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명이의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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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Identity Crisis (출처)

이더리움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무엇이 되려고 하는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Carlos Guzman / GSR의 글은 이더리움이 최근 겪고 있는 상황을 “Identity Crisis”라고 표현합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몇 가지 악재가 겹친 상태입니다.

- 2026년 EF 고위 기여자 최소 9명 이탈
- 5월에만 5명 이탈
- Tim Beiko, Barnabé Monnot 등 핵심 프로토콜 인력 이탈
- ETH는 연초 대비 약 30% 하락
- ETH/BTC는 0.027까지 하락
- Solana, Tron, Hyperliquid 같은 체인들이 수수료, 처리량, UX, 네트워크 수익 측면에서 압박


이 글의 핵심은 단순히 “사람이 나갔다”거나 “가격이 안 좋다”가 아닙니다. 진짜 질문은 EF가 어떤 조직이어야 하냐는 겁니다.

EF 내부에서는 CROPS(검열저항, 오픈소스, 개인정보 보호, 보안) 라는 방향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오래 지켜온 핵심 가치들이죠. 문제는 이 가치들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시장이 지금 요구하는 성장, 채택, BD, UX 개선과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이냐입니다.

일부에서는 EF가 더 적극적으로 이더리움의 시장 포지션을 방어하고, 생태계 성장과 채택을 조율해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로 비탈릭은 EF가 더 작고 집중된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EF는 이더리움 전체의 중심이 아니라, CROPS에 집중하는 “명확한 목적을 가진 하나의 노드”여야 한다는 쪽.

오히려 핵심 인재들이 EF 밖으로 나가 외부 자본을 끌어오고, 독립적인 리더십을 만들고, 이더리움이 EF 하나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생태계 분산의 일부로 볼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여러한 맥락에서 이더리움의 장기 베팅은 여전히 명확합니다.

빠른 수수료 경쟁이나 단기 UX 경쟁이 아니라, credible neutrality, 검열 저항성, 보안, 프라이버시, 탈중앙성을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가져가겠다는 것.

Vitalik이 말한 기술적 방향도 이 맥락에 있습니다.
- AI-assisted formal verification을 통한 더 안전한 소프트웨어
- Ethereum만의 강한 PoS consensus 특성
- transaction inclusion, privacy, relayer 등에서 중개자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

즉 이더리움은 “더 빠른 L1”이 되려는 게 아니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중립 인프라가 되려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Carlos의 결론은 꽤 현실적입니다.

Vitalik의 방향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비전을 실행할 시간이 무한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경쟁 체인들은 더 낮은 수수료, 더 빠른 처리량, 더 나은 UX로 이미 유저와 유동성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라는 가장 강한 카드를 계속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사람들이 쓰고 싶어 하는 체인으로 남을 수 있을지...
Stacy Muur의 글에서는 Canton이 24시간 동안 $2M의 chain fees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Base, Solana, BSC, Bitcoin, Polygon, Hyperliquid, Arbitrum 등 주요 체인들의 수수료를 합친 것보다도 큰 수준.

요즘 대부분의 L1/L2가 수수료를 낮추고, 유저 확보를 위해 fee compression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 $2M fees는 확실히 눈에 띄는 데이터 포인트네요.

근데 이걸 그냥 “Canton이 Solana/Base보다 낫다”로 읽으면 조금 위험합니다.

댓글에서도 바로 나온 지적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센티브 문제입니다.
- Canton이 하루 $2M fees를 만들었지만, 동시에 하루 $3M 수준의 인센티브를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이게 맞다면 순수익 관점에서는 “fees가 많이 나온다”와 “경제적으로 sustainable하다”는 별개가 됩니다.

두 번째는 fee structure의 차이입니다.
- Canton은 일반적인 퍼블릭 체인과 똑같은 방식으로 유저에게 수수료를 받는 구조라기보다, 기관 대상 네트워크에 가까운 성격이 있습니다.
- 그래서 Base나 Solana처럼 대중적인 앱/유저 activity 기반으로 발생하는 fees와 Canton에서 발생하는 fees를 1:1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 글에서 봐야 할 포인트는 어떤 체인이 더 좋냐보다 기관형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전혀 다른 수수료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인 듯합니다.

