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이의 딸깍
10.3K subscribers
6.83K photos
71 videos
2 files
5.16K links
하기 귀찮은걸 할수있게 해줍니다.

채팅방: https://t.me/chat_jong
Download Telegram
Venice 온보딩 캠페인 소개 #ad

최근에 앤트로픽의 규제 관련해서 AI 주권 등이 강조되면서, 다시 한번 Venice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프라이버시 중심 AI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벌써 3M+ 유저가 사용하고 있고, 현재 무료버전을 통해서도 Agentic Chat / Image Generation / AI Characters / Coding 등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베니스의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게 이벤트가 있어 소개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구조가 조금 특이한데, 단순 가입이 아니라 기능을 많이 써볼수록 응모권이 쌓이는 방식이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도 한번 고민을 해봤고 안내해 드릴게요.

기본 참여 방법

1. Venice에서 아무 기능이나 써보기
2. venice.ai 주소가 보이게 스크린샷 찍기
3. venicekorea.app에 업로드하기
=> 이러면 메인 추첨 응모 완료.

추가 응모 방법

• Chat 한 번 써보고 캡처
• Agentic Chat으로 리서치 시켜보고 캡처
• Image Generation으로 이미지 만들어보고 캡처
• Characters에서 캐릭터랑 대화해보고 캡처
• Code로 에러나 코드 질문 던져보고 캡처
=> 스크린샷 한 장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기능을 써볼 때마다 응모를 더 쌓을 수 있기에 위와 같은 방식으로 무료 기능 5개를 모두 테스트 해보면 5개의 응모권을 쌓을수 있겠네요. 기능을 여러개 사용하면 보너스도 있는듯. 그래서 이번 이벤트는 단순 랜덤 추첨이라기보단 제품을 더 다양하게 사용해본 사람한테 응모권을 더 주는 방식!

상금 구조

• 랜덤 추첨: 100명 x $15
• 그랜드 프라이즈: 5명 x $50
• Best Creative Video: $125 / $75 / $50
• 총 당첨자: 108명
• 메인 풀: $2,000
• 영상 풀: $250

Best Creative Video - 추가 상금풀

Best Creative Video는 메인 추첨이랑 별도로 진행되는 상금풀로, X에 Venice로 만든 창의적인 영상을 올리면 상위 3개 영상에 따로 상금이 배정되는 방식으로 메인 추첨과 중복 수령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영상 생성은 크레딧이 필요할 수 있는데, Chat / Agentic Chat / Image Generation / Characters / Code는 무료 버전에서도 써볼 수 있으니 메인풀에는 비용없이 쉽게 참여할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번 정리해보면

1. Venice 가입
2. 무료 기능 5개 각각 테스트
3. 각 기능별 스크린샷 업로드 (링크가 꼭 포함되어야함)
4. 가능하면 X에 영상까지 올려서 별도 풀 노리기


https://www.venicekorea.app/#kr
👍2
Apyx가 최근 STRC/apxUSD와 관련된 긴 사후검토와 Apyx 2.0 업데이트를 공개했습니다.

2주 전 STRC가 크게 밀리면서 apxUSD도 2차 시장에서 한때 $0.90 근처까지 내려갔었는데, 이번 글은 그때 무슨 일이 있었고, 이후 구조를 어떻게 바꿀 건지에 대한 정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건 디페그 났으니 이제 위험해라고만 보기보단, 실제로 뭐가 망가졌고, 뭐는 버텼고, 이후에 무엇을 바꿨는지를 나눠서 보는 게 더 좋은 방향성이라고 생각되어 정리해봅니다.
- BTC 전월 대비 약 -30%
- 단일 주간 약 -20% 하락
- STRC는 $90.38까지 하락
- apxUSD는 2차 시장에서 $0.90까지 디페그


다만 Apyx 측 설명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프로토콜 준비금은 유통 apxUSD를 초과한 상태를 유지했고, Morpho 마켓 전체에서도 부실채권은 없었다고 합니다.
- 뱅크런 없음
- Morpho 마켓 부실채권 없음
- apyUSD/apxUSD 상환율 감소 없음
- STRC 가격 하락으로 인한 해당 마켓 청산 없음
- 프로토콜 준비금은 유통 공급량 초과 유지


반대로 부족했던 부분도 명확하게 밝혔는데,
- 야간 유동성 부족
- 공개 NAV 대시보드 오류
- 커뮤니케이션 지연
- 수동 운영 속도 한계
- 일부 오라클 업데이트 지연


이후 후속조치로 오는 Apyx 2.0에서 제일 중요한 변화는 NAV를 하나의 숫자로 보여주던 방식을 바꾸는 겁니다.

