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sm-stack)
저번주 레이어제로가 제로(Zero) 체인을 런칭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런칭 블로그에선 이더리움과 L2의 단점들을 지적하며, 제로가 확장성과 탈중앙성을 모두 잡은 형태의 ‘최초의 멀티코어 블록체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 평가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해당 글은 L2의 허위 마케팅을 자주 지적했던 L2Beat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적은 글이며, 비꼬는 말투로 작성되었으나 기존 L2들을 평가할 때와 유사한 관점을 택한 글입니다)
L2는 통제권을 포기할 수 없다
최초의 멀티코어 / 이기종(heterogeneous) 구조
2M+ TPS 확장성 달성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과도한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특히 Jolt Pro의 설명에서 기존 zkVM보다 100배 빠르다며 1.6GHz라는 수치를 제시하는데, 이 수치가 64개의 5090 GPU에서 측정된 것임을 감안하면 GPU 당 25MHz 수준이며, 타 SOTA zkVM과 비교했을 때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빠르더라도 절대로 100배 수준은 아니. 이에 더해 zkVM의 병목은 단순 증명 생성뿐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증명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의 ‘trace 생성’에도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존재하지 않구요.
또한 기관 파트너들을 온보딩하려는 과정에서 공유 거버넌스 구조 상 기관들과의 통제권 이슈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적으로는 2022년 CRV와 유사하게 ZRO 토큰 기반의 거버넌스 전쟁이 발생해야 하겠으나, 웹2 기관이 레이어제로가 짜놓은 판에 맞춰 행동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제로에 대해, 이더리움의 로드맵을 프론트러닝했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로드맵 상 그런 의도는 존재하나, 아직 기술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이더리움이 10년 이상 구축해온 신뢰성을 프론트러닝할 순 없다는 것입니다. 로드맵만으로는 생태계의 신뢰를 얻을 순 없으며, 기술적 검증이나, 실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그리고 거버넌스 구조의 실제 작동 방식이 프로덕션 레벨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 해당 글은 L2의 허위 마케팅을 자주 지적했던 L2Beat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적은 글이며, 비꼬는 말투로 작성되었으나 기존 L2들을 평가할 때와 유사한 관점을 택한 글입니다)
L2는 통제권을 포기할 수 없다
Zero는 Layer 2가 다음을 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블록 시퀀싱 통제
- 스마트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통제
- 기능 로드맵 통제
그러나 실제로는 Aztec, Facet, dydx V3 등등 통제권을 최소화하려는 모델이 이미 존재한다:
- 탈중앙화된 시퀀서 구조
- 변경 불가능(immutable) 스마트 계약
- 업그레이드 지연 또는 제한 구조
- Stage 1/Stage 2 롤업 모델
즉,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지 않으면서도 확장 가능한 설계는 이미 구현되고 있다.
최초의 멀티코어 / 이기종(heterogeneous) 구조
Zero는 병렬 실행(멀티코어)을 도입한 최초의 월드 컴퓨터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병렬 실행은 이미 여러 블록체인에서 구현되어 있다 (예: Solana, Polkadot, Aptos, Sui, Avalanche, Cosmos 등).
따라서 병렬 실행 자체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Zero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 고성능 블록 빌더가 블록을 생성
- 경량 검증자가 zk 증명만 검증
이 구조 자체가 새로운 개념이 아닌데, 왜 ‘이기종’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는가? 유사한 구조는 기존 롤업 및 확장 설계에서 이미 존재한다.
2M+ TPS 확장성 달성
QMDB나 FAFO, SVID, Jolt Pro 모두 실 사용 사례가 없으며, 두 개를 제외하면 오픈 소스 조차도 아니다. 실제 재현 가능한 벤치마크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즉, Zero가 이 컴포넌트들을 통해 높은 확장성을 달성했다는 주장은 아직까지 주장 단계에 불과하다.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들이 과도한 마케팅으로 보입니다. 특히 Jolt Pro의 설명에서 기존 zkVM보다 100배 빠르다며 1.6GHz라는 수치를 제시하는데, 이 수치가 64개의 5090 GPU에서 측정된 것임을 감안하면 GPU 당 25MHz 수준이며, 타 SOTA zkVM과 비교했을 때 유사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빠르더라도 절대로 100배 수준은 아니. 이에 더해 zkVM의 병목은 단순 증명 생성뿐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증명 가능한 형태로 바꾸는 과정의 ‘trace 생성’에도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은 아예 존재하지 않구요.