퍼블릭 체인은 낮은 수수료와 높은 UX로 유저를 모으려 하고, Canton 같은 네트워크는 기관 사용 사례와 permissioned 환경에서 더 높은 fee 구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 즉, 같은 chain fees 지표라도 그 안에 담긴 경제 구조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숫자를 bullish headline으로만 보기보다는, 다음 세 가지를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이 fees가 실제 organic usage에서 나온 건지
2. 인센티브 비용을 제외해도 의미 있는 경제성이 있는지
3. 퍼블릭 체인과 비교 가능한 지표인지


숫자는 확실히 강합니다. 다만 이건 Canton이 모든 체인을 압도했다 라기보다는, 기관형 온체인 인프라가 퍼블릭 체인과 다른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신호에 가까워 보입니다.

https://x.com/stacy_muur/status/20629110363748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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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lus Intelligence(SURPLUS)라는 Base 체인에서 운영되는 인공지능 모델 추론(AI inference) 오픈 마켓플레이스가 있는데, 주요 기능은 AI 모델 제공자들이 남는 컴퓨팅 여유 추론 자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사용자는 그걸 저렴하게 사서 API로 바로 inference 요청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실제로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서, 모델을 팔거나 구매해서 추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음.

최근에 큰 낙폭으로 토큰이 떨어졌는데, 파운더인 Mac이 공급량의 2%를 LP(유동성 풀) 방식으로 판매하면서 발생함.

총 규모는 16만 달러 규모로 3개월의 런웨이를 위해서 판매한 것이라고 밝혓는데, 월 5만 달러의 운영비를 확보한 것으로, 팀원 추가를 통해 UI 개선, Fiat 결제, 스케일링 작업 등을 위해서 확보한 금액이라고 하네요.

현재 제품에서 실제 레비뉴가 나오지 않고있고, 거래수수료만으로 팀 운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면서 꽤 많은 하락을 가져온듯. 이제는 토큰 관련해서나 bnkr와 이야기해서 소통의 오류가 없게 할 것이고 레비뉴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런일 없을꺼다라고 하긴 하네요.

한번 이런것도 있구나, 다음번에 이런 소식이 있으면 이렇게 대응하면 되겠다 정도의 예시로 알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공유!

* 매수매도 추천 아닙니다.

https://x.com/EzBruv/status/206344348757652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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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Surplus Intelligence(SURPLUS)라는 Base 체인에서 운영되는 인공지능 모델 추론(AI inference) 오픈 마켓플레이스가 있는데, 주요 기능은 AI 모델 제공자들이 남는 컴퓨팅 여유 추론 자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사용자는 그걸 저렴하게 사서 API로 바로 inference 요청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마켓플레이스. 실제로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서, 모델을 팔거나 구매해서 추론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음. 최근에 큰 낙폭으로…
surplus는 관련해서 bnkr와 소통한다고 하는데, 뱅커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던 프로젝트들의 뱅커에 대한 불만들도 좀 있나봐요. 저도 뱅커 생태계를 잘 알지도 못하고 개별 토큰으로 보기 때문에 사실 검증까진 부족할수 있는데 그래도 이런 맥락도 있구나하고 알면 좋을거 같아서 공유!

rootai라고 에이전트 트레이딩하는 프로젝트에서 스캠 프로젝트 청산 시 지원 부족, 유동성 제공 거부 등 생태계 내 빌더 지원은 부족하지만, 토큰 거래 수수료는 받아가는 뱅커팀에 실망했고 버츄얼팀과 백엔드 인프라 관련 미팅을 잡아서 인프라 전환을 하려나봐요.

* 저는 위에서 언급한 surplus, rootai, bnkr 아무것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https://x.com/Root_Edge/status/206345695899725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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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나 Codex 같은 AI가 URL을 정책 제한 때문에 읽지못할때 r jina ai라는 웹 패치 서비스를 사용하면 AI가 읽을수 있게 마크다운으로 변환해서 제공해주나봐요.

