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이의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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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귀찮은걸 할수있게 해줍니다.

채팅방: https://t.me/chat_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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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은 텔레그램 마인드 쉐어 7D에서 4위

야핑대회의 영향인지 텔레그램 마인드 쉐어에서 7일 기준 스테이블이 4위를 기록하고 있네요.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인드쉐어 순위(7D)

1. BTC
2. Boundless
3. Lighter
4. Stable
5. IP


마인드 쉐어 보러가기

스테이블 야핑대회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의 게시물 참고하시면 좋을듯! 관심도가 높은만큼 추가상장도 해주길,,,기도해봅니다

#Stable #스테이블야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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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X는 메이커 포인트 캠페인을 시작함

캠페인 취지 및 특징

• 목적: 지정가 주문(Limit Order)을 통해 오더북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사용자에게 인센티브 제공
• 핵심 차이점: 주문이 실제로 체결되지 않아도 오더북에 주문을 유지하는 행위 자체만으로 포인트 획득 가능
• 총 보상: 매월 5,000,000 STAND 토큰 배분
• 종료 시점: 추후 공지 예정 (지속적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임)

포인트 산정 공식

• 주문 규모 (Size): (증거금 X 레버리지) 값이 클수록 포인트 정비례 상승
• 유지 시간 (Duration): 분 단위로 산정하며, 오더북에 오래 머무를수록 누적
• 가격 거리 (Distance): 시장가에 얼마나 가까운가에 따라 차등 가중치 적용 (시장가와 지정가의 차이인 bps에 따라 효율이 달라짐)

고배율로 가까운 위치에 걸어둬서 높은 포인트를 노린다거나 허용되는 범위내에 걸어두고 안전형 플레이를 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이 가능할것 같음. 저는 구간별로 리미트오더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메이커 이벤트를 참여해볼 예정.

실제로 참여공지를 보고 걸어뒀던 곳에서 비트가 꼬리로 매수돼서 수익권인 상황인데 reduce 주문도 리미트로 해서 걸어둔 상태
Kite가 리눅스 재단의 agentic AI 재단인 AAIF에 합류했네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란?

• 리눅스 재단은 전 세계 오픈소스 생태계를 이끄는 권위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 오픈소스의 성지: 리눅스 커널(Linux), 쿠버네티스(Kubernetes), 노드제이에스(Node.js) 등 현대 인터넷 인프라의 근간이 되는 기술들이 이곳에서 관리됨.
• 표준의 정립: 특정 기업이 기술을 독점하지 않도록 공통의 표준을 만들고,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중립적인 장을 제공하는 역할
• AAIF의 역할: 리눅스 재단이 설립한 agentic ai 재단으로 AI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오픈 표준과 상호운용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

글로벌 테크 거인들과의 협력

이번 합류를 통해 Kite는 AAIF 내에서 OpenAI, Anthropic, Block(Jack Dorsey) 과 같은 리딩 기업은 물론, Google, Microsoft, AWS, Cloudflare, Bloomberg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멤버들과 함께 AI 에이전트의 미래 표준을 설계하게 될것임

주요 기초 프로젝트 참여

Kite는 AAIF가 관리하는 다음의 핵심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 MCP (Model Context Protocol): 모델 간 컨텍스트 공유 표준
• AGENTS(점)md: 에이전트 사양 및 설명 표준
• goose: 에이전트 개발 프레임워크

Kite의 독보적인 기여 포인트

Kite는 기존 빅테크들이 간과하기 쉬운 온체인 기반의 자율성을 AAIF 생태계에 이식하는 역할을 할 것.

• 검증 가능한 신원(Verifiable Identity): 에이전트가 누구인지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기술.
• 프로그래밍 가능한 거버넌스(Programmable Governance): 에이전트의 행동 규칙과 정책 경계를 설정.
•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정산(Stablecoin Native Settlement): 에이전트 간의 즉각적이고 자율적인 경제적 거래 지원.

코멘트

이번 파트너십은 Kite가 그동안 강조해온 에이전트의 4대 핵심 요소(신원, 거버넌스, 결제, 상호운용성)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높임.

