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인대 정부 업무보고
-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내외
- 재정적자 목표: GDP 대비 3%
- 특별국채 1조 위안 발행
- 소비와 기술(AI) 강조
- 고용, 물가 등은 대체로 지난해와 동일
-> 특별국채 발행까지 감안하면, 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는 4%에 근접합니다. 이전보다는 적극적인 지출 스탠스입니다. 다만,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정책이 제시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내외
- 재정적자 목표: GDP 대비 3%
- 특별국채 1조 위안 발행
- 소비와 기술(AI) 강조
- 고용, 물가 등은 대체로 지난해와 동일
-> 특별국채 발행까지 감안하면, 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는 4%에 근접합니다. 이전보다는 적극적인 지출 스탠스입니다. 다만,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정책이 제시됐다고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2024년 전인대 정부공작보고 핵심요약]
>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핵심 내용에서 재정적자율/지방정부특수채권은 예상 수준 & 연속적인 특별국채 발행 계획 발표는 서프라이즈입니다
> GDP 대비 에너지소비량 감축 목표가 3년만에 제시됐는데, 역대 가장 작은 감축 목표입니다. 경제 활성화 속도를 올리겠다는 의지로 평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자료/세미나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 목표
• 경제성장률: 5% 전후 (유지)
• 도시신규고용: 1200만명 (유지)
• 물가상승률: 3% (유지)
• GDP 대비 에너지소비 -2.5% 축소 (2006년 이후 첫 -2%대)
* 중점사안
• 재정: 재정적자율 목표 3%. 공공예산지출 +1.1조위안
• 정부투자: 지방정부 특수채권 3.9조위안, 중앙예산 투자 7000억위안
• 특별국채: 향후 몇 년간 연속 발행 예정. 국가 전략사업 및 안보능력 건설 집중 투자. 올해 1조위안으로 시작
• 미래산업: 양자기술 & 생명과학 등 신규 루트 확보
• 데이터경제: ‘인공지능+’ 가동
• 소비: 소비재 이구환신 독려/추진. 신에너지자동차/전자제품 등 소비 촉진
• 부동산: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공급 확대. 부동산 관련 기초제도 개선
• 고용: 청년취업 정책 강화
• 농촌진흥: 충전소/콜드체인/택배배송 등 인프라 강화
• 도시화: 도시 업그레이드 행동 가동. 노후지역 엘리베이터/주차장 등 문제 해결
• 개혁개방: 제조업 외자진입 제한 전면 해제. 통신/헬스케어 등 분야 진입 완화. 외국인의 중국 업무/유학/여행 편리 제고
• 환경보호: 친환경 발전 관련 세금/금융/투자/가격정책 및 관련 시장화메커니즘 개선
> 지금까지 말씀드렸던 핵심 내용에서 재정적자율/지방정부특수채권은 예상 수준 & 연속적인 특별국채 발행 계획 발표는 서프라이즈입니다
> GDP 대비 에너지소비량 감축 목표가 3년만에 제시됐는데, 역대 가장 작은 감축 목표입니다. 경제 활성화 속도를 올리겠다는 의지로 평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자료/세미나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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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경제성장률: 5% 전후 (유지)
• 도시신규고용: 1200만명 (유지)
• 물가상승률: 3% (유지)
• GDP 대비 에너지소비 -2.5% 축소 (2006년 이후 첫 -2%대)
* 중점사안
• 재정: 재정적자율 목표 3%. 공공예산지출 +1.1조위안
• 정부투자: 지방정부 특수채권 3.9조위안, 중앙예산 투자 7000억위안
• 특별국채: 향후 몇 년간 연속 발행 예정. 국가 전략사업 및 안보능력 건설 집중 투자. 올해 1조위안으로 시작
• 미래산업: 양자기술 & 생명과학 등 신규 루트 확보
• 데이터경제: ‘인공지능+’ 가동
• 소비: 소비재 이구환신 독려/추진. 신에너지자동차/전자제품 등 소비 촉진
• 부동산: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공급 확대. 부동산 관련 기초제도 개선
• 고용: 청년취업 정책 강화
• 농촌진흥: 충전소/콜드체인/택배배송 등 인프라 강화
• 도시화: 도시 업그레이드 행동 가동. 노후지역 엘리베이터/주차장 등 문제 해결
• 개혁개방: 제조업 외자진입 제한 전면 해제. 통신/헬스케어 등 분야 진입 완화. 외국인의 중국 업무/유학/여행 편리 제고
• 환경보호: 친환경 발전 관련 세금/금융/투자/가격정책 및 관련 시장화메커니즘 개선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6 Bloomberg>
1)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속적 수요와 반감기 임박에 힘입어 한때 2.5% 상승하며 6.9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올해 들어 약 62% 급등으로 글로벌 주식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내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낙관론을 확산시키는 모습.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투자업계 거물들이 출시한 비트코인 ETF에 두 달도 안되어 70억 달러 넘게 자금이 순유입 되었고, 채굴업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까지 곧 도래하면서 강세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음
2)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높은 은행들의 채권 스프레드 확대 우려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가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 대한 불안을 촉발시킨 이후 CRE 익스포저가 높은 은행들의 채권이 상대적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 이에 따라 잠재적 부동산 관련 손실에 따른 충당금에 더해 이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도 높아질 위험이 있음.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CRE 익스포저가 자본 대비 250%를 상회하는 웹스터 파이낸셜의 경우 2029년 만기 채권의 스프레드가 1월말 이후 확대되어 200bp에 육박. 모간스탠리는 실적이 저조한 CRE 비중이 높은 지역은행 중에 OZK은행, 밸리 내셔널 뱅코프, 웹스터 파이낸셜 등이 있다고 분석
3) 애플 주가 하락세 심화. 중국 아이폰 판매 24% 감소
전기 자동차 사업을 중단하고 해당 자원을 인공지능(AI)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1년 전이었다면 대환영을 받았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주가 하락세가 더 깊어지는 모습. 올 들어 주가가 12%나 빠지며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고 있음. Bokeh Capital Partners의 Kim Forrest는 투자자들이 생성형 AI라는 가장 핫한 테마에 주목하면서 다른 테크 기업들로부터 돈을 빼내고 있다며, “맞든 틀리든 간에 애플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AI 세계에서 관련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
4) 중국 올해 5% 성장 목표. 구체적인 방안은 부재
중국 정부가 올해 약 5%의 성장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리창 총리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 리창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성장률 목표를 5%로 유지하고 “모든 면에서”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부양책은 피한 채 재정적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동산 위기나 디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음. Natixis SA의 Alicia Garcia Herrero는 “계획이 없는 목표”라며,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훨씬 부담스러워 보인다고 진단. Li Daokui 칭화대 교수는 올해의 성장 목표가 “매우 공격적”이라며, 노후 지역 개발과 같은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정부는 민간 소비를 유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5) 이스라엘, 전쟁 이래 첫 공모 달러채 발행 추진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개시 후 처음으로 공모 방식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나섰음. 이스라엘 정부는 5년과 10년, 30년물 등 3개 트렌치로 이뤄진 사상 최대인 80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 발행을 추진 중으로, 적어도 340억 달러의 투자자 수요를 이끌어냈음. 하마스와의 전쟁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올해 100억 달러 넘게 거의 기록적인 금액의 채권을 국내외에서 발행할 것으로 예상. Legal & General Investment Mgmt Ltd의 Uday Patnaik은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인해 올해 자금 수요가 상당하다”며, “추가 발행이 필요하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비트코인 신고가 경신
비트코인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지속적 수요와 반감기 임박에 힘입어 한때 2.5% 상승하며 6.9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올해 들어 약 62% 급등으로 글로벌 주식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내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낙관론을 확산시키는 모습.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투자업계 거물들이 출시한 비트코인 ETF에 두 달도 안되어 70억 달러 넘게 자금이 순유입 되었고, 채굴업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까지 곧 도래하면서 강세 분위기를 부추기고 있음
2)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높은 은행들의 채권 스프레드 확대 우려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가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에 대한 불안을 촉발시킨 이후 CRE 익스포저가 높은 은행들의 채권이 상대적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모습. 이에 따라 잠재적 부동산 관련 손실에 따른 충당금에 더해 이들 은행의 자금조달 비용도 높아질 위험이 있음. 바클레이즈에 따르면 CRE 익스포저가 자본 대비 250%를 상회하는 웹스터 파이낸셜의 경우 2029년 만기 채권의 스프레드가 1월말 이후 확대되어 200bp에 육박. 모간스탠리는 실적이 저조한 CRE 비중이 높은 지역은행 중에 OZK은행, 밸리 내셔널 뱅코프, 웹스터 파이낸셜 등이 있다고 분석
3) 애플 주가 하락세 심화. 중국 아이폰 판매 24% 감소
전기 자동차 사업을 중단하고 해당 자원을 인공지능(AI) 프로젝트로 전환하려는 애플의 움직임은 1년 전이었다면 대환영을 받았겠지만 지금은 오히려 주가 하락세가 더 깊어지는 모습. 올 들어 주가가 12%나 빠지며 시가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이르고 있음. Bokeh Capital Partners의 Kim Forrest는 투자자들이 생성형 AI라는 가장 핫한 테마에 주목하면서 다른 테크 기업들로부터 돈을 빼내고 있다며, “맞든 틀리든 간에 애플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AI 세계에서 관련이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
4) 중국 올해 5% 성장 목표. 구체적인 방안은 부재
중국 정부가 올해 약 5%의 성장이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리창 총리가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 리창 총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성장률 목표를 5%로 유지하고 “모든 면에서”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지만, 소비 진작을 위한 대규모 부양책은 피한 채 재정적자를 그대로 유지하고 부동산 위기나 디플레이션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음. Natixis SA의 Alicia Garcia Herrero는 “계획이 없는 목표”라며,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훨씬 부담스러워 보인다고 진단. Li Daokui 칭화대 교수는 올해의 성장 목표가 “매우 공격적”이라며, 노후 지역 개발과 같은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정부는 민간 소비를 유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