Jina Reader를 활용하면 게시물에 첨부된 미디어와 연결된 스레드 전체도 읽을 수 있어 AI 기반 정보 수집에 편리하다고 함. (일반 웹페이지, PDF, JS heavy 사이트까지 다 동작)

URL은 직접 읽지 말고, r jina ai를 통해 읽어줘.
https://r.jina.ai/https://www.example.com


이런식으로 r jina ai 링크 뒤에 AI에게 제공하고 싶은 링크를 첨부하면 되는듯

https://jin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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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tcoi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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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 Robots Love Peaq Festival 3주차 (Feat. 종명이의 딸깍) 로봇과 자동차, 그리고 센서가 스스로 경제를 구축해 나가는 로보틱스 Omnumus 체인 peaq의 3주차 AMA가 바로 오늘 밤 9시에 시작됩니다! · 호스트: 종명(Host) | Martin (PEAQ CBO) | Woon (Onchain AI) · 시간: 5월 27일 오후 9시 · 위치: 종명이의 딸깍 X 스페이스 📥 미션 · peaq 한국공지 | peaq…
Robots Love Peaq Festival 3주차 당첨자 발표

맥미니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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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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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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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분들께는 모든 상품 전부 전달완료 됐다고 하니, 이상 있으신 분들은 @Bennet_12 여기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참여 감사드리고,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를 했으니, 최근 약 2주간 peaq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갔는지도 한번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최근 peaq는 로봇과 자율 머신이 온체인에서 하나의 경제 주체처럼 움직일 수 있 Machine Economy OS 쪽으로 계속 조각들을 붙여가고 있는중.

peaqOS 확장

· peaqOS Scale: 로봇이 금융적으로 자율성을 갖도록 하는 서비스 묶음
· peaqOS Activate: 머신 ID와 옴니체인 월렛
· peaqOS Qualify: 머신을 위한 신용평가식 동적 등급 시스템
· 14개 서비스 live

=> 핵심은 로봇이 단순히 온체인 주소 하나를 갖는 게 아니라, 자신의 신원과 지갑을 갖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고, 신용을 평가받고, 필요한 리소스를 호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

Akash Network와의 elastic compute 지원

· 온보드 하드웨어의 비용과 유휴 문제 + 중앙화 클라우드의 병목과 중앙화 리스크 + 로컬 컴퓨트의 성능문제 해결을 위한 파트너십
· 로봇이 필요할 때만 외부 decentralized compute를 빌려 연산을 실행하는 방식의 해결책

=> 여기서 중요한 건 peaqOS가 단순히 로봇의 ID나 wallet만 담당하는 게 아니라, 계산 요청, 조정, 결과 전달, 정산까지 연결하는 coordination layer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

강남역 옥외광고

· peaq는 강남역 옥외광고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음.
· The robots are here. With peaq, they work for you
· peaq가 Physical AI / Machine Economy 내러티브를 한국 시장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도 이해할 수 있음.

결국 peaq는 로봇과 자율 머신이 실제로 일하고, 돈을 벌고, 자원을 쓰고, 신용을 쌓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음. 이를 위해 신원, 지갑, 결제, 컴퓨트 파워, 신용평가 같은 모듈들을 자체적으로 혹은 파트너십을 통해 하나씩 붙여나가는 중.

로봇이 실제로 일하고, 결제하고, 컴퓨트를 빌리고, 신용을 평가받는 시대가 온다면 그 OS는 누가 가져갈 것인가? peaq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기위한 일들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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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는 단 120일 만에 인간형 로봇 생산량을 하루에 한 대에서 한 시간에 한 대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로봇들은 반복적인 스쿼트와 조깅 동작을 포함한 집중적인 테스트를 거칩니다.

Figure는 또한 로봇이 시각 기반 제어를 통해 계단을 오르고 복잡한 지형을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시연했습니다.