앞으로는 두 가지 지표를 나눠서 공개합니다.
1. Redemption Value
실제 민팅/상환이 이루어지는 기준 가격

2. Total Collateral Value
과담보 버퍼까지 포함한 전체 담보 가치

=> 이게 중요한 이유는, 기존처럼 버퍼까지 포함한 NAV를 상환 기준처럼 보여주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빠른 상환자가 버퍼를 먼저 가져가는 구조가 생길 수 있기 때문.


이외에도 팀은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의 보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네요.
- 야간 유동성 시스템
- 대시보드 가격 피드 검증 강화
- 준비금 관리 정책 공개
- NAV 대비 2% 이상 이탈 시 2시간 내 업데이트
- RFQ 기반 상환 시스템
- Chainlink 기반 오라클 마이그레이션


유저 입장에서는 지급능력은 있었다보다 실제 시장 가격이 $1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이번 사후검토와 계획발표는 스트레스에서 드러난 약점을 공식화하고 상환 기준 / 담보 버퍼 /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다시 설계하려는 시도로 보이네요.

결국 말보다 중요한 건 다음 스트레스 구간이라 다음 요소들이 계속해서 개선되고 유지되는지가 중요할 것 같음.
1. Redemption Value와 Total Collateral Value가 실제로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2. RFQ 상환과 야간 유동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3. 다음 STRC 변동성 구간에서 apxUSD가 얼마나 잘 버티는지


상세내용보기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아노마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밤에 함께 뜻깊은 달리기를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아노마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24일간 진행되는 자율참여형 이어달리기 캠페인입니다.

​24일간 각자의 위치에서 자유롭게 달려주신 1km 당 1,000원을 여러분들의 이름으로 아노마가 최대 625만원까지 6월 25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부합니다.

​6월 24일 오후 8시 한강 반포공원 새빛둥둥섬 앞에 모여 마지막날 같이 6.25km 를 뛰며, 해당 날짜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km 당 1,000원이 아닌 5,000원이 기부됩니다.

​모든 분들의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모두가 완주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릴 예정이며, 완주 후에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제공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뛰어요!

루마 등록하기
Flux 보상 추가로 나왔네요. 스테이킹 하신분들은 확인 하십셔!

https://flux.megaeth.com/commitments
https://naver.me/FjmHkBnf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9월14일부터 정규장 전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열 계획이다. 당초 6월29일 시행을 추진했지만 증권사들이 전산 개발과 테스트, 인력 운용 준비가 촉박하다고 반발하면서 시행일을 9월14일로 연기한 바 있다.
[하이퍼리퀴드 미결제약정 $100억 돌파... 주식·원자재 시장이 성장 견인]
하이퍼리퀴드(HYPE)의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주식·원자재·비상장주식 연계 상품 거래 확대가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고 탈로스(Talos)가 분석했다. 탈로스는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글로벌 3위 규모의 무기한 선물 거래소로 성장했으며, 암호화폐뿐 아니라 주식, 원자재, 지수 상품을 지원하는 HIP-3(누구나 하이퍼리퀴드 상에 직접 시장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거버넌스 제안) 시장 확대가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전체 미결제약정 가운데 약 40억달러는 HIP-3 기반 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원유, 나스닥100, 기술주 연계 상품이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스페이스X IPO 관련 사전 시장은 상장 전부터 2.5억달러 이상의 미결제약정을 유치했다. 하이퍼리퀴드의 성장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들이 디지털 자산을 넘어 전통 금융시장 익스포저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오프체인 이벤트 기반 예측시장도 출시했으며, 지난주 기준 1560만달러 이상의 수수료 수익을 기록해 테더, 서클에 이어 업계 3위 수수료 수익 프로토콜로 이름을 올렸다.
https://coinness.com/news/1160650
❤1
🤖Robo Strategy A to Z: Physical AI에 대한 순수한 투자 접근 프리미엄, 근데 플라이휠을 곁들인

로보스트래티지(NASDAQ: $BOT)의 구조에 대해 A to Z 분석하는 아티클을 작성했습니다. Physical에 대한 현재로서는 유일한 투자처라는 장점 및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구조, 그리고 그 리스크에 대해서 상세히 분석해봤습니다.

