주식·통화↓
파키스탄은 인도에서 발사된 드론 1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으며, 인도 측은 자국 영공에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여러 차례 차단했다고 주장하는 등 핵무기를 보유한 두 이웃 국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파키스탄 주식 시장은 급락하며 1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됐고, 거래 재개 후 KSE-30지수는 한때 8.8% 빠지며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인도 니프티 50지수는 최대 1% 후퇴했고, 인도 루피는 달러 대비 1% 넘게 밀리며 2022년래 가장 큰 폭으로 절하
5) 월가 보너스 전망 기상도. IB 흐림 vs 트레이딩 맑음
존슨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투자은행(IB)과 헤지펀드, 자산 운용, 웰스 매니지먼트 등은 올해 연말 보너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레이딩 부문은 보상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무역전쟁으로 딜 부문이 위축된 반면 시장 변동성 자체는 트레이딩 수요를 촉진하고 있음. 주식 트레이더 보너스는 15~25%, 채권 트레이더는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측. 트럼프 정부의 기업 친화적 행보 전망에 따른 인수합병(M&A) 호황 기대가 무너지면서 자문 부문 보너스는 최대 10% 감소하고, 증시 변동성에 기업 고객들이 위축되면서 주식 인수(equity underwriting) 부문은 보너스가 최대 20%까지 급감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다시 1,400원대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뚜렷한 달러 강세 속에 전 거래일 대비 13원 가량 오른 1,405원 부근에서 마감하며, 하루 만에 다시 1,400원대로 올라왔음. FOMC 이후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달러-원도 이를 그대로 따라가는 양상. 6월 인하 확률은 17%로 내려가고 연내 3차례 인하마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 DWS Americas는 아직 실물지표가 심리만큼 약해지지 않고 무역합의 한 건이 성사되면서 위험선호가 개선됨에 따라 연준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며, “시장에서 일부 금리 인하 기대가 스스로 걸어나갔다”고 진단
2) 트럼프, 영국과 무역장벽 낮추기로 합의
트럼프는 영국과의 무역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면서 이를 미국산 상품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고 장벽을 허무는 “획기적인 돌파구”라고 선언. 그는 “이번 합의에는 미국 수출품의 시장 접근성을 수십억 달러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미국산 쇠고기, 에탄올, 그리고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이 생산한 사실상 모든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 영국은 미국 상품의 세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미국산 농산물과 화학물, 에너지, 산업재에 대한 무역 장벽을 낮추기로 했음. 세부 사항은 향후 몇 주 동안 협상을 통해 마무리될 예정
3) 영란은행 ‘매파 인하’. 파운드 및 금리 상승
영란은행(BOE)이 예상대로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동결 소수의견이 나오는 등 예상보다 매파 기조가 감지. BOE 통화정책위원 가운데 5명은 25bp 인하를 지지했으며, 2명은 50bp 인하를 주장했고, 나머지 2명은 금리 동결을 원했음. 이번 결정은 트레이더들의 예상보다 금리 인하에 대해 보다 신중한 영란은행의 스탠스를 보여줬음. 이후 파운드는 유로 대비 장중 0.5% 올랐고, 스왑 트레이더들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50%에서 20% 정도로 낮췄음. 올해 추가 인하 횟수도 2회 또는 3회로 견해가 나뉘었음
4) 인도-파키스탄 긴장고조. 주식·통화↓
파키스탄은 인도에서 발사된 드론 1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으며, 인도 측은 자국 영공에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여러 차례 차단했다고 주장하는 등 핵무기를 보유한 두 이웃 국가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 파키스탄 주식 시장은 급락하며 1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됐고, 거래 재개 후 KSE-30지수는 한때 8.8% 빠지며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 인도 니프티 50지수는 최대 1% 후퇴했고, 인도 루피는 달러 대비 1% 넘게 밀리며 2022년래 가장 큰 폭으로 절하
5) 월가 보너스 전망 기상도. IB 흐림 vs 트레이딩 맑음
존슨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투자은행(IB)과 헤지펀드, 자산 운용, 웰스 매니지먼트 등은 올해 연말 보너스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트레이딩 부문은 보상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무역전쟁으로 딜 부문이 위축된 반면 시장 변동성 자체는 트레이딩 수요를 촉진하고 있음. 주식 트레이더 보너스는 15~25%, 채권 트레이더는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측. 트럼프 정부의 기업 친화적 행보 전망에 따른 인수합병(M&A) 호황 기대가 무너지면서 자문 부문 보너스는 최대 10% 감소하고, 증시 변동성에 기업 고객들이 위축되면서 주식 인수(equity underwriting) 부문은 보너스가 최대 20%까지 급감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2 Bloomberg>
1) 무역협상 경계 속 달러 하락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7원 가량 내린 1,398원 부근에서 마감. 소시에테제네랄은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통화와 금리차 간의 상관관계가 약화됐으며, 위험심리와 달러의 역상관 관계도 현재로선 뒤집어지거나 동떨어진 모습이라고 진단. 미 경제 전망 역시 지표와 분리됨에 따라, 주요 통화들은 시간을 두고 지표가 전망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전망이 바뀔지 지켜볼 것이라고 전망
2) 베센트, ‘부채한도 특별조치 8월 소진될 수도’
베센트 재무장관은 8월쯤이면 재무부의 특별 회계 조치가 소진될 수 있다며, 의회에 7월 중순까지 부채한도를 유예하거나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청. 그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4월의 세금 신고를 검토한 결과 연방정부의 현금과 특별 조치가 의회가 휴회하는 8월에 고갈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음. 따라서 의회가 “예정된 휴회 기간 전인 7월 중순까지 부채 한도를 늘리거나 유예해야 한다”고 촉구. 이제 공화당은 트럼프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부채한도 5조 달러 증액안을 포함한 대규모 조세·지출 패키지를 서둘러 의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
3) 트럼프 팀, 한국과 일본 등 20개국 무역협상 우선 추진
트럼프 행정부는 우선적인 무역협상 대상으로 약 20개국을 선정해 향후 다른 나라들과의 협상에서 일종의 ‘모델’로 삼을 예정. 일본과 한국, 베트남 등 트럼프가 무역적자를 줄이고 싶어하는 주요 교역국은 물론 피지 같은 작은 나라도 명단에 올랐음. 앞서 러트닉 상무장관은 다른 국가들과 신속하게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템플릿”을 만들 생각이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보여줌으로써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다”고 언급. 러트닉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딜이 빠르게 성사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
4) 쿠글러 이사, ‘실물경제 여전히 튼튼. 당분간 동결’
쿠글러 연준 이사는 안정적인 경제와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전반적으로 실물 경제가 여전히 튼튼해 인플레이션 진전이 지속되고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매우 잘 고정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시간 여유를 주고 있다”고 밝혔음.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무역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과 높은 실업률을 초래할 수 있어 연준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또한 “앞에 경로가 거의 보이지 않는 가운데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고 발언
5) ‘격동의 한 주’ 대만 달러의 상흔
지난 월요일 대만 달러가 미 달러 대비 약 5% 폭등하면서 대만 외환시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격동적인 한 주를 보냈음. 골드만삭스는 대만 달러가 달러 대비 10% 절상될 경우, 약 7,10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보험사들이 대략 180억 달러의 미실현 환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추산. 골드만은 이들의 달러 자산 익스포저 중 약 2,000억 달러가 헤지되지 않았고, 이는 총 자산의 약 17%를 차지한다고 추정. 다만 손실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데다 시장 흐름이 바뀌면 사라질 수 있어 패닉에 빠질 이유는 없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1) 무역협상 경계 속 달러 하락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거래일 대비 7원 가량 내린 1,398원 부근에서 마감. 소시에테제네랄은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통화와 금리차 간의 상관관계가 약화됐으며, 위험심리와 달러의 역상관 관계도 현재로선 뒤집어지거나 동떨어진 모습이라고 진단. 미 경제 전망 역시 지표와 분리됨에 따라, 주요 통화들은 시간을 두고 지표가 전망에 부합하는지, 아니면 전망이 바뀔지 지켜볼 것이라고 전망
2) 베센트, ‘부채한도 특별조치 8월 소진될 수도’
베센트 재무장관은 8월쯤이면 재무부의 특별 회계 조치가 소진될 수 있다며, 의회에 7월 중순까지 부채한도를 유예하거나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청. 그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4월의 세금 신고를 검토한 결과 연방정부의 현금과 특별 조치가 의회가 휴회하는 8월에 고갈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혔음. 따라서 의회가 “예정된 휴회 기간 전인 7월 중순까지 부채 한도를 늘리거나 유예해야 한다”고 촉구. 이제 공화당은 트럼프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부채한도 5조 달러 증액안을 포함한 대규모 조세·지출 패키지를 서둘러 의회에서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
3) 트럼프 팀, 한국과 일본 등 20개국 무역협상 우선 추진
트럼프 행정부는 우선적인 무역협상 대상으로 약 20개국을 선정해 향후 다른 나라들과의 협상에서 일종의 ‘모델’로 삼을 예정. 일본과 한국, 베트남 등 트럼프가 무역적자를 줄이고 싶어하는 주요 교역국은 물론 피지 같은 작은 나라도 명단에 올랐음. 앞서 러트닉 상무장관은 다른 국가들과 신속하게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템플릿”을 만들 생각이며,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보여줌으로써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다”고 언급. 러트닉은 한국과 일본의 경우 딜이 빠르게 성사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
4) 쿠글러 이사, ‘실물경제 여전히 튼튼. 당분간 동결’
쿠글러 연준 이사는 안정적인 경제와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은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전반적으로 실물 경제가 여전히 튼튼해 인플레이션 진전이 지속되고 기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매우 잘 고정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시간 여유를 주고 있다”고 밝혔음.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무역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과 높은 실업률을 초래할 수 있어 연준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또한 “앞에 경로가 거의 보이지 않는 가운데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고 발언
5) ‘격동의 한 주’ 대만 달러의 상흔
지난 월요일 대만 달러가 미 달러 대비 약 5% 폭등하면서 대만 외환시장은 수십 년 만에 가장 격동적인 한 주를 보냈음. 골드만삭스는 대만 달러가 달러 대비 10% 절상될 경우, 약 7,100억 달러 규모의 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현지 보험사들이 대략 180억 달러의 미실현 환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추산. 골드만은 이들의 달러 자산 익스포저 중 약 2,000억 달러가 헤지되지 않았고, 이는 총 자산의 약 17%를 차지한다고 추정. 다만 손실이 아직 실현되지 않은데다 시장 흐름이 바뀌면 사라질 수 있어 패닉에 빠질 이유는 없다고 강조
(자료: Bloomberg News)
<미-중 관세: 불확실성 해소 아닌 유예>
