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인소년의 크립토 이야기 🙋♂️
11월 언락 예정인 토큰들 참고
* 출처: CryptoRank
11월 주요 프로젝트들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음.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많아지는만큼 가볍게 체킹 필요!
- 11/02 BTW: $1.12억 (시총 대비 3.75%)
- 11/03 KITE: $1.32억 (46.38%)
- 11/09 ADI: $5,618만 (7.18%)
- 11/14 PIEVERSE: $9,017만 (31.44%)
- 11/20 ZRO: $4,780만 (6.43%)
- 11/24 MON: $3.24억 (140.46%)
* 출처: CryptoRank
11월 주요 프로젝트들의 대규모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음.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많아지는만큼 가볍게 체킹 필요!
바이낸스 이번 해킹사건에 대한 커뮤니티 리워드 캠페인이 있나보네요
내일 규제당국 검토 승인 후 시작된다고 함 (지금 링크들은 다 스캠)
https://x.com/heyibinance/status/2116864322412720171
내일 규제당국 검토 승인 후 시작된다고 함 (지금 링크들은 다 스캠)
https://x.com/heyibinance/status/21168643224127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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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y 지갑에서 MegaETH 네이티브 지원이 곧 종료됨.
트위터에 Rabby 지갑에서 MegaETH 네이티브 지원이 곧 종료된다는 알림이 있길래 찾아보니 11월 7일부로 종료되고 이후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로 추가해서 사용해야한다고 하네요.
https://x.com/0xAsta/status/2116871653376557360
트위터에 Rabby 지갑에서 MegaETH 네이티브 지원이 곧 종료된다는 알림이 있길래 찾아보니 11월 7일부로 종료되고 이후 사용자 지정 네트워크로 추가해서 사용해야한다고 하네요.
https://x.com/0xAsta/status/211687165337655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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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Mutt Technologies
이 글이 지금 망가진 인터넷 포워딩 문화의 정점을 보여줌
• 링크를 타고가면 개드립넷
• 개드립넷의 출처는 IGN
• IGN의 출처는 샘 알트만의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MsUcCYNKqY&t=1750s)
• 해당 유튜브 링크를 가서 읽어보면, "로컬 인퍼런스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고 오픈소스 모델이 계속 풀리면서 사람들이 계속 원한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체 5%만 사용하니 지구적 리소스 관점에서 낭비다" 라는 이야기임. 게임의 ㄱ자도 안꺼냄. 알트만의 진짜 의중을 떠나서 OpenAI는 로컬인퍼런스가 퍼지면 직접적인 손해라서 이런 말을 할 유인이 존재하기는 함.
• 근데 IGN은(게임매거진이니까) 알트만은 게이머들이 게이밍 PC에 램을 꽂는게 역겹다
• 링크를 타고가면 개드립넷
• 개드립넷의 출처는 IGN
• IGN의 출처는 샘 알트만의 인터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MsUcCYNKqY&t=1750s)
• 해당 유튜브 링크를 가서 읽어보면, "로컬 인퍼런스 수요는 분명히 존재하고 오픈소스 모델이 계속 풀리면서 사람들이 계속 원한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체 5%만 사용하니 지구적 리소스 관점에서 낭비다" 라는 이야기임. 게임의 ㄱ자도 안꺼냄. 알트만의 진짜 의중을 떠나서 OpenAI는 로컬인퍼런스가 퍼지면 직접적인 손해라서 이런 말을 할 유인이 존재하기는 함.
• 근데 IGN은(게임매거진이니까) 알트만은 게이머들이 게이밍 PC에 램을 꽂는게 역겹다
최근 Mutt님이 작성해주신 알트먼의 램성애자 사건도 그렇고, 어제 바이낸스 해커 겸 스파이와 데브옵스 엔지니어와의 낭만적 관계 가짜뉴스도 그렇고 요즘 사람들의 정보 리터러시는 더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함
아마 이것도 AI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 AI로 검증하는게 워낙 편하다는걸 모두가 인식하고있다보니 그냥 내 눈에 보일 정도면 누가 검증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는 그런 느낌... 어차피 가짜 뉴스보다 거짓을 정정하는 글은 자극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대부분은 가짜뉴스를 믿고 넘어갈듯?