또한 기관 파트너들을 온보딩하려는 과정에서 공유 거버넌스 구조 상 기관들과의 통제권 이슈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적으로는 2022년 CRV와 유사하게 ZRO 토큰 기반의 거버넌스 전쟁이 발생해야 하겠으나, 웹2 기관이 레이어제로가 짜놓은 판에 맞춰 행동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제로에 대해, 이더리움의 로드맵을 프론트러닝했다’라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로드맵 상 그런 의도는 존재하나, 아직 기술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중요한 점은, 이더리움이 10년 이상 구축해온 신뢰성을 프론트러닝할 순 없다는 것입니다. 로드맵만으로는 생태계의 신뢰를 얻을 순 없으며, 기술적 검증이나, 실사용 환경에서의 안정성, 그리고 거버넌스 구조의 실제 작동 방식이 프로덕션 레벨로 올라오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종명이의 딸깍
Euphoria Tapathon 참여자격 확인방법 1. 코드가 필요없는경우 • x나 TG에서의 액티브 서포터 • 디스코드롤 보유자 : og crew, euphorics, infinity gauntiet • the people tg 그룹 참여자 (에코투자자, 플러플 홀더) • 커뮤니티로부터 선택된 컨텐츠 크리에이터 • 웨잇리스트 상위 1000등 • https://testnet.euphoria.finance/ 에서 자격이 있을것 같은 계정으로 접속 2.…
참여자격 확인방법 올라가고 12시간안에 등록됐는지 연결해봤던 사람들은 모두 승인됐다고 하네요
https://x.com/euphoria_fi/status/2023238939415396680
https://x.com/euphoria_fi/status/2023238939415396680
X (formerly Twitter)
Euphoria (@Euphoria_fi) on X
We said to tap around and find out.
Turns out… some of you listened.
Surprise! Anyone who registered within the first 12 hours of this announcement 👇 is now IN.
If you checked then and weren’t eligible, check now.
Less than 12 hours until the Tap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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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Base의 온체인 AI 토큰인 VVV의 시총 5억 3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근 최고치를 경신했고, 24시간 거래량은 2,66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link
종명이의 딸깍
Euphoria 초대코드 5자리를 받아왔습니다! 미션은 간단하게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고 구글폼을 작성하기! 최소 3자리 이상은 종명이의 딸깍에 입장한 한국인들을 위해 배분하겠습니다. 게시물 링크|구글폼 링크 기간은 월요일까지 받고, 정식시작 전에 디엠으로 코드 배포하겠습니다!
(마감)
종명이의 딸깍
유포리아 코드 확인하신분들은 대부분 발급 받았을거 같은데 혹시 없으신분 있으실까요? (마감)
댓글 남겨주신분들 중에 지난번 구긇폼에 텔레그램 핸들 남겨주신분으로 필터링해서 일단 5분한테 보냈어요!
아마 레드스톤팀이랑 몇개 더 들고올수 있을거 같은데, 확실해지면 글 남기겠습니다
아마 레드스톤팀이랑 몇개 더 들고올수 있을거 같은데, 확실해지면 글 남기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같이 화이팅해보시죠! 저도 내일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달려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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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Zoomer News
Crypto VC Dragonfly Raises $650M For Fourth Fund: Fortune
티어1 VC 중에서 최근 성적 및 팀을 고르는 안목이 좋다고 느끼는 VC인 드래곤 플라이가 새 펀드를 레이징 했습니다.
물론 여기도 망한 투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유망한 프로젝트를 적당한 벨류에 투자하는 걸 잘하는 것 같아요.