5) 이스라엘, 전쟁 이래 첫 공모 달러채 발행 추진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개시 후 처음으로 공모 방식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나섰음. 이스라엘 정부는 5년과 10년, 30년물 등 3개 트렌치로 이뤄진 사상 최대인 80억 달러 규모의 달러채 발행을 추진 중으로, 적어도 340억 달러의 투자자 수요를 이끌어냈음. 하마스와의 전쟁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올해 100억 달러 넘게 거의 기록적인 금액의 채권을 국내외에서 발행할 것으로 예상. Legal & General Investment Mgmt Ltd의 Uday Patnaik은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인해 올해 자금 수요가 상당하다”며, “추가 발행이 필요하다고 해도 놀랍지 않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하원 반기 보고 주요 내용
1. 기준금리 경로는 경제에 달려있음. 추가적으로 나오는 데이터와 전망치들을 보고 결정할 것
2. 지금은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추가 확신이 필요. 지금까지 많은 진전이 있었고, 물가는 빠르게 둔화되었으며, 모든 물가 지수가 2% 상승률로 복귀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으나 추가적인 진전을 조금 더 보고 싶음
3. 주거 물가는 둔화 중. 그러나 최근 임대 가격 등 둔화 강도가 약화되고 있음
4. 물가의 일시적 상승을 용인한다는 코로나 시절 정책의 적절성 여부는 조만간 검토에 들어갈 것(통상 정책 검토 및 점검은 5년 후 진행)
5. 경제와 고용 상황은 신중한 정책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
6. 올바르게 가는 것이 빠르게 가는 것 보다 나은 선택
7. 판데믹은 목표 물가로 가는 방법을 바꿔놓았을 가능성
8. 경제가 단기적으로 강력한 침체에 직면했다는 증거는 없음.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강한 성장률이고, 이것은 지속될 전망. 경제의 연착륙 예상
9. 고용 시장의 훼손 없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음. 연준의 정책은 현재 이를 위한 좋은 곳에 위치
10.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 손실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 이 노력은 몇 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11. 경기가 우리가 기대하는 경로대로 흘러갈 경우 수년 간 확실한 기준금리 인하 필요(rates will come done significantly over the coming years)
12. 다음 경기 사이클에서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준비할 필요
13. 민간 부문의 고용 속도는 연준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님. 향상된 생산성이 지속되기를 기대
14.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주거 관련 가격 상승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야기
2. 높은 기준금리로 인한 주거 관련 가격 상승은 일시적. 장기적으로 물가 안정에 (고금리는) 필요한 조치
3.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정책 수준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나 할 일이 끝난 것은 아님
4. 본인은 고용의 훼손 없는 물가 안정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
5. 높은 기준금리를 지나치게 오래 유지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경제 리스크가 부각될 가능성
1. 기준금리 경로는 경제에 달려있음. 추가적으로 나오는 데이터와 전망치들을 보고 결정할 것
2. 지금은 물가 목표 달성에 대한 추가 확신이 필요. 지금까지 많은 진전이 있었고, 물가는 빠르게 둔화되었으며, 모든 물가 지수가 2% 상승률로 복귀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으나 추가적인 진전을 조금 더 보고 싶음
3. 주거 물가는 둔화 중. 그러나 최근 임대 가격 등 둔화 강도가 약화되고 있음
4. 물가의 일시적 상승을 용인한다는 코로나 시절 정책의 적절성 여부는 조만간 검토에 들어갈 것(통상 정책 검토 및 점검은 5년 후 진행)
5. 경제와 고용 상황은 신중한 정책 운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
6. 올바르게 가는 것이 빠르게 가는 것 보다 나은 선택
7. 판데믹은 목표 물가로 가는 방법을 바꿔놓았을 가능성
8. 경제가 단기적으로 강력한 침체에 직면했다는 증거는 없음.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강한 성장률이고, 이것은 지속될 전망. 경제의 연착륙 예상
9. 고용 시장의 훼손 없는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음. 연준의 정책은 현재 이를 위한 좋은 곳에 위치
10. 은행들이 상업용 부동산 손실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 이 노력은 몇 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11. 경기가 우리가 기대하는 경로대로 흘러갈 경우 수년 간 확실한 기준금리 인하 필요(rates will come done significantly over the coming years)
12. 다음 경기 사이클에서의 예상치 못한 변수에 준비할 필요
13. 민간 부문의 고용 속도는 연준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님. 향상된 생산성이 지속되기를 기대
14.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중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주거 관련 가격 상승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야기
2. 높은 기준금리로 인한 주거 관련 가격 상승은 일시적. 장기적으로 물가 안정에 (고금리는) 필요한 조치
3.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정책 수준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나 할 일이 끝난 것은 아님
4. 본인은 고용의 훼손 없는 물가 안정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
5. 높은 기준금리를 지나치게 오래 유지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경제 리스크가 부각될 가능성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7 Bloomberg>
1) NYCB, 10억 달러 넘는 지분 투자 유치
상업용부동산(CRE) 문제로 곤경에 처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가 10억 달러 넘는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이끄는 리버티 스트래티직 캐피탈(Liberty Strategic Capital)이 4.5억 달러, 허드슨 베이 캐피탈(Hudson Bay Capital)이 2.5억 달러, 레버런스 캐피탈 파트너스(Reverence Capital Partners)가 2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음. 므누신은 “이번 투자를 평가할 때 NYCB의 신용 리스크 프로필을 염두에 두었다”며, “10억 달러가 넘는 자본 투입으로 향후 대형 은행 수준의 커버리지 비율이나 그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준비금을 늘려야 할 때를 대비해 이제 자본이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강조
2) 파월, ‘올해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 시작 적절할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올해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하다면서 아직 그럴 준비는 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음. 그의 발언은 최근 몇 주 동안 거의 모든 연준 위원들이 보냈던 일관된 메시지와 일맥상통. 미국 경제와 노동 시장이 강하기 때문에 통화정책 당국은 금리 인하에 앞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돌아가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 “우리는 정책 금리가 이번 긴축 주기상 정점에 있는 것 같다고 믿는다”며, “경제가 대체로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올해 어느 시점에서 정책 긴축을 되감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고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음
3) 무난한 미국 2월 ADP 고용
미국 민간 기업들이 2월에도 적당한 속도로 채용을 늘려 산업 전반에 걸쳐 노동 수요가 회복탄력적임을 보여줬음.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ADP 취업자 수는 2월 14만 명 증가. ADP의 넬라 리처드슨은 “고용 증가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임금 인상폭은 낮아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보다 높다”고 설명.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노동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약해지고 근로자들이 이직에 좀더 소극적인 상황에서 임금 압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인플레이션 쪽으로 쏠려 있는 연준 입장에선 앞으로 리스크가 좀더 균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진단
4) 캐나다 중앙은행, ‘인하 논의 너무 이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5회 연속 정책금리를 5%에 동결하고, 인플레이션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 성명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전망을 위협하는 리스크, 특히 근저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해 우려한다”는 마지막 문구를 그대로 유지. 티프 맥클럼 총재는 “오늘 결정은 5%의 정책 금리가 여전히 적절하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정책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음. 또한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통화정책이 대체로 기대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인플레이션의 향후 진전은 점진적이고 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
5) 미국, 동맹국들에게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 추가 압박 요청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동맹국들에게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접근 제한을 더욱 강화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이는 지난 2년간 시행한 수출 통제 조치의 허점을 보완하고 중국의 반도체 굴기 진전을 막는데 목적이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판매 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이미 구매한 중국 고객의 경우에도 ASML 홀딩이 서비스나 수리를 중단하도록 네덜란드 정부에게 협조를 요청. 미국은 또한 일본 기업들이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특수 화학 물질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독일과 한국 등 더 많은 국가들이 이같은 수출통제 블록에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NYCB, 10억 달러 넘는 지분 투자 유치
상업용부동산(CRE) 문제로 곤경에 처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가 10억 달러 넘는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 스티븐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이 이끄는 리버티 스트래티직 캐피탈(Liberty Strategic Capital)이 4.5억 달러, 허드슨 베이 캐피탈(Hudson Bay Capital)이 2.5억 달러, 레버런스 캐피탈 파트너스(Reverence Capital Partners)가 2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음. 므누신은 “이번 투자를 평가할 때 NYCB의 신용 리스크 프로필을 염두에 두었다”며, “10억 달러가 넘는 자본 투입으로 향후 대형 은행 수준의 커버리지 비율이나 그 이상으로 맞추기 위해 준비금을 늘려야 할 때를 대비해 이제 자본이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강조