📖목차

1. 로봇 도입의 경제성은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리스크 헤지다
- 노사 갈등이라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로봇의 미래 가치(옵션 가치) 역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2. 그럼 어떤 로봇 기업이 승자가 되는가?
1) PC에서 모바일로 하드웨어의 전환 - Intel & AMD vs ARM 사례
2) 모바일에서 플랫폼으로, Motorola vs Apple 사례
- Physical AI의 승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바로 그 미정의 구간에서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3. 투자자 관점에서의 Physical AI 해자는 접근성 그 자체
GPT-4 모먼트'에 OpenAI, Anthropic에 투자했다면?
- OpenAI는 290억 달러(2023년 1월)에서 8,520억 달러(2026년 3월)로 약 29배
- Anthropic은 Claude 3 출시 직후 사업이 본격화된 2024년 초 184억 달러에서 9,650억 달러(2026년 5월)로 약 52배
$DXYZ 가 일반 투자자에게 OpenAI, Anthropic 등 비상장 테크 기업의 투자 기회를 열어주었듯, 로보스트래티지는 비상장 로보틱스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통로

4. Robo Strategy 포트폴리오 분석 - 가장 순수한 Physical AI 투자처, 근데 이제 재귀적 루프를 곁들인
1) 단일 로봇 회사를 사는 게 아니라 노동이 자동화되는 과정 전체에 투자하는 펀드 라는 포지셔닝
- 작성일(6월 17일) 기준 로보스트래티지의 최신 주가는 $35.78, 주당 NAV 는 $7.18이며, 이에 따른 NAV 대비 프리미엄은 +398.31%
2) 두 번째 특징은 Premium-to-NAV Flywheel
- 프리미엄이 자본을 부르고 그 자본이 다시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 자기강화 구조
vs. MSTR, vs. DXYZ, vs. AERO 사례

5. 리스크

6. 마치며 - 제 개인적인 생각

************************************

✖ See details @Layergg

🚫 Disclaimer
*This information is not financial advice, and you are always responsible for the investment.
**The above information can be changed to reference materials, and the provided information and actual information may be different, so please check the fact yourself.

#BOT #RoboStrategy #Stock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1👍1
종명이의 딸깍
다음은 Stripe 연동인데, Hermes Agent용 대략 3가지의 payments skill을 공개했습니다.
Nous는 스트라이프 연동 소식에 이어 Nvidia AI, Stripe와 함께 Hermes Agent Accelerated Business Hackathon을 실시하네요.

해커톤 소개 (~6월 30일)

• 참여대상 :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수익 창출·지출·사업 운영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 참가자는 1~3분 데모 영상을 NousResearch를 태그해 트윗하고 제출 채널 및 폼을 통해 지원
• 1위: $10,000 현금 + NVIDIA DGX Spark + $5,000 Stripe 크레딧
• 2위 : $5,000 현금 + NVIDIA DGX Spark + $3,000 Stripe 크레딧
• 3위 : $2,500 현금 + NVIDIA DGX Spark + $1,000 Stripe 크레딧

에이전트가 SaaS 프로비저닝과 결제를 자율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픈소스 AI의 실전 비즈니스 적용을 가속화하려는 Nous의 최근 기조.


https://x.com/NousResearch/status/2066921443548348436
종명이의 딸깍
MegaETH 터미널 보상 지급 완료 및 Moss 계정 연결 안내 메가이더 터미널 포인트에 대한 보상이 지급됐네요. 첫번째 보상 세트에서는 대략 포인트당 0.05불로 계산되는 느낌인데, Moss 계정을 연결하면 받은 보상만큼을 한번 더 지급해서 대략 포인트당 0.1불씩 드랍이 되는것 같습니다. (전 첫번째 드랍에 대략 2000불 정도 받았네요.) 보상 두배로 받는법 (월말까지 연결) 1. 터미널 대시보드로 이동하세요 2. "MOSS 계정 연결"을 클릭하여…
아직 공지가 따로 안올라오긴 했는데, 현재 moss 지갑 연결이 터미널에서 가능하네요.