AI 에이전트가 프로덕션 규모에서 작동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책임(Accountability)'과 '감사 가능성 (Auditability)'임. Kite는 이를 암호학적 서명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해결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고, 이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더욱 넓고 안정적인 방식으로 개발할수 있지 않을까 싶음. Kite의 x402 기술 등이 리눅스 재단의 표준 인프라와 결합된다면, 특정 체인에 종속되지 않는 에이전틱 인터넷의 확장이 가속화되지 않을까 싶음.

https://x.com/GoKiteAI/status/200847322239270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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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 J.P. Morgan의 블록체인 부문인 키넥시스(Kinexys)가 자사 예금 토큰인 JPM 코인(JPMD)을 칸톤 네트워크로 확장함. 이는 2025년 11월 베이스(Base)에 이은 두 번째 퍼블릭/무허가형 블록체인 확장임.

단순한 스테이블코인과 달리, JPMD는 제이피 모건에 예치된 실제 달러 예금을 나타내는 예금 토큰. 이는 은행의 엄격한 규제와 보호를 받는 자산으로서, 칸톤 네트워크 위에서 직접 발행, 전송, 상환될 수 있는 네이티브 인프라를 통해 운영될 예정. 이러한 구조 덕분에 기관 고객들은 연중무휴의 거의 즉각적인 P2P 이체와 정산이라는 비약적인 효율성을 누리게 됨.

무엇보다 실물 자산(RWA)과의 시너지가 강력한 기대 요소로 꼽힘. 현재 DTCC(미국 예탁결제원)가 칸톤 네트워크에서 미 국채 토큰화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향후 토큰화된 자산과 JPMD 간의 즉각적인 아토믹 정산이 현실화될 전망.

J.P. 모건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계적으로 JPMD 배치를 추진하며, 향후 블록체인 예금 계좌를 칸톤에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규제된 은행 자산이 블록체인이라는 고속도로 위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로 진화하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음.

https://www.theblock.co/post/384575/jpmorgan-jpm-coin-c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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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nd에서 Fabric으로의 진화

브랜드 및 디스코드 전환

• 일정: 1월 9일(금)부터 본 디스코드 채널명이 Fabric으로 변경예정
• 배경: 초기 기여자들(OpenMind)이 만든 프로토콜의 다음 단계로의 진화를 의미

Fabric Foundation(재단) 설립

• 성격: 독립적인 비영리 단체입니다.
• 역할: Fabric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개발, 거버넌스, 조정 인프라를 지원하고 관리.

Fabric 프로토콜이란?

• 목표: 인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지능형 기계가 안전하게 협력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오픈 프로토콜.
• 기술적 특징: 검증 가능한 연산 (모듈형 인프라 / 에이전트 네이티브(Agent-native) 기본 요소)
=> 이를 통해 Fabric 기반 앱들은 표준화된 메커니즘 안에서 서로 상호 운용가능

리더십 및 향후 방향

오픈마인드의 head of community는 Fabric 재단의 리더십 팀에 합류예정
• 프로토콜 성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그리고 오픈 로보틱스(Open Robotics) 및 AGI(범용 인공지능)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
• OpenMind Labs는 초기 기술을 개발한 주요 기여자 중 하나로 계속 함께함.

기존 OpenMind 프로젝트가 Fabric이라는 이름의 독립 재단 체제로 전환되어,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안전하게 거래하고 협력하는 생태계(AGI 시대 준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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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의 계열사인 WLTC Holdings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World Liberty Trust Company(WLTC)'라는 이름의 연방 국립 신탁 은행(National Trust Bank) 설립 허가 신청서를 제출

• 주요 목표: 자사 스테이블코인인 USD1의 발행, 수탁(Custody), 환전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풀스택 금융 서비스 제공.

제공 서비스
• 수수료 없는 발행 및 상환: 초기 가동 시 USD1 민팅/소각 수수료 무료.
• 온/오프램프: 법정화폐(USD)와 스테이블코인 간의 자유로운 전환.
• 기관급 수탁: 거래소, 마켓 메이커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자산 보관 및 관리.
• 규제 준수: GENIUS 법안 준수, 자금세탁방지(AML), 제재 심사 및 연방 수준의 사이버 보안 프로토콜 적용.