2) 파월, ‘올해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 시작 적절할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올해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듯 하다면서 아직 그럴 준비는 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음. 그의 발언은 최근 몇 주 동안 거의 모든 연준 위원들이 보냈던 일관된 메시지와 일맥상통. 미국 경제와 노동 시장이 강하기 때문에 통화정책 당국은 금리 인하에 앞서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돌아가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 “우리는 정책 금리가 이번 긴축 주기상 정점에 있는 것 같다고 믿는다”며, “경제가 대체로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올해 어느 시점에서 정책 긴축을 되감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고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음
3) 무난한 미국 2월 ADP 고용
미국 민간 기업들이 2월에도 적당한 속도로 채용을 늘려 산업 전반에 걸쳐 노동 수요가 회복탄력적임을 보여줬음.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ADP 취업자 수는 2월 14만 명 증가. ADP의 넬라 리처드슨은 “고용 증가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임금 인상폭은 낮아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보다 높다”고 설명.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노동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약해지고 근로자들이 이직에 좀더 소극적인 상황에서 임금 압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인플레이션 쪽으로 쏠려 있는 연준 입장에선 앞으로 리스크가 좀더 균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진단
4) 캐나다 중앙은행, ‘인하 논의 너무 이르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대로 5회 연속 정책금리를 5%에 동결하고, 인플레이션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 성명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전망을 위협하는 리스크, 특히 근저 인플레이션의 지속성에 대해 우려한다”는 마지막 문구를 그대로 유지. 티프 맥클럼 총재는 “오늘 결정은 5%의 정책 금리가 여전히 적절하다는 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정책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음. 또한 “최근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통화정책이 대체로 기대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인플레이션의 향후 진전은 점진적이고 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
5) 미국, 동맹국들에게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 추가 압박 요청
미국 정부가 한국과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동맹국들에게 중국에 대한 반도체 기술 접근 제한을 더욱 강화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이는 지난 2년간 시행한 수출 통제 조치의 허점을 보완하고 중국의 반도체 굴기 진전을 막는데 목적이 있다고 소식통은 밝혔음.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첨단 반도체 제조 장비에 대한 판매 제한이 시행되기 전에 이미 구매한 중국 고객의 경우에도 ASML 홀딩이 서비스나 수리를 중단하도록 네덜란드 정부에게 협조를 요청. 미국은 또한 일본 기업들이 포토레지스트 등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특수 화학 물질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또한 독일과 한국 등 더 많은 국가들이 이같은 수출통제 블록에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8 Bloomberg>
1) 파월, ‘인하 위한 확신 멀지 않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 그는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서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더욱 커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그 확신은 멀지 않으며, 우리가 확신을 갖게 되면 통화정책 제약 수준을 되감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답변. 이에 트레이더들은 6월 인하 베팅을 높였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5bp 가까이 하락
2) ECB 라가르드 6월 인하 시사. 물가와 성장 전망 낮춰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 예상대로 4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을 낮춤에 따라 6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음.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3%로 하향조정했고, 성장률 전망은 이전 0.8%에서 0.6%로 내렸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4월엔 좀더 알게 되겠지만 6월엔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ECB가 6월이면 금리를 내릴 위치에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
3) 파월 ‘미국 은행시스템, CRE 위협 버틸 수 있다’
파월 연준의장은 상업용 부동산(CRE)의 부실 대출 증가가 일부 은행의 실패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은행 시스템을 위협하진 않는다는 의견에 동조. 파월은 대출 기관들이 잠재적 손실을 파악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 차원에서 이들과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음. 파월은 “상업용 부동산 집중도가 높은 은행들, 특히 사무실과 소매업 등 타격이 큰 은행들을 구분해냈다”며, “이 문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확신한다. 은행 실패는 있겠지만 대형 은행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
4) NYCB 사업 다각화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를 새롭게 이끌게 된 조셉 오팅 전 미 통화감독청장은 상업용 부동산(CRE)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뜯어 고친 후 다른 지역은행과 비슷하게 가져가고 싶다고 강조. 그는 “한 조직의 바람직한 대차대조표는 각각 소비자 관련 비즈니스가 3분의 1, 상업은행 유형의 사업이 3분의 1, 부동산 부문이 3분의 1을 차지한 형태”라며, “사업 다각화가 경기 변동을 헤쳐나가는데 잘 작동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직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NYCB 경영진이 향후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5) 중국, 지역은행 채권 투자 조사
중국 지역은행들이 경기 부양을 위한 대출에 힘쓰기보다는 채권에 투기를 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당국이 이들 은행의 채권 투자 실태를 조사 중. 규제당국이 채권투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데에는 장기물 국채 금리가 사상 최저치에 근접하는 등 최근 채권시장 과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 국채 금리 하락은 정부 입장에선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지만 은행들이 자칫 대출에 소홀해 경제 성장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 게다가 과열이 갑자기 식을 경우 은행들이 손실에 노출될 위험마저 무시할 수 없음
(자료: Bloomberg News)
1) 파월, ‘인하 위한 확신 멀지 않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 그는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서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더욱 커지길 기다리고 있다”며, “그 확신은 멀지 않으며, 우리가 확신을 갖게 되면 통화정책 제약 수준을 되감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답변. 이에 트레이더들은 6월 인하 베팅을 높였고, 미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5bp 가까이 하락
2) ECB 라가르드 6월 인하 시사. 물가와 성장 전망 낮춰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 예상대로 4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에 대한 전망을 낮춤에 따라 6월 금리 인하 기대를 높였음.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3%로 하향조정했고, 성장률 전망은 이전 0.8%에서 0.6%로 내렸음. 라가르드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4월엔 좀더 알게 되겠지만 6월엔 훨씬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해 ECB가 6월이면 금리를 내릴 위치에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
3) 파월 ‘미국 은행시스템, CRE 위협 버틸 수 있다’
파월 연준의장은 상업용 부동산(CRE)의 부실 대출 증가가 일부 은행의 실패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은행 시스템을 위협하진 않는다는 의견에 동조. 파월은 대출 기관들이 잠재적 손실을 파악하고 감당할 수 있도록 중앙은행 차원에서 이들과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음. 파월은 “상업용 부동산 집중도가 높은 은행들, 특히 사무실과 소매업 등 타격이 큰 은행들을 구분해냈다”며, “이 문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확신한다. 은행 실패는 있겠지만 대형 은행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
4) NYCB 사업 다각화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를 새롭게 이끌게 된 조셉 오팅 전 미 통화감독청장은 상업용 부동산(CRE)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뜯어 고친 후 다른 지역은행과 비슷하게 가져가고 싶다고 강조. 그는 “한 조직의 바람직한 대차대조표는 각각 소비자 관련 비즈니스가 3분의 1, 상업은행 유형의 사업이 3분의 1, 부동산 부문이 3분의 1을 차지한 형태”라며, “사업 다각화가 경기 변동을 헤쳐나가는데 잘 작동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조직적으로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언급. 또한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NYCB 경영진이 향후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5) 중국, 지역은행 채권 투자 조사
중국 지역은행들이 경기 부양을 위한 대출에 힘쓰기보다는 채권에 투기를 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당국이 이들 은행의 채권 투자 실태를 조사 중. 규제당국이 채권투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데에는 장기물 국채 금리가 사상 최저치에 근접하는 등 최근 채권시장 과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 국채 금리 하락은 정부 입장에선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든다는 장점도 있지만 은행들이 자칫 대출에 소홀해 경제 성장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 게다가 과열이 갑자기 식을 경우 은행들이 손실에 노출될 위험마저 무시할 수 없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1 Bloomberg>
1) 미국 2월 실업률 3.9%로 2년래 최고. 고용은 견조한 증가세