3년 전에는 인간형 로봇이 겨우 2대 있었을 뿐이었는데…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이제 우리는 로봇을 너무 많이 만들다 보니 그들을 위한 보관 공간이 필요해졌어요. - Breet adcock (Figure 파운더)


https://x.com/adcock_brett/status/2063472470850744390
Forwarded from EWL's doomscroll
hermes agent가 잘나가기 시작할 때부터 은근 궁금했던 nous의 psyche 근황

예상한 대로,
“기부금 감사합니다. 잘 썼습니다. 이제 더 이상 크립토나 토큰 얘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1등 지갑은 dai 발전을 위해 80k를 멋지게 기부 (1년전)

https://psyche.network/runs
네이버 클라우드 신사업 컨퍼런스콜 요약

금일 공시는 AI 팩토리 사업 진출. 엔비디아와의 협업이 피봇에 큰 영향. 2가지 요소에서 기존 사업과 완전히 차별화

1. 본격적인 B2B 사업으로 무게 중심 변화
2. 자산 최소화에서 자본 집약적 사업으로 전환

# 네이버클라우드 AI 팩토리
- AI 팩토리 사업 진출: 아시아판 코어위브
- 코어위브 대비 검색, 스킬이 있기에 효과적 서비스 가능
- AI 팩토리 사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현재 Capacity 대부분이 내부용이기 때문
- 외부용을 확대하지 않은 이유는 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 AI 컴퓨팅 수요는 대부분 미국에 있음(75~80%). 중국 15%, 그 외로 구성
- 엔비디아와 논의하여 자신감 얻음. 아시아 중심 컴퓨팅 수요 증가 예상
- AI 팩토리 사업을 위해 4가지가 필요. 1) GPU 위주 데이터센터 운영 노하우, 2) 최신 버전의 GPU 확보(엔비디아와의 관계) 3) 자본, 4) 수요를 책임질 고객
- 본 사업은 GW로 확대 예정.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말까지 100MW, 2028년 100MW 추가, 누적 200MW 확보. GW까지 가는 기간은 5~6년으로 예상
- 2028년까지 200MW는 리스로 확보. 한국, 말레이시아, 일본 이미 확보. 200MW 이후는 각 세종 증설 작업(200MW~300MW)으로 확대
- 2029년, 2030년은 200MW~300MW 추가 리스 예정.
- 마지막 300MW는 그린필드 추가 건설. 아시아 외 중동, 유럽이 후보
- 1GW 데이터센터는 대략 500억달러~600억달러 이상(70조원 이상). 초기 200MW에 대해서는 네이버가 10억달러 이상 출자. 전략적 파트너도 10억달러 출자. 이후 SPV 펀딩 예정
- 고객은 이미 가시권 안에 있음. 잠재 고객이 계약을 하면 2028년 200MW를 확보. 추가 Capacity를 원하고 있음. 각 세종까지 수요 확보했다고 봐도 무방

# 엔비디아와의 R&D 협업
- 연합 LLM 연합이 네모트론에서 이뤄짐
- 피지컬AI 코스모스 플랫폼에도 네이버 지도 등 개발 중
- 엔비디아 반도체 아키텍처에 대한 피드백
- 젠슨황은 AI 밸류체인에서 5단계 레이어를 강조. 1단계는 에너지(전력), 2단계는 반도체, 3단계 인프라(데이터센터), 4단계 LLM 모델, 5단계 애플리케이션
- 레이어 내에서 경쟁도 중요하지만. 레이어 간의 경쟁도 중요. 어떤 레이어가 가장 높은 부가가치를 얻는지가 핵심. 엔비디아는 반도체를 기반으로 윗단 레이어로 부가가치를 가져갈려는 것
- 한 레이어에서 모든 회사가 장악한다면 다른 레이어의 수익이 감소. 3단계 인프라의 주요 플레이어인 AWS, MS, GOOGLE에 경쟁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만드는 전략
- 엔비디아의 현재 최대 경쟁자는 구글. TPU 보유. 클라우드 CAPACITY는 내부용을 포함하면 구글 글로벌 1위. LLM 모델에서도 강자
- 경쟁 역학은 피지컬AI에서도 유효. 피지컬AI 데이터는 테슬라, 구글이 다수 보유
- 엔비디아는 반도체 외 부분에서 연합을 형성하여 대응. 엔비디아에게 네이버는 흥미로운 회사. 적극적으로 타진

