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기 연구소
KYC에서 KYA(Know Your Agent) 시대로
-에이전트 경제의 병목은 더 이상 지능이 아니라 정체성
-이미 금융권에서는 비인간 ID가 인간을 96:1로 초과
-하지만 에이전트는 여전히 법적·금융적 신원 없음
-KYA의 핵심:
-누구의 대리인인가
-어떤 권한/제약을 가졌는가
-책임은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이걸 암호학적으로 증명하지 않으면, 에이전트는 결제·거래에서 계속 차단
-KYC를 만든 산업이 이제 몇 달 안에 KYA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에이전트 경제의 병목은 더 이상 지능이 아니라 정체성
-이미 금융권에서는 비인간 ID가 인간을 96:1로 초과
-하지만 에이전트는 여전히 법적·금융적 신원 없음
-KYA의 핵심:
-누구의 대리인인가
-어떤 권한/제약을 가졌는가
-책임은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이걸 암호학적으로 증명하지 않으면, 에이전트는 결제·거래에서 계속 차단
-KYC를 만든 산업이 이제 몇 달 안에 KYA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
지능의 한계를 넘어선 AI 에이전트들이 이제 하나둘 실생활에 도입되면서, 우리가 수십 년간 당연하게 여겼던 ‘신원(Identity)’과 ‘신뢰(Trust)’의 정의가 계속 흔들리는 상황이 올것이라고 생각함. 과거 KYC가 자금 세탁 방지와 개인의 신용을 확인하는 방어적 수단이었다면, 이제 곧 마주할 KYA(Know Your Agent)는 에이전트에게 법적·금융적 실체성을 부여하는 공격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고, 이는 단순한 기술적 절차를 넘어 ‘누가 이 행위에 책임을 지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암호학적 해답을 요구하는 거대한 패러다임일수 있음.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던 개념들은 재정의될 수밖에 없음. ‘소유’는 단순히 물건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의 권한 슬롯을 제어하는 행위가 되고, ‘신용’은 과거의 데이터가 아닌 실시간으로 증명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력으로 대체될 것. 이 과정에서 인간은 ‘직접 수행하는 자’에서 ‘의도를 설계하고 제약을 설정하는 자(Intent Architect)’로 역할이 변모하게 됨. 에이전트가 최적의 경로를 찾을 때, 그 경로가 윤리적·법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책임의 귀속점’으로서의 역할이 인간의 핵심 역량이 될 것.
에이전트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이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적 요구도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됨. 에이전트 간의 갈등을 조정하거나, 복잡한 KYA 체인 속에서 권한의 오남용을 감시하는 ‘에이전트 감사관’ 혹은 인간의 복잡한 가치관을 에이전트가 이해할 수 있는 매개변수로 번역해 주는 ‘가치 정렬 전문가’ 등.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에이전트가 대신해 줄 수 없는 판단과 결정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며, 이는 단순 노동이 아닌 고도의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 시장을 형성할 것. 아주 적은 수의 사람만이 가치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에 살아남는 미래가 그려짐.
하지만 우리가 트위터에서 체감하듯, AI 에이전트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와 댓글들이 매우 많이 생기고 있고 진정성의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생각함.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효율화된 타임라인 속에서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기계적인 소통은 더 이상 차별화를 가지지 못하고 대체될 것임. 이런 환경에서 계정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파편화되지 않은 인간 고유의 맥락’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에이전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실시간의 경험, 감정적인 깊이, 그리고 논리를 넘어선 직관적인 통찰력을 공유할 때 비로소 그 계정은 기계의 바다 위에서 등대와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음.