미국의 2월 실업률이 2년래 최고치인 3.9%를 기록한 반면 비농업부문 고용은 27.5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상회. 이전치는 22.9만 명으로 하향 조정.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율은 전월비 0.1%로 이전 수정치 0.5%에서 크게 둔화되었음. 실업률이 높아진 데에는 노동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이 곧바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점도 작용. 노동시장이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며 서서히 식고 있고 있어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재발 리스크가 크게 높지 않은 가운데 팽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2) 미국, 중국 테크기업 제재 강화
바이든 행정부는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CXMT, ChangXin Memory Technologies)를 포함한 여러 중국 테크기업에 대해 제재조치를 검토 중. 한편 미 정부는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대만 TSMC에게 50억 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음. 미국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 노력을 압박하자 중국 측은 지방정부와 국영업체로부터 27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지원 펀드 마련에 나섰다고 알려짐
3) 중국 2월 CPI 0.7% 깜짝 상승했으나 디플레 우려는 여전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0.7%로 작년 8월래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 Pinpoint Asset Management의 Zhang Zhiwei는 “중국의 디플레이션이 끝났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아직 이르다”며, “내수가 아직 꽤 약한데다 재정 부양책이 경제 전반에 흘러가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따라서 중국인민은행(PBOC)이 수요와 신뢰를 강화하고 디플레이션 압력과 싸우기 위해 이르면 15일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4) ECB 위원들 6월 인하 지지. 일부는 4월 인하 전망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비친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둘러싸고 모멘텀이 형성되는 분위기. 라가르드가 통화 완화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적인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며 “6월이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데 이어 여러 ECB 위원들이 비슷한 의견을 밝혔음. 다만 일부는 4월 인하 옵션도 완전히 배제해선 안된다고 주장. 유로존 주요 임금 지표인 근로자 1인당 보수는 작년 4분기에 전년비 4.6% 올라 3분기 5.1%에서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여름 휴가 전에 금리 인하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6월 인하로의 시장의 기대 조정을 환영
5) 뜨거운 크레딧 시장
기준금리가 1980년대 이래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중앙은행들이 언제 얼마나 빨리 통화정책 긴축을 해제할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크레딧 투자자들은 이 모든 리스크를 무시한 채 마치 ‘이지머니’ 시대가 다시 도래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음. 크레딧 시장의 경우 위험을 감수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회사채가 안전 자산을 압도해, 정크본드와 투자 등급 채권 간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졌음. 파월 연준 의장이 원하든 원치 않던 간에 모든 기업에서 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있음. Zurich Insurance Group의 Puneet Sharma는 크레딧의 경우 스프레드 수준에 있어서 하단이 존재한다며, 더이상 타이트해질 여유가 별로 없다고 주장. “미국의 투자등급 스프레드는 역사적 수준에 가깝게 타이트한 상태로 지금부터의 모든 호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2월 실업률 3.9%로 2년래 최고. 고용은 견조한 증가세
미국의 2월 실업률이 2년래 최고치인 3.9%를 기록한 반면 비농업부문 고용은 27.5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상회. 이전치는 22.9만 명으로 하향 조정.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율은 전월비 0.1%로 이전 수정치 0.5%에서 크게 둔화되었음. 실업률이 높아진 데에는 노동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이 곧바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점도 작용. 노동시장이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며 서서히 식고 있고 있어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 재발 리스크가 크게 높지 않은 가운데 팽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2) 미국, 중국 테크기업 제재 강화
바이든 행정부는 메모리칩 제조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CXMT, ChangXin Memory Technologies)를 포함한 여러 중국 테크기업에 대해 제재조치를 검토 중. 한편 미 정부는 애리조나주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대만 TSMC에게 50억 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음. 미국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의 반도체 굴기 노력을 압박하자 중국 측은 지방정부와 국영업체로부터 270억 달러가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지원 펀드 마련에 나섰다고 알려짐
3) 중국 2월 CPI 0.7% 깜짝 상승했으나 디플레 우려는 여전
중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비 0.7%로 작년 8월래 처음으로 플러스를 기록. Pinpoint Asset Management의 Zhang Zhiwei는 “중국의 디플레이션이 끝났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아직 이르다”며, “내수가 아직 꽤 약한데다 재정 부양책이 경제 전반에 흘러가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지적. 따라서 중국인민은행(PBOC)이 수요와 신뢰를 강화하고 디플레이션 압력과 싸우기 위해 이르면 15일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4) ECB 위원들 6월 인하 지지. 일부는 4월 인하 전망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내비친 6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둘러싸고 모멘텀이 형성되는 분위기. 라가르드가 통화 완화를 시작하기 전에 추가적인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며 “6월이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데 이어 여러 ECB 위원들이 비슷한 의견을 밝혔음. 다만 일부는 4월 인하 옵션도 완전히 배제해선 안된다고 주장. 유로존 주요 임금 지표인 근로자 1인당 보수는 작년 4분기에 전년비 4.6% 올라 3분기 5.1%에서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음.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여름 휴가 전에 금리 인하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6월 인하로의 시장의 기대 조정을 환영
5) 뜨거운 크레딧 시장
기준금리가 1980년대 이래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중앙은행들이 언제 얼마나 빨리 통화정책 긴축을 해제할지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크레딧 투자자들은 이 모든 리스크를 무시한 채 마치 ‘이지머니’ 시대가 다시 도래한 것처럼 행동하고 있음. 크레딧 시장의 경우 위험을 감수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가장 낮은 회사채가 안전 자산을 압도해, 정크본드와 투자 등급 채권 간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졌음. 파월 연준 의장이 원하든 원치 않던 간에 모든 기업에서 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있음. Zurich Insurance Group의 Puneet Sharma는 크레딧의 경우 스프레드 수준에 있어서 하단이 존재한다며, 더이상 타이트해질 여유가 별로 없다고 주장. “미국의 투자등급 스프레드는 역사적 수준에 가깝게 타이트한 상태로 지금부터의 모든 호재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
(자료: Bloomberg News)
Macro Review_US Employment_2403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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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고용: 점차 식어가는 노동시장>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실업자와 구직자 증가는 노동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늘어난 주당 근로시간과 양호한 구인수요를 감안하면, 둔화는 완만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고용이 금리 인하를 앞당기는 변수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실업자와 구직자 증가는 노동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만, 늘어난 주당 근로시간과 양호한 구인수요를 감안하면, 둔화는 완만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고용이 금리 인하를 앞당기는 변수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2 Bloomberg>
1) 비트코인, 7만 2,000달러마저 돌파
비트코인이 6거래일 연속 오르며 7만 2,000달러마저 돌파. 이날 런던증권거래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상장 신청을 받겠다고 밝힌 데다 태국 증권 규제당국이 개인의 해외 암호화폐 ETF 투자를 허용하기로 하는 등 호재도 연달아 나왔음. 암호화폐 투자회사인 DACM의 Richard Galvin은 “숏 세력이 매수자들의 확신을 테스트하면서 아시아 장에서 다소 약세에 거래된 후 이번 랠리가 펼쳐졌다”며, “매수자들이 다소 설득력 있는 긍정적인 답변을 제시한 듯 보인다”고 진단
2) JP모간 ‘매그니피센트7, 피크 아직’
JP모간은 신기록 경신 랠리를 견인한 ‘매그니피센트7(Mag7)’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5년 평균치와 비교할 때 다른 S&P 500 종목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아직 피크는 아니라고 주장. Mislav Matejka는 “이 그룹이 향후 이익 실망에서 자유롭다는 말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실적 실망의 경우 이들 주식은 전통적인 경기 순환주보다 더 잘 견딜 수 있다”고 강조. Savita Subramanian 등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 증시가 너무 빨리 너무 올라 거품 영역에 접근하고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할 근거가 별로 없다고 진단
3) 바이든, 7.3조 달러 예산안으로 트럼프와의 세금전쟁 선포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7.3조 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재대결에 선전포고를 했음. 그는 억만장자와 기업들로부터 세금을 더 거둬들여 유권자들에게 중산층 세제혜택과 처방약 가격 인하, 여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예산안의 가격표는 무모한 지출에 대한 현 행정부의 만족할 줄 모르는 욕구와 민주당의 재정적 책임에 대한 무시를 또 한 번 상기시켜준다”며, 이 계획을 “미국의 쇠퇴를 가속화하기 위한 로드맵”이라고 비난
4) 中 완커 신디케이트론에 주요은행 난색
중국의 주요 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과 중국건설은행(CCB)이 부동산 개발 대기업인 완커(China Vanke)가 추진하는 45억 홍콩달러 규모의 역외 신디케이트론에 대해 담보를 요구하며 서명을 거부. ICBC와 CCB는 완커가 충분한 담보를 제공해야 신규 대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담보나 다른 형태의 신용 강화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 소식통은 밝혔음