4가지 핵심 의의

규제 회피가 아닌 규제 정면 돌파
• 단순히 해외나 규제 사각지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게 아니라, 미 연방 정부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는 '은행' 지위를 얻겠다는 행보.
• 미국 정부가 공인한 디지털 달러에 가장 가까운 지위를 확보하려는 전략. 주에 신청하는 것과는 또다른 영향력.

수직 계열화를 통한 효율성 확보
• 직접 발행: 수수료 절감 및 속도 향상
• 직접 수탁: 자산 안전성 강화 및 기관 신뢰도 제고
• 직접 환전: 달러와 스테이블코인 간의 즉각적인 이동
• 발행사, 수탁 은행, 환전소가 따로 놀지 않고 이 모든 게 한 지붕 아래서 가능해져 기관들에게 강력한 Full stack 서비스를 제공

GENIUS Act의 실체화
• 2025년 7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GENIUS Act는 스테이블코인을 증권이나 상품이 아닌 결제 수단으로 명확히 규정.
• 이번 신청은 GENIUS act를 근거로 트럼프 가문의 프로젝트가 가장 먼저 제도권의 혜택을 입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음

USD1의 공격적인 확장세
• 출시 1년 만에 유통량 33억 달러(약 4.3조 원)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
• 이번 은행 면허 신청이 통과를 통해,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망설이던 전통 금융 기관의 자금이 대거 USD1으로 유입될 가능성

신청에 절차적 결함만 없다면, WLFI의 백그라운드 상 미정부에서 무조건 통과시키는 결과가 나올 것 같고 이러면 USD1이나 WLFI 관련해서 계속해서 수급이 들어오는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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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바이브코딩 붐이 일어난 이후에 트위터 구라쟁이들이 훨씬 많아진듯

이것저것 만들었다고 UI만 구현해놓고 돈버는 묘수를 찾은척 어텐션만 빨아먹는 케이스가 정말 많이 보임

자동화 Fomo 시대가 오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돈들고 하는 영역에서는 감지나 전략 도우미까지는 맡겨도 실행까지는 못맡기겠음.

판단이 들어가야하는 요소도 많고 예외나 변수 설정도 까다롭게 해야하는데, 자동화해두면 밈코 지갑 여러개 카피 안끄고 잠드는 기분이라
x402 프로토콜의 최대 숙제는 LLM에게 채택되는 SEO를 만드는게 아닐까.....
바이브코더들이 결제시스템 연결해줘라고 말할때 채택되면 그냥 말도안되는 수익이 생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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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해서 말하면 이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AI에게 어떻게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지를 고민해봐야하는 시대인듯.

이제 소비자들은 최저가 리스트를 훑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대신 GPT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음. "~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줘." 직접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 느낌. 이제 브랜드가 생존하기 위해 설득해야 할 대상은 인간의 감각이 아니라, 수조 개의 파라미터로 무장한 LLM의 논리 구조가 될것이고, AI의 답변 리스트에 포함되지 못하는 제품은 디지털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일듯.

이러한 변화는 에이전틱 웹(Agentic Web)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함. 미래의 비즈니스는 사람이 제품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예산을 쥐고 있는 AI 에이전트와 브랜드의 판매 에이전트가 데이터로 협상하는 구조가 될 것. 우리는 이제 인간 고객(B2C)이 아닌, AI 에이전트(B2A, Business to AI)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마케팅 문법을 정립해야 할 것임. AI가 어떤 데이터를 신뢰하고, 어떤 우선순위로 추천 리스트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를 것 같음.

이건 아마 과거 블로그 알고리즘을 분석해 상단 노출을 보장하던 이들이 시장을 선점했듯, 이제는 LLM의 추론 프로세스 안에 제품의 가치를 반영시키는 LLM 검색 알고리즘에 대한 강의를 파는 사람들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음. 언제든 그 정보의 블랙박스구간을 활용해서 돈을 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생겨나니깐.