아무튼 어제 올라온 북한 스파이가 바낸 데브옵스 엔지니어와 연애하다가 바낸이 털렸다는건 가짜뉴스. 알트먼이 램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도 과장. 그리고 최근 FBI 글 보면 트위터에 가득하던 바이낸스 자작극설? 은 FBI, 라자루스, 장펑 3자 협력이 아닌 이상 그냥 재밌는 상상 정도일듯.
셋 다 금전적으로 엄청 큰 손해를 입는 수준의 글은 아니지만 집단을 너무 믿지는 말고 개인적으로도 한번씩 검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아마 이것도 AI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 AI로 검증하는게 워낙 편하다는걸 모두가 인식하고있다보니 그냥 내 눈에 보일 정도면 누가 검증했겠거니 하고 넘겨버리는 그런 느낌... 어차피 가짜 뉴스보다 거짓을 정정하는 글은 자극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대부분은 가짜뉴스를 믿고 넘어갈듯?
아무튼 어제 올라온 북한 스파이가 바낸 데브옵스 엔지니어와 연애하다가 바낸이 털렸다는건 가짜뉴스. 알트먼이 램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도 과장. 그리고 최근 FBI 글 보면 트위터에 가득하던 바이낸스 자작극설? 은 FBI, 라자루스, 장펑 3자 협력이 아닌 이상 그냥 재밌는 상상 정도일듯.
셋 다 금전적으로 엄청 큰 손해를 입는 수준의 글은 아니지만 집단을 너무 믿지는 말고 개인적으로도 한번씩 검증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1
- 대다수 기업들이 AI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 인간 업무를 가속화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지, 업무 수행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있지 않기 때문
- 수익 증가는 아이디어, 실행, 그리고 반복의 조합에서 나오고 시간이 걸린다. 반대편의 인간들(소비자들)이 반응하고 그들의 결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 AI 효율성으로 인해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지금 당장 좋은 신호가 아니다. 이직률을 생각하면 어차피 인원은 줄게 되어 있다.
- 효율성 이득이 먼저 오고, 워크플로우 재설계 이득은 나중에 오며 더 크다.
- 전체 산업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미친 듯하지만, 스케일링 법칙만큼 깔끔하게 행동하지 않는 “현실 세계 병목 현상”(사람들, 조직, 고객들)이 여전히 있다는 점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원문
https://x.com/kevin__mak/status/2117077277976485986
- 수익 증가는 아이디어, 실행, 그리고 반복의 조합에서 나오고 시간이 걸린다. 반대편의 인간들(소비자들)이 반응하고 그들의 결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 AI 효율성으로 인해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지금 당장 좋은 신호가 아니다. 이직률을 생각하면 어차피 인원은 줄게 되어 있다.
- 효율성 이득이 먼저 오고, 워크플로우 재설계 이득은 나중에 오며 더 크다.
- 전체 산업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미친 듯하지만, 스케일링 법칙만큼 깔끔하게 행동하지 않는 “현실 세계 병목 현상”(사람들, 조직, 고객들)이 여전히 있다는 점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원문
AI에 대한 내 일요일 밤의 사색:
대다수 기업들이 AI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AI의 주된 사용 사례가 기존 인간 업무를 가속화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지, 업무 수행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있지 않기 때문이다.
AI를 사용하는 것이 대형 조직의 수익을 마법처럼 10% 증가시킬 수는 없다. 그 문턱은 “내 직원들이 충분히 일하지 않고 있다”가 아니다. 수익 증가는 아이디어, 실행, 그리고 반복의 조합에서 나온다. 그 대부분은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반대편의 인간들(소비자들)이 반응하고 그들의 결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수익은 올 테지만, 지연된다.
아니, 단기적인 생산성 향상의 대다수는 직원들이 기존 직무에서 더 효율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데서 나온다. 적어도 초기에는, 그 이득은 직원들에게 돌아가는데, AI가 그들의 일을 더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생산성은 유급 시간당 산출물이다. 직원이 예전에는 8시간 걸리던 일을 6시간 만에 끝내고 나머지 2시간을 쉬는 시간을 갖는다면, 유급 시간은 줄지 않고 산출물도 증가하지 않는다. 측정된 생산성은 제자리걸음이다. 이득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노동자가 그것을 차지하는 것이지 기업이 아니다.