결국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추월하는 시대에도 우리가 ‘명장(Master)’이라 부르는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대량 생산된 공산품이 흔해질수록 장인의 손길이 닿은 물건이 귀해지듯, AI가 생성한 무결한 결과물 사이에서 인간의 고뇌와 철학이 담긴 ‘불완전하지만 울림이 있는 메시지’는 일종의 사치재가 될 것임. KYA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에이전트라는 도구를 능숙하게 부리면서도, 결코 대리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서사와 책임을 지키는 ‘인간 정신의 전문화’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https://x.com/hyeon__dev/status/2010216675699044793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던 개념들은 재정의될 수밖에 없음. ‘소유’는 단순히 물건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의 권한 슬롯을 제어하는 행위가 되고, ‘신용’은 과거의 데이터가 아닌 실시간으로 증명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력으로 대체될 것. 이 과정에서 인간은 ‘직접 수행하는 자’에서 ‘의도를 설계하고 제약을 설정하는 자(Intent Architect)’로 역할이 변모하게 됨. 에이전트가 최적의 경로를 찾을 때, 그 경로가 윤리적·법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최종적인 책임을 지는 ‘책임의 귀속점’으로서의 역할이 인간의 핵심 역량이 될 것.
에이전트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이전에 없던 새로운 직업적 요구도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됨. 에이전트 간의 갈등을 조정하거나, 복잡한 KYA 체인 속에서 권한의 오남용을 감시하는 ‘에이전트 감사관’ 혹은 인간의 복잡한 가치관을 에이전트가 이해할 수 있는 매개변수로 번역해 주는 ‘가치 정렬 전문가’ 등.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에이전트가 대신해 줄 수 없는 판단과 결정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며, 이는 단순 노동이 아닌 고도의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 시장을 형성할 것. 아주 적은 수의 사람만이 가치 창출을 위한 노동시장에 살아남는 미래가 그려짐.
하지만 우리가 트위터에서 체감하듯, AI 에이전트에 의해 생성된 콘텐츠와 댓글들이 매우 많이 생기고 있고 진정성의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다고 생각함. 모든 것이 자동화되고 효율화된 타임라인 속에서 단순한 정보 전달이나 기계적인 소통은 더 이상 차별화를 가지지 못하고 대체될 것임. 이런 환경에서 계정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파편화되지 않은 인간 고유의 맥락’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함. 에이전트가 흉내 낼 수 없는 실시간의 경험, 감정적인 깊이, 그리고 논리를 넘어선 직관적인 통찰력을 공유할 때 비로소 그 계정은 기계의 바다 위에서 등대와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음.
결국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추월하는 시대에도 우리가 ‘명장(Master)’이라 부르는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대량 생산된 공산품이 흔해질수록 장인의 손길이 닿은 물건이 귀해지듯, AI가 생성한 무결한 결과물 사이에서 인간의 고뇌와 철학이 담긴 ‘불완전하지만 울림이 있는 메시지’는 일종의 사치재가 될 것임. KYA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에이전트라는 도구를 능숙하게 부리면서도, 결코 대리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한 서사와 책임을 지키는 ‘인간 정신의 전문화’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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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효율성 (Capital Efficiency)
• 내용: 자산 전체를 소유하거나 과도한 담보를 묶어둘 필요 없이 가격 변동에 대한 노출(Exposure)을 확보.
• 특징: 적은 자본으로도 더 큰 포지션을 잡거나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음을 의미
실시간 금리 (Real-Time 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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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없는 정산 (Permissionless Settlement)
• 내용: 즉각적인 현금화, 포지션 종료, 청산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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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os, 홍콩 상장사 GCL 지분 10.71% 확보
• 파로스 재단이 3,420만 달러 (한화 약 472억 원) 규모를 투자해서 GCL 뉴에너지의 신주 1억 8,650만 주를 구독하여 10.71%의 지분을 확보함. GCL 뉴에너지는 홍콩에 상장된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 이번 협력의 본질은 파로스 재단의 DAT(Data Asset Token) 프레임워크를 GCL의 에너지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임. 태양광 발전량, 그리드 기여도, 탄소 배출권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서 검증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려는 시도. 이후 블록체인을 통해 에너지 생산 기록을 수정 불가능하게 관리하여,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충족하려는 움직임.
• 토큰화된 에너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수익형 상품 등)을 창출할 수 있고, 이번 투자는 구주 매수가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므로, 투자금은 GCL의 운영 확장 및 기술 고도화에 직접 투입됨. 기술 통합은 2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특정 태양광 발전소의 출력을 토큰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
https://cryptorank.io/news/feed/bc7b7-pharos-gcl-stake-blockchain-energy
#Pharos #amb
• 파로스 재단이 3,420만 달러 (한화 약 472억 원) 규모를 투자해서 GCL 뉴에너지의 신주 1억 8,650만 주를 구독하여 10.71%의 지분을 확보함. GCL 뉴에너지는 홍콩에 상장된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 이번 협력의 본질은 파로스 재단의 DAT(Data Asset Token) 프레임워크를 GCL의 에너지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임. 태양광 발전량, 그리드 기여도, 탄소 배출권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서 검증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려는 시도. 이후 블록체인을 통해 에너지 생산 기록을 수정 불가능하게 관리하여,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충족하려는 움직임.