1) 협상결과
- 상호관세 24%는 90일 유예, 10%는 유지
- 보복관세 115% 인하 및 철회(remove)
- 미국의 대중국 관세 30%(보편관세 10%+펜타닐 20%), 중국의 대미 관세 10%
- 4/2일 이전 조치는 유지(will retain all duties imposed on China prior to April 2)
- 트럼프 이전 관세 유지된다면, 양국 관세는 각각 +20%p(협의안에 언급 없어 불확실)
2) 평가
- 예상보다 컸던 인하 폭이 주가 상승 정당화
- 2Q는 상방 리스크(펜타닐 관세 20% 철회), 3Q는 하방 리스크(상호관세 적용) 우위
- 관세 하단 30%(보편 10%+트럼프 이전 20%), 상단 80%(무역 중단 근접) 정도일 듯
- 대중국 관세는 협상과 갈등 겪으면서 연내 40% 내외로 정해질 전망
1) 협상결과
- 상호관세 24%는 90일 유예, 10%는 유지
- 보복관세 115% 인하 및 철회(remove)
- 미국의 대중국 관세 30%(보편관세 10%+펜타닐 20%), 중국의 대미 관세 10%
- 4/2일 이전 조치는 유지(will retain all duties imposed on China prior to April 2)
- 트럼프 이전 관세 유지된다면, 양국 관세는 각각 +20%p(협의안에 언급 없어 불확실)
2) 평가
- 예상보다 컸던 인하 폭이 주가 상승 정당화
- 2Q는 상방 리스크(펜타닐 관세 20% 철회), 3Q는 하방 리스크(상호관세 적용) 우위
- 관세 하단 30%(보편 10%+트럼프 이전 20%), 상단 80%(무역 중단 근접) 정도일 듯
- 대중국 관세는 협상과 갈등 겪으면서 연내 40% 내외로 정해질 전망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3 Bloomberg>
1) 역외 숏커버 등에 달러-원↑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가량 급등한 1,420원 부근에서 마감. 미국과 중국이 예상보다 큰 관세 인하를 포함한 잠정 무역 합의를 발표하면서 위험자산이 랠리를 펼쳤고, 달러(BBDXY)도 1% 넘는 강세를 보였음. 일고점과 일저점 차이가 30원을 훌쩍 넘겼음. 한 원화 트레이더는 위안화 강세에 원화가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달러 강세를 따라가면서 다소 혼란스러운 면도 있었다고 전했음
2) 미·중, 90일간 관세 대폭 인하 합의
미국과 중국은 일단 90일간 상대국에 대한 수입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보다 광범위한 무역 합의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음. 미국의 145% 대중관세는 5월 14일까지 펜타닐 관련 관세를 포함해 30%로 인하되고, 중국의 125%의 대미관세는 10%로 낮아짐. 다만 이번 합의에 자동차와 철강, 알루미늄은 포함되지 않으며, 트럼프 1기 당시 도입된 대중 관세 역시 해당되지 않음.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10%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그럴 듯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지만, 4월 2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34% 수준은 ‘상한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
3) 트럼프-시진핑 대화
트럼프는 이번 주말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그는 중국 측이 자국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고 “모든 비통화적 장벽을 중단하고 철폐하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미국으로 더이상 펜타닐이 유입되지 않도록 약속했다고 전했음. 향후 90일간 협상이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대중 관세는 30% 위로 “상당히 높게” 오를 수 있겠지만, 이전의 145%까지 높이진 않겠다고 언급.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국의 대중국 평균 관세 충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남아 있는 관세가 여전히 높아 중기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약 70%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
4) 낙관론과 신중론 사이
BNY 멜론은 중국과의 관세 인하 소식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제 먼 과거의 일이 됐고, 사람들은 이에 따라 자금을 배분할 것이다”고 평가. 반면 싱귤러뱅크는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기업들은 경제 정책 혼란과 불확실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우리는 기회를 활용해 저점매수했지만 랠리에서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고 밝혔음. 쿠글러 연준 이사는 이번 중국과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수십년 만에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성장에 부담을 주는 등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 국제유가(WTI)는 장중 4.2% 급등
5) 무역전쟁 완화에 연준 연내 인하 기대 2회로 후퇴
무역전쟁 완화에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춰 연내 2차례 인하만 가능할 것으로 전망. 지난주 12월까지 약 75bp 인하를 프라이싱했던 스왑시장은 이제 55bp로 베팅을 조정.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12bp 넘게 올라 4%를 상회하며 한 달여래 고점을 경신. 미-중 관세 휴전 발표 후 씨티그룹은 다음 연준 인하 예상 시기를 6월에서 7월로 늦췄고, 골드만은 7월에서 12월로 전망을 바꿨음. 콜럼비아 스레드니들은 “시장이 오버슈팅 단계로 현재 유동성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단기채 매도를 선호한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역외 숏커버 등에 달러-원↑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가량 급등한 1,420원 부근에서 마감. 미국과 중국이 예상보다 큰 관세 인하를 포함한 잠정 무역 합의를 발표하면서 위험자산이 랠리를 펼쳤고, 달러(BBDXY)도 1% 넘는 강세를 보였음. 일고점과 일저점 차이가 30원을 훌쩍 넘겼음. 한 원화 트레이더는 위안화 강세에 원화가 반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달러 강세를 따라가면서 다소 혼란스러운 면도 있었다고 전했음
2) 미·중, 90일간 관세 대폭 인하 합의
미국과 중국은 일단 90일간 상대국에 대한 수입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보다 광범위한 무역 합의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음. 미국의 145% 대중관세는 5월 14일까지 펜타닐 관련 관세를 포함해 30%로 인하되고, 중국의 125%의 대미관세는 10%로 낮아짐. 다만 이번 합의에 자동차와 철강, 알루미늄은 포함되지 않으며, 트럼프 1기 당시 도입된 대중 관세 역시 해당되지 않음.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중국에 대한 상호관세가 10%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그럴 듯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지만, 4월 2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34% 수준은 ‘상한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
3) 트럼프-시진핑 대화
트럼프는 이번 주말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그는 중국 측이 자국 시장을 “완전히 개방”하고 “모든 비통화적 장벽을 중단하고 철폐하기로” 합의했으며, 또한 미국으로 더이상 펜타닐이 유입되지 않도록 약속했다고 전했음. 향후 90일간 협상이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대중 관세는 30% 위로 “상당히 높게” 오를 수 있겠지만, 이전의 145%까지 높이진 않겠다고 언급.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국의 대중국 평균 관세 충격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남아 있는 관세가 여전히 높아 중기적으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약 70%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
4) 낙관론과 신중론 사이
BNY 멜론은 중국과의 관세 인하 소식이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제 먼 과거의 일이 됐고, 사람들은 이에 따라 자금을 배분할 것이다”고 평가. 반면 싱귤러뱅크는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기업들은 경제 정책 혼란과 불확실성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우리는 기회를 활용해 저점매수했지만 랠리에서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고 밝혔음. 쿠글러 연준 이사는 이번 중국과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수십년 만에 높은 수준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성장에 부담을 주는 등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 국제유가(WTI)는 장중 4.2% 급등
5) 무역전쟁 완화에 연준 연내 인하 기대 2회로 후퇴
무역전쟁 완화에 올해 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낮춰 연내 2차례 인하만 가능할 것으로 전망. 지난주 12월까지 약 75bp 인하를 프라이싱했던 스왑시장은 이제 55bp로 베팅을 조정.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12bp 넘게 올라 4%를 상회하며 한 달여래 고점을 경신. 미-중 관세 휴전 발표 후 씨티그룹은 다음 연준 인하 예상 시기를 6월에서 7월로 늦췄고, 골드만은 7월에서 12월로 전망을 바꿨음. 콜럼비아 스레드니들은 “시장이 오버슈팅 단계로 현재 유동성은 위험 자산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단기채 매도를 선호한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4 Bloomberg>
1) 원화 투자심리 다시 약세로 전환
간밤 달러-원 환율은 대만 보험사의 NDF 매도 등으로 장중 한때 1,428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미국 인플레 둔화에 달러 약세가 뚜렷해지면서 전거래일 대비 3원 가량 내린 1,417원 부근에서 마감.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화 강세 심리를 보여줬던 리스크리버설이 8거래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대만달러 강세로 촉발된 원화 강세 기대심리는 다시 빠르게 위축. 도이치뱅크는 리얼머니와 중앙은행들이 미국 자산으로의 “집중된 위험”을 여전히 경계하고 있고, 최근 뉴스 흐름이 미국보다 다른 나라에게 유리해 결과적으로 달러엔 부정적이라고 주장
2) 미국 근원 인플레 석 달 연속 전망치 하회
4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대비 0.2%로 3개월 연속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기업들이 관세 인상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데 급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냈음. 헤드라인 CPI 상승률도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0.2%를 기록. 무엇보다 신차와 의류 등 관세 인상 대상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가격이 오르지 않았음. 이는 수입업자와 소매업체들이 추가 비용의 일부를 흡수하고 있거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 트럼프 고율관세가 시행되기 전에 수입된 것임을 시사
3)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약화
JP모간은 미-중 관세 휴전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위험이 50% 미만으로 줄었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예상 시기를 9월에서 12월로 늦추고 내년 2분기까지 3차례 추가 인하를 전망. 앞서 골드만삭스도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시기를 기존 7월에서 12월로 변경했고, 씨티그룹은 6월에서 7월로 미뤘음. 바클레이즈는 기존 2회(7월과 9월)에서 12월 단 1회로 조정. 미-중 무역 갈등이 크게 완화된 데다 몇 개월 안에 노동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낮아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때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4) 트럼프, ‘사우디, 대미투자 1조 달러로 확대’
재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가 미국에 1조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1조 달러 투자를 몇 년이 걸려도 이뤄낼 수 없었을 텐데 우리는 사실상 두 달 만에 해냈다”고 강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대미 투자를 1조 달러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 백악관은 앞서 약 1,42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 판매 등 최대 6,00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합의 내용을 공개. 사우디의 AI 투자사 휴메인은 AMD와 향후 5년간 AI 인프라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음