또한 그것은 깔끔하게 합산되지 않는다. 여섯 명에게 하루 60분씩을 절약한다고 해서 일곱 번째 사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들은 인력을 줄이고 더 적은 인원으로 동일한 양의 일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그 과정은 시간이 걸린다. 왜냐하면 AI는 현재 개별 업무에서는 꽤 괜찮지만 전체 직무나 워크플로우에서는 아직 훌륭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음 5천억 달러 규모의 훈련이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AI 효율성으로 인해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지금 당장 좋은 신호가 아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면, 가능한 메커니즘은 이직에 대한 후속 채용을 중단하거나 늦추는 것이다. 전형적인 사무직 이직률은 연간 10-15%다. 그 자리의 4분의 1을 비워두면 해고 없이 인력이 연간 몇 퍼센트씩 줄어든다.
이것은 첫 번째 물결일 뿐일 수 있다. 경제학자 폴 데이비드(Paul David)가 1990년 논문 “The Dynamo and the Computer”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최초의 전기화된 공장들은 단순히 증기 엔진을 전기 엔진으로 바꿔치기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으며, 생산성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큰 이득은 공장들이 전기를 중심으로 재설계되고 각 기계에 모터가 달렸을 때에야 나타났다. 그것은 공장과 전력망을 재건해야 했기 때문에 수십 년이 걸렸다. AI는 이미 존재하는 인프라 위에서 작동하므로 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순서는 같을 것이다: 효율성 이득이 먼저 오고, 워크플로우 재설계 이득은 나중에 오며 더 크다.
“데이터에 생산성 향상이 나타나지 않는다”에서 “AI는 생산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라고 결론짓는 것은 후행적이고 불완전한 지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이지, 노동자 수준에서 근본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보는 것이 아니다.
또한 아직 이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난 6-12개월 동안에야 AI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AI 모델에 지출하는 금액은 여전히 인력에 지출하는 금액에 비해 반올림 오차 수준이다. 1년 전에 도입된 오버헤드의 극히 일부 비용인 도구가 아직 국가 생산성 수치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옳다면, 앞으로 2-3년 동안 주목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인력이 평평하거나 줄어드는 기업들에서 직원당 수익이 상승하는 것.
2) AI에 가장 노출된 역할들에서 초급 채용이 둔화되는 것.
전체 산업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서 미친 듯하지만, 스케일링 법칙만큼 깔끔하게 행동하지 않는 “현실 세계 병목 현상”(사람들, 조직, 고객들)이 여전히 있다는 점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https://x.com/kevin__mak/status/2117077277976485986
종명이의 딸깍
- 대다수 기업들이 AI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기존 인간 업무를 가속화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지, 업무 수행 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있지 않기 때문 - 수익 증가는 아이디어, 실행, 그리고 반복의 조합에서 나오고 시간이 걸린다. 반대편의 인간들(소비자들)이 반응하고 그들의 결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 AI 효율성으로 인해 사람들을 해고하는 것은 지금 당장 좋은 신호가 아니다. 이직률을 생각하면 어차피 인원은 줄게 되어 있다. - 효율성…
최근에 본 글 중에 젤 감탄하면서 본 글이네요 원문 읽어보면 좋을듯요
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도롱님이 이번 바이낸스 해킹에 대해 Variational이 발표한 공지에 대해 의문점을 다뤘던게 트위터에 수출된 후 이게 주말 내내 계속 화제가 되고, 결국 글로벌 CCT들한테도 샤라웃과 팔로우를 받았네요.
대표적으로 요즘 영향력 좋은 쿨크립토나, Variational 올인을 선언했던 디파이 마에스트로 등등이 굉장히 좋은 글이었다고 샤라웃 /
그리고 결과적으로 Variational의 파운더에게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받는데도 성공.
https://x.com/dorong_x/status/2117081744264527885
대표적으로 요즘 영향력 좋은 쿨크립토나, Variational 올인을 선언했던 디파이 마에스트로 등등이 굉장히 좋은 글이었다고 샤라웃 /
그리고 결과적으로 Variational의 파운더에게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받는데도 성공.