• 토큰화된 에너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상품(수익형 상품 등)을 창출할 수 있고, 이번 투자는 구주 매수가 아닌 신주 발행 방식이므로, 투자금은 GCL의 운영 확장 및 기술 고도화에 직접 투입됨. 기술 통합은 2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특정 태양광 발전소의 출력을 토큰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
https://cryptorank.io/news/feed/bc7b7-pharos-gcl-stake-blockchain-energy
#Pharos #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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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태양광 발전량, 그리드 기여도, 탄소 배출권 데이터를 블록체인 상에서 검증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려는 시도. 이후 블록체인을 통해 에너지 생산 기록을 수정 불가능하게 관리하여, 기관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엄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충족하려는 움직임.
AI가 고도화 될수록 기하급수적인 전력 소모를 야기함. 젠슨 황과 샘 알트먼은 공통적으로 "미래 AI의 한계는 칩이 아니라 에너지에 있다"라고 강조하는데, 이제는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이 전기가 어디서, 어떻게 생산되었는지(재생 에너지 여부 등)를 증명하고 관리하는 인프라가 이제는 국가적·기업적 경쟁력이 될수 있음.
GCL의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파로스의 DAT 프레임워크로 토큰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전력 생산량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증서'로 치환하는 작업일 것이고, 이는 기관 투자자와 빅테크가 즉시 매수하고자 하는 핵심 금융 자산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됨.
에너지 자산은 유동화 하기 어려운 자산이지만, 이를 RWA화 하면 초단위 발전량까지 분할 거래가 가능할 것이고, 이러한 시야에서 Pharos가 가져가는 움직임이 정말 긍정적으로 보임.
GCL의 태양광 발전 데이터를 파로스의 DAT 프레임워크로 토큰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숫자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전력 생산량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증서'로 치환하는 작업일 것이고, 이는 기관 투자자와 빅테크가 즉시 매수하고자 하는 핵심 금융 자산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됨.
에너지 자산은 유동화 하기 어려운 자산이지만, 이를 RWA화 하면 초단위 발전량까지 분할 거래가 가능할 것이고, 이러한 시야에서 Pharos가 가져가는 움직임이 정말 긍정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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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보유중인 버츄얼과 베타 플레이로 버츄얼 관련한 저시총 덱스토큰들을 구매햇는데요. 어제 버츄얼 공식 계정에서 올려준 버츄얼 생태계 소식에서 참고해서 프로젝트를 필터링하고 구매했습니다. 이번 주 virtual 생태계 소식 VIRTUALS 🟩 저희는 2026년에 집중할 사항, 즉 4대 핵심 기둥과 프로토콜의 향후 방향에 대한 더욱 명확한 설명을 반영하기 위해 http://virtuals.io 를 업데이트했습니다. 🟩 우리는 2025년 한 해 동안 프로토콜이…
이번주 버츄얼 생태계 주요 업데이트 (Ecosystem News)
https://x.com/virtuals_io/status/2010328483533398151
• Xmaquina는 DEUS 커뮤니티 경매를 시작한 지 30분 만에 매진시키며, 공매를 통해 조달한 325만 달러를 포함해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습니다.
• Bankr는 현재 Butler를 통해 ACP(에이전트 커머스 프로토콜)에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모든 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 PredictBase는 Virtuals VC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모든 마켓에서의 USDC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유동성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Wach AI는 x402 및 ERC-8004 표준을 활용한 에이전트 검증 프로토콜을 공개하고, 경제 에이전트를 주제로 한 LabHours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Reppo는 700만 개의 REPPO 예치와 1억 2,500만 건 이상의 온체인 투표를 기록했으며, Starly 및 Oracle OPZ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 Nuwa는 이미지 기반의 역할 식별 앱을 통해 사용자 수 5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Hyperbet은 Virtuals 생태계 내에서 규제를 준수하는 최초의 에이전트 기반 도박 프로토콜로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Loky AI는 x402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Hyperliquid의 무기한 선물 지능 정보를 실시간 에이전트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 Pilot3는 Polymarket 분석 도구를 출시하여 에이전트가 시장 성과를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정교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했습니다.