지갑 연결하는법

1. 터미널 대시보드의 리워드 클레임 링크로 이동 (https://terminal.megaeth.com/?drawer=claim-rewards)
2. Phase2 부분의 MOSS 계정 연결을 클릭하여 MOSS 계정을 생성하고 연결.
3. 6월 30일 전까지 연결시 1번째 드랍과 동일한 수량의 usdm 수령가능

* 나중에 해야지 하면 까먹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미 보상을 수령하셨다면 꼭 생성후에 연결해두는 걸 추천 드립니다.
👍1
종명이의 딸깍
아직 공지가 따로 안올라오긴 했는데, 현재 moss 지갑 연결이 터미널에서 가능하네요. 지갑 연결하는법 1. 터미널 대시보드의 리워드 클레임 링크로 이동 (https://terminal.megaeth.com/?drawer=claim-rewards) 2. Phase2 부분의 MOSS 계정 연결을 클릭하여 MOSS 계정을 생성하고 연결. 3. 6월 30일 전까지 연결시 1번째 드랍과 동일한 수량의 usdm 수령가능 * 나중에 해야지 하면 까먹을 가능성이…
One Wallet. Every App. Your Rules.

→ 모든 앱에서 하나의 잔액. 한 번 충전하고 어디서나 사용.
→ 맹목적인 승인이 아닌 범위가 지정된 세션. 언제든지 취소 가능.
→ 한 번 클릭으로 실행, 가스 비용 불필요.
→ 브릿지, 스왑, 입금. 모두 내장됨.
→ 에이전트를 강화하는 지갑 CLI
→ 현재 탑스트라이크, aveforge, prism에서 라이브


https://x.com/megaeth/status/2067236661696889036?s=20
블록체인의 privacy layer는 언젠가 HTTPS처럼 기본값이 될 수 있고, 그 안에서 중요한 해자는 shared anonymity set(공유 익명성 집합)이다. (shared anonymity set은 여러 사용자의 자산과 거래 내역을 하나의 거대한 암호화된 풀에 통합하여 누군가 내 거래를 추적하기 어렵게 만드는 개인정보 보호 구조)

Railgun의 특징은 별도 privacy chain으로 자산을 옮기는 구조가 아니라, Ethereum / Arbitrum / BNB / Polygon 같은 기존 체인 위에서 실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DeFi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 즉 프라이버시를 쓰려면 다른 체인으로 가라가 아니라, 기존 EVM 환경 안에서 프라이버시 레이어를 붙이는 방식.

여기서 중요한 건 기술보다도 네트워크 효과인데, privacy protocol의 성능은 결국 얼마나 많은 유저와 유동성이 같은 pool 안에 들어오느냐에 달려 있음. 유저가 적으면 익명성도 약하고, 유저가 많으면 익명성 집합 규모가 커지면서 프라이버시 품질이 올라감. 그래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은 공유 익명성 풀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느냐가 핵심.

Railgun 쪽 이점도 이 지점에 있는데,
- 오래 운영된 EVM 프라이버시 레이어
- Proof of Innocence로 규제 대응 명분 확보 (익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자금이 해킹, 제재 목록 또는 불법 자금 세탁 등 범죄와 연관되지 않았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기술)
- 기존 DeFi와 연결 가능
- 스테이킹 비중 높음
- VC unlock overhang 없음
- Kohaku 같은 wallet level privacy UX와 연결 가능성


특히 Kohaku처럼 지갑 레벨에서 privacy UX가 붙으면 프라이버시는 고급 유저가 일부러 쓰는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가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붙는 기본 실행 옵션이 될 수 있음.