티어 1 중에서도 "어 애네가 투자했으면 좀..."이라고 느껴지는 곳도 많은데 적어도 드래곤 플라이 이름이 있으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여기로 부터 투자 받은 곳들 (공개된 + 공개 안된) 꽤 되는데, 필터링 해서 팔로우업 해보는 것도 베어장 동안은 나쁘지 않은 접근 일 듯 하네요.
물론 여기도 망한 투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유망한 프로젝트를 적당한 벨류에 투자하는 걸 잘하는 것 같아요.
티어 1 중에서도 "어 애네가 투자했으면 좀..."이라고 느껴지는 곳도 많은데 적어도 드래곤 플라이 이름이 있으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여기로 부터 투자 받은 곳들 (공개된 + 공개 안된) 꽤 되는데, 필터링 해서 팔로우업 해보는 것도 베어장 동안은 나쁘지 않은 접근 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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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Wintermute의 홍콩 켄센서스 후기
Wintermute Ventures 팀이 @consensus_hk에서 돌아왔습니다.
@evtsk17이 투자자들과 창업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가장 일관되게 느낀 신호는, 시장이 훨씬 더 신중해졌고 다음 명확한 큰 흐름이 무엇인지 아는 척하려는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 긍정적인 점은, 대화가 훨씬 더 구체적이 되었고, 재활용된 내러티브와 실제 신호를 구분하기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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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죽은 것이 아니라, 기준이 올라간 것
시장 심리가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크립토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기대치가 올라갔을 뿐입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다음을 요구합니다:
-실제 증거
-실제 사용자
-실제 가치 포착 구조
창업자들은 이제:
-distribution
-진짜 유저 확보
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큰은:
-value capture
-incentive alignment
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한 검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Wintermute Ventures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이러한 리셋은 어렵지만 건강한 과정이며,
진짜 장기적 신념을 가진 팀이 이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https://x.com/wmt_ventures/status/2023863111766134937
Wintermute Ventures 팀이 @consensus_hk에서 돌아왔습니다.
@evtsk17이 투자자들과 창업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가장 일관되게 느낀 신호는, 시장이 훨씬 더 신중해졌고 다음 명확한 큰 흐름이 무엇인지 아는 척하려는 사람이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 긍정적인 점은, 대화가 훨씬 더 구체적이 되었고, 재활용된 내러티브와 실제 신호를 구분하기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들은 주요 내용
✶ 시장 심리는 약화되었고, 명확한 촉매도 부족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시장 심리를 반전시킬 명확한 촉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또한 많은 투자자들은, 몇 가지 명확한 영역을 제외하면 다음 주요 크립토-네이티브 웨이브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창업자들도 이러한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몇몇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차라리 더 일찍 자금을 조달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지금은 투자 기준이 훨씬 높아졌고, 투자자들이 투자 전에 더 많은 트랙션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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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이 AI 주식으로 이동하는 현상 (특히 아시아에서)
많은 “리퀴드 펀드”들은 실제로는 전통적인 펀드가 아니라 패밀리 오피스나 자체 자본입니다.
이들은 최근 AI 모멘텀으로 자금을 이동시켰으며, 특히 상장된 AI 주식이 새로운 기본 트레이드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크립토에 대한 근본적인 투자 철학 변화라기보다는, 단순한 모멘텀 추종 행동에 가깝다는 평가입니다.