# 소버린AI 시장 확대 협력
- 글로벌 AI 컴퓨팅 수요는 중국 제외 시 90% 이상이 미국
- 궁극적인 수요는 앤트로픽, 오픈AI, 구글이 막대한 비중 차지
- AI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미국 외 수요 진작이 필요
- 엔비디아는 국가별로 소버린AI LLM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
- 네이버의 소버린AI는 LLM에서 빅테크와 직접 경쟁이 어렵기에 풀스택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제공을 하는 것

# 실적 기여
- 네이버의 25년 매출은 12조원. 5년 후 기존 사업 예상 매출은 20조원. AI 팩토리에서도 20조원 매출 기대
- 5년 뒤 네이버의 매출은 40조원~50조원 예상. AI 팩토리 마진은 20%대로 기대. 시간이 갈 수록 20% 후반까지 확대 기대
- 2027년 하반기부터 이익 기여 전망


QnA

Q. 2027년부터 신사업 이익 기여가 어떻게 가능한지
- 2027년말까지 100MW로 완성. 한국 데이터센터 리스로 확보. 반도체만 받아서 구축하면 되는 상황
- 2028년 100MW도 이미 확보되어 있음. 이후는 세종 증설이 반영
- 논의 중인 고객이 200MW보다 더 크게 요청하고 있는 상황

Q. 자본 충당 계획
- 200MW에 대해서는 네이버 10억달러, 전략적 파트너 10억달러 출자. 이후 펀딩
- 이후 용량은 추가 펀딩 필요

Q. 국내 경쟁 구도, 제한된 자본으로 경쟁력
- 경쟁력은 자본력이라기 보다는 데이터센터 운영
- 국내 수요 폭발 기대
- 네비우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얀덱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한 스킬

Q. 구체적인 재무 계획
- 토큰당 가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기준으로 설명
- GPU를 들여와서 서비스하면 바로 매출로 연결
- 현재 삼성전자, 한국은행에 서비스하는 것과 마찬가지

Q. 1GW 기준 CapEx 한도
- 1차(200MW)에는 10억달러. 이후는 미정이나 200MW에 10억달러라고 러프하게 계산 가능

Q. GPU 렌탈 가격 증가에 따른 운영 계획
- 고객 운영은 단기보다 장기 고객 락인에 집중

Q. 코어위브 850MW 기준 10조원인데, 1GW 기준 20조원 예상의 매출 구성
- 1GW 기준 산출. 단순 GPUaaS 외에 추가 수익 발생도 가능

Q. 피지컬AI 시장 경쟁력
- 엔비디아가 관심이 높았던 이유로 데이터도 작용. 국내에서 지도를 서비스하며 디지털 트윈 기술도 보유
Forwarded from 생각 정리하는 방
오늘 지인이랑 한 대화를 AI로 정리해봄.



요즘 시장에서 다시 평가받는 ‘구시대 기업’들의 공통점은 단순히 오래된 회사라는 점이 아니다. 핵심은 이들이 이미 산업 현장에 깊게 깔려 있는 검증된 소프트웨어, 제어 시스템, 네트워크 인프라, 제조 데이터, 안전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AI가 챗봇이나 검색을 넘어 로보틱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산업 자동화로 확장될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한 모델 성능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게 실행되는 기반”이다. LLM이나 생성형 AI는 강력한 판단·추론 능력을 제공하지만, 현실세계에서 장비를 움직이고, 차량을 제어하고, 공장을 운영하고, 안전 규칙을 지키려면 검증된 실행 레이어가 필요하다.