다만 privacy는 항상 규제 리스크가 있고, anonymity set이 여러 솔루션으로 갈라지면 네트워크 효과가 약해질 수 있으며, 또 실제 기관/기업/agent가 이 privacy layer를 얼마나 채택할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단계.

그래서 이글을 읽을때 레일건 홀더여서 RAIL 좋다로 볼 수도 있지만, 온체인 금융이 커질수록 투명성이 비용이 되는 영역이 늘어나고, 그 비용을 줄이는 프라이버시 미들웨어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읽었네요.

초기 크립토의 프라이버시는 숨기기에 가까웠다면, 다음 사이클의 프라이버시는 ‘운영 보안’에 가까울 수 있고, 기관, 기업, DAO, AI agent가 온체인에서 실제 자금을 움직일수록 모두에게 전부 공개되는 금융 시스템을 생각보다 불편하게 여길 가능성이 있음. 그때 privacy layer의 핵심 해자는 토큰 내러티브도 있겠지만, 얼마나 큰 shared anonymity set을 만들 수 있느냐가 될 수 있고, 이더리움이 가져왔던 빌더, 네트워크 등을 누릴수 있는 것들이 유리한 포지션으로 인식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https://x.com/JoestarCrypto/status/2066899574262796603
Forwarded from Degen Guy
요즘 하고있는 생각

1. 원피스 카드 모으는 중. 뭘 잘 알아서 모으는건 아니고 친구 중에(기유님 아님) 감이 진짜 좋은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칼협해서 이것저것 사다가 너무 많이 사버리고 원피스 슈퍼사이클에 관해 공부중. (전손 각오)

2. 160만원에 산 하이닉스는 일부 익절하고, 고맙지만 얄미운 삼성전자도 전부 익절하고 삼성전기 175만원정도에 익절금 전부 들어감. 메모리 슈퍼사이클 믿고 저평가인 것도 잘 알지만 시총 순위 바로 위에 아마존 테슬라 있는 것 보고 약간 주춤해서 메이저 알트가 사보고싶었음. 근데 지금 들어오는 모든 돈이 이해를 기반한 돈이 아니라는 점이 불안하기도 하고, 시험에 들 때부터 가치투자를 시작하지 않을까

2.5. 시장이 좋을뿐 내가 잘하는건 아니라 항상 리스크관리 열심히 하기. 여기서 부러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듬. 적당히 취하자.

3. 대부분의 투자 판단은 잘 키워둔 에이전트랑 하는중. 좋은 글도 얘가 찾아주고, 내가 어떤 점을 놓치고 있는 지도 알려주니 너무 편함.

크립토만 보는 시기는 끝났고,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최태원 회장님의 충고를 새겨듣고 리테일 자금이 몰리는 모든 곳을 보려고 노력하고있음.

4. 크립토에서 잘하는건 계속 하는데, 눈 앞에 있던걸 여러번 놓치지 말자는 마음에서 더 넓게 공부하는중. 근데 제대로 알지 못하고 돈넣고 배워가는 입장이니 채널에서 다루긴 어려움.

5. 주식, 트레이딩 가능한 모든 시장이 크립토스러워지는 느낌. 결국 몇명까지 설득하는 내러티브인지 예측하고 변동성을 견뎌야하는데 우리한텐 어느정도 익숙한 시장같기도

6. 큰 추세에서 좋은 자산 고르고 적당한 수익에 만족하고 적당히 경계하는 수밖에 없을듯. 병목이라는 메인 테마가 정해진 이후에 들어온 이상 먼저 들어온 사람들과는 포지션 자체가 다르다는걸 인지하려고 노력중

6.5. 특정 자산군에 편견 가지지 않기. 국장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면 안돼

7. 단기간에 오지는 않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갔을 때에 가장 매력적인 테마는 로봇, 우주, 바이오 AI 정도가 아닐까 생각함.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길게 적당한 노출 이어가보지 않을까

8. 진짜 알고 다루는 사람과 아는척 하는 사람을 구분하려는 노력만 해도 투자시장에서 살아남기 참 좋을 것 같음. 항상 보는 매체를 의심해야함. 당하면 나만 손해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