-
✶ 메이저를 제외한 토큰들은 정체성 위기 상태
메이저 자산을 제외하면, 알트코인에 대해 흥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다음입니다:
토큰이 가치 축적(value accrual)과 이해관계 정렬(alignment)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라는 정체성을 잃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토큰 런치는 점점 다음과 같이 인식됩니다:
소음이 큰 머서너리 파머들이 참여하고
빠르게 떠나버리며
지속 가능한 가치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는 이벤트
그래서 많은 창업자들은 이제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존 플레이북을 복사하는 대신,
실제 사용자와 장기적 정렬을 중심으로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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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는 펀더멘털과 방어력(defensibility)에 집중
현재 시장은 다음과 같은 사업에 명확히 편향되어 있습니다:
실제 매출이 있는 사업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업
유통(distribution) 해자를 가진 사업
여전히 크립토 벤처는 전통 기술 기업보다 더 높은 10배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은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전통 기술 기업은
속도가 느려졌고
합의 중심적이 되어 혁신이 둔화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부 카테고리는 포화 상태입니다:
포화된 영역:
yield wrapper → 이미 포화, 차별화 어려움
prediction market → 신규 진입은 있지만 큰 차별성 부족
흥미로운 영역:
options market → 잠재력은 있지만 인프라와 엣지가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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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tAm (라틴 아메리카)이 계속 유망 지역으로 언급됨
라틴 아메리카는 이미 명확한 PMF(Product-Market Fit)를 보여주었으며, 규제 환경도 점점 강화되는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다음 역량을 갖춘 팀입니다:
국가별 규제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
기존 은행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실행력
중요한 점:
이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단순히 stablecoin 프로젝트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다음의 조합이 필요합니다:
-규제 대응 능력
-네트워크 연결성
-실행력
결론: 시장은 죽은 것이 아니라, 기준이 올라간 것
시장 심리가 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크립토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기대치가 올라갔을 뿐입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다음을 요구합니다:
-실제 증거
-실제 사용자
-실제 가치 포착 구조
창업자들은 이제:
-distribution
-진짜 유저 확보
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큰은:
-value capture
-incentive alignment
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한 검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Wintermute Ventures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이러한 리셋은 어렵지만 건강한 과정이며,
진짜 장기적 신념을 가진 팀이 이 시기에 만들어집니다.
https://x.com/wmt_ventures/status/2023863111766134937
Pharos x Centrifuge: RWA의 발행을 넘어 배포로
이번 파트너십의 목적은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만드는 Tokenization에 그치지 않고, 그 자산이 온체인에서 실제로 흐르고 활용되게 만드는 배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음.
많은 RWA 프로젝트들이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성공했지만, 발행된 자산이 특정 플랫폼에 갇히거나 유동성이 부족해 방치되는 병목 현상을 겪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 실행 중심의 인프라: 자산이 발행 단계에 머물지 않고 온체인에서 즉시 풀링(Pooling), 할당 및 재사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
• 기관급 표준 도입: Centrifuge의 검증된 거버넌스 및 자산 표준을 Pharos의 고성능 네트워크에 이식.
Pharos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물 금융 실행 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굳히려고 함.
• 허브 역할: 전통적인 서구권 채널 외의 기관 자본이 규제를 준수하며 온체인에 진입할 수 있는 통로.
• 확장성: 고성능 워크플로우를 통해 대규모 기관 자산이 글로벌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 차별화: 단순한 자산 보관소가 아닌, 자산이 살아 움직이는 금융 실행의 중심지로 진화.
Centrifuge는 RWA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급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있음.
• Centrifuge: 신뢰할 수 있는 기관 표준, 자산 발행 도구 및 거버넌스 제공.
• Pharos: 해당 자산들이 대규모로 거래되고 배포될 수 있는 최적화된 실행 환경(Execution Layer) 제공.
https://x.com/pharos_network/status/2023744309120647207
#pharos #amb
이번 파트너십의 목적은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만드는 Tokenization에 그치지 않고, 그 자산이 온체인에서 실제로 흐르고 활용되게 만드는 배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음.
1. 파트너십의 배경 및 목적
많은 RWA 프로젝트들이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성공했지만, 발행된 자산이 특정 플랫폼에 갇히거나 유동성이 부족해 방치되는 병목 현상을 겪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
• 실행 중심의 인프라: 자산이 발행 단계에 머물지 않고 온체인에서 즉시 풀링(Pooling), 할당 및 재사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
• 기관급 표준 도입: Centrifuge의 검증된 거버넌스 및 자산 표준을 Pharos의 고성능 네트워크에 이식.
2. Pharos 네트워크의 전략적 가치
Pharos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물 금융 실행 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굳히려고 함.