5) 베센트, EU가 ‘집단행동 문제’ 겪고 있다고 발언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유럽연합(EU)이 협상에 방해가 되는 “집단행동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신속한 무역합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적. 그는 관세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럽은 조금 더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며, “개인적 생각이지만 유럽이 집단 행동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원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결국에는 만족스러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발언. 메르츠 독일 총리는 최근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은 유럽 전체, EU와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투자심리 다시 약세로 전환
간밤 달러-원 환율은 대만 보험사의 NDF 매도 등으로 장중 한때 1,428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미국 인플레 둔화에 달러 약세가 뚜렷해지면서 전거래일 대비 3원 가량 내린 1,417원 부근에서 마감.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원화 강세 심리를 보여줬던 리스크리버설이 8거래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대만달러 강세로 촉발된 원화 강세 기대심리는 다시 빠르게 위축. 도이치뱅크는 리얼머니와 중앙은행들이 미국 자산으로의 “집중된 위험”을 여전히 경계하고 있고, 최근 뉴스 흐름이 미국보다 다른 나라에게 유리해 결과적으로 달러엔 부정적이라고 주장
2) 미국 근원 인플레 석 달 연속 전망치 하회
4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대비 0.2%로 3개월 연속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기업들이 관세 인상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데 급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냈음. 헤드라인 CPI 상승률도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0.2%를 기록. 무엇보다 신차와 의류 등 관세 인상 대상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것만큼 가격이 오르지 않았음. 이는 수입업자와 소매업체들이 추가 비용의 일부를 흡수하고 있거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이 트럼프 고율관세가 시행되기 전에 수입된 것임을 시사
3)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약화
JP모간은 미-중 관세 휴전으로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위험이 50% 미만으로 줄었다며,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예상 시기를 9월에서 12월로 늦추고 내년 2분기까지 3차례 추가 인하를 전망. 앞서 골드만삭스도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시기를 기존 7월에서 12월로 변경했고, 씨티그룹은 6월에서 7월로 미뤘음. 바클레이즈는 기존 2회(7월과 9월)에서 12월 단 1회로 조정. 미-중 무역 갈등이 크게 완화된 데다 몇 개월 안에 노동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낮아져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질 때까지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4) 트럼프, ‘사우디, 대미투자 1조 달러로 확대’
재임 후 첫 해외 순방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가 미국에 1조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트럼프는 “다른 대통령이었다면 1조 달러 투자를 몇 년이 걸려도 이뤄낼 수 없었을 텐데 우리는 사실상 두 달 만에 해냈다”고 강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대미 투자를 1조 달러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 백악관은 앞서 약 1,42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무기 판매 등 최대 6,000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합의 내용을 공개. 사우디의 AI 투자사 휴메인은 AMD와 향후 5년간 AI 인프라에 1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음
5) 베센트, EU가 ‘집단행동 문제’ 겪고 있다고 발언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유럽연합(EU)이 협상에 방해가 되는 “집단행동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신속한 무역합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지적. 그는 관세 협상 진전 상황에 대한 질문에 “유럽은 조금 더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며, “개인적 생각이지만 유럽이 집단 행동 문제가 있는 듯 하다.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원하는 게 다르다. 하지만 결국에는 만족스러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발언. 메르츠 독일 총리는 최근 트럼프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은 유럽 전체, EU와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밝혔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5 Bloomberg>
1) 한-미 환율 논의에 弱달러 베팅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4원 가량 내린 1,402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한-미 양국이 5일 환율 정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뒤 1,390원 선까지 급락하기도 했음. 엔화를 비롯한 몇몇 아시아 통화도 강세로 반응. 최상목 전 부총리는 지난달 한미 통상협의에서 환율정책의 경우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BNY는 관련 소식이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원화 강세 베팅 이유를 더한다고 언급. 원화는 저평가되어 있으며, 최근 대만달러의 급격한 절상은 시장 심리 변화가 통화를 얼마나 크게 움직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언급
2) 무역합의는 ‘FX 리밸런싱’
ING의 Chris Turner는 지금은 달러가 취약한 시기이고, 시장이 달러 약세 및 현지 통화 강세를 위한 ‘마러라고식 합의’를 경계하고 있다고 지적. 카로바 캐피탈의 Haris Khurshid는 한미 외환 논의는 예고편이라며, 트럼프 무역합의가 달러 약세와 함께 이뤄질 수 있어 이는 “단순한 관세 완화가 아니라 FX 리밸런싱”의 문제라고 진단. 골드만삭스는 초점이 “저평가된 무역 흑자 통화가 얼마나 절상될 수 있는 지로 쏠리고 있다”면서, 수출업체가 달러 자산을 현지 통화로 환전하고 해외자산 보유자는 헤지 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또한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정책당국이 자국통화 절상 움직임을 제약할 가능성도 낮아진다고 덧붙였음
3) 중국, 대미 수출 통제·제재 중단
중국 당국이 미국과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28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희토류 및 기타 군사용 상품과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중단.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수출 통제 중단이 수요일부터 발효되어 90일간 지속된다고 밝혔음. 중국은 또한 미국 기업 17곳에 대한 무역 및 투자 금지도 중단한다고 밝혔음. 지난 주말 마라톤 협상 끝에 미국과 중국은 양국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일시적으로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했고, 중국은 보복적 비관세 조치도 일시 중단하거나 철회하기로 약속
4) 보잉, 카타르 항공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 수주
트럼프의 중동 순방 기간에 맞춰 보잉사가 카타르 항공으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에 성공. 이에 보잉 주가는 장중 한때 3% 넘게 급등.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 최고경영자는 트럼프와 카타르 군주가 참석한 행사에서 최대 210대의 비행기를 카타르항공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에 서명. 백악관은 그 가치가 96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음. 소식통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GE 엔진을 탑재한 777X 30대와 787 드림라이너 130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50대를 추가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었음. 트럼프는 카타르에서 총 2,435억 달러가 넘는 딜을 성사시켜 1.2조 달러의 경제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
5) 굴스비, ‘일일 변동에 신경쓰지 말아야’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주식과 경제 정책 발표의 일일 변동성에 중앙은행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지표는 안정적이라고 진단. “연준의 임무는 주식시장이나 정책 발표의 일일 변동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손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불확실한 환경에 대한 우려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지출과 투자 계획을 철회할 위험이 있지만 단기 변동성이 심할 때 장기적 사안에 대해 섣불리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관세와 관련 불확실성이 올해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지만, 통화정책은 필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한-미 환율 논의에 弱달러 베팅
간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4원 가량 내린 1,402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한-미 양국이 5일 환율 정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뒤 1,390원 선까지 급락하기도 했음. 엔화를 비롯한 몇몇 아시아 통화도 강세로 반응. 최상목 전 부총리는 지난달 한미 통상협의에서 환율정책의 경우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음. BNY는 관련 소식이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원화 강세 베팅 이유를 더한다고 언급. 원화는 저평가되어 있으며, 최근 대만달러의 급격한 절상은 시장 심리 변화가 통화를 얼마나 크게 움직일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언급
2) 무역합의는 ‘FX 리밸런싱’
ING의 Chris Turner는 지금은 달러가 취약한 시기이고, 시장이 달러 약세 및 현지 통화 강세를 위한 ‘마러라고식 합의’를 경계하고 있다고 지적. 카로바 캐피탈의 Haris Khurshid는 한미 외환 논의는 예고편이라며, 트럼프 무역합의가 달러 약세와 함께 이뤄질 수 있어 이는 “단순한 관세 완화가 아니라 FX 리밸런싱”의 문제라고 진단. 골드만삭스는 초점이 “저평가된 무역 흑자 통화가 얼마나 절상될 수 있는 지로 쏠리고 있다”면서, 수출업체가 달러 자산을 현지 통화로 환전하고 해외자산 보유자는 헤지 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또한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정책당국이 자국통화 절상 움직임을 제약할 가능성도 낮아진다고 덧붙였음
3) 중국, 대미 수출 통제·제재 중단
중국 당국이 미국과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28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희토류 및 기타 군사용 상품과 기술에 대한 수출 규제를 중단.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수출 통제 중단이 수요일부터 발효되어 90일간 지속된다고 밝혔음. 중국은 또한 미국 기업 17곳에 대한 무역 및 투자 금지도 중단한다고 밝혔음. 지난 주말 마라톤 협상 끝에 미국과 중국은 양국에 대한 수입 관세를 일시적으로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했고, 중국은 보복적 비관세 조치도 일시 중단하거나 철회하기로 약속
4) 보잉, 카타르 항공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 수주
트럼프의 중동 순방 기간에 맞춰 보잉사가 카타르 항공으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에 성공. 이에 보잉 주가는 장중 한때 3% 넘게 급등. 보잉의 켈리 오트버그 최고경영자는 트럼프와 카타르 군주가 참석한 행사에서 최대 210대의 비행기를 카타르항공에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에 서명. 백악관은 그 가치가 96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음. 소식통에 따르면 카타르항공은 GE 엔진을 탑재한 777X 30대와 787 드림라이너 130대를 구매할 예정이며, 50대를 추가 주문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었음. 트럼프는 카타르에서 총 2,435억 달러가 넘는 딜을 성사시켜 1.2조 달러의 경제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