이 지점에서 과거에는 낡아 보였던 회사들의 가치가 다시 부각된다. BlackBerry는 QNX라는 미션크리티컬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반을 가지고 있고, Nokia는 산업용 프라이빗 네트워크와 엣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제조 현장, 스마트팩토리, 차량용 소프트웨어, webOS, 로봇과 가전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결국 시장이 다시 평가하는 것은 “옛날 회사”가 아니라, AI가 물리세계로 내려올 때 필요한 신뢰성 높은 소프트웨어·데이터·인프라를 이미 보유한 회사들이다. AI 시대의 다음 리레이팅은 모델을 만드는 회사뿐 아니라, 모델이 현실에서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해주는 실행 기반을 가진 회사들에서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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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오늘 새벽 NFT 조각투자 프로젝트 flooring protocol에서 익스플로잇이 발생해 다수의 NFT 컬렉션들에서 덤핑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네요.

공격의 규모와 대상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차트를 보니 밀라디, 펏지펭귄, 릴펏지, 새피실즈, 쿨캣, 0N1, mfers 등등 flooring이 홀딩하던 거의 모든 메이저 컬렉션들의 조각 토큰들(fp~~ 토큰)이 전부 덤핑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랩스에서는 사고파악 이후 그나마 남은 자산들을 옮긴것 같네요.

https://x.com/mfigge/status/2063782936399544740?s=20
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그저 그런 삶을 살지 않기 위해 골드만삭스를 때려친 사람의 이야기>


Seraphim 을 인터뷰했습니다.

아마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 중 Seraphim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Lido, Ethena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프로토콜을 성장시켰었고 지금은 솔라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다니다가 이를 때려치고 크립토 들어왔고, 그 다음에는 Ethena를 때려치고 18개월 동안 쉬면서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업계에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회사로 바로 합류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리스크" 입니다. 대부분 커리어를 쌓는 사람들이 절대 하질 않은 행동들이니까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왜 삶에서 리스크를 지면서 살아왔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인터뷰는 유튜브에서 한국어 자막을 키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NBKDIJFG_c?si=ycKGid4xWnDiKlwS

뉴스레터에서는 영상에 담기지 않은 제 코멘트와 몇가지 이야기를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anecdote-9cbbc6.beehiiv.com/p/new-post-9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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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sen 팀에게서 크레딧을 지원받아서 난센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에이전트를 이용해서 난센을 사용할 것 같은데요. 난센에서 데이터 백테스팅 기능을 제공하네요.

백테스팅 데이터는 쉽게 말하면 과거 특정 날짜 기준의 Nansen 데이터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기능. 기존 온체인 데이터는 보통 현재 기준으로만 보게 되는데, 이 기능은 특정 과거 날짜의 holders, flows, PnL, screener 결과, wallet state, labels, prices 등을 그 당시 기준으로 스냅샷해둔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기능인듯.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전략들이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얻어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과거에도 스마트 머니가 들어온 토큰들이 이후에 실제로 좋았나?
- TGE 직후 상위 홀더가 집중된 토큰들이 현재는 어떻게 변화했는가?
- 특정 스크리닝 조건이 과거 시장에서도 먹혔나?

이러한 질문들을 기반으로 자본을 투입하기 전에 전략을 검증할 수 있음.

다만 베타 기능이고, historical endpoint는 일반 실시간 정보 대비 5배 정도 크레딧 비용이 더 비싸기에 매번 쓰기보다는 특정 케이스에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 데이터들은 스냅샷 데이터기 때문에 또 난센에서 베타를 통해 개선하고 해서 크레딧 비용도 줄여주거나 하지 않을까 싶기도.

https://docs.nansen.ai/api/backtesting-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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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 비자 마스터 카드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출시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Stripe, Visa, Mastercard는 곧 출시될 플랫폼의 투자자로 확정되었으며, Coinbase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공식 명칭, 토큰 정보, 준비금 구조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cryptobriefing.com/stripe-visa-mastercard-coinbase-stablecoin-consortium/
아이린 아줌마 자꾸 프사기 치지말아요 우리~

https://x.com/Irenezhao_/status/20638798370563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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