뭐 결론은, LLM이 학습하는 방대한 데이터 소스 속에서 우리 서비스가 어떻게 권위 있는 정보로 인식될 것인가, 그리고 에이전트 간의 결제가 발생하는 인프라에서 어떻게 최우선 순위를 점유할 것인가를 고민해봐야할듯.

B2A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되지 않으려나...


https://x.com/hyeon__dev/status/200912052588555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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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uiplash 제네시스 NFT 화리 6자리 이벤트

수이플래시 및 NFT 소개

• 페블에서 만든 SuiFrens, Prime Machin 등 수이 IP 활용한 게임
• 뱀파이어 서바이벌 느낌의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장르 게임

제네시스 NFT 민팅 정보
• 발행량: 총 888개 (화이트리스트 only)
• 민팅가격 : $100
• 일정: 1월 22일 예정
• 유틸리티: 토큰 리워드 지급 예정, 매 시즌 캐릭터 NFT 에어드랍 (해당 캐릭터로 토큰 인게임 재화 획득)

참여방법

• 디스코드 가입
• 수이 플래시 트위터 / 패블 트위터 팔로우
• 종명 X 팔로우
• Like + RT
• 구글폼 작성

18일까지 받고 추첨후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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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크립토 VC에서 GOAT 투자자는 누구인가?

어제 드래곤플라이의 하셉이 재미있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크립토 VC에서 누가 GOAT 투자자인가? 나의 탑3는 누구인가?”에 대한 글인데요.

그 탑3 투자자들이, 제가 보기엔 성향도 다 다르고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흥미로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꼽은 사람은 파라다임(Paradigm)의 댄 로빈슨입니다.

“댄 로빈슨은 말 그대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어마어마한 밸류에드를 해주는, 밸류에드 끝판왕 형태의 투자자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댄 로빈슨은 유니스왑에 투자하고 유니스왑 V3를 핵심 연구자로서 함께 연구하였으며, MEV 옥션의 선두주자였던 플래시봇에서도 창립 컨트리뷰터로 활동했습니다.

또 플라즈마 초창기(스테이블코인 플라즈마가 아닌, 이더리움 사이드체인의 원조 격인 조셉 푼의 플라즈마)에 리서치로 초기 기여를 했던 것이 결국 옵티미즘에 대한 시드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그냥 사람 자체로만 봐도 어나더 레벨급의 커리어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첫 커리어를 보안 관련 변호사로 시작했지만, 프로토콜 설계와 수학을 독학했고, 지금은 투자자로서의 역량까지 독학해 그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가 패러다임과 경쟁하다가 패러다임에게 딜을 뺏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파운더들은
“드래곤플라이도 너무 좋지만, 우리는 댄이랑 일을 해야 한다. 미안하다.”
라는 답변을 종종 받는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의 크리스 딕슨입니다.

“OG들의 OG, 말 그대로 크립토 VC의 뼈대를 만든 사람.”

전통 VC 업계에 있는 구루 중에서 사실상 제일 먼저 크립토의 가능성을 알아채고, 공개적으로 자신의 레퓨테이션을 걸고 투자를 감행했던 투자자입니다.
사실상 지금 크립토 VC들이 IC(투자위원회)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크리스 딕슨이 만든 매뉴얼의 변형이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크리스 딕슨의 대표적인 투자는 코인베이스 시리즈 B와 유니스왑 시리즈 A 투자가 있겠습니다.
이 둘 모두 지금에서 봤을 때는 너무 “당연한” 투자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많은 투자자들이 기피하던 투자 딜이었고, 결국 지금은 크립토 업계에서 가장 뼈대가 되는 사업들을 이 두 회사(프로토콜)가 이끌고 있습니다

대망의 넘버 1은 멀티코인(Multicoin Capital)의 카일 사마니입니다.

“투자는 스포츠와 같다. 결국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크립토 업계에서 카일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가 있을까?”