• Starly는 실시간 위치나 활동을 증명하는 'Proof of Presence(존재 증명)' 기능을 런칭했으며, Reppo가 이 기능의 첫 번째 고객사가 되었습니다.
• Meta AI는 실시간 크립토 뉴스 데이터를 위해 가스비가 들지 않는 USDC 결제 방식인 '마이크로 프로토콜'을 배포하여 사용량 기반 결제를 지원합니다.
• Hivefury는 에이전트 시스템과 지갑을 위한 보안 인프라 서비스로 정체성을 강화하며 공식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 Morse AI는 실제 개인 지갑 키가 담긴 암호화 신호를 해독하는 참가자에게 최대 2만 달러를 지급하는 고액의 버그 바운티를 시작했습니다.
• Mamo는 앱 내 채팅 기능을 도입하여 계정 업데이트와 고객 지원, 사용자 간 대화가 앱 안에서 직접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https://x.com/virtuals_io/status/201032848353339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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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Pharos, 홍콩 상장사 GCL 지분 10.71% 확보 • 파로스 재단이 3,420만 달러 (한화 약 472억 원) 규모를 투자해서 GCL 뉴에너지의 신주 1억 8,650만 주를 구독하여 10.71%의 지분을 확보함. GCL 뉴에너지는 홍콩에 상장된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 이번 협력의 본질은 파로스 재단의 DAT(Data Asset Token) 프레임워크를 GCL의 에너지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것임. 태양광 발전량, 그리드 기여도…
Pharos는 곧 TGE를 한다는 소문이 X에 많아서 지금 테스트넷을 필수로 해보세요 할수는 없지만,,,,출석체크랑 미션 한계정 정도 챙겨볼까 해서 이전에 하던 계정으로 다시 테스트넷 출석을 시작함
테스트넷 파우셋 같은 경우 링크에서 12시간마다 0.01PHRS 만큼 받을수 있고, 0.1PHRS 모았을때 테스트넷 NFT도 민팅할수 있는것 같음. 이외에도 소셜퀘스트 / 유동성공급 / 트레이딩 등 미션을 통해 레벨업이 가능한 구조인것 같네요.
https://testnet.pharosnetwork.xyz/experience
테스트넷 파우셋 같은 경우 링크에서 12시간마다 0.01PHRS 만큼 받을수 있고, 0.1PHRS 모았을때 테스트넷 NFT도 민팅할수 있는것 같음. 이외에도 소셜퀘스트 / 유동성공급 / 트레이딩 등 미션을 통해 레벨업이 가능한 구조인것 같네요.
이미 디스코드 롤 관련해서는 마감이라고 하네용
https://testnet.pharosnetwork.xyz/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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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연결해서 말하면 이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AI에게 어떻게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지를 고민해봐야하는 시대인듯. 이제 소비자들은 최저가 리스트를 훑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대신 GPT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많음. "~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줘." 직접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 느낌. 이제 브랜드가 생존하기 위해 설득해야 할 대상은 인간의 감각이 아니라, 수조 개의 파라미터로 무장한 LLM의 논리 구조가 될것이고, AI의 답변 리스트에 포함되지 못하는…
월마트도 Google 재미나이를 통한 상품 구매 기능을 도입하네요.
관련해서 읽어볼만한 Google Cloud의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글
B2A(Business to AI) 담론의 연장선에서, 구글은 이제 기업이 '사람'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단계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선언함.
• 수동적 브라우징의 종말: 과거에는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결과를 훑었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장바구니를 채우고 결제까지 마치는 '능동적 쇼핑'으로 바뀜.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CX (Gemini Enterprise for CX): 쇼핑과 고객 서비스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 며칠 만에 배포 가능한 사전 구축형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단순 챗봇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추론하고 해결함.