5) ECB, 최저지준율 1% 유지 가능성
유럽중앙은행(ECB)가 일부 매파들의 인상 주장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최저지준율(MRR)을 1%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음. ECB 통화 정책 시행을 위한 프레임워크 개편 회의를 앞두고 은행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최저지준율 인상안은 아직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음. 해당 결정은 유로존의 신용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과 은행권의 주목을 끌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비트코인, 7만 2,000달러마저 돌파
비트코인이 6거래일 연속 오르며 7만 2,000달러마저 돌파. 이날 런던증권거래소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상장 신청을 받겠다고 밝힌 데다 태국 증권 규제당국이 개인의 해외 암호화폐 ETF 투자를 허용하기로 하는 등 호재도 연달아 나왔음. 암호화폐 투자회사인 DACM의 Richard Galvin은 “숏 세력이 매수자들의 확신을 테스트하면서 아시아 장에서 다소 약세에 거래된 후 이번 랠리가 펼쳐졌다”며, “매수자들이 다소 설득력 있는 긍정적인 답변을 제시한 듯 보인다”고 진단
2) JP모간 ‘매그니피센트7, 피크 아직’
JP모간은 신기록 경신 랠리를 견인한 ‘매그니피센트7(Mag7)’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5년 평균치와 비교할 때 다른 S&P 500 종목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며 아직 피크는 아니라고 주장. Mislav Matejka는 “이 그룹이 향후 이익 실망에서 자유롭다는 말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실적 실망의 경우 이들 주식은 전통적인 경기 순환주보다 더 잘 견딜 수 있다”고 강조. Savita Subramanian 등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스트래티지스트들은 미국 증시가 너무 빨리 너무 올라 거품 영역에 접근하고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할 근거가 별로 없다고 진단
3) 바이든, 7.3조 달러 예산안으로 트럼프와의 세금전쟁 선포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7.3조 달러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재대결에 선전포고를 했음. 그는 억만장자와 기업들로부터 세금을 더 거둬들여 유권자들에게 중산층 세제혜택과 처방약 가격 인하, 여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고 약속. 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예산안의 가격표는 무모한 지출에 대한 현 행정부의 만족할 줄 모르는 욕구와 민주당의 재정적 책임에 대한 무시를 또 한 번 상기시켜준다”며, 이 계획을 “미국의 쇠퇴를 가속화하기 위한 로드맵”이라고 비난
4) 中 완커 신디케이트론에 주요은행 난색
중국의 주요 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과 중국건설은행(CCB)이 부동산 개발 대기업인 완커(China Vanke)가 추진하는 45억 홍콩달러 규모의 역외 신디케이트론에 대해 담보를 요구하며 서명을 거부. ICBC와 CCB는 완커가 충분한 담보를 제공해야 신규 대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담보나 다른 형태의 신용 강화 조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한 소식통은 밝혔음
5) ECB, 최저지준율 1% 유지 가능성
유럽중앙은행(ECB)가 일부 매파들의 인상 주장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최저지준율(MRR)을 1%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음. ECB 통화 정책 시행을 위한 프레임워크 개편 회의를 앞두고 은행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최저지준율 인상안은 아직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음. 해당 결정은 유로존의 신용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과 은행권의 주목을 끌고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3 Bloomberg>
1) 미국 2월 근원 인플레이션 예상 상회. 신중한 연준 뒷받침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두 달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신중한 접근 방식을 뒷받침.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전년비 3.8% 올랐음. Charles Schwab의 Kathy Jones는 “이는 정책을 좀 더 오랫동안 동결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며,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는 평평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연준은 금리를 내리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기를 원할 것”이라고 진단
2) 비트코인 또 신고가 경신 후 이익실현
비트코인이 5거래일 사이에 3번이나 신고가를 경신. 비트코인 가격은 화요일 한때 7만 2,96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후 일부 이익실현 매물에 7만 달러 선을 내주기도 했음. IG Australia Pty의 Tony Sycamore는 “비트코인이 몇 개월 후 8만 달러에 간다고 베팅한 투자자들 덕분에 가격 하락 시 지지가 튼튼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고, Fairlead Strategies LLC의 Katie Stockton 역시 중기적으로 8만 달러가 가능하다고 낙관
3) 中 완커, 은행과 부채 스왑 협상
자금난에 직면한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China Vanke)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해 은행들과 부채 스왑을 협상 중. 완커의 주요 채권 은행들은 원금 규모가 수백억 위안에 달하는 보유 채권을 담보부 부채로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를 통해 은행들은 잠재적 손실에 대비해 담보라는 보호 장치를 갖게 되며 완커는 공개적 디폴트를 면할 수 있음. 한편 매도세에 시달렸던 중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드디어 강세장에 진입하는 흐름
4) BOE 총재 ‘영국, 완전 고용 수준에 가까워졌다’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영국이 “완전 고용 상태에 가깝거나 완전 고용 상태”라고 진단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실업이 늘어야 한다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주장. 완전 고용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은 “이례적” 상황으로, 팬데믹과 에너지 가격 급등과 같은 글로벌 공급 충격이 해소된 영향이라고 설명. 그의 발언은 21일 통화정책회의 결정을 앞두고 BOE의 금리 인하를 가로막고 있는 타이트한 영국 노동시장에 대해 우려가 줄었음을 시사
5) 월가, 연준 QT 테이퍼링 시점 놓고 이견
월가는 양적긴축(QT)의 테이퍼링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음. 일부는 연준이 이르면 5월 QT의 속도 조절을 발표하거나 심지어 이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보는 반면, 그 시점이 올 하반기는 되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옴. 역레포(RRP) 자금 소진이나 은행 지준 축소에 따른 자금조달 경색 신호 등 다양한 변수들이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앞서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RRP 자금이 소진되면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속도 조절이 QT의 완전한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미국 2월 근원 인플레이션 예상 상회. 신중한 연준 뒷받침
미국의 기저 인플레이션이 두 달 연속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신중한 접근 방식을 뒷받침.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전년비 3.8% 올랐음. Charles Schwab의 Kathy Jones는 “이는 정책을 좀 더 오랫동안 동결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며,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는 평평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연준은 금리를 내리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기를 원할 것”이라고 진단
2) 비트코인 또 신고가 경신 후 이익실현
비트코인이 5거래일 사이에 3번이나 신고가를 경신. 비트코인 가격은 화요일 한때 7만 2,96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후 일부 이익실현 매물에 7만 달러 선을 내주기도 했음. IG Australia Pty의 Tony Sycamore는 “비트코인이 몇 개월 후 8만 달러에 간다고 베팅한 투자자들 덕분에 가격 하락 시 지지가 튼튼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고, Fairlead Strategies LLC의 Katie Stockton 역시 중기적으로 8만 달러가 가능하다고 낙관
3) 中 완커, 은행과 부채 스왑 협상
자금난에 직면한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China Vanke)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해 은행들과 부채 스왑을 협상 중. 완커의 주요 채권 은행들은 원금 규모가 수백억 위안에 달하는 보유 채권을 담보부 부채로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를 통해 은행들은 잠재적 손실에 대비해 담보라는 보호 장치를 갖게 되며 완커는 공개적 디폴트를 면할 수 있음. 한편 매도세에 시달렸던 중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드디어 강세장에 진입하는 흐름
4) BOE 총재 ‘영국, 완전 고용 수준에 가까워졌다’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BOE) 총재는 영국이 “완전 고용 상태에 가깝거나 완전 고용 상태”라고 진단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실업이 늘어야 한다는 논리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주장. 완전 고용 상태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것은 “이례적” 상황으로, 팬데믹과 에너지 가격 급등과 같은 글로벌 공급 충격이 해소된 영향이라고 설명. 그의 발언은 21일 통화정책회의 결정을 앞두고 BOE의 금리 인하를 가로막고 있는 타이트한 영국 노동시장에 대해 우려가 줄었음을 시사
5) 월가, 연준 QT 테이퍼링 시점 놓고 이견
월가는 양적긴축(QT)의 테이퍼링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음. 일부는 연준이 이르면 5월 QT의 속도 조절을 발표하거나 심지어 이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보는 반면, 그 시점이 올 하반기는 되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옴. 역레포(RRP) 자금 소진이나 은행 지준 축소에 따른 자금조달 경색 신호 등 다양한 변수들이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앞서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RRP 자금이 소진되면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그렇다고 해서 속도 조절이 QT의 완전한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 바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240313 Macro Review US CPI.pdf
393.2 KB
<2월 미국 CPI: 시간이 필요해>
미국 Core CPI 둔화가 기대보다 더뎠습니다. 주거 물가를 비롯한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유지됐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감안하면, Core CPI 상승률은 2/4분기에나 3%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분간 연준은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할 것입니다.