https://x.com/dorong_x/status/2117081744264527885
종명이의 딸깍
일정
- 1회차: 11월 2일 09:00~11월 8일 08:59
└ 등록 마감: 11월 2일 08:59
└ 이후 등록자는 2회차부터 참여 가능
- 2회차: 11월 9일 09:00~11월 15일 08:59
- 1회차: 11월 2일 09:00~11월 8일 08:59
└ 등록 마감: 11월 2일 08:59
└ 이후 등록자는 2회차부터 참여 가능
- 2회차: 11월 9일 09:00~11월 15일 08:59
요거 이제 웨잇리스트 등록해둔 계정으로 접속해서 100K 무료 계정 이용해서 대회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잘 만드는것만큼 잘 알리는 것도 web3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District Nine의 Sanctum 투자 글을 본 뒤 SANC를 사고, 팔고, 다시 사기도 하면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음. 왜 이 팀은 토큰 이름을 CLOUD로 정했을까? 사업 지표는 계속 성장하는데 왜 사람들은 Sanctum을 잘 모르고, 팀은 이를 알리려는 시도는 하고 있을까?
글 초반에 밝히면 현재 SANC를 보유하고 있음.
우선 알릴 만한 성과가 있는 팀인지를 먼저 봤음. Sanctum은 2026년 3분기까지 SOL 기준 TVL이 12분기 연속 성장했고, 2025년에는 흑자 전환. 현재 Solana defi 전체에서 TVL 1위라는 지표도 만들어냄.
CLOUD 장기 보유를 공개한 District Nine의 글에서만 봐도 문제가 명확하게 보임. District Nine이 7월에 공개한 글의 제목부터 “$1.3B of Stake, an $11M Token: Why District 9 Bought $CLOUD”였음. 제목만 보면 Sanctum과 어떤 관계인지 바로 알기 어려움.
직접 검색해보면 문제가 더 명확해 지는데. CLOUD를 검색하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관련 결과가 먼저 나옴. Cloud 토큰이라는 검색어를 사용해도 Claude,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된 설명이 우선되는 결과를 보여줌. 반면 Sanctum token을 검색하면 프로젝트와 토큰 정보가 바로 연결됨.
사업이 성장해도 그 관심이 토큰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름이었던 셈.
팀도 이를 인정하고 CLOUD → SANC 변경을 진행했음.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소와 토크노믹스는 유지한 채 이름·심볼·로고의 메타데이터만 바꾸는 방식. Sanctum을 들은 사람이 SANC라는 티커를 한 번의 검색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기본적인 교통정리. 물론 중앙화 거래소는 아직도 CLOUD라는 표기가 혼재하는 상황임.
초기 Community Reserve 약 3.07억 개 가운데 5년 동안 실제 배포된 물량은 약 4,800만 개뿐이었다. 나머지는 미래 활용 재원이기도 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언젠가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이었다.
결국 거버넌스를 거쳐 10월 6일 Singapore에서 소각을 실행했고, 팀은 총공급량의 약 25%가 영구 제거됐다고 발표했다. 즉각적인 매수 수요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남아 있던 공급 불확실성을 한 번에 제거했다는 의미는 분명하다.
Sanctum은 The SOL Balance Sheet, Solana Onchain, SANC Nine @ KBW까지 세 일정에 참여했고, 마지막 SANC Nine은 호스트인 이벤트였음. 앱 시연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등록자는 535명이었음.
KBW 기간에 “갈 만한 행사가 별로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Sanctum 행사는 있는지도 몰랐음. 알았다면 팀에 질문을 하러 직접 갔을거 같음.
글 초반에 밝히면 현재 SANC를 보유하고 있음.
우선 알릴 만한 성과가 있는 팀인지를 먼저 봤음. Sanctum은 2026년 3분기까지 SOL 기준 TVL이 12분기 연속 성장했고, 2025년에는 흑자 전환. 현재 Solana defi 전체에서 TVL 1위라는 지표도 만들어냄.
문제는 CLOUD라는 이름에 있었다.
CLOUD 장기 보유를 공개한 District Nine의 글에서만 봐도 문제가 명확하게 보임. District Nine이 7월에 공개한 글의 제목부터 “$1.3B of Stake, an $11M Token: Why District 9 Bought $CLOUD”였음. 제목만 보면 Sanctum과 어떤 관계인지 바로 알기 어려움.
직접 검색해보면 문제가 더 명확해 지는데. CLOUD를 검색하면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관련 결과가 먼저 나옴. Cloud 토큰이라는 검색어를 사용해도 Claude,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된 설명이 우선되는 결과를 보여줌. 반면 Sanctum token을 검색하면 프로젝트와 토큰 정보가 바로 연결됨.