• 허브 역할: 전통적인 서구권 채널 외의 기관 자본이 규제를 준수하며 온체인에 진입할 수 있는 통로.
• 확장성: 고성능 워크플로우를 통해 대규모 기관 자산이 글로벌 사용자에게 도달하고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 차별화: 단순한 자산 보관소가 아닌, 자산이 살아 움직이는 금융 실행의 중심지로 진화.
3. 왜 Centrifuge인가?
Centrifuge는 RWA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급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있음.
• Centrifuge: 신뢰할 수 있는 기관 표준, 자산 발행 도구 및 거버넌스 제공.
• Pharos: 해당 자산들이 대규모로 거래되고 배포될 수 있는 최적화된 실행 환경(Execution Layer) 제공.
https://x.com/pharos_network/status/2023744309120647207
#pharos #amb
👏1
ETHDenver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 집중을 해서 행사를 진행하네요.
• ETHERSPACE (사용자 소유의 인터넷) : 웹3 ID, 크리에이터 경제, NFT 혁신, 탈중앙화 소셜 플랫폼
• Devtopia (인프라의 최전선) : 이더리움 코어, L2 확장성, 개발 도구, ZK(영지식 증명), 모듈러 시스템
• New France Village (금융의 미래) : 차세대 DeFi, 실물자산(RWA), 스테이블코인, 기관 채택 및 규제 준수
• Futurllama (프런티어 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 : AI, DePIN(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이더리움과 신기술의 결합
• Prosperia (사이퍼펑크, 솔라펑크 & 커뮤니티) : DAO, 공공재(Public Goods), 프라이버시, 재생 금융(ReFi)
파트너 목록에서는 Canton, Base, Kite ai, ADI foundation 등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들이 여는 바운티들은 총 126,000$의 상금이 걸려있고 세분화된 과제와 함께 설명들이 들어있어서 한번쯤 살펴보면 각 팀들이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수 있을것 같아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Kite의 경우는 x402 결제와 검증 가능한 ID를 활용한 에이전트 네이티브 앱 개발이 주제인데, 성공기준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ID를 증명하고, 유료 API/서비스를 이용하며, 그 내역이 온체인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에이전트의 경제적 자율성' 에 초점을 맞춘 과제인 것 같네요.
이외에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ethdenver2026.devfolio.co/prizes
5대 집중 트랙
• ETHERSPACE (사용자 소유의 인터넷) : 웹3 ID, 크리에이터 경제, NFT 혁신, 탈중앙화 소셜 플랫폼
• Devtopia (인프라의 최전선) : 이더리움 코어, L2 확장성, 개발 도구, ZK(영지식 증명), 모듈러 시스템
• New France Village (금융의 미래) : 차세대 DeFi, 실물자산(RWA), 스테이블코인, 기관 채택 및 규제 준수
• Futurllama (프런티어 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 : AI, DePIN(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이더리움과 신기술의 결합
• Prosperia (사이퍼펑크, 솔라펑크 & 커뮤니티) : DAO, 공공재(Public Goods), 프라이버시, 재생 금융(ReFi)
파트너 목록에서는 Canton, Base, Kite ai, ADI foundation 등이 눈에 들어오는데, 이들이 여는 바운티들은 총 126,000$의 상금이 걸려있고 세분화된 과제와 함께 설명들이 들어있어서 한번쯤 살펴보면 각 팀들이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수 있을것 같아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Kite의 경우는 x402 결제와 검증 가능한 ID를 활용한 에이전트 네이티브 앱 개발이 주제인데, 성공기준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ID를 증명하고, 유료 API/서비스를 이용하며, 그 내역이 온체인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에이전트의 경제적 자율성' 에 초점을 맞춘 과제인 것 같네요.