미국 Core CPI 둔화가 기대보다 더뎠습니다. 주거 물가를 비롯한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유지됐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물가의 하방 경직성을 감안하면, Core CPI 상승률은 2/4분기에나 3%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분간 연준은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할 것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4 Bloomberg>
1) 바이든, 中 조선사 보조금도 주목. 美 하원, 틱톡 금지법안 통과
바이든 미 대통령은 중국의 조선업체 보조금을 조사해 달라는 노조들의 청원을 들여다보겠다고 약속. 그의 발언이 전해진 뒤 중국선박공업(China CSSC Holdings) 주가가 상하이 증시에서 최대 3.3% 하락. 바이든은 “우리는 항상 중국의 불공정 관행에 맞설 것이며,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미국의 근로자와 일자리를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 한편 미 하원은 중국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에 동영상 공유앱인 틱톡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내에서 이를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틱톡은 중국으로 이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음
2) ECB, 통화정책 개편 발표. 은행 최저지준율 1% 유지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 시행 프레임워크 개편을 발표하고, 은행의 최저지준율을 1%로 유지하는 동시에 향후 조정될 가능성을 시사. 3종류의 정책금리 중 가장 낮은 금리를 단기차입비용을 움직이는 핵심 수단으로 정하는 제도도 공식화. 현재 일반은행이 여유자금을 ECB나 각국 중앙은행에 예치할 때 적용되는 단기 수신 금리가 4.0%로 가장 낮음
3) BOJ, ETF 매입 폐기 검토 중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가 가시권에 접어들 경우 2010년 도입했던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제도를 폐기하는 방안을 고려 중. 한편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올해 임금 상승률이 작년 수준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를 비용 절감 모델에서 다음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긍정적 추세가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 BOJ는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2007년래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
4) 채권 발행 봇물에 모두가 두려워하던 만기의 벽 무너져
불과 작년 여름만해도 투자자들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만기에 도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안에 떨었고, 차입자들은 높은 재융자 비용에 따른 압박 가능성을 걱정해야 했음. 그러나 기업들이 활기찬 시장 분위기에 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면서 이 같은 우려가 사라지고 있음. 블룸버그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회사채 신규 공급량은 작년보다 거의 30% 늘었으며, 근소한 차이로 10여년 만에 가장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 BNP파리바의 Viktor Hjort는 리파이낸싱 금리가 더 이상 기업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진단
5) 연준 리서치,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추정보다 훨씬 적다’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거래 규모가 일반적 추정치의 3분의 1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음. 연준 연구원들은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최근 다시 등장했지만 그 추정 규모는 레버리지 펀드의 미국채 선물 포지션만으로 추정하는 것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다만 이 거래의 레버리지 특성상 “미국채 시장의 취약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국채의 현-선물 간 괴리에서 수익률을 얻는데, 미 규제당국은 레포를 이용해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켜 미국채를 거래한 경우 2026년 중반까지 중앙 청산소에서 이루어지도록 의무화할 방침
(자료: Bloomberg News)
1) 바이든, 中 조선사 보조금도 주목. 美 하원, 틱톡 금지법안 통과
바이든 미 대통령은 중국의 조선업체 보조금을 조사해 달라는 노조들의 청원을 들여다보겠다고 약속. 그의 발언이 전해진 뒤 중국선박공업(China CSSC Holdings) 주가가 상하이 증시에서 최대 3.3% 하락. 바이든은 “우리는 항상 중국의 불공정 관행에 맞설 것이며,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미국의 근로자와 일자리를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 한편 미 하원은 중국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에 동영상 공유앱인 틱톡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내에서 이를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틱톡은 중국으로 이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음
2) ECB, 통화정책 개편 발표. 은행 최저지준율 1% 유지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 시행 프레임워크 개편을 발표하고, 은행의 최저지준율을 1%로 유지하는 동시에 향후 조정될 가능성을 시사. 3종류의 정책금리 중 가장 낮은 금리를 단기차입비용을 움직이는 핵심 수단으로 정하는 제도도 공식화. 현재 일반은행이 여유자금을 ECB나 각국 중앙은행에 예치할 때 적용되는 단기 수신 금리가 4.0%로 가장 낮음
3) BOJ, ETF 매입 폐기 검토 중
일본은행(BOJ) 관료들은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가 가시권에 접어들 경우 2010년 도입했던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제도를 폐기하는 방안을 고려 중. 한편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올해 임금 상승률이 작년 수준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를 비용 절감 모델에서 다음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긍정적 추세가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 BOJ는 다음 주 정책회의에서 2007년래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
4) 채권 발행 봇물에 모두가 두려워하던 만기의 벽 무너져
불과 작년 여름만해도 투자자들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채권이 만기에 도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안에 떨었고, 차입자들은 높은 재융자 비용에 따른 압박 가능성을 걱정해야 했음. 그러나 기업들이 활기찬 시장 분위기에 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면서 이 같은 우려가 사라지고 있음. 블룸버그 집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회사채 신규 공급량은 작년보다 거의 30% 늘었으며, 근소한 차이로 10여년 만에 가장 가파른 증가세가 예상. BNP파리바의 Viktor Hjort는 리파이낸싱 금리가 더 이상 기업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진단
5) 연준 리서치,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 추정보다 훨씬 적다’
미국채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거래 규모가 일반적 추정치의 3분의 1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음. 연준 연구원들은 “베이시스 트레이드가 최근 다시 등장했지만 그 추정 규모는 레버리지 펀드의 미국채 선물 포지션만으로 추정하는 것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다만 이 거래의 레버리지 특성상 “미국채 시장의 취약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베이시스 트레이드는 국채의 현-선물 간 괴리에서 수익률을 얻는데, 미 규제당국은 레포를 이용해 대규모 레버리지를 일으켜 미국채를 거래한 경우 2026년 중반까지 중앙 청산소에서 이루어지도록 의무화할 방침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5 Bloomberg>
1) 美 2월 PPI도 예상 상회. 소매판매는 다소 실망
미국의 2월 최종수요 기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비 0.6%으로 6개월래 가장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비 0.3%, 전년비 2%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마저 뜨겁게 나오면서 연준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디스인플레이션이 ‘라스트 마일(최종구간)’에서 순탄치 않은 경로에 있음을 시사. 한편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해 예상치를 소폭 하회. Nuveen의 Saira Malik는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간의 싸움에서 인플레이션이 현재 이기고 있다”며, “연준은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전에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을 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아직 그러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지적
2) 채권 트레이더들, 연준 점도표 수정 대비
연초 이래 연준의 2024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6번 이상에서 3번으로 리프라이싱한 트레이더들은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다음주 FOMC에서 점도표가 수정될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 2월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마저 끈질기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확인시켜줌에 따라 3월 점도표가 올 3회 인하 전망을 유지할지 불확실해졌음. BofA는 연준위원 단 2명만 2회로 전망을 바꿔도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앙값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지적. PineBridge Investments의 Michael Kelly는 내년 100bp 인하를 내다봤던 점도표의 변경 여부 역시 중요하다며, “진짜 관건은 올해 인하가 2회인지 3회인지가 아니라, 내년에 한 번이라도 인하가 있을 지에 있다”고 우려
3) BOJ 마이너스 금리 종료 예정 보도에 엔화 요동
일본은행(BOJ)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뒤 달러-엔 환율이 요동쳤음. 지지통신은 BOJ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춘투 답변 집계를 검토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생각이라고 보도. 해당 보도 이후 달러-엔 환율은 0.2% 넘게 하락했으나 바로 반등. Monex의 Helen Given은 “이번은 가장 라이브한 중앙은행 회의일 수 있으며, 아무도 미리 시장의 잘못된 편에 서서 화상을 당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진단.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BOJ가 렌고의 춘투 제1회 답변 집계를 바탕으로 마이너스 금리 해제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보도
4) ECB 스투르나라스 위원, ‘8월 전에 금리 2번 인하해야’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ECB가 연준과 상관없이 8월 전까지 2번, 이 후 연말까지 2번 더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대표적 비둘기파인 스투르나라스는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이지 않도록 조속히 금리 인하를 시작해야 한다”며, “여름 휴가 전에 2차례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이 적절하며, 올해 전체로 4차례 인하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그의 발언 후 머니마켓은 올해 인하 베팅을 유지. 6월 25bp 인하를 시작으로 두 번 더 이어진 뒤 연말까지 네 번째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70%로 반영
5) 주중 美 대사, ‘틱톡 금지법안 中 항의 아이러니’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미국 내 틱톡 금지 움직임에 대한 중국의 강한 반발에 일침을 놓았음. 그는 “너무나 아이러니하다”며, 중국 정부 관료들은 미국을 비판하기 위해 미국의 X(전 트위터)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자국민에게는 X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등을 막고 있다고 지적. 번스는 틱톡과 첨단 반도체가 미-중간 경제 대결의 핵심 이슈라고 말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기술 굴기에 보다 강경한 태도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1) 美 2월 PPI도 예상 상회. 소매판매는 다소 실망
미국의 2월 최종수요 기준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월비 0.6%으로 6개월래 가장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비 0.3%, 전년비 2%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PPI마저 뜨겁게 나오면서 연준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디스인플레이션이 ‘라스트 마일(최종구간)’에서 순탄치 않은 경로에 있음을 시사. 한편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해 예상치를 소폭 하회. Nuveen의 Saira Malik는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간의 싸움에서 인플레이션이 현재 이기고 있다”며, “연준은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전에 광범위한 디스인플레이션을 보고 싶다고 밝혔는데, 아직 그러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지적