5) 굴스비, ‘일일 변동에 신경쓰지 말아야’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주식과 경제 정책 발표의 일일 변동성에 중앙은행이 대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지표는 안정적이라고 진단. “연준의 임무는 주식시장이나 정책 발표의 일일 변동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손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불확실한 환경에 대한 우려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지출과 투자 계획을 철회할 위험이 있지만 단기 변동성이 심할 때 장기적 사안에 대해 섣불리 결론 내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관세와 관련 불확실성이 올해 성장을 둔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높일 수 있지만, 통화정책은 필요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6 Bloomberg>
1) 파월, ‘공급 충격의 시대’
파월 연준 의장은 2020년 이후 경제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어쩌면 더 빈번하고, 잠재적으로 더 지속될 수 있는 공급 충격의 시대에 진입할 수도 있어 경제와 중앙은행에게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고 진단.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평가를 반영해 통화정책 결정의 지침이 되는 소위 ‘프레임워크’의 핵심 부분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음.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가 견고한 기반 위에 있지만 관세 관련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성장률이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2) 미국 소매판매 부진. 생산자물가는 하락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 증가세가 0.1%로 둔화되며 소비자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 속에 수입품에 대한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음. 3월은 고관세를 앞두고 선구매 열풍에 힘입어 1.7% 증가로 상향 수정되면서 2년래 최대 폭을 기록. 한편 기업들이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의 일부를 흡수하면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0.5% 후퇴.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5월과 6월에는 소비가 더 약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소매업체들은 가격 인상 직전 몰린 소비 수요의 혜택을 받은 것 같다. 또한 재고 덕분에 가격 전가가 지연된 측면도 있다”고 진단
3) 美 지표 부진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4원 가량 내린 1,398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한-미 외환 논의 소식의 여진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달러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이 달러 약세를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암묵적인 압박은 분명히 존재해, 만약 외환 협상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으려면 자본통제의 종식과 완전한 태환성을 요구해야 한다는 진단이 제기. ING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합의에 통화 협정이 포함될 수 있다는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며, 개별 통화 강세를 위한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이러한 추측은 향후 몇 달간 달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4) 트럼프, ‘미국과 이란 핵협상 타결에 근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억제를 위한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음. 이에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4% 급락해 배럴당 64달러를 하회. 트럼프는 “아마도 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은 아마 이란이 합의 조건에 어느 정도 동의했다는 기사를 읽었을 것이다”고 언급. 트럼프는 “우리는 장기적인 평화를 위해 이란과 매우 진지한 협상을 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환상적일 것이다”고 발언.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가 해제될 경우 하루 약 30만~40만 배럴의 원유가 시장에 풀릴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추정
5) 트럼프, 애플의 인도생산 제동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에게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인도에 공장을 짓는 일을 중단하도록 요청. 그는 “팀 쿡과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그는 인도 전역에 공장을 짓고 있는데 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애플은 결국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전했음. 또한, 트럼프는 인도가 “기본적으로” 미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 폐지를 제안했다고 밝혔음. 인도는 무역 협상을 가장 먼저 시작한 국가 중 하나로, 양측은 가을까지 양자 간 협상의 첫 단계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상태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공급 충격의 시대’
파월 연준 의장은 2020년 이후 경제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어쩌면 더 빈번하고, 잠재적으로 더 지속될 수 있는 공급 충격의 시대에 진입할 수도 있어 경제와 중앙은행에게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고 진단.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대한 평가를 반영해 통화정책 결정의 지침이 되는 소위 ‘프레임워크’의 핵심 부분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음.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미국 경제가 견고한 기반 위에 있지만 관세 관련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성장률이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
2) 미국 소매판매 부진. 생산자물가는 하락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 증가세가 0.1%로 둔화되며 소비자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 속에 수입품에 대한 지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음. 3월은 고관세를 앞두고 선구매 열풍에 힘입어 1.7% 증가로 상향 수정되면서 2년래 최대 폭을 기록. 한편 기업들이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의 일부를 흡수하면서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0.5% 후퇴.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5월과 6월에는 소비가 더 약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소매업체들은 가격 인상 직전 몰린 소비 수요의 혜택을 받은 것 같다. 또한 재고 덕분에 가격 전가가 지연된 측면도 있다”고 진단
3) 美 지표 부진 속 달러 약세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4원 가량 내린 1,398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한-미 외환 논의 소식의 여진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부진이 달러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이 달러 약세를 명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암묵적인 압박은 분명히 존재해, 만약 외환 협상 과정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으려면 자본통제의 종식과 완전한 태환성을 요구해야 한다는 진단이 제기. ING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합의에 통화 협정이 포함될 수 있다는 추측이 계속되고 있다며, 개별 통화 강세를 위한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낮지만 “이러한 추측은 향후 몇 달간 달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
4) 트럼프, ‘미국과 이란 핵협상 타결에 근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억제를 위한 합의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음. 이에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4% 급락해 배럴당 64달러를 하회. 트럼프는 “아마도 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은 아마 이란이 합의 조건에 어느 정도 동의했다는 기사를 읽었을 것이다”고 언급. 트럼프는 “우리는 장기적인 평화를 위해 이란과 매우 진지한 협상을 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환상적일 것이다”고 발언.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가 해제될 경우 하루 약 30만~40만 배럴의 원유가 시장에 풀릴 수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추정
5) 트럼프, 애플의 인도생산 제동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에게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인도에 공장을 짓는 일을 중단하도록 요청. 그는 “팀 쿡과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그는 인도 전역에 공장을 짓고 있는데 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서, 애플은 결국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고 전했음. 또한, 트럼프는 인도가 “기본적으로” 미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 폐지를 제안했다고 밝혔음. 인도는 무역 협상을 가장 먼저 시작한 국가 중 하나로, 양측은 가을까지 양자 간 협상의 첫 단계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상태
(자료: Bloomberg News)
250519_전략팀_2025_하반기_전망F.pdf
5.1 MB
<2025 하반기 전망: fear and GROWTH>
1. 경제: 해피엔딩
2. 채권: 별의 순간
3. 퀀트: 백조의 조선
4. 투자전략: 21세기 중상주의
5. 시황: 시장은 똑똑하다
1. 경제: 해피엔딩
2. 채권: 별의 순간
3. 퀀트: 백조의 조선
4. 투자전략: 21세기 중상주의
5. 시황: 시장은 똑똑하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19 Bloomberg>
1) 달러-원 옵션 거래 급증. ‘원화 신중한 낙관론’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거래일 대비 2원 가량 오른 1,40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리스크리버설은 다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원화 강세 심리 방향으로 돌아섰으며, 변동성 지표도 오르고 있음. 맥쿼리는 “인도, 한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해 당사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역 합의를 통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
2) 美 소비자심리 역대 최저 근접. 기대 인플레는 급등
관세 우려 속에 미국 소비자심리가 예상과 달리 사상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음.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잠정 50.8로 전월 52.2에서 하락. 설문 응답자의 약 4분의 3이 자발적으로 관세를 언급했으며, 이는 무역정책이 소비자들의 경제 전망을 계속 지배하고 있음을 나타냄. 상당수 공화당원들이 해당 이슈를 거론하는 등 정치적 성향을 넘어서는 특징을 보였음. 이를 두고 이번 설문을 맡은 Joanne Hsu는 “잠정적 중단만으로 소비자와 기업이 미래를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만큼 무역 정책이 안정화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
3) 트럼프, ‘2~3주에 걸쳐 다른 국가들 관세율 정하겠다’
트럼프는 현재 모든 무역 상대국과 협상할 여건이 안 된다며 “향후 2~3주에 걸쳐” 수입 관세율을 정하겠다고 밝혔음. 그는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얼마나 지불해야 할지를 “본질적으로 알리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라고 언급. 또한 “우리는 매우 공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를 보고 싶어하는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날 수는 없다”면서, “합의를 원하는 국가가 150개국”이라고 주장. 다만 얼마나 많은 국가가 서한을 받을지, 또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가 해당이 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음. 한편, 한국은 여전히 대미 수출에 있어 전면 관세 면제를 원하지만 미국이 10% 기본 관세를 철폐하는 데 동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밝혔음