카일은 이상한 소리도 많이 하고 사람들을 많이 긁는 괴짜이지만, 그가 솔라나에 투자해 벌어들인 PnL과 그 투자를 위해 그가 해야만 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 먼 훗날 누군가가 “책을 써도 될 만큼”의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카일은 전형적인 비주류적 관점을 내는 투자자(Contrarian)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 역시 비주류 관점을 내는 투자자라고 말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해서 틀린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글을 썼을 때 사람들이 공감하고 공유한다면, 그것은 이미 비주류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솔라나에 처음 투자하고, 솔라나에 대한 컨빅션을 가지고 팔지 않고 홀딩했으며, FTX 붕괴 이후의 데스 밸리를 투자자로서 함께 건너간 것은 그를 크립토 업계의 최고 투자자로 불러도 손색없게 만듭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일단 자신들의 경쟁자를 이렇게 "찬양"하는 것은, 하셉 본인도 좋지 않다고 했지만 전 오히려 브랜딩 측면에서 굉장히 똑똑하게 플레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경쟁자들의 장점을 분석하고 배울줄 안다는 것을 부각하면, 본인을 더 매력적인 투자자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물론 VC투자자에 한정해서 선정한 것이지만, 크립토 투자를 떠나서 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각의 투자자들의 성향을 잘 살펴보고 배울 점이 있으면 배워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투자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각자의 성향을 잘 파악한 다음에 성향에 맞는 롤모델을 만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일을 되게 좋아했고, 예전에 투자를 할 때도 카일과 비슷한 방식의 투자를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지금은 또 저만의 방향성을 찾고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또, 이들 모두 찬양의 대상이지만 우상화는 하면 안되는게. 크리스 딕슨도 그렇고 카일도 그렇고 뇌절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조건 이들이 하는 것을 우상화 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VC 업의 본질은 1개의 대박이 9개의 뇌절을 상쇄하고도 남는 것에 있기 때문에. 뇌절을 잘 하는 것 또한 투자자의 덕목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셉의 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x.com/hosseeb/status/2008562546853261497?s=46&t=HsLVoWShV6YaRZiwG2br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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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KR Contents] 최근 토큰화에 대해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

1. Tokenization 시장은 두 갈래로 갈라지고 있다.
하나는 기존 금융기관들이 이미 잘 돌아가던 상품을 운영 효율 개선 차원에서 온체인으로 옮기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규제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에는 풀기 어려웠던 실물 자금 흐름이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가치가 쌓이는 지점은 완전히 다르다.

2. 운영 효율 목적의 토큰화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기존 강자가 이득을 본다.
토큰화가 인터페이스나 결제 및 정산 레일 개선에 그칠 경우, 수익과 지배력은 자산을 가진 쪽에 남는다.
이 구조에서 토큰화 플랫폼 스타트업은 상품의 주인이 아니라 순수한 인프라 공급자로 경쟁하게 되고, 마진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3. 기관 중심 토큰화는 DeFi의 연장선이 아니다.
이 시장은 퍼미션드(permissioned) 시장이며, 규제 및 유통 채널 중심으로 움직인다.
탈중앙화나 크립토 네이티브 성장 논리는 여기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규제 이해도와 신뢰, 기존 네트워크가 핵심 경쟁력이 된다.

4. 눈에 띄는 기능들은 과대평가되기 쉽다.
24/7 유동성이나 온체인 접근성은 기관 입장에서 부가적인 장점일 뿐, 본질적인 수요 요인은 아니다.
토큰화의 진짜 가치는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없으면 구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5. 모두가 토큰화를 하게 되면, 토큰화 자체는 더 이상 비즈니스가 아니다.
자산운용사, 대형 크립토 플랫폼, 정부까지 모두 너도나도 토큰화에 뛰어들 것이지만, 토큰화 자체는 차별화라기보다 전제 조건에 가까울 것이다.
결국 가치는 단순히 자산을 토큰화하는 주체가 아니라, 누가 유통을 장악하고, 규제 관계를 관리하며, 리스크를 어떻게 가져가거나 피하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특히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으면서 규제 친화적 인프라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짜는 플레이어가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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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캠임 메가이더 클레임인척 유도해서 드레인하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