2) 채권 트레이더들, 연준 점도표 수정 대비
연초 이래 연준의 2024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6번 이상에서 3번으로 리프라이싱한 트레이더들은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다음주 FOMC에서 점도표가 수정될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 2월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마저 끈질기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확인시켜줌에 따라 3월 점도표가 올 3회 인하 전망을 유지할지 불확실해졌음. BofA는 연준위원 단 2명만 2회로 전망을 바꿔도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 중앙값이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지적. PineBridge Investments의 Michael Kelly는 내년 100bp 인하를 내다봤던 점도표의 변경 여부 역시 중요하다며, “진짜 관건은 올해 인하가 2회인지 3회인지가 아니라, 내년에 한 번이라도 인하가 있을 지에 있다”고 우려
3) BOJ 마이너스 금리 종료 예정 보도에 엔화 요동
일본은행(BOJ)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진 뒤 달러-엔 환율이 요동쳤음. 지지통신은 BOJ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춘투 답변 집계를 검토한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생각이라고 보도. 해당 보도 이후 달러-엔 환율은 0.2% 넘게 하락했으나 바로 반등. Monex의 Helen Given은 “이번은 가장 라이브한 중앙은행 회의일 수 있으며, 아무도 미리 시장의 잘못된 편에 서서 화상을 당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진단.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BOJ가 렌고의 춘투 제1회 답변 집계를 바탕으로 마이너스 금리 해제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보도
4) ECB 스투르나라스 위원, ‘8월 전에 금리 2번 인하해야’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ECB가 연준과 상관없이 8월 전까지 2번, 이 후 연말까지 2번 더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대표적 비둘기파인 스투르나라스는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제약적이지 않도록 조속히 금리 인하를 시작해야 한다”며, “여름 휴가 전에 2차례 금리 인하를 하는 것이 적절하며, 올해 전체로 4차례 인하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 그의 발언 후 머니마켓은 올해 인하 베팅을 유지. 6월 25bp 인하를 시작으로 두 번 더 이어진 뒤 연말까지 네 번째 인하가 단행될 확률은 70%로 반영
5) 주중 美 대사, ‘틱톡 금지법안 中 항의 아이러니’
니콜라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미국 내 틱톡 금지 움직임에 대한 중국의 강한 반발에 일침을 놓았음. 그는 “너무나 아이러니하다”며, 중국 정부 관료들은 미국을 비판하기 위해 미국의 X(전 트위터)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자국민에게는 X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구글 등을 막고 있다고 지적. 번스는 틱톡과 첨단 반도체가 미-중간 경제 대결의 핵심 이슈라고 말해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기술 굴기에 보다 강경한 태도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240318 Macro Issue(F).pdf
1.2 MB
<한국 소비의 재해석>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이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와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계 소비여력을 판단하기 위해 소득/자산/부채와 같은 변수들을 분석해봤습니다. 그 결과, 소비 둔화 압력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며, 향후 소비 반등 시에는 내구재, 여가생활, 사교육비 지출 확대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과 통화 긴축이 장기화되면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문제와 소비 부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계 소비여력을 판단하기 위해 소득/자산/부채와 같은 변수들을 분석해봤습니다. 그 결과, 소비 둔화 압력은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며, 향후 소비 반등 시에는 내구재, 여가생활, 사교육비 지출 확대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8 Bloomberg>
1) 연준 올해 3차례 인하 전망 고수 예상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인플레이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올해 3차례와 내년 4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4%에서 1.7%로,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4%에서 2.5%로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 Nationwide Mutual Insurance의 Kathy Bostjancic는 “FOMC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 중앙값을 약간 올릴 것으로 보이지만, 대체로 거시 경제나 금리 전망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최근의 끈질긴 인플레이션은 “단기적 금리 인하에 대한 청신호를 보내는 데 파월 연준 의장의 과묵함을 더할 수 있다”고 진단
2) BOJ 통화정책 정상화 시동?
일본은행(BOJ)이 금주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보임에도, 금리의 급등과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고정금리 채권 매입 오퍼레이션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출처를 밝히지 않고 보도. 금리가 급등하지 않더라도 완화적인 금융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정 규모로 국채를 계속 매입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음. 앞서 일본 최대 노동조합 산하 단체인 렌고(Rengo)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평균 5.28%의 임금 인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음. 이는 30여년만에 최대 인상폭으로, 정책 정상화를 위해 춘투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음
3) ECB 위원들, 6월 금리 인하 가능할 것으로 예상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은 인플레이션 완화가 예상대로 지속될 경우 6월에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그는 “지난주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완수했다는 발표는 곧 금리 인하와 양립할 수 있으며, 이는 아마도 6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음. 가브리엘 마클로프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도 6월이면 “통화정책을 덜 제약적으로 결정하는데” 상황이 충분히 명확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통화 정책의 역사를 보면 서둘렀을 때 잘못된 결정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도, “인내심은 미덕이지만 명확한 증거를 기다리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우리 앞에 있는 증거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
4) 트럼프, 멕시코 제조 中 자동차에 100% 관세 위협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 기업이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이달 초 언급했던 것보다 두 배나 높인 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겨냥해 “당신이 지금 멕시코에 짓고 있는 거대한 괴물 자동차공장을 통해 미국인을 고용하지 않고도 우리에게 자동차를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그 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모든 차에 대해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언. 이달 초 트럼프는 중국산 자동차에 50% 관세를 예고했었음. 또한 모든 중국산 제품에 최대 60%의 관세와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들오는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음. 그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의 보복 조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미국도 똑같이 되갚아주겠다고 언급
5) 푸틴, 러시아 대선 기록적 승리. 새로운 세계질서 완성 목표
러시아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87%의 득표율을 기록해 사실상 5선이 확실시. 러시아 전시경제는 전례없는 국제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판매와 막대한 정부 지출, 중국과의 무역 등을 통해 대체로 잘 버티고 있음. 푸틴은 이제 서방세계와의 장기 대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단절된 서방세계와의 관계가 쉽게 회복되긴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자료: Bloomberg News)
1) 연준 올해 3차례 인하 전망 고수 예상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인플레이션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올해 3차례와 내년 4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4%에서 1.7%로,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4%에서 2.5%로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 Nationwide Mutual Insurance의 Kathy Bostjancic는 “FOMC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 중앙값을 약간 올릴 것으로 보이지만, 대체로 거시 경제나 금리 전망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다만 최근의 끈질긴 인플레이션은 “단기적 금리 인하에 대한 청신호를 보내는 데 파월 연준 의장의 과묵함을 더할 수 있다”고 진단
2) BOJ 통화정책 정상화 시동?
일본은행(BOJ)이 금주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보임에도, 금리의 급등과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고정금리 채권 매입 오퍼레이션은 유지할 방침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출처를 밝히지 않고 보도. 금리가 급등하지 않더라도 완화적인 금융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정 규모로 국채를 계속 매입할 예정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음. 앞서 일본 최대 노동조합 산하 단체인 렌고(Rengo)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평균 5.28%의 임금 인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음. 이는 30여년만에 최대 인상폭으로, 정책 정상화를 위해 춘투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음
3) ECB 위원들, 6월 금리 인하 가능할 것으로 예상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은 인플레이션 완화가 예상대로 지속될 경우 6월에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그는 “지난주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완수했다는 발표는 곧 금리 인하와 양립할 수 있으며, 이는 아마도 6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음. 가브리엘 마클로프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도 6월이면 “통화정책을 덜 제약적으로 결정하는데” 상황이 충분히 명확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통화 정책의 역사를 보면 서둘렀을 때 잘못된 결정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도, “인내심은 미덕이지만 명확한 증거를 기다리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다. 불확실성을 관리하고 우리 앞에 있는 증거에 따라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
4) 트럼프, 멕시코 제조 中 자동차에 100% 관세 위협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 기업이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 이달 초 언급했던 것보다 두 배나 높인 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겨냥해 “당신이 지금 멕시코에 짓고 있는 거대한 괴물 자동차공장을 통해 미국인을 고용하지 않고도 우리에게 자동차를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며, 그 국경을 넘어 들어오는 모든 차에 대해 100%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언. 이달 초 트럼프는 중국산 자동차에 50% 관세를 예고했었음. 또한 모든 중국산 제품에 최대 60%의 관세와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들오는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음. 그는 중국이나 다른 나라의 보복 조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미국도 똑같이 되갚아주겠다고 언급