4) 보스틱 연은 총재, ‘올해 금리인하 1회 예상. 경기 침체 없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미국 경제가 둔화되겠지만 경기 침체는 피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1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 그는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우려가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경제성장률은 0.5% 또는 1%에 그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자주 바뀌는 무역정책 때문에 기업들은 중요한 결정을 머뭇거리는 모습이라고 지적.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휴전으로 인해 전망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약간(a little)”이라고 답변
5)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불발. 트럼프-푸틴 통화 예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직접 만나 담판을 벌였지만 포로 교환만 합의한 채 휴전은 불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며칠 안에 각각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러시아 대표단은 우크라이나의 5개 지역에 대해 완전 통제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음.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화 협상을 위해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약속할 것을 요구했으나, 푸틴은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대신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협상 재개를 제안. 트럼프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월요일 푸틴과 전화통화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옵션 거래 급증. ‘원화 신중한 낙관론’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반적인 달러 흐름을 따라 전거래일 대비 2원 가량 오른 1,40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리스크리버설은 다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원화 강세 심리 방향으로 돌아섰으며, 변동성 지표도 오르고 있음. 맥쿼리는 “인도, 한국, 일본, 캐나다, 멕시코 등에 대해 당사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역 합의를 통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
2) 美 소비자심리 역대 최저 근접. 기대 인플레는 급등
관세 우려 속에 미국 소비자심리가 예상과 달리 사상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음.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잠정 50.8로 전월 52.2에서 하락. 설문 응답자의 약 4분의 3이 자발적으로 관세를 언급했으며, 이는 무역정책이 소비자들의 경제 전망을 계속 지배하고 있음을 나타냄. 상당수 공화당원들이 해당 이슈를 거론하는 등 정치적 성향을 넘어서는 특징을 보였음. 이를 두고 이번 설문을 맡은 Joanne Hsu는 “잠정적 중단만으로 소비자와 기업이 미래를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만큼 무역 정책이 안정화되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
3) 트럼프, ‘2~3주에 걸쳐 다른 국가들 관세율 정하겠다’
트럼프는 현재 모든 무역 상대국과 협상할 여건이 안 된다며 “향후 2~3주에 걸쳐” 수입 관세율을 정하겠다고 밝혔음. 그는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얼마나 지불해야 할지를 “본질적으로 알리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라고 언급. 또한 “우리는 매우 공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를 보고 싶어하는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만날 수는 없다”면서, “합의를 원하는 국가가 150개국”이라고 주장. 다만 얼마나 많은 국가가 서한을 받을지, 또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가 해당이 될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음. 한편, 한국은 여전히 대미 수출에 있어 전면 관세 면제를 원하지만 미국이 10% 기본 관세를 철폐하는 데 동의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밝혔음
4) 보스틱 연은 총재, ‘올해 금리인하 1회 예상. 경기 침체 없어’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미국 경제가 둔화되겠지만 경기 침체는 피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1차례 금리 인하를 전망. 그는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우려가 소비자들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경제성장률은 0.5% 또는 1%에 그칠 수 있다고 언급. 또한 자주 바뀌는 무역정책 때문에 기업들은 중요한 결정을 머뭇거리는 모습이라고 지적.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휴전으로 인해 전망이 바뀌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약간(a little)”이라고 답변
5)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불발. 트럼프-푸틴 통화 예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년여 만에 처음으로 직접 만나 담판을 벌였지만 포로 교환만 합의한 채 휴전은 불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며칠 안에 각각 1,000명의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음. 러시아 대표단은 우크라이나의 5개 지역에 대해 완전 통제권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음. 우크라이나와 유럽 주요국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화 협상을 위해 30일간의 조건 없는 휴전을 약속할 것을 요구했으나, 푸틴은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대신 우크라이나와의 직접 협상 재개를 제안. 트럼프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월요일 푸틴과 전화통화 예정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0 Bloomberg>
1) 무디스 강등. 美 채권자경단 우려 vs 일시적 파장
미즈호 인터내셔널은 “이번 신용등급 하향의 의미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진행중인 ‘탈달러화’에 우려가 더해졌다”고 진단.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한 대규모 감세·지출안 역시 미 국채에 부담이라고 지적. 블랙록은 “현재 그들이 내놓은 계획으로는 재정 적자를 크게 줄일 수 없을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에 재정 적자가 현재 추세대로라면 2조 달러에 가까운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앞서 미국의 부채 경로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상황의 불안정성을 간과하지 않았음. 투자자들이 “반란을 일으킬” 지점을 “알기는 매우 어렵다”며 채권 자경단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바 있음
2) 하셋, ‘미국 채권은 가장 안전한 투자’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출을 줄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미 국채를 옹호. “틀림없이 미국 부채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다. 미국만큼 투자하고 싶은 나라는 없기 때문에 무디스가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고 발언. 또한 “이번 조치는 후행적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무모한 지출에 대한 처벌”이라고 주장.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공급 측면의 성장도 추진하고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경제가 될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하셋은 강조
3) 뉴욕 연은 총재, ‘명확한 경제 전망은 6~7월 이후에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정책 입안자들이 경제 전망을 더 잘 이해하려면 몇 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될 시점이 6월이나 7월은 아닐 것이다”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체 그림을 더 잘 파악하고 전개 상황을 지켜보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그는 전망. 시장은 6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9월이 지나서야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프라이싱 중.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경제는 매우 유동적이고, 정책도 유동적이며, 불확실성이 많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3~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진단
4) JP모간, 미국 강등 이후 투자등급 채권 수요 증가 전망
무디스의 강등 여파로 JP모간은 투자등급 회사채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 단기적으로는 수요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무역 및 통화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으로 리스크가 치우쳐 있다고 진단.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훨씬 중립적이어서 지난달보다 시장 움직임이 증폭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음. 금리가 오르면 대개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는 줄어들고 투자등급 크레딧을 훨씬 더 많이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욕구는 커진다고 설명
5) 弱달러 베팅 강화. 삼성전자 배당기일 관심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가량 하락한 1,39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BBH는 이번 강등이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셀 아메리카 테마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 옵션시장은 달러 약세 익스포저가 계속 쌓이는 양상. 오늘은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급 지급 예정일로, 외국인의 역송금 여부 등에 시장 참가자들이 주시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무디스 강등. 美 채권자경단 우려 vs 일시적 파장
미즈호 인터내셔널은 “이번 신용등급 하향의 의미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진행중인 ‘탈달러화’에 우려가 더해졌다”고 진단.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한 대규모 감세·지출안 역시 미 국채에 부담이라고 지적. 블랙록은 “현재 그들이 내놓은 계획으로는 재정 적자를 크게 줄일 수 없을 것”이라며 “내년과 내후년에 재정 적자가 현재 추세대로라면 2조 달러에 가까운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 앞서 미국의 부채 경로가 지속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상황의 불안정성을 간과하지 않았음. 투자자들이 “반란을 일으킬” 지점을 “알기는 매우 어렵다”며 채권 자경단의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드러낸 바 있음
2) 하셋, ‘미국 채권은 가장 안전한 투자’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출을 줄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미 국채를 옹호. “틀림없이 미국 부채는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다. 미국만큼 투자하고 싶은 나라는 없기 때문에 무디스가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다”고 발언. 또한 “이번 조치는 후행적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무모한 지출에 대한 처벌”이라고 주장. “우리는 지출을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공급 측면의 성장도 추진하고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경제가 될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고 하셋은 강조