• CX 에이전트 스튜디오: 기업이 직접 멀티모달(텍스트, 음성, 이미지)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고객의 과거 맥락을 기억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기계가 이해하기 좋은 브랜드이자 에이전트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음.
• 더 홈디포: 매직 에이프런(Magic Apron)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의 프로젝트 계획을 도움. 단순 추천을 넘어 매장 내 정확한 통로 위치를 안내하고, 전문가를 위한 복잡한 자재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
• 어센틱 브랜즈 그룹: 리복, 노티카 등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이 그룹은 어센틱 인텔리전' 플랫폼을 구축.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고유의 DNA를 유지하며 소셜 미디어 애셋과 광고 캠페인을 자동 생성하여 광고 수익률(ROAS)을 60%나 높임.
• 파파존스: 푸드 오더링 에이전트'를 도입해 모바일, 키오스크,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자연어로 주문을 받음. 실시간 메뉴 동기화와 지능형 업셀링(추가 주문 제안)을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
• 에스티 로더와 조 말론 런던: 'AI 향수 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이 자연어로 설명하는 향의 취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제품을 추천
구글의 이번 발표는 앞서 언급한 LLM SEO와 보이지 않는 선반(Invisible Shelf)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하는 사례
• 보이지 않는 선반 (The Invisible Shelf):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제품을 찾고 구매하는 가상의 공간. 기업의 제품 데이터가 AI가 이해하기 좋게 구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이 선반에 진열조차 될 수 없음.
• M2M(기계 간) 거래의 확산: 사용자의 에이전트와 판매자의 에이전트가 서로 소통하며 가격을 협상하고 재고를 확인하는 흐름이 구글의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 를 통해 표준화되고 있음.
원문링크
B2A(Business to AI) 담론의 연장선에서, 구글은 이제 기업이 '사람'뿐만 아니라 'AI 에이전트'에게도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커머스: 검색에서 '실행'으로의 대전환
구글 클라우드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단계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선언함.
• 수동적 브라우징의 종말: 과거에는 사용자가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결과를 훑었다면,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장바구니를 채우고 결제까지 마치는 '능동적 쇼핑'으로 바뀜.
•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CX (Gemini Enterprise for CX): 쇼핑과 고객 서비스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한 솔루션. 며칠 만에 배포 가능한 사전 구축형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단순 챗봇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추론하고 해결함.
• CX 에이전트 스튜디오: 기업이 직접 멀티모달(텍스트, 음성, 이미지)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 이를 통해 에이전트는 고객의 과거 맥락을 기억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
주요 기업의 B2A 적용 사례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기계가 이해하기 좋은 브랜드이자 에이전트 중심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음.
• 더 홈디포: 매직 에이프런(Magic Apron) 에이전트를 통해 고객의 프로젝트 계획을 도움. 단순 추천을 넘어 매장 내 정확한 통로 위치를 안내하고, 전문가를 위한 복잡한 자재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
• 어센틱 브랜즈 그룹: 리복, 노티카 등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한 이 그룹은 어센틱 인텔리전' 플랫폼을 구축. AI 에이전트가 브랜드 고유의 DNA를 유지하며 소셜 미디어 애셋과 광고 캠페인을 자동 생성하여 광고 수익률(ROAS)을 60%나 높임.
• 파파존스: 푸드 오더링 에이전트'를 도입해 모바일, 키오스크,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자연어로 주문을 받음. 실시간 메뉴 동기화와 지능형 업셀링(추가 주문 제안)을 에이전트가 직접 수행.
• 에스티 로더와 조 말론 런던: 'AI 향수 어드바이저'를 통해 고객이 자연어로 설명하는 향의 취향을 분석하여 최적의 제품을 추천
B2A 관점에서의 인사이트
구글의 이번 발표는 앞서 언급한 LLM SEO와 보이지 않는 선반(Invisible Shelf)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하는 사례
• 보이지 않는 선반 (The Invisible Shelf):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제품을 찾고 구매하는 가상의 공간. 기업의 제품 데이터가 AI가 이해하기 좋게 구조화되어 있지 않으면, 이 선반에 진열조차 될 수 없음.