사업이 성장해도 그 관심이 토큰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름이었던 셈.
팀도 이를 인정하고 CLOUD → SANC 변경을 진행했음.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소와 토크노믹스는 유지한 채 이름·심볼·로고의 메타데이터만 바꾸는 방식. Sanctum을 들은 사람이 SANC라는 티커를 한 번의 검색으로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기본적인 교통정리. 물론 중앙화 거래소는 아직도 CLOUD라는 표기가 혼재하는 상황임.
공급 측면의 정리 (링크)
초기 Community Reserve 약 3.07억 개 가운데 5년 동안 실제 배포된 물량은 약 4,800만 개뿐이었다. 나머지는 미래 활용 재원이기도 했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언젠가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적 오버행이었다.
결국 거버넌스를 거쳐 10월 6일 Singapore에서 소각을 실행했고, 팀은 총공급량의 약 25%가 영구 제거됐다고 발표했다. 즉각적인 매수 수요가 생겼다는 뜻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남아 있던 공급 불확실성을 한 번에 제거했다는 의미는 분명하다.
KBW 기간 이벤트
Sanctum은 The SOL Balance Sheet, Solana Onchain, SANC Nine @ KBW까지 세 일정에 참여했고, 마지막 SANC Nine은 호스트인 이벤트였음. 앱 시연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등록자는 535명이었음.
KBW 기간에 “갈 만한 행사가 별로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Sanctum 행사는 있는지도 몰랐음. 알았다면 팀에 질문을 하러 직접 갔을거 같음.
실제로 사서 보유한 물량도 있고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졋는데 각각으로 보면 티커 변경, 공급량 소각, 행사 하나하나 따로 동작하는 느낌이지만 함께 보면 방향이 조금 다르게 읽힘.
그동안 Sanctum이 TVL·매출·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것을 시장에 알리고 그 성과가 SANC까지 연결되도록 만드는 일에도 신경 쓰기 시작한 것 아닐까.
물론 이름을 바꾸고 행사를 연다고 펀더멘털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다만 이미 지표를 만들어낸 팀이 이제라도 브랜드와 토큰의 연결 문제를 손보기 시작했다는 점은 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싶음.
🔥4❤3
최근 DNS 하이재킹으로 기존 도메인이 비인가 사이트로 연결됐던 Flap이 복구 소식을 전했네요. 프론트엔드가 공격 대상이 되는 일이 잦아진 만큼, 도메인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는 건 신뢰 측면에서 플러스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지를 계기로 Flap의 지표도 다시 살펴봤는데, DefiLlama 기준 최근 30일 동안 Flap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약 $26.29M. 이 중 프로토콜 매출은 약 $6.06M, 나머지 20.22M(약 77%)은 Supply-side revenue로 분류되는 구조
Flap의 수수료 지표에는 플랫폼 자체 수익뿐 아니라 생태계 내 토큰들이 만들어내는 거래세도 반영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표가 보이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Flap의 흥미로운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마다 서로 다른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
수수료 규모만큼이나 그 수수료가 실제로 프로젝트와 생태계에 어떻게 환원되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Flap의 경우 그 환원 경로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열어놓은 점이 단순한 론치패드들과 구분되는 특징이고, 이 부분이 앞으로 얼마나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지는지가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Flap 복구 공지 | 디파이라마 데이터
* flap팀의 컨텐츠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지를 계기로 Flap의 지표도 다시 살펴봤는데, DefiLlama 기준 최근 30일 동안 Flap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약 $26.29M. 이 중 프로토콜 매출은 약 $6.06M, 나머지 20.22M(약 77%)은 Supply-side revenue로 분류되는 구조
Flap의 수수료 지표에는 플랫폼 자체 수익뿐 아니라 생태계 내 토큰들이 만들어내는 거래세도 반영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지표가 보이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Flap의 흥미로운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마다 서로 다른 수익 배분 구조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
수수료 규모만큼이나 그 수수료가 실제로 프로젝트와 생태계에 어떻게 환원되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Flap의 경우 그 환원 경로를 프로토콜 레벨에서 열어놓은 점이 단순한 론치패드들과 구분되는 특징이고, 이 부분이 앞으로 얼마나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지는지가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Flap 복구 공지 | 디파이라마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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