5) 푸틴, 러시아 대선 기록적 승리. 새로운 세계질서 완성 목표
러시아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 블라디미르 푸틴이 87%의 득표율을 기록해 사실상 5선이 확실시. 러시아 전시경제는 전례없는 국제적 제재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판매와 막대한 정부 지출, 중국과의 무역 등을 통해 대체로 잘 버티고 있음. 푸틴은 이제 서방세계와의 장기 대결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단절된 서방세계와의 관계가 쉽게 회복되긴 어렵다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3/19 Bloomberg>
1) 6월 연준 인하 확률 50% 미만. 골드만도 전망 수정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수정한 가운데 미국채 2년물 금리가 뉴욕장에서 월요일 한때 4.75%를 육박하며 작년 12월래 고점을 경신. 골드만삭스는 “다소 높은 인플레이션 경로”를 이유로 연내 인하 횟수 전망치를 4번에서 3번으로 낮추었음. Richard Bernstein Advisors의 Michael Contopoulos는 “아직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린 상태”라며,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신용이 자유롭게 흐르고, 실업률이 낮고, 인플레이션이 완고하며,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투기가 만연하다. 금리를 인하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다”라고 진단
2) BOJ 회의 앞두고 엔화 선물 미결제약정 2007년래 최대
트레이더들이 이번 주 일본은행(BOJ) 정책회의 결과에 베팅하면서 엔 선물에 대한 포지션을 2007년 이래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의 가격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통화정책 결정은 물론 그에 따른 금리 및 주식, 통화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큼. 엔화 매수 포지션은 정책금리 인상이 엔화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2주 연속 늘어 3년래 최대치에 다가서고 있음
3) 연준 금리 인상, 과거와 달리 가계의 순이자소득 급감
대개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미국 가계 입장에선 전체적으로 부채 상환에 드는 추가 비용보다 이자 소득 증가가 크곤 했음. 그러나 소비자 신용이 크게 늘면서 이번엔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그 결과 이자소득에서 이자비용을 뺀 가계의 순이자소득이 급감. 물론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이 가계의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중 하나로, 그런 의미에서 노동시장이 훨씬 중요. 통화정책이 타이트해지면 기업의 부채 상환 비용이 늘어나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감축에 나서거나 임금을 낮추려 하는데 이번 긴축 주기에서는 그같은 현상이 벌어지지 않았음
4) EU, 러시아 동결자산서 창출된 수익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이르면 7월부터 동결된 러시아 국가 자산에서 창출된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마련. 우크라이나가 화력 부족에 직면해 있는데다 약 600억 달러의 미국 지원금마저 의회에서 막혀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자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해당 법안은 모든 EU 회원국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데 일부 국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위한 자금 사용은 꺼리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5) 중국 헝다그룹, 매출 780억 달러 부풀려. 전 회장에 벌금
중국 부동산 위기의 핵심에 놓인 중국 헝다그룹(恒大, China Evergrande Group)의 쉬자인 전 회장이 과거 2년에 걸쳐 매출을 780억 달러 이상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음. CRSC는 분식회계 및 다른 불법 혐의로 쉬자인에게 4,7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고, 평생 자본시장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금지. 헝다그룹은 한때 중국 최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로, 주택 분양 호황을 틈타 막대한 부채로 사업을 크게 확장했으나, 규제 당국의 차입 규제와 경제 성장 둔화, 팬데믹에 따른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무너지기 시작해 디폴트(채무불이행)와 주식 거래 정지까지 이르렀음
(자료: Bloomberg News)
1) 6월 연준 인하 확률 50% 미만. 골드만도 전망 수정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낮추고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수정한 가운데 미국채 2년물 금리가 뉴욕장에서 월요일 한때 4.75%를 육박하며 작년 12월래 고점을 경신. 골드만삭스는 “다소 높은 인플레이션 경로”를 이유로 연내 인하 횟수 전망치를 4번에서 3번으로 낮추었음. Richard Bernstein Advisors의 Michael Contopoulos는 “아직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린 상태”라며,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신용이 자유롭게 흐르고, 실업률이 낮고, 인플레이션이 완고하며,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투기가 만연하다. 금리를 인하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다”라고 진단
2) BOJ 회의 앞두고 엔화 선물 미결제약정 2007년래 최대
트레이더들이 이번 주 일본은행(BOJ) 정책회의 결과에 베팅하면서 엔 선물에 대한 포지션을 2007년 이래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음. 최근의 가격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통화정책 결정은 물론 그에 따른 금리 및 주식, 통화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큼. 엔화 매수 포지션은 정책금리 인상이 엔화의 운명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2주 연속 늘어 3년래 최대치에 다가서고 있음
3) 연준 금리 인상, 과거와 달리 가계의 순이자소득 급감
대개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미국 가계 입장에선 전체적으로 부채 상환에 드는 추가 비용보다 이자 소득 증가가 크곤 했음. 그러나 소비자 신용이 크게 늘면서 이번엔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그 결과 이자소득에서 이자비용을 뺀 가계의 순이자소득이 급감. 물론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이 가계의 재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중 하나로, 그런 의미에서 노동시장이 훨씬 중요. 통화정책이 타이트해지면 기업의 부채 상환 비용이 늘어나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감축에 나서거나 임금을 낮추려 하는데 이번 긴축 주기에서는 그같은 현상이 벌어지지 않았음
4) EU, 러시아 동결자산서 창출된 수익으로 우크라이나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이르면 7월부터 동결된 러시아 국가 자산에서 창출된 수익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마련. 우크라이나가 화력 부족에 직면해 있는데다 약 600억 달러의 미국 지원금마저 의회에서 막혀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자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해당 법안은 모든 EU 회원국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데 일부 국가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위한 자금 사용은 꺼리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5) 중국 헝다그룹, 매출 780억 달러 부풀려. 전 회장에 벌금
중국 부동산 위기의 핵심에 놓인 중국 헝다그룹(恒大, China Evergrande Group)의 쉬자인 전 회장이 과거 2년에 걸쳐 매출을 780억 달러 이상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음. CRSC는 분식회계 및 다른 불법 혐의로 쉬자인에게 4,7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하고, 평생 자본시장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금지. 헝다그룹은 한때 중국 최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로, 주택 분양 호황을 틈타 막대한 부채로 사업을 크게 확장했으나, 규제 당국의 차입 규제와 경제 성장 둔화, 팬데믹에 따른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무너지기 시작해 디폴트(채무불이행)와 주식 거래 정지까지 이르렀음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기자회견 주요 내용
1.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
2. YCC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본연의 임무를 완료했지만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는 당분간 유지
3. 단기 정책금리를 통화정책 핵심 도구로 사용할 것
4. 나카무라 토요아키 위원은 기준금리 인상 반대 소수의견. 추가적인 중소기업 임금 상황 전개를 확인할 필요
5. 목표 물가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price target now in sight). 그럼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은 2%와는 거리가 있음
6. 대출 및 예금 금리 급등은 예상하지 않고 있음. 금융기관들은 그들에게 적합한 수준의 금리 설정
7.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와 물가 뒷받침할 것
8. 필요 시 다양한 추가 완화 도구 사용 주저하지 않을 것
9. 적정 기준금리는 경제에 달려있음
10. 현재 경제 전망이라면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피해야 함
11. 장기 국채 매입도 어느 시점에는 중단할 필요. 금리 수준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12. 목표 물가 달성에 대한 확신도 증가. 그러나 지금도 100% 확신할 정도는 아님
13. 물가 추세의 추가 상승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14. 테일러 준칙을 맹신하지 않지만 언제나 정책 결정의 고려 요인 중 하나임은 부정할 수 없음
15. 춘투 결과가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
16.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클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
17. 중립금리를 하회하는 기준금리는 통화정책이 완화적임을 의미
18. 물가 추세가 2%에 도달(underlying price trend hits 2%)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
19. 중소기업도 (전부는 아닐지라도)확실한 임금 인상 기대
20. 서비스 가격 흐름을 주시하고 있음
21. 인상된 임금 인상이 소비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
22. 전례없던 수준의 완화정책은 종료되었음
23. 환율이 경제 전망에 주요한 영항을 끼친다면 대응하겠으나, 단기적 흐름 관련 언급은 부적절
24. 새로운 통화정책 운영방식을 '제로금리 정책'으로 부르지 않을 것
25. '정상화'에 대한 정의는 주관적
1. 임금-물가 상승 사이클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
2. YCC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은 본연의 임무를 완료했지만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는 당분간 유지
3. 단기 정책금리를 통화정책 핵심 도구로 사용할 것
4. 나카무라 토요아키 위원은 기준금리 인상 반대 소수의견. 추가적인 중소기업 임금 상황 전개를 확인할 필요
5. 목표 물가가 가시권에 들어오기 시작(price target now in sight). 그럼에도 기대인플레이션은 2%와는 거리가 있음
6. 대출 및 예금 금리 급등은 예상하지 않고 있음. 금융기관들은 그들에게 적합한 수준의 금리 설정
7.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와 물가 뒷받침할 것
8. 필요 시 다양한 추가 완화 도구 사용 주저하지 않을 것
9. 적정 기준금리는 경제에 달려있음
10. 현재 경제 전망이라면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은 피해야 함
11. 장기 국채 매입도 어느 시점에는 중단할 필요. 금리 수준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12. 목표 물가 달성에 대한 확신도 증가. 그러나 지금도 100% 확신할 정도는 아님
13. 물가 추세의 추가 상승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14. 테일러 준칙을 맹신하지 않지만 언제나 정책 결정의 고려 요인 중 하나임은 부정할 수 없음
15. 춘투 결과가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음
16.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클 경우,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
17. 중립금리를 하회하는 기준금리는 통화정책이 완화적임을 의미
18. 물가 추세가 2%에 도달(underlying price trend hits 2%)할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
19. 중소기업도 (전부는 아닐지라도)확실한 임금 인상 기대
20. 서비스 가격 흐름을 주시하고 있음
21. 인상된 임금 인상이 소비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
22. 전례없던 수준의 완화정책은 종료되었음
23. 환율이 경제 전망에 주요한 영항을 끼친다면 대응하겠으나, 단기적 흐름 관련 언급은 부적절
24. 새로운 통화정책 운영방식을 '제로금리 정책'으로 부르지 않을 것
25. '정상화'에 대한 정의는 주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