이외에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ethdenver2026.devfolio.co/prizes
종명이의 딸깍
Kite 토큰을 제가 샀던 생각의 흐름은 X와 텔레그램을 통해서 공유햇는데요. 텔레그램은 인용 이슈로 순서가 좀 섞여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1. AI Agent 경제의 결제레이어 x402, 신뢰레이어 ERC-8004 2. 왜 새로운 Kite 라는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L1이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 3. Kite의 비전과 x402, ERC-8004 솔루션들과의 비교 4. 단기적 트렌드가 아닌 AI 네트워크 표준으로의 비전 https://x.com/…
Kite는 구매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시리즈글을 작성했을때를 기준으로 2배 가까운 상승을 했네요.
크립토랭크 기준으로 이제 10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구요. 카이트가 효자다,,,,,
총 상금만 440만원이 걸려있는 kite 캠페인 7주차는 오늘 자정에 마감!
크립토랭크 기준으로 이제 10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구요. 카이트가 효자다,,,,,
총 상금만 440만원이 걸려있는 kite 캠페인 7주차는 오늘 자정에 마감!
PayPal의 PYUSD-Aave 예치량을 보면, 2025년 말부터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볼수 있음. 이는 개인이 앱에 묶어두었던 자산을 AI 에이전트가 즉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온체인 유동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됨. PYUSD를 단순히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빌려주고 빌릴 수 있는 담보 자산'으로 바꾸는 것.
PayPal은 Microsoft Copilot Checkout의 핵심 파트너로서, 상점의 인벤토리(재고) 노출, 브랜드 결제창 제공, 게스트 체크아웃 및 신용카드 처리 등 모든 금융 인프라를 담당할 것임. PayPal이 상점 네트워크(Store Sync)를 제공한다면, Kite는 AI가 안전하게 구동될 수 있는 도로이자 정산 시스템으로서 이러한 페이팔의 비전을 보완할 수 있음.
AI가 결제까지 수행하려면 단순히 추천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에스크로 및 정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온체인 에이전트 로직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Kite를 'Agentic OS'로 삼아 그 위에서 자신들의 결제망과 상점 네트워크(Store Sync)를 가동하려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임.
최근 해외 주요 컨퍼런스와 행사에서 기관급 인프라의 도입과 에이전틱 커머스가 계속해서 빠지지 않는 주제로 언급되고 있음. 이전에 10월에 장이 안좋아지기 시작할때 다음 농사지어야되는 분위기 인것 같다고 하면서 페이먼트와 AI 인프라 등을 주목해봐야 할 것 같다 라고 언급했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이쪽 영역은 놓치지 않고 보고 있음.
https://x.com/tokenterminal/status/2019118803599478872
PayPal은 Microsoft Copilot Checkout의 핵심 파트너로서, 상점의 인벤토리(재고) 노출, 브랜드 결제창 제공, 게스트 체크아웃 및 신용카드 처리 등 모든 금융 인프라를 담당할 것임. PayPal이 상점 네트워크(Store Sync)를 제공한다면, Kite는 AI가 안전하게 구동될 수 있는 도로이자 정산 시스템으로서 이러한 페이팔의 비전을 보완할 수 있음.
AI가 결제까지 수행하려면 단순히 추천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에스크로 및 정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온체인 에이전트 로직을 직접 개발하기보다, Kite를 'Agentic OS'로 삼아 그 위에서 자신들의 결제망과 상점 네트워크(Store Sync)를 가동하려는 전략을 취할 수 있다는 것임.
최근 해외 주요 컨퍼런스와 행사에서 기관급 인프라의 도입과 에이전틱 커머스가 계속해서 빠지지 않는 주제로 언급되고 있음. 이전에 10월에 장이 안좋아지기 시작할때 다음 농사지어야되는 분위기 인것 같다고 하면서 페이먼트와 AI 인프라 등을 주목해봐야 할 것 같다 라고 언급했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이쪽 영역은 놓치지 않고 보고 있음.
https://x.com/tokenterminal/status/2019118803599478872
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헬로우, 아임 코리안 KOL."
텔레그램에서 많은 KOL분들이 홍콩으로 가신다는 글을 보고, KOL 혹은 꿈나무 KOL 분들께 재단에서 일하는 관점에서 프로젝트 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Disclaimer: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며, 2월 9일에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1. 당신은 Key Opinion Leader(KOL)가 아니다.