3) 뉴욕 연은 총재, ‘명확한 경제 전망은 6~7월 이후에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정책 입안자들이 경제 전망을 더 잘 이해하려면 몇 달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게 될 시점이 6월이나 7월은 아닐 것이다”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체 그림을 더 잘 파악하고 전개 상황을 지켜보는 과정이 될 것이다”고 그는 전망. 시장은 6월 금리 인하 확률을 10% 미만으로 보고 있으며, 9월이 지나서야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프라이싱 중.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경제는 매우 유동적이고, 정책도 유동적이며, 불확실성이 많다”며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3~6개월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진단
4) JP모간, 미국 강등 이후 투자등급 채권 수요 증가 전망
무디스의 강등 여파로 JP모간은 투자등급 회사채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 단기적으로는 수요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무역 및 통화 정책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베어 스티프닝’으로 리스크가 치우쳐 있다고 진단.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훨씬 중립적이어서 지난달보다 시장 움직임이 증폭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덧붙였음. 금리가 오르면 대개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는 줄어들고 투자등급 크레딧을 훨씬 더 많이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욕구는 커진다고 설명
5) 弱달러 베팅 강화. 삼성전자 배당기일 관심
간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가량 하락한 1,390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BBH는 이번 강등이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셀 아메리카 테마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 옵션시장은 달러 약세 익스포저가 계속 쌓이는 양상. 오늘은 삼성전자의 분기 배당급 지급 예정일로, 외국인의 역송금 여부 등에 시장 참가자들이 주시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5월 LPR -10bp (예고된) 인하:
• 1년물 3.00% (기존 3.10%)
• 5년물 3.50% (기존 3.60%)
中国1年期贷款市场报价利率(LPR)最新报3.00%,上次为3.10%;5年期LPR报3.50%,上次为3.60%。
>> 중국 5대 은행은 오늘 아침 예금금리 일괄 인하. 1년물 정기예금 이자는 이제 1% 하회하기 시작
今日早间,中行、农行、工行、建行、交行均宣布下调了存款利率,降幅与挂牌利率均保持一致。此外,招行同日也下调了存款利率。
• 1년물 3.00% (기존 3.10%)
• 5년물 3.50% (기존 3.60%)
中国1年期贷款市场报价利率(LPR)最新报3.00%,上次为3.10%;5年期LPR报3.50%,上次为3.60%。
>> 중국 5대 은행은 오늘 아침 예금금리 일괄 인하. 1년물 정기예금 이자는 이제 1% 하회하기 시작
今日早间,中行、农行、工行、建行、交行均宣布下调了存款利率,降幅与挂牌利率均保持一致。此外,招行同日也下调了存款利率。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1 Bloomberg>
1) G-7회의 후 달러 하락 전망
씨티그룹은 이번 주 G-7 재무장관 회의 이후 달러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미국이 달러 약세를 “공격적으로 추구”하지는 않겠지만, 관세 인하를 합의하면서 결국 달러는 내려갈 것이라고 언급. 노무라는 이달 또는 내달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에서 외환 논의가 진행 중인 엔화와 원화가 주목된다고 언급.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와 대미무역 흑자 요건을 계속 위반하고 있어, 환율 조작의 영향을 시정하라는 압박이 나오면 엔화 강세 반응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 한국의 경우 미국과의 불균형 확대 증거가 제시되면 미국이 외환 채널을 통해 한국을 압박할 것이라는 시장 추측이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
2) 홍콩 연기금서 제기된 미 국채 강제매각 리스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홍콩의 연기금 펀드 매니저들이 보유 중인 미 국채를 강제 매각해야 할 리스크를 언급. 운용자산 1.3조 홍콩달러 규모의 퇴직연금 MPF는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미국이 AAA 또는 이와 동일한 신용등급으로 평가 받을 경우에 자산의 10% 이상을 미 국채에 투자할 수 있음. 홍콩투자기금협회는 MPF를 담당하는 당국과 정부 재경사무국에 펀드 매니저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미 국채의 등급이 AAA보다 한 단계 낮더라도 MPF가 이에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예외를 허용해 줄 것을 건의
3) 칼라일 루벤스타인, ‘무역보다 美 재정적자가 더 큰 이슈’
칼라일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 이슈가 관세보다 더 큰 문제로, 관세 재료는 내년 중간 선거가 끝나면 사그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그는 달러가 세계의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이 부채를 축적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이를 통제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와 그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 무디스의 강등은 글로벌 자본의 주요 종착지로서의 미국의 위상이 손상되고 정부의 차입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보여줌
4) KKR, ‘국채의 포트폴리오 충격 흡수 역할 약화’
국채가 더 이상 위험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 작동하지 않음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이 자산 다각화를 모색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KKR이 진단. 미국 증시가 유럽과 일본, 인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두 배나 크기 때문에 주식 투자는 다각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채권 시장의 경우 미 국채가 다른 국가의 채권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벗어날 여지가 더 많다고 주장. KKR은 달러가 ‘구조적으로’ 약세를 보일 리스크가 있다며, 달러가 약 15% 고평가된 상태로 이는 1980년대 이후 세 번째로 비싼 수준이라고 지적
5) 日 국채입찰서 목격된 BOJ 정책 정상화에 대한 두려움
일본 국채 20년물 입찰에서 입찰률 등이 크게 부진하게 나오는 등 10년여 만에 가장 저조한 수요 속에 장기 금리가 급등. 20년물은 한때 약 15bp 오른 2.56%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30년물의 경우 1999년 첫 발행된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음. 일본은행(BOJ)이 정책 정상화를 위해 국채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나 생명보험사 등 주요 매수자들은 소극적인 모습. 노린추킨 젠쿄렌 자산운용은 재정 리스크와 공급 과잉을 이유로 “초장기 채권은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서, “초장기 채권에 대한 시장 심리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국의 조치뿐이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G-7회의 후 달러 하락 전망
씨티그룹은 이번 주 G-7 재무장관 회의 이후 달러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 미국이 달러 약세를 “공격적으로 추구”하지는 않겠지만, 관세 인하를 합의하면서 결국 달러는 내려갈 것이라고 언급. 노무라는 이달 또는 내달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에서 외환 논의가 진행 중인 엔화와 원화가 주목된다고 언급.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와 대미무역 흑자 요건을 계속 위반하고 있어, 환율 조작의 영향을 시정하라는 압박이 나오면 엔화 강세 반응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지적. 한국의 경우 미국과의 불균형 확대 증거가 제시되면 미국이 외환 채널을 통해 한국을 압박할 것이라는 시장 추측이 확산될 수 있다고 전망
2) 홍콩 연기금서 제기된 미 국채 강제매각 리스크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홍콩의 연기금 펀드 매니저들이 보유 중인 미 국채를 강제 매각해야 할 리스크를 언급. 운용자산 1.3조 홍콩달러 규모의 퇴직연금 MPF는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미국이 AAA 또는 이와 동일한 신용등급으로 평가 받을 경우에 자산의 10% 이상을 미 국채에 투자할 수 있음. 홍콩투자기금협회는 MPF를 담당하는 당국과 정부 재경사무국에 펀드 매니저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미 국채의 등급이 AAA보다 한 단계 낮더라도 MPF가 이에 계속 투자할 수 있도록 예외를 허용해 줄 것을 건의
3) 칼라일 루벤스타인, ‘무역보다 美 재정적자가 더 큰 이슈’
칼라일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은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 이슈가 관세보다 더 큰 문제로, 관세 재료는 내년 중간 선거가 끝나면 사그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그는 달러가 세계의 기축 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이 부채를 축적할 수 있었다며, “우리가 이를 통제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와 그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 무디스의 강등은 글로벌 자본의 주요 종착지로서의 미국의 위상이 손상되고 정부의 차입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보여줌
4) KKR, ‘국채의 포트폴리오 충격 흡수 역할 약화’
국채가 더 이상 위험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 작동하지 않음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이 자산 다각화를 모색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KKR이 진단. 미국 증시가 유럽과 일본, 인도를 모두 합친 것보다 두 배나 크기 때문에 주식 투자는 다각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채권 시장의 경우 미 국채가 다른 국가의 채권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벗어날 여지가 더 많다고 주장. KKR은 달러가 ‘구조적으로’ 약세를 보일 리스크가 있다며, 달러가 약 15% 고평가된 상태로 이는 1980년대 이후 세 번째로 비싼 수준이라고 지적
5) 日 국채입찰서 목격된 BOJ 정책 정상화에 대한 두려움
일본 국채 20년물 입찰에서 입찰률 등이 크게 부진하게 나오는 등 10년여 만에 가장 저조한 수요 속에 장기 금리가 급등. 20년물은 한때 약 15bp 오른 2.56%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30년물의 경우 1999년 첫 발행된 이래 최고치에 이르렀음. 일본은행(BOJ)이 정책 정상화를 위해 국채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있으나 생명보험사 등 주요 매수자들은 소극적인 모습. 노린추킨 젠쿄렌 자산운용은 재정 리스크와 공급 과잉을 이유로 “초장기 채권은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서, “초장기 채권에 대한 시장 심리를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국의 조치뿐이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2 Bloomberg>
1) 한미 환율 협상 관련 뉴스에 원화 가치 급등
한미 외환 협상에서 미국 측이 “환율의 방향성을 얘기하고 있다”는 보도에 원화가 강세로 반응.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가량 급락한 1,371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기획재정부는 “미국과의 환율 협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다”고 밝혔음
2) EU, 미국과의 무역합의 위해 새로운 제안 제시
유럽연합(EU)이 미국에 무역협정안의 수정안을 제시. 바뀐 문서에는 미국의 이익을 반영한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음. 국제 노동권, 환경 기준, 경제 안보, 민감하지 않은 농산물 및 산업 제품에 대한 양측의 관세를 점진적으로 0%로 낮추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음. 해당 관계자들은 EU가 미국과의 협력을 목표로 하며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추구한다고 설명
3) 美 하원의장 ‘SALT 공제 상한 4만 달러로 합의’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공화당 의원들이 ‘주 및 지방세(SALT)’ 공제 한도를 4만 달러로 상향하기로 합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법안을 지연시키고 있는 쟁점 중 하나의 해결 가능성을 시사.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4만 달러 공제 한도는 연소득이 50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 이에 백악관은 공화당에 트럼프 대통령의 간판 정책인 세금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촉구