• M2M(기계 간) 거래의 확산: 사용자의 에이전트와 판매자의 에이전트가 서로 소통하며 가격을 협상하고 재고를 확인하는 흐름이 구글의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 를 통해 표준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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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ex 상승률 상위에 있는 vvv는 "Private, Unbiased AI"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사용자 데이터가 제3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AI를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 AI와 프라이버시 두개의 메타가 융합된 프로젝트.
현재 GLM (기본모델) 과 나노 바나나 프로, 그리고 Opus 4.5, ChatGPT, Gemini 등의 모델들이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고, 현재는 Venice V2 - The Port City of AI를 개발중임. Venice V2는 어떤 모델이든 어떤 구성으로든 구동되는 캐릭터와 에이전트를 위한 사용자 제작 마켓플레이스이고, 마켓에서 발생되는 수익은 vvv를 구매하고 소각하는데 사용될 예정. (토큰은 매년 발행되는 숫자가 있는데, 최근에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연간 발행숫자를 줄인상태)
vvv에 관련해서 Diem이라는 토큰도 있는데, Diem은 vvv의 AI 모델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크레딧을 스테이킹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토큰.
두개다 바이브코딩 붐과도 연관시킬수 있을것이고, 현재 메타인 AI 그리고 프라이버시랑도 연관되어 있음. 여러번 피드에 노출되는 내러티브 티어 같은 걸 보면서 이를 실제 어떤 서비스와 연결시키고 어떤게 유효할지 걸러내는 작업들이 계속해서 기회를 찾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그걸 가장 하기 좋은 곳이 베이스 체인이라고 생각되어 보면서 계속 공유하고 있음 (기존의 AI 코인들은 베이스 체인에 런칭하면 코베 간다는 느낌때매 대다수가 베이스 체인에 포진해 있음)
현재 GLM (기본모델) 과 나노 바나나 프로, 그리고 Opus 4.5, ChatGPT, Gemini 등의 모델들이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고, 현재는 Venice V2 - The Port City of AI를 개발중임. Venice V2는 어떤 모델이든 어떤 구성으로든 구동되는 캐릭터와 에이전트를 위한 사용자 제작 마켓플레이스이고, 마켓에서 발생되는 수익은 vvv를 구매하고 소각하는데 사용될 예정. (토큰은 매년 발행되는 숫자가 있는데, 최근에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연간 발행숫자를 줄인상태)
vvv에 관련해서 Diem이라는 토큰도 있는데, Diem은 vvv의 AI 모델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크레딧을 스테이킹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토큰.
두개다 바이브코딩 붐과도 연관시킬수 있을것이고, 현재 메타인 AI 그리고 프라이버시랑도 연관되어 있음. 여러번 피드에 노출되는 내러티브 티어 같은 걸 보면서 이를 실제 어떤 서비스와 연결시키고 어떤게 유효할지 걸러내는 작업들이 계속해서 기회를 찾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그걸 가장 하기 좋은 곳이 베이스 체인이라고 생각되어 보면서 계속 공유하고 있음 (기존의 AI 코인들은 베이스 체인에 런칭하면 코베 간다는 느낌때매 대다수가 베이스 체인에 포진해 있음)
종명이의 딸깍
최근 cex 상승률 상위에 있는 vvv는 "Private, Unbiased AI"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사용자 데이터가 제3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면서 AI를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 AI와 프라이버시 두개의 메타가 융합된 프로젝트. 현재 GLM (기본모델) 과 나노 바나나 프로, 그리고 Opus 4.5, ChatGPT, Gemini 등의 모델들이 통합되어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고, 현재는 Venice V2 - The Port City of AI를 개발중임.…
그리고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공유해보면, zec가 이슈가 있고나서 반사이익으로 XMR 모네로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버츄얼 생태계에서 Monero를 활용한 크로스체인 스왑을 제공 하는 Mute와 같은 모네로 활용처도 관심을 가져보는것이 좋을 것 같음.