2. 첫 인상과 소개
3. 애드 주세요?
4. 자네, 신사답게 행동해
5. 알파를 맡겨놓으셨나요?
6. 당신은 정말 Key Opinion Leader인가?
반박 시 그대가 옳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많은 KOL분들이 홍콩으로 가신다는 글을 보고, KOL 혹은 꿈나무 KOL 분들께 재단에서 일하는 관점에서 프로젝트 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Disclaimer: 누군가를 저격하려고 쓴 글이 아니며, 2월 9일에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1. 당신은 Key Opinion Leader(KOL)가 아니다.
트위터가 익숙한 미국 시장에서는 팔로워 수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높다. 트위터에서 15k~20k가 크리에이터 세계의 ‘입장권’에 가깝다. 이런 숫자에 익숙한 재단 혹은 에이전시의 관점에서, 텔레그램 구독자 1만 명 미만은 KOL로 보이지 않을 수 있으며, 비용 효율성 관점에서 협업을 주저하게 된다.
2. 첫 인상과 소개
재단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을 만난다. 그래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 짧고 굵게 “구독자 몇 명, 어디와 일해봤는지, 채널 리텐션과 과거 캠페인 전환률은 어느 정도인지”를 정리해서 말해주고 텔레그램 연락처를 교환해보자. 같이 사진을 찍어 텔레그램으로 보내두면 나중에 기억하기도 훨씬 쉽다.
3. 애드 주세요?
1대1 미팅이 잡혔다면, 그들에게 “커뮤니티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물어보기 전에 “어떤 문제가 있고, 나는 이런 방식으로 밸류 애드를 할 수 있다”를 먼저 어필해보자. 재단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욕받이다. 수십만 명이 현미경 들이대듯 재단의 행보를 지켜보며, 정말 많은 각도에서 “이건 문제고, 이건 이렇게 했어야 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말과 함께 인신공격을 쏟아낸다. 재단 소속이면 어느 정도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라면 군중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애드 주세요”가 아니라 “밸류 애드 드릴게요, 저와 일해보시겠어요?”라고 말해보자.
4. 자네, 신사답게 행동해
특히 이성과 문제 만들지 말자. 재단들끼리도 KOL 레퓨테이션 체크를 한다. 행사장과 프라이빗 자리에서의 언행, 과거에 함께했던 프로젝트들, 코인과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 입에 오르내리고 공유된다. 이 시장에서 평판과 신뢰도는 가장 중요한 에셋이다.
5. 알파를 맡겨놓으셨나요?
일주일짜리 짧은 행사인 만큼, 많은 팀이 30분 단위 스케줄로 움직인다. 그들은 명확한 목적과 KPI를 들고 행사에 온다. 그런 팀에게 “다음 로드맵은 뭐예요? TGE 때 FDV는 얼마예요? 한국 전용 행사는 안 하시나요?”를 묻기보다는, 한국 크립토의 동향, 캠페인과 커뮤니티의 피드백 등 재단이 실제로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밸류 애드를 해보자.
“내 알파를 공짜로 주는 게 손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결국 많은 비즈니스 관계의 빌드업은 “give, give, give, take”다.
6. 당신은 정말 Key Opinion Leader인가?
KOL은 특정 산업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신뢰받는 전문가를 뜻한다. 일반 인플루언서와 달리, KOL은 깊이 있는 전문성을 통해 신뢰성을 쌓아 그들의 의견이 소비자(또는 산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권위 있는 출처가 된다.
하지만 크립토 세계의 KOL은 많이 변질되었다. “KOL”의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KOL 간 교류, 합동 기브어웨이, 프로젝트 기브어웨이&구독 유도를 통해 빠르게 구독자를 채울 수 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채널의 색깔과 강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성과 구독자들의 진짜 신뢰를 얻고 있는가? 구독자는 1만 명을 넘겼지만, 뷰 수가 500명 이하가 아닌가?
반박 시 그대가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