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둠스티커
《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10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리 5% 시대,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
#요약
하나증권 10월 전략 보고서(이재만, 10/1)입니다. 핵심 도표로 고른 30쪽 코스피 선별 종목표**를 위에 첨부했습니다.
## 한 줄 요약
**미국 금리 5% 시대에는 업종보다 종목이 중요하다. ROE가 오르고 FCF(잉여현금흐름)가 늘어나는 기업만 골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핵심 논리
1.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24%(9/29)인데, S&P500 기대수익률은 5.26%라 차이(일드갭)가 2bp뿐입니다. 2004년 이후 최저입니다.
2. 그나마 버티는 이유는 유가 하락입니다. WTI가 9월 고점 105.8달러에서 89.4달러로 내려왔습니다. 9월 금리 상승(+41bp)도 물가 기대보다는 실질금리 상승(+39bp) 때문이었습니다.
3. 유가 수준별 시나리오:
| | 유가 90 → 100달러 이상 + 금리 상승 | 유가 90 → 80달러 + 금리 하락 |
|---|---|---|
| S&P500 | -13% | +13% |
| 코스피 | -17% | +11% |
- 유가가 70~80달러로 내려오면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고 매수 업종이 넓어집니다. 60달러 아래면 경기 우려로 외국인이 오히려 팝니다.
4. 금리가 쉽게 안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미국 성장을 기업 투자가 이끌고 있습니다. S&P500 설비투자 증가율은 3분기 +48%가 정점이고, 하이퍼스케일러의 2027년 투자 추정치는 계속 상향 중(1.1조 달러, +31%)입니다.
5. 1999년 하반기와 비슷합니다. 기술 투자 주도 성장 속에 금리가 인상되면서 같은 업종 안에서도 주가가 갈렸습니다(오라클 +202% vs IBM -17%). 그때 승부를 가른 변수가 ROE였습니다.
6. 코스피는 이미 많이 할인돼 있습니다. 할인율이 21%로 2006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다만 이익 증가율(전년 대비)이 8월 324%를 고점으로 꺾이기 시작해, 이제는 영업이익률이 오르는 기업이 주가 차별화를 이끈다고 봅니다.
7. 원화 강세를 감안해야 합니다. 3개월 새 환율이 12% 하락했습니다. 이런 국면에서 반도체·증권·IT하드웨어 이익률은 타격을 받지만, **전력기기·조선·방산·유틸리티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 관심 업종
-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헬스케어 장비
- 코스피: 반도체, 전력기기(2027년 순이익 +36.4%), 2차전지
- 최종 선별 종목(30쪽 표):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이수페타시스, DB하이텍, 한솔케미칼 등 16개
하나증권 10월 전략 보고서(이재만, 10/1)입니다. 핵심 도표로 고른 30쪽 코스피 선별 종목표**를 위에 첨부했습니다.
## 한 줄 요약
**미국 금리 5% 시대에는 업종보다 종목이 중요하다. ROE가 오르고 FCF(잉여현금흐름)가 늘어나는 기업만 골라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핵심 논리
1.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24%(9/29)인데, S&P500 기대수익률은 5.26%라 차이(일드갭)가 2bp뿐입니다. 2004년 이후 최저입니다.
2. 그나마 버티는 이유는 유가 하락입니다. WTI가 9월 고점 105.8달러에서 89.4달러로 내려왔습니다. 9월 금리 상승(+41bp)도 물가 기대보다는 실질금리 상승(+39bp) 때문이었습니다.
3. 유가 수준별 시나리오:
| | 유가 90 → 100달러 이상 + 금리 상승 | 유가 90 → 80달러 + 금리 하락 |
|---|---|---|
| S&P500 | -13% | +13% |
| 코스피 | -17% | +11% |
- 유가가 70~80달러로 내려오면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고 매수 업종이 넓어집니다. 60달러 아래면 경기 우려로 외국인이 오히려 팝니다.
4. 금리가 쉽게 안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미국 성장을 기업 투자가 이끌고 있습니다. S&P500 설비투자 증가율은 3분기 +48%가 정점이고, 하이퍼스케일러의 2027년 투자 추정치는 계속 상향 중(1.1조 달러, +31%)입니다.
5. 1999년 하반기와 비슷합니다. 기술 투자 주도 성장 속에 금리가 인상되면서 같은 업종 안에서도 주가가 갈렸습니다(오라클 +202% vs IBM -17%). 그때 승부를 가른 변수가 ROE였습니다.
6. 코스피는 이미 많이 할인돼 있습니다. 할인율이 21%로 2006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다만 이익 증가율(전년 대비)이 8월 324%를 고점으로 꺾이기 시작해, 이제는 영업이익률이 오르는 기업이 주가 차별화를 이끈다고 봅니다.
7. 원화 강세를 감안해야 합니다. 3개월 새 환율이 12% 하락했습니다. 이런 국면에서 반도체·증권·IT하드웨어 이익률은 타격을 받지만, **전력기기·조선·방산·유틸리티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 관심 업종
- 미국: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헬스케어 장비
- 코스피: 반도체, 전력기기(2027년 순이익 +36.4%), 2차전지
- 최종 선별 종목(30쪽 표):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한국전력, 이수페타시스, DB하이텍, 한솔케미칼 등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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