프라이버시는 계속해서 올해 키워드로 언급될 느낌인데, 프라이버시 + 000 과 같은 조합구조에서 해당 영역이 프라이버시가 필수적인지 또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 보는 게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용
프라이버시는 계속해서 올해 키워드로 언급될 느낌인데, 프라이버시 + 000 과 같은 조합구조에서 해당 영역이 프라이버시가 필수적인지 또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해 보는 게 기회를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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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와 이 엑셀은 좀 경이롭네
2026년에 기대되는 145개의 에어드랍 명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8Hzh_qNz6pfj623Z3dmQE4SN4gjTtrDfkIIFmpBaQo/edit?gid=0#gid=0
2026년에 기대되는 145개의 에어드랍 명단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8Hzh_qNz6pfj623Z3dmQE4SN4gjTtrDfkIIFmpBaQo/edit?gid=0#gid=0
Forwarded from DeFi 농부 👨🏻🌾 조선생
👨🏻🌾 리플과 캔톤, 무엇이 다른가?
리플과 캔톤은 종종 같은 범주에서 비교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는 경쟁 관계라기보다는 금융 시스템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Ripple은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핵심은 국경을 넘는 송금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에 있습니다. 기존처럼 여러 은행을 거쳐야 했던 은행 간 중개 송금 구조를 단순화하고, 은행과 금융기관 사이의 자금 이동을 더 매끄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리플이 만들어내는 가치는 ‘결제의 흐름’입니다. 채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해도, 월 단위로 처리되는 자금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서 많아야 수백억 달러 수준이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이 정도만 달성해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서는 충분히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캔톤 네트워크는 자본시장이 실제로 거래를 마무리하고 정산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캔톤은 송금이 아니라, 청산과 결제, 담보 관리, 그리고 법적 소유권이 언제 누구에게로 이전되었는지를 확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컨대, 주식, 채권, 레포, 파생상품 같은 거래들이 은행, 청산소, 수탁기관, 규제기관 사이에서 어떻게 최종적으로 정리되는지를 조율하는 것 입니다. 월 기준으로 수십조, 많게는 수백조 달러에 이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프라이버시'입니다. 자본시장 인프라는 모든 거래를 공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어떤 기관이 어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지, 담보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거래 조건이 무엇인지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다면 시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캔톤은 이 문제를 전제로 설계된 네트워크입니다. 참여자와 규제기관에게는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유하면서, 시장 전체에는 불필요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결국 두 프로젝트의 차이는 무엇을 처리하느냐, 그리고 그 처리 과정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이냐에 있습니다. 리플이 결제 레일을 개선하는 기술이라면, 캔톤은 시장에서 거래가 실제로 끝났다고 선언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인프라입니다.
#디파이
리플과 캔톤은 종종 같은 범주에서 비교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는 경쟁 관계라기보다는 금융 시스템 안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Ripple은 결제 네트워크입니다. 핵심은 국경을 넘는 송금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에 있습니다. 기존처럼 여러 은행을 거쳐야 했던 은행 간 중개 송금 구조를 단순화하고, 은행과 금융기관 사이의 자금 이동을 더 매끄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리플이 만들어내는 가치는 ‘결제의 흐름’입니다. 채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해도, 월 단위로 처리되는 자금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서 많아야 수백억 달러 수준이 현실적인 범위입니다. 이 정도만 달성해도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서는 충분히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캔톤 네트워크는 자본시장이 실제로 거래를 마무리하고 정산하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캔톤은 송금이 아니라, 청산과 결제, 담보 관리, 그리고 법적 소유권이 언제 누구에게로 이전되었는지를 확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컨대, 주식, 채권, 레포, 파생상품 같은 거래들이 은행, 청산소, 수탁기관, 규제기관 사이에서 어떻게 최종적으로 정리되는지를 조율하는 것 입니다. 월 기준으로 수십조, 많게는 수백조 달러에 이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프라이버시'입니다. 자본시장 인프라는 모든 거래를 공개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어떤 기관이 어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는지, 담보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거래 조건이 무엇인지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다면 시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캔톤은 이 문제를 전제로 설계된 네트워크입니다. 참여자와 규제기관에게는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유하면서, 시장 전체에는 불필요한 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결국 두 프로젝트의 차이는 무엇을 처리하느냐, 그리고 그 처리 과정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이냐에 있습니다. 리플이 결제 레일을 개선하는 기술이라면, 캔톤은 시장에서 거래가 실제로 끝났다고 선언되는 지점에 자리 잡은 인프라입니다.
#디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