4) 비트코인, 美 규제 낙관 속 사상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밤사이 한 때 11만 달러에 근접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상원 표결을 위한 절차적 장벽을 넘어서면서 규제 명확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 최근 몇 주 사이 비트코인과 전체 가상화폐 시장은 규제 관련 순풍 덕분에 랠리를 펼쳤음
5) 몸집 키우는 오픈AI
오픈AI가 애플 출신의 조니 아이브가 공동 창업한 AI 기기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 가량에 인수할 예정. 이로써 오픈AI는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하게 됨.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픈AI는 AI 기반 기기 개발을 전담하는 부서를 확보
(자료: Bloomberg News)
1) 한미 환율 협상 관련 뉴스에 원화 가치 급등
한미 외환 협상에서 미국 측이 “환율의 방향성을 얘기하고 있다”는 보도에 원화가 강세로 반응. 수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22원 가량 급락한 1,371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기획재정부는 “미국과의 환율 협의는 진행 중이며,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다”고 밝혔음
2) EU, 미국과의 무역합의 위해 새로운 제안 제시
유럽연합(EU)이 미국에 무역협정안의 수정안을 제시. 바뀐 문서에는 미국의 이익을 반영한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음. 국제 노동권, 환경 기준, 경제 안보, 민감하지 않은 농산물 및 산업 제품에 대한 양측의 관세를 점진적으로 0%로 낮추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음. 해당 관계자들은 EU가 미국과의 협력을 목표로 하며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합의를 추구한다고 설명
3) 美 하원의장 ‘SALT 공제 상한 4만 달러로 합의’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공화당 의원들이 ‘주 및 지방세(SALT)’ 공제 한도를 4만 달러로 상향하기로 합의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법안을 지연시키고 있는 쟁점 중 하나의 해결 가능성을 시사.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4만 달러 공제 한도는 연소득이 50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 이에 백악관은 공화당에 트럼프 대통령의 간판 정책인 세금 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킬 것을 촉구
4) 비트코인, 美 규제 낙관 속 사상최고치 경신
비트코인 가격이 밤사이 한 때 11만 달러에 근접하면서 사상최고치를 경신.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상원 표결을 위한 절차적 장벽을 넘어서면서 규제 명확성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 최근 몇 주 사이 비트코인과 전체 가상화폐 시장은 규제 관련 순풍 덕분에 랠리를 펼쳤음
5) 몸집 키우는 오픈AI
오픈AI가 애플 출신의 조니 아이브가 공동 창업한 AI 기기 스타트업 ‘io’를 65억 달러 가량에 인수할 예정. 이로써 오픈AI는 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와 함께 하드웨어 시장에 진출하게 됨.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픈AI는 AI 기반 기기 개발을 전담하는 부서를 확보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3 Bloomberg>
1) 달러-원 반등. ‘한미 환율 관련 구속력 있는 합의 가능성 낮다’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 속에 전거래일 대비 11원 가량 상승한 1,383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하루 전 한미 환율협상 관련 뉴스로 급락했던 환율이 다소 되돌려졌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원화 강세의 발목을 잡는 지속적인 테마는 포트폴리오 순유출이라고 지적하며, 달러-원 환율의 적정 레벨은 1,421원이라고 진단. 씨티그룹의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한미 환율협상 관련 뉴스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외환당국이 환영할 수는 있겠지만, 환율의 특정 방향 또는 레벨에서 구속력있는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언급
2) 트럼프 세제 법안 간신히 하원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법안이 하원에서 가까스로 통과. 이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대폭 수정을 요구하고 있음. 의원들은 8월까지 승인 표결을 진행할 계획. 해당 법안에는 연말 만료 예정이었던 세금 감면 조치의 연장, 주 및 지방세(SALT) 공제 한도 상향 등을 비롯해 특히 미국 부채 한도를 4조 달러 증액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 재무부는 이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8월이나 9월에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입법이 완료되면 급격한 관세 인상에 따른 성장 타격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재정적자는 매년 수천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
3) 연준 월러, 관세 인하 시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제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교역국에 대한 관세를 10% 정도로 조정할 경우, 하반기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월러 이사는 “관세를 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고, 그 이후에 모든 것이 확정되어 7월까지 완료되고 이행된다면, 하반기는 좋은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언. “그러면 연준은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진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음. 반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다시 인상할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고 단기 금리와 관련해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에 더 큰 제약을 가할 것이라고 진단
4) G7, ‘과도한 불균형’ 경고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세계 경제의 ‘과도한 불균형’을 해소하기로 약속. 이는 분명히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 코뮤니케(공동성명)에 중국이 명시되지는 않았음.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우리는 미국의 관세 정책을 포함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으며, 합의점을 찾았다”고 발언. 그는 비시장 관행에 대해 “관세와 관련해서는 항상 긴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언급
5) 재정적자 두려움에 치솟는 전세계 장기금리
미국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경제 대국들의 장기 차입 비용이 뛰고 있음. 투자자들은 각국 정부가 대규모 재정 적자를 충당할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음. 이번 주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일본 금리는 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음. 투자자들은 각국 정부들이 금리가 거의 0%에 가까웠을 때와 같은 속도로 차입을 계속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음. 시타델 증권의 Michael de Pass는 “적자와 전체 부채 수준이 계속 확대되고 추가 공급이 있다면, 이를 위해 필요한 금리 수준은 다소 높아져야 한다”면서 “금리 상승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확장적 재정 정책의 개념이다”라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반등. ‘한미 환율 관련 구속력 있는 합의 가능성 낮다’
목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 속에 전거래일 대비 11원 가량 상승한 1,383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하루 전 한미 환율협상 관련 뉴스로 급락했던 환율이 다소 되돌려졌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원화 강세의 발목을 잡는 지속적인 테마는 포트폴리오 순유출이라고 지적하며, 달러-원 환율의 적정 레벨은 1,421원이라고 진단. 씨티그룹의 김진욱 이코노미스트는 한미 환율협상 관련 뉴스에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것을 두고 외환당국이 환영할 수는 있겠지만, 환율의 특정 방향 또는 레벨에서 구속력있는 합의가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언급
2) 트럼프 세제 법안 간신히 하원 통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법안이 하원에서 가까스로 통과. 이 법안은 이제 상원으로 넘어가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대폭 수정을 요구하고 있음. 의원들은 8월까지 승인 표결을 진행할 계획. 해당 법안에는 연말 만료 예정이었던 세금 감면 조치의 연장, 주 및 지방세(SALT) 공제 한도 상향 등을 비롯해 특히 미국 부채 한도를 4조 달러 증액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음. 재무부는 이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8월이나 9월에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입법이 완료되면 급격한 관세 인상에 따른 성장 타격을 어느 정도 피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재정적자는 매년 수천억 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
3) 연준 월러, 관세 인하 시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제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트럼프 행정부가 교역국에 대한 관세를 10% 정도로 조정할 경우, 하반기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월러 이사는 “관세를 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고, 그 이후에 모든 것이 확정되어 7월까지 완료되고 이행된다면, 하반기는 좋은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언. “그러면 연준은 하반기에 금리 인하를 진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음. 반면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다시 인상할 경우에는 인플레이션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고 단기 금리와 관련해 연준이 할 수 있는 것에 더 큰 제약을 가할 것이라고 진단
4) G7, ‘과도한 불균형’ 경고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세계 경제의 ‘과도한 불균형’을 해소하기로 약속. 이는 분명히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 코뮤니케(공동성명)에 중국이 명시되지는 않았음.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캐나다 재무장관은 “우리는 미국의 관세 정책을 포함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했으며, 합의점을 찾았다”고 발언. 그는 비시장 관행에 대해 “관세와 관련해서는 항상 긴장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언급
5) 재정적자 두려움에 치솟는 전세계 장기금리
미국에서 일본에 이르기까지 경제 대국들의 장기 차입 비용이 뛰고 있음. 투자자들은 각국 정부가 대규모 재정 적자를 충당할 수 있을지 의심하고 있음. 이번 주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일본 금리는 통계가 집계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랐음. 투자자들은 각국 정부들이 금리가 거의 0%에 가까웠을 때와 같은 속도로 차입을 계속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음. 시타델 증권의 Michael de Pass는 “적자와 전체 부채 수준이 계속 확대되고 추가 공급이 있다면, 이를 위해 필요한 금리 수준은 다소 높아져야 한다”면서 “금리 상승은 미국만의 현상이 아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확장적 재정 정책의 개념이다”라고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하반기_경제전망_250526.pdf
1.6 MB
<2025 하반기 경제전망: 해피엔딩>
1. 非미국의 시간
2. 타협의 시간
3. 반등의 시간
4. 주요국 경제전망
5. 주요국 환율전망
실물경기가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심리지표의 경로를 따라갈 것 같진 않습니다. 실물경기와 심리지표의 격차는 심리가 회복되면서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기 사이클과 정책여력 모두 우위에 있는 非미국 자산에 대한 선호를 유지합니다.
1. 非미국의 시간
2. 타협의 시간
3. 반등의 시간
4. 주요국 경제전망
5. 주요국 환율전망
실물경기가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반영한 심리지표의 경로를 따라갈 것 같진 않습니다. 실물경기와 심리지표의 격차는 심리가 회복되면서 줄어들 전망입니다. 경기 사이클과 정책여력 모두 우위에 있는 非미국 자산에 대한 선호를 유지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5/26 Bloomberg>
1) 美·英 휴일 앞두고 달러 급락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17원 가량 급락해 작년 10월래 가장 낮은 수준인 1,365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BBH는 트럼프 관세 발언에 대해 “독단적인 발표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국 정책 결정에 대한 신뢰가 상실되고 궁극적으로 달러가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 JP모간 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에 대한 과도한 보유 비중을 줄이면서 다년간의 달러 약세 추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
2) 트럼프, EU에 50%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일부터 유럽연합(EU)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그들과 논의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언급. 이후 7월 9일로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는 했지만, 트럼프는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EU는 그동안 매우 다루기 어려운 상대였다”며, EU의 “강력한 무역 장벽, 부가가치세, 터무니없는 기업 패널티, 비통화 무역 장벽, 통화 조작, 미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하고 부당한 소송” 등을 비판. 트럼프는 또한 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하지 않을 경우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압박하기도 했음
3) 굴스비 연은 총재,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준 약간 높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향후 10~16개월에 걸쳐 차입 비용이 더 낮아질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준은 “약간 높다”고 진단. 그는 “모든 것은 항상 고려 대상이지만, 어느 정도 명확해질 때까지 어떤 방향으로든 조치를 취하기에는 기준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트럼프 관세 위협 속에 굴스비는 고과세가 “공급망에 매우 위협적일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기업의 의사 결정과 관련해 “매주, 매달, 매일 새로운 주요 발표가 있을 경우, 그러한 발표 중 일부가 해결될 때까지는 액션을 취할 수 없다”고 지적
4) 미 국채 기간 프리미엄 1% 근접하며 10여년래 최고
투자자들이 단기 채권 대신 장기물을 보유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이른바 미 국채 10년물 기간 프리미엄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에 근접.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차입 규모 확대에 대해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줌. 더블라인과 PGIM 등은 장기 금리가 계속 상승할 위험을 지적하고 있으며,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후 미국 부채 보유 축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음. 뉴튼 인베스트먼트는 위험자산 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 입장에서도 훨씬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우려스럽다고 언급
5) 日 최대 생보사, 미실현 채권 손실 세 배 급증
일본 최대 생명보험사인 닛폰 생명보험은 금리 상승으로 지난 회계연도의 국내 채권 보유분에 대한 미실현 손실이 세 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음. 닛폰 생명보험은 일본 채권에 대한 장부 손실이 3월 기준 약 3.6조 엔에 이른다고 발표. 일본 정부채 매각으로 인한 지난 회계연도의 실제 손실은 약 5,000억 엔이라고 덧붙였음. 다만 잠재 손실 확대가 즉시 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이러한 잠재적 손실로 보험사들은 투자전략을 재검토할 수도 있음. 닛폰생명은 저수익 채권을 고수익 채권으로 교체하고 있다며, 위험 심리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장이 불안정할 수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美·英 휴일 앞두고 달러 급락
금요일 밤 달러-원 환율(BGN)은 전거래일 대비 17원 가량 급락해 작년 10월래 가장 낮은 수준인 1,365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음. BBH는 트럼프 관세 발언에 대해 “독단적인 발표가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미국 정책 결정에 대한 신뢰가 상실되고 궁극적으로 달러가 약화될 수 있다”고 전망. JP모간 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에 대한 과도한 보유 비중을 줄이면서 다년간의 달러 약세 추세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
2) 트럼프, EU에 50%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일부터 유럽연합(EU)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며 “그들과 논의는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언급. 이후 7월 9일로 관세 부과를 유예하기는 했지만, 트럼프는 “무역에서 미국을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EU는 그동안 매우 다루기 어려운 상대였다”며, EU의 “강력한 무역 장벽, 부가가치세, 터무니없는 기업 패널티, 비통화 무역 장벽, 통화 조작, 미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하고 부당한 소송” 등을 비판. 트럼프는 또한 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하지 않을 경우 최소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압박하기도 했음
3) 굴스비 연은 총재,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준 약간 높다’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향후 10~16개월에 걸쳐 차입 비용이 더 낮아질 가능성은 여전하지만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기준은 “약간 높다”고 진단. 그는 “모든 것은 항상 고려 대상이지만, 어느 정도 명확해질 때까지 어떤 방향으로든 조치를 취하기에는 기준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발언. 트럼프 관세 위협 속에 굴스비는 고과세가 “공급망에 매우 위협적일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기업의 의사 결정과 관련해 “매주, 매달, 매일 새로운 주요 발표가 있을 경우, 그러한 발표 중 일부가 해결될 때까지는 액션을 취할 수 없다”고 지적
4) 미 국채 기간 프리미엄 1% 근접하며 10여년래 최고
투자자들이 단기 채권 대신 장기물을 보유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이른바 미 국채 10년물 기간 프리미엄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에 근접.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차입 규모 확대에 대해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줌. 더블라인과 PGIM 등은 장기 금리가 계속 상승할 위험을 지적하고 있으며,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후 미국 부채 보유 축소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음. 뉴튼 인베스트먼트는 위험자산 뿐만 아니라 정책 입안자들 입장에서도 훨씬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우려스럽다고 언급
5) 日 최대 생보사, 미실현 채권 손실 세 배 급증
일본 최대 생명보험사인 닛폰 생명보험은 금리 상승으로 지난 회계연도의 국내 채권 보유분에 대한 미실현 손실이 세 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음. 닛폰 생명보험은 일본 채권에 대한 장부 손실이 3월 기준 약 3.6조 엔에 이른다고 발표. 일본 정부채 매각으로 인한 지난 회계연도의 실제 손실은 약 5,000억 엔이라고 덧붙였음. 다만 잠재 손실 확대가 즉시 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이러한 잠재적 손실로 보험사들은 투자전략을 재검토할 수도 있음. 닛폰생명은 저수익 채권을 고수익 채권으로 교체하고 있다며, 위험 심리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장이 불안정할 수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